고구마 무엇인가?

노화방지 암예방 면역력증강 동맥경화에 효험

 

 

 

 

 

 

 

 

 

サツマイモ1

 

 

[고구마의 잎, 꽃, 덩이 줄기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 작용, 항암작용, 장안의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작용, 피속의 당 함량을 낮추는 작용, 노화방지작용, 구충작용, 혈액순환촉진, 갈증, 감기, 고혈압, 장의 윤동운동 촉진, 구토, 기력증진, 뇌옹, 당뇨병, 살결을 곱게 하는데, 암예방(대장암, 각종암), 동맥경화예방, 모기 물린데, 면역기능강화, 배멀미, 뱀에 물린데, 벌에 쏘인데, 벌레 물린데, 변비, 변혈, 부종, 비만증, 담배를 피우는 사람, 독화살에 맞은 상처, 비장보호, 산후 배아픔, 설사, 성인병, 소화기능 활성화, 스트레스, 습열, 야맹증, 얼굴색을 좋게함, 옹창, 위장보호, 유방종창, 유즙불통, 자궁출혈, 창독발염, 탕상, 토사, 피부미용, 호랑이에게 물린데, 화상, 황달, 혀에난 종기, 혈붕을 다스리는 고구마

고구마는 메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여러해살이 풀인 고구마(Ipomoea batatas Lam.)이다. 원산지는 열대 아메리카로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통해서 전래되었다고 한다. 고구마라는 이름도 일본말로 고귀위마(古貴爲痲)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조선왕조 실록에 의하면 현종 4년 1663년에 일본을 다녀왔던 사람이 그곳에서 고구마를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작물을 재배하면 굶주림을 면할 수 있다고 보고한 기록이 있다. 겨울철 일본 도심지 거리에 가면 군고구마 장수들을 볼 수 있다. '
야끼이모’는 일본말로 '군고구마'를 의미한다. 돌에 구운 고구마는 "이시-야끼이모"라고 부른다.  고구마는 겨우내 풍성하다. 그래서 이 군고구마 장수는 겨울 내내 생계를 위하여 이 장사를 하며 봄이 되면 벼농사로 돌아간다. 그의 이동식 가게는 금속과 나무로 만든 커다란 상자와 비슷하다. 자잘하고 매끄러운 자갈을 뜨겁게 하는 숯불이 금속 통속에 들어 있다. 이 돌들 위에서 고구마가 구워진다. 손수레의 연통으로부터 숯 냄새와 고구마가 구워졌는지를 알려고 뚜껑을 열 때마다 나오는 고구마 냄새가 구미를 돋게 한다. 비가 오나 맑은 날이나“야끼이모!”라는 외침을 확성기나 녹음‘테이프’를 통하여 틀림없이 들을 수 있다.

필리핀에서도 고구마로 다양한 요리를 해서 먹는다. 필린핀에도 값싼‘카모테’즉 고구마가 있다. 이 고구마는 감자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된다. 잎사귀도 역시 채소로 사용되어‘샐러드’로 만들어진다. 고구마는 때때로 생선이나 다른 고기와 함께 조리된다. 그 다음 토마토, 쪽, 양파, 삶은 계란 및 식초가 첨가되어 이‘카모테’는 맛있는 음식으로 변모된다.

동래부사 강필리는 고구마 재배에 성공하여 <강씨감저보>라는 책을 펴냄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고구마 전문서가 되었다. 고구마가 전국적으로 재배된 것은 1900년대 이후이다.

고구마는 지면을 따라 뻗으면서 뿌리를 내리는 덩굴식물로 덩이뿌리인 괴근은 주로 타원형이다. 줄기를 꺽으면 흰 유즙이 나온다. 겉의 색은 흰색, 황색, 적색이 나거나 자주색 반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덩이를 자르면 흰빛이 돌면서 질이 치밀하다. 잎은 어긋나며 자루가 길고 얕은 심장형이다. 건조한 모래땅에 재배한 것은 이따금 7~8월에 홍자색의 꽃이 핀다. 엽액에서 긴 꽃대가 나와 그 끝에 5~6개의 꽃이 달리는데, 모양이 나팔꽃과 비슷하나 크기가 작다. 고구마는 생육기간중의 평균온도가 섭씨 22도가 되고, 서리가 없는 지역에서 175일 범위인 지역에서 재배된다. 지온이 섭씨 35도 정도가 적당하고 15도 이하가 되면 생육이 중지된다. 1일의 온도 교차가 크고 배수가 좋은 곳이 적지이다.  

고구마의 저장 온도는 12~13도가 좋으며, 저장중 장소를 옮겨서 온도의 변화를 주면 바로 썩는다. 고구마의 성분은 수분 68.5퍼센트, 조단백 1.8퍼센트, 조지방 0.6퍼센트, 조섬유 1.3퍼센트, 회분 1.1퍼센트, 탄수화물 26.4퍼센트, 비타민 A, B, C가 소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주식 대용으로 가능하며 예로부터 구황작물로 재배되어 왔다. 저장중에는 수분이 감소하고 전분이 효소의 작용으로 당화하며 아주 달다. 잎자루는 나물로 식용하고 뿌리는 그대로 쪄서 먹거나 전, 튀김, 엿 등으로 조리 또는 가공해서 먹는다. 사료용으로 쓰거나 또한 알코올의 제조 원료로도 많이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 와서 그 찌꺼기에서 비타민 B12를 추출하여 영양제를 만들기도 한다.  

특히
고구마엿은 전라도의 향토음식 중 하나이다. 만드는 방법은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긴 뒤 솥에 넣고 잘 무르도록 삶아서 주걱으로 덩어리가 없도록 잘 으깬 다음, 엿기름물을 넣고 따뜻한 곳에 두어 잘 삭힌다. 이것을 자루에 넣고 주물러서 자루에 남은 찌꺼기를 버리고 액체만 솥에 넣고 졸이면 된다. 쌀이나 찹쌀로 만든 엿보다 색깔이 짙고 감미가 덜하다.

고구마의 여러 가지 이름은
번서[番薯=
fān shǔ=V, 번여:番茹, 토과:土瓜: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藷: 제민요술(齊民要術)], 감저[甘藷: 남방초물상(南方草物狀), 이물지(異物誌)], 주서[朱薯: 민서(閩書)], 산우[山芋, 감서:甘薯: 군방보(群芳譜)], 홍산약[紅山藥: 농정전서(農政全書)], 향서여[香薯蕷, 홍서:紅薯: 급현지(汲縣誌)], 금서[金薯: 감서록(甘薯錄)], 지과[地瓜: 민잡기(雜記)], [紅苕: 광주식물지(廣州植物誌)], 백서[白薯: 영남초약지(嶺南草藥誌)], 사쯔마이모[サツマイモ: 일명(日名)], 스위트 포테이토[sweet potato: 영명(英名)], 고구마 등으로 부른다.  

고구마의
줄기와 잎의 여러 가지 이름은 번서등[番薯藤], 홍초등[紅苕藤: 번초등:番苕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등으로 부른다.

고무마의
종자의 다른 이름은 홍초모자[紅苕母子: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라고 부른다. 

[채취]


가을에 채취한다. 덩이뿌리를 파낸 후 흙을 없앤다.

[약리작용]


<줄기와 잎>


잎에는 '인슐린(insulin)'과 같은 성분이 들어 있는데 1g을 내복하는 것은 440단위의 '인슐린(insulin)'의 양과 같고 피하 주사를 하면 효과가 배로 증가된다.
필리핀 사람들은 이 식물로 당뇨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

인공적으로 감염시켜 흑부병(黑腐病: Black rot)에 걸리게 한 번서(番薯)에서 일종의 정유를 얻었은데 이것을 5개 부분으로 분리하면 그 가운데서 쓴맛을 가진 것은 ipomoea이다. 이 ketone과 다른 한 성분은 동물에 대하여 비교적 강한 독성을 가진다. 지렁이로 실험하였는데 이 두가지 성분은
구충 작용이 santonine보다 더 강하였고 기타의 3가지 성분은 효과가 비교적 적었다.

식물의 어떤 부분에는 시안화수소산이 들어 있다. 뿌리 눈이나 줄기의 여린 끝부분을 대량으로 복용하여 중독되어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덩이뿌리>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1, <본초강목습유>: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2, <수식거음식보>: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줄기와 잎>


<사천중약지>: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약간 서늘하고 독이 없다."

[귀경(歸經)]


<본초재신>: "비(脾), 신(腎) 2경(經)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덩이뿌리>


보중화혈(補中和血), 익기생진(益氣生津), 관장위(寬腸胃), 통변비(通便秘)한다.

1, <본초강목습유>: "보중(補中)하고 화혈(和血)하며 완위(暖胃)하고 비오장(肥五臟)한다. 백피백육(白皮白肉)은 익폐기(益肺氣)하고 생진(生津)한다. 삶을 때 생강 1조각을 넣으면 생강과 대추처럼 중초를 조화시킬 수 있다. 홍화(紅花)와 함께 삶아 복용하면 비혈(脾血)을 조절하고 외설(外泄)하지 않게 할 수 있다."

2, <본초구원>: "양혈(
涼血)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장위(腸胃)를 소통시키고 변비(便秘)를 통하게 하며 오랜 어혈과 장독(臟毒)을 제거하고 근락(筋絡)을 이완시키며 혈(血)이 열(熱)하여 나는 갈증을 제거하기에 임신부에게 가장 적합하다. 즉어(鰂魚: 붕어), 예어(鱧魚: 가물치)와 함께 복용하면 중초를 조화시키고 보허(補虛)한다."

3, <수식거음식보>: "삶아 복용하면 보비위(補脾胃), 익기력(益氣力), 어풍한(御風寒), 익안색(益顔色)한다. 배멀미를 하는 사람은 신선한 것이나 뜨거운 것을 조금 먹으면 바로 낫는다."

4, <영남채약록>: "식초로 달여 복용하면 전신의 부종을 치료한다."

<줄기와 잎>


토사(吐瀉), 변혈, 혈붕(
血崩), 유즙 불통, 옹창(癰瘡)을 치료할 수 있다.

1, <본초구원>: "모기, 벌레에 물린 상처, 옹종독통(癰腫毒痛), 독시상(毒矢傷: 독화살에 맞은 상처)에 발라 치료하며 소금과 함께 짓찧어 짜낸 즙을 발라 벌에 쏘인 상처를 치료한다."

2, <영남채약록>: "뱀이나 범에게 물린 상처, 설종(舌腫), 곽란(
霍亂)에 의한 경련을 치료한다."

3, <사천중약지>: "젖을 나오게 하고 옹창(癰瘡)을 곪게 하며 농(膿)을 빠지게 한다. 옹창(癰瘡)이 오랫동안 곪지 않는 증상, 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 증상, 자궁 출혈, 설사를 치료한다."


<종자>


신선한 것을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탕화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덩이뿌리>


내복: 신선한 그대로 복용하거나 삶아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줄기와 잎>


내복: 5~8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1, <본초강목습유>: "중만(中滿)한 환자는 많이 먹으면 안 되며 먹을 경우에는 옹기(壅氣)될 수 있다."

2, <수식거음식보>: "유행성 학리(
瘧痢), 종창(腫脹) 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에는 복용하면 안 된다."

3, <생활과 건강장수 제 5권 142면>: "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 껍질이 갈색을 띠거나 껍질에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흑반병 병균에 오염된 고구마이다. 흑반병 병균이 배출한 독소에는 고구마 케톤과 고구마 케톤 알코올이 들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쓴맛이 날뿐 아니라 몸에 해독작용을 한다.

고구마를 삶거나 불에 구워도 이런 독소는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먹은 후 보통 24시간 내에 메스껍고 토하며 설사하는 등 위장관에서 비정상적인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심하면 열이 몹시 나고 골이 아프고 숨이 차고 혼미해 지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검은 반점이 생긴 고구마는 먹지 말아야 할뿐 아니라 짐승에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

4, <중약대사전>: "고구마 식물의 어떤 부분에는 시안화수소산이 들어 있다. 뿌리 눈이나 줄기의 여린 끝부분을 대량으로 복용하여 중독되어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

5, <
생활과 건강장수 제 2권 56면>: "위장병 환자와 십이지장궤양 환자는 고구마를 주의해야 한다: 고구마는 영양가가 매우 높기 때문에 예로부터 <장수식료품>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위장병과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환자는 고구마를 많이 먹지 않거나 전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고구마에는 섬유소가 많이 있을 뿐 아니라 <기화효소>라는 물질도 함유되어 있어 위와 장속에서 이산화탄소기체가 대량 생산되기 때문에 위속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궤양이 있는 위점막핏줄이 파열되어 출혈이 생길 수 있다.

고구마는 또한 당분함유량이 높으므로 위와 장점막을 자극하여 윗배를 아프게 할 수 있다. 때문에 위장병환자와 십이지장궤양 환자는 고구마를 적게 먹거나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더구나 생고구마를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

기원
6세기 전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에 가사협(賈思勰)이 10권으로 편찬한 <제민요술(齊民要術)>에서는 고구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저(
藷: 고구마)

『남방초물상(南方草物狀)』: "감저(甘藷)는 2월에 심고 10월이면 알이 큰다. 크기가 거위알 만하고 작은 것은 오리알만 하다. 파서 먹거나 쪄서 먹으면 그 맛이 달다. 오래 두어 바람이 들면 맛이 싱거워진다. 교지(交趾), 무평(武平), 구진(九眞), 흥고(興古)에서 생산된다."

『이물지(異物誌)』: "감저는 토란과 비슷하고 또 거대한 알도 있다. 껍질을 벗기면 감저의 살이 지방(脂肪)처럼 새하얗다. 남방 사람들은 특별히 즐겨 먹으며 마치 미곡(米穀)으로 여긴다. 찌거나 구워도 다 향기롭고 맛있다. 손님을 대접할 때 과일처럼 술안주로 낸다."]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감서(甘薯) //고구마// [약용식품]

메꽃과에 속하는 고구마(Ipomoea batatas Lam. var edulis Mak.)의 덩이뿌리이다. 가을에 덩이뿌리를 캐어 흙을 딲아 버린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비경, 신경에 작용한다. 비위(脾胃)와 기(氣)를 보하고 진액을 불려주며 대변을 통하게 한다. 폐기(肺氣)와 신음(腎陰)도 보한다. 소아감적(小兒疳積), 소갈(消渴), 변비, 황달, 유정(遺精), 창양(瘡瘍), 유선염 등에 쓴다. 생것을 먹거나 익혀 먹는다. 외용약으로는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소갈에는 고구마줄기를, 변비 및 소아감적에는 고구마잎을 쓰는 것이 더 좋다.
]  

고구마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번서(番薯)

메꽃과의 한해살이풀 고구마((Ipomoea batatas Lam.)의 뿌리이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보중화혈(補中和血), 익기생진(益氣生津), 통변비(通便秘)의 효능이 있다.

해설: ① 소화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②, 기력을 증강시키며, 얼굴 피부를 곱게 한다. ③ 변비와 갈증을 일으킬 때에도 효과가 있다.]     



[금방 캐어 올린 고구마, 사진 출처: 백도백과(百度百科)]

고구마의 항암작용에 관하여 북한에서 펴낸
<100년 장수에로의 길> 367면에서는 아래와 같이 밝혀주고 있다.

[
항암 효과가 높은 순위별 야채 19가지

1, 삶은 고구마: 98.7 퍼센트

2, 생고구마: 94.4 퍼센트

3, 참대순: 93.7 퍼센트

4, 부추: 91.4 퍼센트

5, 모란채: 92.8 퍼센트

6, 꽃양배추: 90.8 퍼센트

7, 진채: 83.7 퍼센트

8, 가지: 74 퍼센트

9, 고추: 55 퍼센트

10, 당근: 46.5 퍼센트

11, 봄나물: 37.6 퍼센트

12, 냉이: 35.4 퍼센트

13, 양배추줄기: 34.7 퍼센트

14, 갓: 32.9 퍼센트

15, 토마토: 23.8 퍼센트

16, 파: 16.3 퍼센트

17, 마늘: 15.9 퍼센트

18, 오이: 14.3 퍼센트

19, 배추: 7.4 퍼센트.
]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북한에서 펴낸
<100년 장수에로의 길> 204-205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동맥경화증을 막는 고구마

최근 고구마가 사람들의 건강장수에 좋은 식료품으로 알려 져 관심을 끌고 있다. 고구마에는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9가지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인 '리진'이 흰쌀이나 밀가루보다 많이 들어 있다. 고구마의 제일 좋은 점은 사람들에게 많은 량의 점액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이 단백질은 심장혈관계통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미리 막으며 동맥의 탄력성을 유지해 준다. 또한 간, 콩팥 사이의 결합조직이 약해 지면서 줄어 드는 것을 막으며 관절의 윤활성도 좋게 한다.  

고구마에 있는 섬유소는 잘 소화되지 않으므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넘어 가는 것을 막는 특수한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장안에서 젖산균이 잘 자라게 하며 변비도 미리 예방한다. 특히 고구마의 섬유소는 피속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고 동맥경화도 예방한다. 고구마는 비만증을 막는 효과도 크다. 비만증에는 지금까지 운동에 의한 치료방법을 쓰고 있는데 고구마가 비만증의 치료에서 이상적이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카로틴'은 암을 미리 막는 효과가 아주 높다. 이외에도 삶은 고구마의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여성들의 산후 배아픔 치료에 좋다. 그리고 고구마에 구멍을 뚫고 생강조각을 넣은 다음 구워 먹으면 몸이 붓는 것을 막는다. 야맹증일 때에도 지진 고구마를 한주일 동안 먹으면 좋다.  

고구마는 음식물을 만들어 먹어도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 고구마로 만든 음식물은 생리적으로 알칼리성을 띠는데 흰쌀과 밀가루로 만든 음식물은 생리적으로 산성을 띤다. 그러므로 흰쌀밥이나 밀가루 음식과 알맞게 섞어 먹으면 대사부담을 덜어 주고 사람들의 건강에 매우 이롭다.  

고구마는 줄기의 순이나 잎에도 다른 야채보다 단백질과 비타민류 등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노화방지,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 작용, 항암작용, 피속의 당 함량을 낮추는 작용이 훨씬 세다.]


[맛있게 찐고구마를 반으로 쪼갠 모습, 사진 출처: 백도백과(百度百科)]


<방금 캐어낸 고구마의 뿌리 모습>


<고구마를 팔고 있는 아랍 상인들의 모습>

[위 2장의 사진 출처는 일본웹사이트: http://commons.wikimedia.org/wiki/Ipomoea_batatas]


건강에 좋은 고구마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건강은 보배> 159-160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고구마

고구마에는 비타민 C가 100g당 30mg이나 들어 있는데
비타민 C는 살결을 곱게 해주고 암을 예방할 뿐 아니라 핏속의 필요없는 콜레스테롤을 줄여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핏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동맥벽에 들러붙기 쉬우며 동맥경화가 촉진된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타민 C가 담배에 의해 파괴되므로 고구마를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는 열에 약하여 야채를 요리할 때 절반 이상 잃게 되지만 고구마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전분으로 싸여 있어 열을 받아도 70% 이상 남아 있다.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물에 잘 풀리지 않는 섬유소도
장안의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구마의 식료품섬유가 야채나 과일의 식료품섬유보다도
콜레스테롤을 내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밖에도 고구마의 식료품섬유는
장의 윤동운동을 촉진하여 변비와 비만을 예방하며 고혈압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고구마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덩이뿌리>


1, 주습(酒濕)이 비(脾)에 들어가서 손설(
泄)로 된 증상
고구마를 센 불에 오래 삶아서 복용한다. [금서전습록(金薯傳습錄)]

2,
습열 황달
고구마를 삶아서 복용하면 황달이 자연히 없어진다. [금서전습록(金薯傳습錄)]

3,
유방에 난 종창
고구마를 짓찧어 환부에 붙이는데 뜨거워지면 바꾸어서 며칠동안 계속 붙인다. [영남초약지(
嶺南草藥誌)]

4,
창독발염(瘡毒發炎)
신선한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갈아서 환부에 붙이면 소염하고 해독하며 생기한다. [영남초약지(
嶺南草藥誌)]

<줄기와 잎>


5
, 뜨거운 여름철 구토와 설사
고구마 줄기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성중의험방비방(
貴州省中醫驗方秘方)]

6, 홍붕(紅崩)

고구마줄기를 감주(甘酒)에 섞어서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7,
부인의 젖이 적을 때
고구마 줄기 200그램을 돼지 복부의 살진 고기와 함께 달여서 그 탕을 전부 복용한다. [영남채약록(
嶺南採藥錄)]

8, 면정(面
)
고구마 잎 1냥, 금사지주(金絲
蜘蛛) 1마리, 황설탕 소량을 짓찧어 바른다.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9,
대구창(對口瘡) 즉 뇌옹
고구마줄기 잎과 새우젓 각 적당량을 짓찧어 바른다. [영남초약지(
嶺南草藥誌)]

10,
뱀에 물린 상처
고구마 줄기 생것 한줌을 짓찧어 바른다. [귀주성중의험방비방(
貴州省中醫驗方秘方)]

11,
미친개에 물린 상처
신선한 고구마 줄기의 잎과 설탕을 함께 짓찧어 붙인다. 하루에 두 번씩 갈아 붙이는데 며칠간 계속 한다. [영남초약지(
嶺南草藥誌)]

12,
여성의 분만 유도(임상보고)
덩이뿌리에서 약 20센티미터 되는 고구마 덩굴의 여린 줄기 부분에서 유연하고 비후한 토막을 잘라내어 가지와 잎을 뜯어 버린 다음 75퍼센트 알코올 용액에 담가서 소독한 후 무균 가제로 닦아서 말려 쓴다. 부인과의 일반 투여 규칙에 따라 소독한 고구마 줄기를 1~2개를 자궁강에 넣는다(자궁 입구가 크면 2개를 넣는데 한 개는 자궁강까지, 한 개는 자궁경까지 넣는다). 그리고 질을 가제로 막아 고구마 줄기가 너무 빨리 빠져나오지 않게 한다. 넣은 후 2일이 지나도 분만하지 않을 때에는 다시 한 번 더 넣는다. 147례(19~48세, 그 중에는 초산부도 있고 경산부도 있었는데 임신 개월 수는 대부분 4~6개월이고 사산한 경우도 일부 있었다)를 관찰한 결과 134례(그 중 15례는 태반 박리부전 때문에 자궁 소파 또는 인공태반박리를 할 필요가 있었다) 가운데서 자연 분만이 121례(91.1퍼센트), oxytocin(최산소)을 투여한 경우가 10례(6.8퍼센트), 무효가 3례(2.1퍼센트)였다. 분만 시간이 가장 빠른 경우는 7시간 10분이었고 가장 늦은 경우는 8~10일이었다. 상술한 과정에서 소수만이 발열과 출혈이 있었으며 다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무균 조작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여 감염을 방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중약대사전]

13,
화상, 탕상
신선한 고구마 씨앗을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중약대사전] 

14,
전신부종
고구마에 식초를 넣고 달여 복용하면 전신의 부종을 치료한다. [영남채약록(
嶺南採藥錄)]

15, 기력증진
고구마를 날로 먹거나 늘 삶아서 복용한다. [본초강목습유(
本草綱目拾遺)]

16, 배멀미
배멀미를 하는 사람은 고구마 신선한 것이나 뜨거운 것을 조금 먹으면 바로 낫는다. [수식거음식보(
隨息居飮食譜)]

17,
당뇨병
고구마 줄기와 잎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필리핀 민간요법]

18, 암예방, 노화방지, 성인병
고구마를 생것으로 먹는다. 고구마에 함유된 영양소 중에 가장 주목되는 것은 카로틴이다. 카로틴은 색소의 일종으로 세 종류의 카로틴이 있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것은 β카로틴으로 비타민 A가 2개 결합된 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어 소장의 점막을 통과할 때 효소의 작용으로 비타민 A로 변화된다. 비타민 A는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여 생기있고 활동적인 세포로 만들므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 군고구마, 찐고구마로 섭취해도 좋지만 생고구마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왜냐하면 칼륨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성분들이 생것일수록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19, 비만증
고구마는 당질의 비타민 B1, B2, C가 풍부한데, 특히 비타민 C는 전분질로 둘러싸여 있어서 가열을 해도 거의 손실이 없으므로 비만이 걱정되는 사람은 그대로 찌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과자나 밥보다 칼로리가 적고,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공복감을 그다지 느끼지 않으므로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하지만 주성분이 당질이므로 지나치게 과식을 해서는 안된다.   

[비고(備考)]


1, <민서(
閩書)>: "고구마는 만력(萬曆) 연간(年間)에 민()의 사람이 외국에서 얻어온 것인데 메마른 모래땅에도 심을 수 있다. 줄기와 잎은 만생(蔓生)하는데 과루(瓜蔞), 황정(黃精), 산약(山藥), 산여(山)비슷하며 먹을 수 있다. 중국 사람들은 그 덩굴을 8치 길이로 잘라서 땅에 꽂아 키운다."

2, <농정전서(農政全書)>:
"서(薯)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한 가지는 산서(山薯)라고 하는데 민(
: 복건=福建), 광(廣: 광동:廣東)에 옛적부터 있었다. 다른 한가지는 번서(番薯)라고 하는데 원지(原地) 주민들은 근년(近年에 어떤 사람이 해외에서 가져다가 분종(分種) 이식(移植)하면서부터 민(), 광(廣) 등지에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줄기, 잎은 매우 비슷하지만 산서(山薯)는 다른 나무에 기어오르면서 자라고 번서(番薯)는 모양이 둥글고 길다. 맛은 번서(番薯)가 매우 달며 산서(山薯)는 이것보다 못하다. 중국의 여러 책에서 서(薯)라고 하는 것은 모두 산서(山薯)를 가리킨다. 모래땅이라 하더라도 깊이 갈아서 비료를 주고 가물 때에는 물을 주면 열매가 잘 열린다."

고구마는 비타민 A를 비롯하여 식물성 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이밖에 당질의 비타민 B1, B2, C, 칼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야맹증, 감기, 변비, 비만, 스트레스, 대장암 예방등의 효과가 있다. 고구마는 껍질째 찌거나 삶아서 먹으면 좋고 어린이부터 노인에게 모두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수프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너무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기 쉬우므로 과식을 삼가야 한다.

고구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칼륨 성분은 혈액 속의 여분의 염분인 나트륨 성분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므로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는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아울러 고혈압에는 양파껍질, 냉이뿌리, 감자, 파슬리, 콩, 밤, 셀러리, 무, 시금치 등이 효험이 있다. 잎과 줄기를 식용으로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해서 먹는다. 고구마 잎 아래 긴줄기를 껍질을 벗겨서 들깨가루를 넣고 양념을 하여 무침을 해서 먹으면 맛있는 밑반찬이 된다.

필자도 어릴 때 고구마를 많이 먹고 자랐다. 충청도 시골에서 고구마를 봄철에 저장고에서 꺼내어 퇴비를 준 흙에 모판을 만들어 놓으면 싹이 길 게 자란다. 길게 올라온 줄기를 가위로 잘라 밭에 둔덕을 길 게 만들어 골을 파고 조로로 물을 주고 약간 뉘워서 약 15~20센티미터 간격으로 땅에 꽂아 심어 놓으면 하루 하루가 다르게 줄기가 뻗으며 자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고구마가 한참 자랄 때 장마가 져서 고구마 밭이 일부 유실되어 떠내려가면 고구마 뿌리를 주워서 날로 그대로 먹거나 솥에 쪄서 먹으면 그맛이 일품이다. 고구마는 습기가 많은 진흙땅에서는 물고구마되고 황토밭인 건조한 땅에 심으면 단단하고 맛있는 밤고구마가 된다.

산골에서는 가을철 서리가 내릴 즈음에 고구마를 캐어 흙을 털고 시장에 내다 팔고 남은 것은 방안에 고구마를 저장할 수 있는 고구마 퉁가리를 만들어서 보관한다. 고구마가 아주 큰 것은 어른 머리만한 것도 발견되기도 한다. 긴 겨울에 방안에서 고구마를 통째로 화로 잿불속에 넣어서 익으면 꺼내어 껍질을 벗겨 먹으면 꿀같이 단맛이 난다. 얇게 썰어서 뜨거운 철판에 올려 익혀 먹기도 하며 날로 깍아먹거나 고구마를 깍두기로 만들어 먹거나 밥에 넣어 먹기도 한다. 쇠솥에 고구마를 쪄서 먹는데 쇠에 닿아 약간 탄 부분이 더 달고 맛이 있다.

고구마를 쪄서 큰 것은 가족들이 먹고 잘잘한 것들은 쪄서 광주리에 담아 햇볕에 말려 놓으면 단단하게 되어 '고구마뼈다귀'가 된다. 이 말려놓은 '고구마 뼈다귀'를 호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가끔씩 꺼내 먹으면 그 맛이 달고 맛있어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이렇듯 흉년이 들었을 때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고구마'가 배고픔을 달래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었으며 조물주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준 또 하나의 대단히 귀중한 식물임에 틀림없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자라는 토종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고구마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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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감자 무엇인가?
  2. 고구마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고구마 뿌리, 잎, 꽃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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