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풀(큰개불알풀) 무엇인가?

산기 요통 백대하 소아방광산기 고환부종 토혈 백대하

 

 

 

 

 

산기, 요통, 소아의 방광 산기, 신기를 굳게 함, 고환부종, 토혈, 백대하를 다스리는 개불알풀(큰개불알풀)

개불알풀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두해살이풀이다.

길가, 담벽아래 혹은 오래된 풀밭이나 채소밭에서 자란다. 높이 5∼30cm이다. 부드럽고 짧은 털이 나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선다. 잎은 밑쪽에서는 마주나고 위쪽에서는 어긋나며 둥근 달걀 모양이고 2∼3쌍의 톱니가 있다. 밑쪽의 것은 짧은 잎자루가 있으나 위쪽의 것에는 없다. 길이와 나비는 각각 4∼11mm이다.

5∼6월 붉은 자줏빛 꽃이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대는 가늘고 잎과 거의 같은 길이이다. 화관은 지름 3∼4mm이며 4줄로 늘어서고 통부분이 짧다. 수술은 2개이고 암술대는 길이 1mm 정도이다. 꽃받침은 4개로 깊게 갈라지고, 꽃받침조각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빛깔은 녹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신장 모양으로 가운데가 잘록하고 앞면에 부드러운 털이 나며 8∼9월에 익는다. 유럽 원산이며 한국(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개불알풀의 유래는 개불알풀의 열매의 모양이 개의 불알과 같다는 뜻에서
<개불알풀>이라고 부른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할 수 있다.


[개불알풀의 열매 및 개의 불알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 사진출처: 구글웹 검색, 일본웹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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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불알풀           2, 큰개불알풀         3, 선개불알풀         4, 눈개불알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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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좀개불알풀(투구꽃)    6, 문모초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


한국(제주도 제외), 일본, 중국, 헤이룽강, 사할린섬,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현삼과 개불알풀속은 전세계에 약 3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개불알풀[Veronica didyma Tenore var. lilacina (Hara) Yamazaki], 큰개불알꽃[Veronica persica Poiret], 선개불알풀[Veronica arvensis Linné], 눈개불알풀[Veronica hederaefolia L.], 좀개불알풀(방패꽃, 투구꽃, 개투구꽃)[Veronica tenella Allioni, V. serpyllifolia Linné], 문모초[Veronica Puregrina Linné], 두메투구꽃[Veronica stelleri Pallas var. longistyla Kitagawa], 흰분홍두메투구꽃[Veronica stelleri Pallas var. longistyla Kitagawa for. rufescens Y. Lee], 물칭개나물[Veronica undulata Wallich], 큰물칭개나물[Veronica anagallis-aquatica Linné] 등이 자라고 있다.

개불알풀의 다른 이름은
파파납[婆婆納: 구황본초(救荒本草)], 구란초[狗卵草: 백초경(百草鏡)], 쌍주초[雙珠草: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쌍동추[雙銅錘, 쌍신초:雙腎草: 민간상용초약회편(民間常用草藥
滙編)], 봄까지꽃, 지금, 개불꽃, 개불알풀, 큰개불알풀 등으로 부른다.

[채취]


3~4월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쓰거나 신선한 것을 그대로 쓴다.

[성분]


mannitol이 0.4%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1, <구황본초>: "맛은 달다."
1, <사천중약지>: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으며 맛은 싱겁다."

[약효와 주치]


산기(疝氣), 요통, 백대하를 치료한다.

1, <백초경>: "산기(疝氣), 요통을 치료한다."
2, <민간상용초약휘편>: "신기(腎氣)를 굳게 하고 토혈을 멎게 한다. 소아의 방광 산기(疝氣)를 치료한다."
3, <사천중약지>: "부인의 백대하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0.5~1냥(신선한 것은 2~3냥)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짓찧어 그 즙을 복용한다.

개불알풀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464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개불알풀 [현삼과: Veronica didyma Tenore var. lilacina (Hara) Yamazaki]

한해살이풀. 높이 20~30cm.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5~6월에 핀다. 열매는 삭과로 신장형이다.

분포/
남부 지방이나 제주도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대만, 아무르, 몽고, 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약효/
전초를 파파납(婆婆納)이라고 하며, 산기(疝氣), 요통, 백대하를 치료한다.

성분/
mannitol이 0.1%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전초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거나 짓찧어서 낸 즙을 복용한다.

참고/
꽃은 하늘색이고 꽃통이 크며 작은 꽃자루가 긴 큰개불알풀 V. persica Poir.도 약효가 같다.]

개불알풀(큰개불알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산기(疝氣)

신선한 개불알풀 2냥을 짓찧은 즙을 백주(白酒)로 복용하는데 빈속에 시장기가 있을 때 취하게 복용한 후 이불을 덮고 덥게 잔다. 이런 방법으로 땀을 흘리면 낫는다. 마른 것을 쓸 때에는 1냥씩 취하여 백주(白酒)와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자배천규(紫背天葵) 5돈을 함께 달여서 복용하면 더욱 좋다. [담료시효방(澹寮試效方)]

2, 방광 산기(疝氣), 백대하

개불알풀, 야관문(夜關門: 비수리) 각 1~2냥을 두 번째 쌀뜨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경초약(重慶草藥)]

3, 고환부종

개불알풀, 황독(黃獨)을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비고(備考)]


<구황본초(救荒本草)>: "파파납(婆婆納)은 들판에서 자란다. 묘(苗)는 포복하며 자라는데 갓 피어난 잎은 검붉은 색을 띠고 모양은 갓 돋은 국화싹과 비슷하며 잎은 감겨져 있고 그 곁에 운두(雲頭)와 같은 작은 꽃이 핀다. 맛은 달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개불알풀 사진 감상: 큰개불알풀1, 2, 3, 4, 5, 6, 7, 8, 9,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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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식물들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개불알꽃 무엇인가?
  2. 개불알풀 무엇인가?
  3. 냉초 무엇인가?
  4. 문모초 무엇인가?
  5. 물칭개나물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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