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망경) 무엇인가?

잎이 억세어 몸에 상처를 나게 하는 새

 

 

 

 

 
▶ 항암작용, 청열이뇨, 해독, 산혈, 벌레에 물렸을 때, 호랑이에 물렸거나 승냥이에 물렸을 때, 기침, 백대하, 임질, 여성의 대하증, 지갈, 기혈을 통하게 하는데, 여성의 건병, 해열, 해독, 풍사, 동물에게 물렸을 때 해독시키는데, 열로 인하여 소변을 못보고 용변시에 통증을 느낄 때, 소변불리를 다스리는 억새

억새는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이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1∼2m로, 뿌리줄기는 모여나고 굵으며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줄 모양이며 길이 40∼70cm, 나비 1∼2cm이다. 끝이 갈수록 뾰족해지고 가장자리는 까칠까칠하다. 맥은 여러 개인데, 가운데맥은 희고 굵다. 밑동은 긴 잎집으로 되어 있으며 털이 없거나 긴 털이 난다.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흰빛을 띠고 잎혀는 흰색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상태)이며 길이 1∼2mm이다.

꽃은 9월에 줄기 끝에 부채꼴이나 산방꽃차례로 달리며 작은이삭이 촘촘히 달린다. 꽃차례 길이는 10∼30cm이고 가운데축은 꽃차례 길이의 절반 정도이다. 길이 4.5∼6mm의 작은이삭은 노란빛을 띠며 바소 모양에 길고 짧은 자루로 된 것이 쌍으로 달린다. 밑동의 털은 연한 자줏빛을 띠고 길이 7∼12mm이다.

제1 포영(苞穎:작은이삭 밑에 난 1쌍의 포)은 윗부분에 잔털이 나고 5∼7개의 맥이 있으며 제2 포영은 3개의 맥이 있다. 끝이 2갈래로 갈라진 호영(護穎: 화본과 식물 꽃의 맨 밑을 받치고 있는 조각)에서 길이 8∼15mm의 까끄라기가 나온다. 내영(內穎: 화본과 식물의 꽃을 감싸는 포 중 안쪽에 있는 것)은 길이 약 1.5mm로서 작으며 수술은 3개이다. 뿌리는 약으로 쓰고 줄기와 잎은 가축사료나 지붕 잇는 데 쓴다. 한국(전지역)·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산비탈이나 매우 거친 들판에서 자란다.

억새의 다른 이름은
망경[芒莖=
máng jīng=: :芒: 본초습유(本草拾遺)], 두영[杜榮: 이아(爾雅)], 파망[笆芒: 태평환우기(太平寰宇記)], 파모[笆茅: 본초강목(本草綱目)], 도운[度芸, 첨방초:苫房草, 창고초:創高草, 백첨초:白尖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자주억새, 잎이 억세어 몸에 상처를 나게 하는 새, 억새 등으로 부른다.

억새 뿌리의 다음 이름은
망근[芒根: 국약제요(國藥提要), 파모근[芭茅根: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억새뿌리 등으로 부른다.

[채취]


<뿌리>


가을과 겨울에 채취한다.

[성분]


줄기에는 항암(Erlich's tumor와 Sarcoma-180) 작용이 있는 polysaccharide가 들어 있는데, 주로 pentose와 hexose으로 조성되었다. 줄기와 잎에서 또 tricin을 분리되었고, 화수에는 prunin, miscanthoside가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본초습유>: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줄기>


1, <본초습유>: "주로 사람과 가축이 범과 승냥이 등에 상처를 입은 경우에 쓴다. 독이 살 속에까지 들어 갔을 때에는 줄기를 칡뿌리와 함께 진하게 달여서 먹는다. 그 즙도 쓴다."

2, <본초강목>: "즙을 달여 먹으면 산혈(散血)한다."

3, <동식물민간약>: "이뇨, 해열, 해독한다. 풍사(風邪)를 치료한다."

<뿌리>


기침, 백대하, 소변 불리를 치료한다.

1, <분류초약성>: "기침, 임질, 여성의 대하증을 치료한다."

2, <국약제요>: "이뇨제와 지갈제(止渴劑)이다."

3, <민간상용초약회편>: "기혈을 통하게 하고 여성의 건병(乾病)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줄기>


내복: 3~6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뿌리>


11~22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뿌리>


<민간상용초약회편>: "
임신부는 복용을 금한다."

억새에 대해서《CD-ROM 한국의 약초》230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망경(芒莖)

[기원]
이 약은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억새(Miscanthus sinensis Anderss.)의 줄기이다. 꽃은 9∼10월에 하얗게 피고, 채취는 여름과 가을에 한다.

[성미]
맛은 달고, 약성은 평범하다.

[효능주치]
청열이뇨(淸熱利尿), 해독(解毒), 산혈(散血)하므로 소변불리와 벌레에 물렸을 때 효력이 있다.

[임상응용]
열로 인하여 소변을 못보고 용변시에 통증을 느낄 때 응용된다. 동물에게 물렸을 때 해독시키기 위하여 갈근을 같이 넣고, 진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용량]
3∼6g.]


[비고(備考)]


<본초강목(本草綱目)>:
"억새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모두 뭉쳐 난다. 잎은 모두 띠와 비슷하고 크며 길이가 4~5자이고 날이 있어서 예리한 칼날처럼 사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7월에 긴 줄기가 뻗어 나오고 흰 꽃이 피어 이삭으로 되며 노위화(蘆葦花)의 까끄라기와 같다. 5월에 짧은 줄기가 뻗어 나오며 핀꽃이 까끄라기 같은 것은 석망(石芒)이다."

억세꽃이 피기 직전에 연한 꽃을 뽑아서 씹어보면 띠에서 올라오는 "삐삐"와 맛이 비슷하여 달착지근한 맛을 느끼면서 씹으면 껌처럼 된다. 필자도 직접 씹어 보았는데 향과 맛이 아주 좋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억새꽃이 가을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을 산에서 보노라면 대단히 아름답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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