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큰개불알풀) 무엇인가?

열매가 강아지의 불알을 닮은 개불알풀 & 큰개불알풀

 

 

 

 

 

 

 

 

 

 

 

 

 

[개불알풀의 새싹, 어린잎, 작은꽃, 꽃확대, 푸른 열매, 벌어진 열매, 열매속, 종자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큰개불알풀의 새싹, 어린잎, 연하늘색 무리진 꽃, 꽃확대, 줄기와 열매, 푸른 열매, 익은 열매, 종자의 모습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양혈지혈, 이기지통, 지혈 반응, 남자의 고환염, 여자의 백대하, 산기, 소아의 방광 산기, 신기를 굳게 함, 고환부종, 토혈, 요통을 다스리는 개불알풀(큰개불알풀)

개불알풀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개불알풀의 학명은 <Veronica didyma Tenore var. lilacina (Hara) Yamazaki>이다. 큰개불알풀의 학명은 <
Veronica persica Poir.>이다. 길가, 담벽아래 혹은 오래된 풀밭이나 채소밭에서 자란다. 높이 5∼30cm이다. 부드럽고 짧은 털이 나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밑쪽에서는 마주나고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둥근 달걀 모양이고 2∼3쌍의 톱니가 있다. 밑쪽의 것은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쪽의 것에는 없다. 길이와 나비는 각각 4∼11mm이다.

5∼6월 붉은 자줏빛 꽃이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대는 가늘고 잎과 거의 같은 길이이다. 화관은 지름 3∼4mm이며 4줄로 늘어서고 통부분이 짧다. 수술은 2개이고 암술대는 길이 1mm 정도이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빛깔은 녹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신장 모양으로 가운데가 잘록하고 앞면에 부드러운 털이 나며 8∼9월에 익는다. 유럽 원산이며 한국(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개불알풀 및 큰개불알풀을 봄철에 시골에서는 나물로 먹는다.

개불알풀의 이름의 유래는 열매가 열린 모습이 강아지 또는 개의 불알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리고 봄까지꽃은 이른봄에 피어서 여름이 오기 전까지 핀다고 하여 불여졌으며, 봄까치꽃이란 이름은 까치처럼 좋은 소식을 가지고 손님이 찾아오듯이 봄소식을 전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개불알풀의 다른 이름은
파파납[婆婆納=
pó po nà: 구황본초(救荒本草)], 구란초[狗卵草: 백초경(百草鏡)], 쌍주초[雙珠草: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쌍동추[雙銅錘, 쌍신초:雙腎草: 민간상용초약회편(民間常用草藥滙編)], 이누노후구리[イヌノフグリ=犬の陰嚢=개불알풀: 일문명(日文名)], 봄까지꽃[박만규, 1949년], 지금, 봄까치꽃, 개불꽃, 개불알풀 등으로 부른다.

큰개불알풀의 여러 가지 이름은
아랍백파파납[阿拉伯婆婆纳=ā lā bó pó po nà=, 파사파파납:波斯婆婆纳: 백도백과(百度百科)], 오오이누노후구리[オオイヌノフグリ=大犬の陰嚢, 이누노깅다마:イヌノキンタマ=犬の金玉=큰개불알풀: 일문명(日文名)], 베로니카의 복숭아[라틴어=Veronica persica], 큰봄까지꽃[박만규, 1949년], 왕지금꼬리풀[왕지금: 조선식물지 6권 245면, 문화어=북한말], 큰봄까치꽃, 큰개불알풀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
3~4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쓰거나 신선한 것을 그대로 쓴다."

[성분]


<중약대사전>: "
mannitol이 0.4% 들어 있다."

[성미]


1, <중약대사전>: "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2, <구황본초>: "맛은 달다."

3, <사천중약지>: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싱겁다."

[약효와 주치]


1, <중약대사전>: "
산기(疝氣), 요통, 백대하를 치료한다."

2, <백초경>: "산기(疝氣), 요통을 치료한다."

3, <민간상용초약휘편>: "신기(腎氣)를 굳게 하고 토혈을 멎게 한다. 소아의 방광 산기(疝氣)를 치료한다."

4, <사천중약지>: "부인의 백대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
내복: 0.5~1냥(신선한 것은 2~3냥)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짓찧어 그 즙을 복용한다."

개불알풀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 <원색 한국본초도감> 52166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파파납(婆婆納)

현삼과의 두해살이풀 개불알풀[Veronica didyma Tenore var. lilacina (Hara) Yamazaki]의 지상부이다.

효능: 양혈지혈(凉血止血), 이기지통(理氣止痛)

해설: 토혈에 지혈 반응을 보이고, 남자의 고환염과 여자의 백대하(白帶下)를 다스린다.]

개불알풀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464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개불알풀 [현삼과: Veronica didyma Tenore var. lilacina (Hara) Yamazaki]

한해살이풀. 높이 20~30cm.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5~6월에 핀다. 열매는 삭과로 신장형이다.

분포/
남부 지방이나 제주도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대만, 아무르, 몽고,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파파납(婆婆納)이라고 하며, 산기(疝氣), 요통, 백대하를 치료한다.

성분/
mannitol이 0.1%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전초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거나 짓찧어서 낸 즙을 복용한다.

참고/
꽃은 하늘색이고 꽃통이 크며 작은 꽃자루가 긴 큰개불알풀 V. persica Poir.도 약효가 같다.]

개불알풀의 유래는 개불알풀의 열매의 모양이 개의 불알과 같다는 뜻에서
<개불알풀>이라고 부른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할 수 있다.


[개불알풀의 열매 및 개의 불알의 모습을 비교한 일본의 사진]

img1.jpgimg1.jpg
img1.jpg
1, 개불알풀           2, 큰개불알풀         3, 선개불알풀         4, 눈개불알풀,

img1.jpg
5, 좀개불알풀(투구꽃)    6, 문모초

[위의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한국(제주도 제외), 일본, 중국, 헤이룽강, 사할린섬,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현삼과 개불알풀속은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개불알풀[Veronica didyma Tenore var. lilacina (Hara) Yamazaki], 큰개불알꽃[Veronica persica Poiret], 선개불알풀[Veronica arvensis Linné], 눈개불알풀[Veronica hederaefolia L.], 좀개불알풀(방패꽃, 투구꽃, 개투구꽃)[Veronica tenella Allioni, V. serpyllifolia Linné], 문모초[Veronica Puregrina Linné], 두메투구꽃[Veronica stelleri Pallas var. longistyla Kitagawa], 흰분홍두메투구꽃[Veronica stelleri Pallas var. longistyla Kitagawa for. rufescens Y. Lee], 물칭개나물[Veronica undulata Wallich], 큰물칭개나물[Veronica anagallis-aquatica Linné] 등이 자라고 있다.

기존의 부르기가 민망스럽고 욕처럼 들리는 식물명을 순화시키자는 뜻에서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는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외래식물 총 5392종류의 학명과 국명(우리말 이름)을 정리한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한반도 관속식물 목록'31일 자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힌 내용과 관련하여 <중앙일보 201928일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려 있다.

[
'
개불알풀' 대신 '봄까치꽃'으로자생식물에 고운 이름 붙인다


<<예쁜 모습과는 달리
'큰개불알풀(1980년 이창복)'이라는 민망한 이름으로 불리는 이 꽃을 앞으로는 '큰봄까치꽃'으로 부르자는 제안이 나왔다.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는 한반도 관속식물 목록을 통해 새로운 이름을 제안했다. [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현진오]>>

"'
개불알풀'보다 '봄까치꽃'으로, '며느리밑씻개' 대신에 '가시모밀'로 불러주세요."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는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외래식물 총 5392종류의 학명과 국명(우리말 이름)을 정리한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한반도 관속식물 목록'31일 자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식물 목록은 국가 생물 종 목록, 국가 표준식물 목록, () 식물지를 기초로 작성했으며, 우리나라 자생식물 4420종류와 귀화종·식재종 등 외래식물 972종류가 포함됐다.

속 식물지는 한반도 자생 관속식물을 속() 수준에서 개괄적으로 파악해 과()와 속의 특성, 학명과 국명, 종 목록 등의 정보를 종합·정리한 책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목록은 국제 명명(命名)규약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 식물의 학명 표기를 대폭 수정했다.

특히, 식물의 우리말 이름인 국명은 먼저 발표된 이름, 널리 통용되는 이름을 선택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지만, 맞춤법 적용과 비속어 배제 등을 우선 적용했다.

이에 따라 족두리를 닮은 꽃이 피는 '족도리풀''족두리풀'로 수정했다.

'
꼭두선이''꼭두서니', '난장이붓꽃''난쟁이붓꽃'으로, '방동산이''방동사니'로 고쳤다.

난초과 식물의 경우 지네발난·풍란과 같이 우리말 뒤에는 '', 한자어 뒤에는 ''을 붙였다.

'
큰제비란''큰제비난'으로, '탐라난''탐라란'이 됐다.

비속어를 포함한 '개불알풀''봄까치꽃'으로, '며느리밑씻개''가시모밀', '소경불알''알더덕'으로, '중대가리나무''구슬꽃나무'로 바꿨다.

, '중대가리풀''토방풀', '개중대가리''개미밥'으로 바꿨다.


<<'
소경불알'로 불리는 이 꽃에는 '알더덕'이란 이름이 제안됐다. 소경불알은 1937년 정태현이, 알더덕은 1974년 박만규가 제시한 이름이다. [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현진오]>>


<<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는 '며느리밑씻개'라는 이름 대신 '가시모밀'이란 이름을 제안했다. 며느리밑씻개는 1937년 정태현의 논문에서, 가시모밀은 1949년 박만규의 논문에서 제시한 이름이다. [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현진오]>>


<<'
중대가리풀'에는 '토방풀'이란 이름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중대가리풀은 1949년 정태현이 붙인 이름이며, 1988년 김현삼 등은 토방풀로 이름을 붙였다.[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현진오]>>

이와 함께 한국산과 일본산 '왕벚나무'의 학명과 국명을 정리해 혼란을 피하도록 했다.

한라산에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제주 왕벚나무''왕벚나무', 가로수로 널리 심어져 있는 '일본 왕벚나무''소메이요시노벚나무'로 정리했다.

이는 두 벚나무 모두 서로 다른 부모 종을 갖는 잡종 기원이라는 최신 연구 결과를 종합, 학명도 왕벚나무는 프루누스누디플로라(Prunusnudiflora (Koehne) Koidz,), 소메이요시벚나무는프루누스 예도엔시스(PrunusyedoensisMatsum.)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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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는 특산식물 '왕벚나무'. [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현진오]>>


<<
전국에 가로수로 심겨진 '왕벚나무'는 일본산 왕벚나무인데, 이번 '소메이요시노벚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현진오]>>

현진오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장은 "비속어가 들어간 이름은 전문가들도 논문이나 보고서에 기록하기 곤란하고, 방송이나 수업시간에 거론하기도 곤란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 목록 발표를 통해 제안한 새로운 이름은 시민과 전문가들이 널리 사용하게 되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굳이 바꿔야 하나" 반론도

하지만
, 오래 전부터 사용해온 이름을 갑자기 바꾸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

이웅빈 용인대 생명과학과 교수(전 식물분류학회장)"맞춤법이 달라지는 경우 그에 맞춰 식물 이름을 조금씩 고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지만 옛부터 사용해온 이름을 굳이 바꿀 필요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교육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 기존 이름을 괄호 안에 병기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식물 이름을 반드시 하나만 써야 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현 소장은 "관련 학자와 관심 있는 일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국명을 보완해 나가는 한편, 학명도 학계의 최신 연구결과를 반영해 지속해서 수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반도 관속식물 목록은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하면서 발견되는 학명·국명의 오류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강찬수 환경전문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개불알풀(큰개불알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산기(疝氣)

신선한 개불알풀 2냥을 짓찧은 즙을 백주(白酒)로 복용하는데 빈속에 시장기가 있을 때 취하게 복용한 후 이불을 덮고 덥게 잔다. 이런 방법으로 땀을 흘리면 낫는다. 마른 것을 쓸 때에는 1냥씩 취하여 백주(白酒)와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자배천규(紫背天葵) 5돈을 함께 달여서 복용하면 더욱 좋다. [담료시효방(澹寮試效方)]

2, 방광 산기(疝氣), 백대하

개불알풀, 야관문(夜關門: 비수리) 각 1~2냥을 두 번째 쌀뜨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경초약(重慶草藥)]

3, 고환부종

개불알풀, 황독(黃獨)을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비고(備考)]


<구황본초(救荒本草)>:
"파파납(婆婆納)은 들판에서 자란다. 묘(苗)는 포복하며 자라는데 갓 피어난 잎은 검붉은 색을 띠고 모양은 갓 돋은 국화싹과 비슷하며 잎은 감겨져 있고 그 곁에 운두(雲頭)와 같은 작은 꽃이 핀다. 맛은 달다."

개불알풀 및 큰개불알풀도 시골에서는 봄철에 채취하여 다듬어 끓는 물에 데쳐서 나물로 먹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개불알풀 사진 감상: 개불알풀1, 2, 3, 4, 5, 6, 큰개불알풀7, 8, 9, 10, 11, 12, 13, 14, 15,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개불알풀 상세 사진 웹사이트: 1,

 큰개불알풀 상세 사진 웹사이트: 1, 2,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페이스북 주소: http://www.facebook.com/jdmsanyacho

이메일: jdm077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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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식물들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개불알꽃 무엇인가?
  2. 개불알풀 무엇인가?
  3. 광대나물 무엇인가?
  4. 냉초 무엇인가?
  5. 문모초 무엇인가?
  6. 물칭개나물 무엇인가?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개불알풀/큰개불알풀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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