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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1994 3/15 20-21면
[북미
자유 무역 협정(NAFTA)
1990년 이래로 캐나다, 미국 그리고
멕시코가 관련된 자유 무역 협정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어 왔다. 1993년중에도
이 협약의 최종 승인에 대한 토론이 특히 미국에서 계속되었다. 1994년
1월 1일에 이 협정이 발효될 수 있기 위해서는 1993년 말까지 비준이
완료되어야만 하였다. 조지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의 재임중에 협정에
대한 협상이 있었지만, 클린턴 현 대통령의 임기중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그 조약에 대한 반대자가 많이 생겼다. 왜 논란이 있는가?
NAFTA가
미칠 만한 영향에 대해 상충하는 견해들이 있다. 멕시코의 관점은 이해할
만하게도 긍정적이다. 멕시코의 상공 진흥 장관 하이메 호세 세라 푸체는
디트로이트에서 일단의 미국 사업가들에게 이렇게 언명하였다. “NAFTA는
매우 합리적인 것입니다. 즉 NAFTA는 우리가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우리가 더 큰 경쟁력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NAFTA는 우리가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중에서 마지막 확언은 많은 미국인들이 미심쩍어하는 것이다—환경은
미국 국경에 있는 멕시코 사업체들의 주된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또한 전하는 바에 따르면, 미국 노동 조합들은 NAFTA로 인해
미국의 노동력을 위한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한다. 살리나스
대통령의 대답은 이러하다. “멕시코는 가장 빨리 성장하는, 미국 수출품
시장입니다.” 그는 멕시코가 “미국 상품을 캐나다와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구입하는 나라”라고 말했다.
멕시코는 무역 상대국인
미국과 캐나다에 더하여 다른 나라들에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 일본은
멕시코에 투자하는 것에 관심을 보여 왔다. 사실 민영화된 기업 중 하나(텔레포노스
데 메히코)는 대부분 일본 자본으로 취득한 것이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구의 생태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지구 가족 모두가 함께 공유함으로
환경파괴를 멀리하고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원상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기농법으로 생산하려는 전세계의 농민, 어민, 임업인, 수산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인류의 영원한 거처인 우주의 홍일점 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모음/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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