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대추나무(마갑자) 무엇인가?

제주도 및 남부지방 일부 지역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대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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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대추의 잎, 꽃, 줄기 가시, 묵은 나무 껍질, 푸른열매, 익은열매, 종자의 모습, 사진 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청열해독, 거풍산어, 인후통, 풍습통, 열을 내리는데, 독을 빼내는데, 안열통, 큰 종기가 곪아서 고름이 생긴 증세, 어혈을 제거하는데, 새것을 생성하는데, 냉기를 제거하는데, 혈액순환을 촉진, 심복통, 후통, 직장 궤양 출혈, 류머티즘, 노상, 미친개에게 물린 상처, 여러 가지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질타손상[타박상], 항독, 안질, 상처, 종기, 토혈, 치질을 다스리는 갯대추나무

갯대추나무는 쌍떡잎식물 갈매나무목 갈매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이다.

갯대추나무의 학명은 <Paliurus ramosissimus (Lour.) Poir.>이다. 바닷가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고 가지에서 나는 잎은 빽빽이 난다. 가지에 갈색 빛이 도는 흰색 털이 빽빽이 나지만 점차 없어져 회백갈색이 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나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하다. 잎 길이는 36cm, 나비는 2.54.5cm로 밑쪽에 3개의 큰 맥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에는 털이 약간 있고 어린 나무에는 턱잎이 변한 가시가 있으나 오래되면 없어진다.

꽃은 6월에 피고 연한 녹색이며 취산꽃차례로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자루는 짧고 갈색 빛이 도는 흰색 털이 빽빽이 나며, 꽃받침, 꽃잎, 수술은 각각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건과로서 반구형이며 끝이 3개로 갈라지고 9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희귀종으로 환경부에서 보호식물로 지정>하고 있다. 한국(제주도), 일본, 타이완, 중국에 분포한다.

갯대추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마갑자[馬甲子=mǎ jiǎ zǐ=V지아VV: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철리파[鐵籬笆: 초목편방(草木便方)], 늑자[竻仔, 웅호자:雄虎刺, 석자목:石刺木, 오자자:烏刺仔, 자반자:刺盤子, 구골륵:狗骨竻, 칭추륵:秤錘竻: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하마나츠메[ハマナツメ=빈조:浜棗: 일문명(日文名)], 갯대추나무[바닷가에서 자라는 대추나무 종류라는 뜻] 등으로 부른다.

갯대추나무의 다른 이름은
마갑자근[
馬甲子根: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이라고 부른다.

갯대추나무의 잎의 다른 이름은
마갑자엽[
馬甲子葉: 남영시약물지(南寧市藥物誌)]이라고 부른다.

갯대추나무의 열매의 다른 이름은
철리파과[
鐵籬笆果: 민간상용초약휘편(民間常用草藥彙編)]라고 부른다.

[채취]

<뿌리>

<중약대사전>: "10~11월에 뿌리를 파서 얇게 썰어 햇볕에 말린다."

[약재(藥材)]

<뿌리>

<
중약대사전>: "말린 뿌리는 윗부분이 비교적 굵고 단단하며 아랫부분이 갈라져 있다. 겉 표면에 세로 주름이 있고 아울러 수염뿌리가 조금 남아 있으며 질이 굳다.

중국의 사천(四川), 광서(廣西) 등지에서 산출된
."

[성미]


<뿌리>

1, <중약대사전>: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2, <
남영시약물지>: "맛은 떫고 약간 시며 성질은 평하다."

3, <사천중약지>: "성질이 평하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4, <귀주초약>: "성질은 차고 맛은 씁쓸하며 떫다."

[약효와 주치] 

<뿌리>

1, <중약대사전>: "
풍습(風濕)을 제거하고 어혈을 없애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후통(喉痛), 직장 궤양 출혈, 류머티즘, 타박상을 치료한다."

2, <식물명실도고>: "
후통(喉痛)을 치료한다."

3, <분류초약성>: "여러 가지 타박상을 치료하고 어혈을 없애며 부기를 가라앉힌
."

4, <사천중약지>: "한(寒)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발표(發表)하고 해독하며 부기를 가라앉힌다. 심복통(心腹痛)을 치료한
."

5, <귀주초약>: "
풍습(風濕)을 없애고 노상(勞傷)을 치료하며 해독할 수 있다."

<잎>


<중약대사전>: "
열을 내리고 독을 빼내는 효능이 있다. 외용하여 바르면 안열통(眼熱痛), 큰 종기가 곪아서 고름이 생긴 증세를 치료할 수 있다."

<열매>


<중약대사전>: "어혈을 제거하고 새것을 생성한다. 토혈, 치질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뿌리>

<중약대사전>: "내복: 7.4~11g(신선한 것은 37~74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외용: 술에 담가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

<열매>


<중약대사전>: "내복: 2~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갯대추의 효능에 대해서 한미허브연구소에서 펴낸 <원색세계약용식물도감> 제 356면 99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갯대추나무

학명:
Paliurus ramosissimus (Lour) Poliet.
과명:
갈매나무과

영명:
Common Jujube
일명:
하마나츠메[ハマナツメ=浜棗]
한명:
철리파[鐵籬芭]

낙엽 관목으로 높이 3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장타원형으로 엽연에는 작은 둔거치가 있다. 뒷면은 3행 맥이고 꽃은 자웅동주 확록색으로 6월에 취산화서로 액생한다. 과실은 핵과 반구형이며 끝이 3개로 갈라져 날개가 되고 9~10월에 익는다.

분포:
제주 해변에 생육하고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약효:
항독, 안질, 상처, 종기, 토혈, 치질을 치료한다.

사용법:
잎 15g을 물 1리터로 달여 하루 2~3잔 마신다. 외용약으로는 잎 20~30g을 물 1리터로 달여 환부를 씻고 찜질한다.
]

갯대추의 효능에 관하여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210869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마갑자(馬甲子)

기원: 서리과(鼠李科=갈매나무과: Rhamnaceae) 식물(植物)인 마갑자(馬甲子=갯대추: Paliuru ramosissimus (Lour.) Poir.)의 근() 혹은 엽()이다.

형태: 관목(灌木)으로 높이는 약 3m이다. 소지(小枝)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단엽(單葉)은 어긋나며 난형(卵形) 혹은 난상(卵狀) 타원형(橢圓形)으로 잎가장자리에는 가늘고 둔한 가시가 있다. 취산화서(聚傘花序)가 액생(腋生)하고, 꽃받침은 5갈래이며, 꽃잎은 5장이고, 수술은 5개이며, 암술은 화탁(花托)과 붙어 있고, 암술머리는 3가래로 갈라진다. 핵과(核果)는 쟁반모양이며 주위에는 코르크질의 얇은 날개가 있다.



분포: 울타리나무로 심거나 촌락부근, 산비탈에서 야생한다. 중국의 화동(華東), 중남(中南), 화남(華南), 서남(西南) 및 대만(臺灣)에 분포(分布)한다.

채취 및 제법: 잎은 연중채취가 가능하며 가을, 겨울에 뿌리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거풍산어(祛風散瘀).

주치: 인후통(咽喉痛), 풍습통(風濕痛), 질타손상(跌打損傷) (). 외용(外用)에 사용(使用)한다.

용량: 615g. 외용시(外用時)에는 적량(適量)을 사용(使用)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625.]

사우디아라비아 동쪽에 튀어나와 있는 작은 국가인 카타르에서 있었던 일로 길에서 농약을 친 "가시갯대추(시드르 나무: Ziziphus spina-Christi)"의 열매를 따먹고 응급실로 실려가 심장이 안 뛰어 심폐 소생까지 했다는 기사와 관련하여 <헬스조선-2025-2-5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길에서 '이 열매' 따먹고, 응급실 行"… 심장 안 뛰어 심폐 소생까지, 뭐였길래?

[해외토픽]


[<<시드르 나무 열매​/사진=큐레우스>>]


길에서 모르는 나무 열매를 따먹은 뒤 극심한 복통에 심장 기능 저하까지 발생했던 20대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

카타르 정부기관 하마드 메디컬 코퍼레이션(Hamad Medical Corporation) 내과 의료진은 25세 남성 A씨가 한두 시간 전 거리에 있는 시드르 나무(Ziziphus spina-Christi)​ 열매 여러 개를 씻지 않고 그대로 먹은 뒤 가슴으로 퍼지는 급성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시드르 나무는 대추나무속에 속하며 중동·아프리카 건조한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다. A씨는 복통으로 인해 마치 속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고 호소했다. 이에 더해 땀이 나고 호흡곤란이 생겼으며, 두 번의 구토를 했다. 시야가 흐릿해지는 증상과 함께 현기증도 찾아왔다. 다행히 실신하지는 않았다. 게다가 A씨가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는 심박수가 분당 23회에 불과할 정도로 크게 감소한 상태로, 저혈압이었다. 의료진은 심폐소생술을 시행, 약물치료 등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까지 나타났다. 하지만 다행히 이후 심박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통증을 느낀 뒤 3시간쯤 후부터 흉통이 크게 감소했다. A씨는 입원 4일째에 이상 증상 없이 퇴원했다.

하마드 메디컬 코퍼레이션 의료진은 A씨가 거리에 있는 나무에서 따 먹은
시드르 나무 열매에 있던 독성이 주요 원인이며, 열매에 묻어 있던 살충제가 그로 인한 문제 증상을 악화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시드르 나무 열매는 동물 실험에서 과하게 섭취하면 심박수가 감소하고 심장마비까지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의료진은 A씨에게 "익숙하지 않은 길거리 과일과 세척하지 않은 과일을 섭취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 의료진은 "살충제로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씻지 않은 시드르 나무 열매를 섭취한 것이 원인이었다"며 "과일 세척의 중요성에 대해 사람들에게 캠페인 등으로 교육해야 한다"며 "정부가 살충제 사용을 모니터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3일 게재됐다.
]

갯대추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뿌리>

1, 직장 궤양 출혈

마갑자근(馬甲子根) 37~74g을 돼지고기와 함께 푹 끓여서 복용한다.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2, 류머티즘

마갑자근(馬甲子根)을 술에 담가 복용하거나 아픈 곳을 문지른다. [광서중약지(廣西中藥誌)]

3, 노상(勞傷)

철리파(鐵籬), 황갈수(黃葛樹)의 수염뿌리, 흑골등(黑骨藤) 18.5g을 술 500g에 담가 137g씩 마신다. [귀주초약(貴州草藥)]

4, 미친개에게 물린 상처

철리파(鐵籬), 흑죽(黑竹)의 뿌리, 매탄과(煤炭果) 37g을 달인 물에 술을 조금 타서 복용한다. [귀주초약(貴州草藥)]

[<<
갯대추나무 재배 방법>>]

1,
기후와 토양: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며 토양에 대한 요구가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 밭가나 주택가의 빈 터에 산울타리를 만들어 재배할 수 있다.

2,
심기: 평평하게 잘 고른 땅에 너비가 1.3m되는 높은 두둑을 만들고 두둑 위에 20~25cm 간격으로 가로 홈을 파는데 폭 10~14cm, 깊이 6cm로 하여 파서 먼저 사람이나 가축의 분뇨를 주고 재, 사람이나 가축의 분뇨와 종자를 잘 섞어 흙에 골고루 뿌린다. 종자는 1~1.5cm 두께로 덮고 나중에 풀을 덮는다. 발아하면 풀을 벗겨 낸다. 2년 후에 높이가 약 48cm이상 되는 어린 모종을 골라 옮겨 심는다. 옮겨 심기는 겨울에 잎이 진 후나 이른봄 싹이 트기 전에 하는 것이 좋다. 잘 갈아 놓은 땅에 이랑 사이의 거리 66cm, 포기 사이의 거리 33cm되는 구덩이를 파고 각 구덩이에 한 그루씩 심는다.

3,
경지관리: 유묘기(幼苗期)에는 김매기를 조심히 하고 해마다 2~3차례 덧거름을 준다. 옮겨 심은지 1, 2년 되는 해에는 해마다 4, 7, 11월에 사이갈이와 김매기를 한 차례씩 한다. 4월에는 사이갈이와 김매기를 한 후에 사람이나 가축의 분뇨를 주고 11월에는 퇴비를 주는 것이 좋다.

4,
병충해의 예방과 퇴치: 해충으로는 진드기가 있는데 Rogor나 오타운(五朵雲)으로 예방 퇴치할 수 있다. [출처: 중약대사전]

참고: 갯대추나무의 학명 및 이명은 아래와 같다.

[
동물이명(同物異名)]

1-Aubletia ramosissima Lour. (synonym)
2-Paliurus aubletia Roem. et Schult. (synonym)
3-Ziziphus ramosissima (Lour.) Sprengel (synonym) [출처: 대
만생물다양성자신입구망(台灣生物多樣性資訊入口網)]

갯대추나무가 국내 최고령인 약 150년 된 나무가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403-1번지에 2007년 09월 11일에 이식되어 심겨져 있다. 아래에 jdm필자가 찍은 사진을 통해서 입간판의 내력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주로 제주도 바닷가와 전남 일부 도서 지역에 소수가 서식하는데 야생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갯대추나무의 효능은 놀랍기만 하다.
희귀종으로 환경부에서 보호식물로 지정하고 있는데 제주도 및 남부지방의 바닷가에 많이 심고 가꾸어 개체수를 대량으로 늘림으로 누구나 갯대추나무를 잘 응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갯대추나무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갯대추나무 상세 사진 웹사이트: 1,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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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jdm-sanya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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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비슷한 식물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갯대추나무(마갑자) 무엇인가?
  2. 대추나무(대추) 무엇인가?
  3. 묏대추나무(산조인)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과 전남 완도 수목원에서 찍은 갯대추나무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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