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 메밀(쓴 메밀) 무엇인가?

북부 지방 높은 산의 풀숲에서 자라는 두메 메밀

 

 

 

 

 

 

 

 

 

 

 

[두메 메밀의 잎,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이기지통, 건비이습, 건위순기, 거풍제담, 미친 개에 물린 상처, 악성 종기, 벌레 및 모기에 물린 상처. 위통, 소화 불량, 이질, 과로로 생긴 병, 허리와 다리의 통증, 습을 제거하는데, 통증을 멎게 하는데, 해독,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위를 튼튼하게 하는데, 타박상, 허리와 다리의 통증, 악창으로 인하여 생긴 종독, 소화 불량을 다스리는 두메 메밀(쓴 메밀)

두메 메밀은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학명은 <Fagopyrum tataricum Gaerth.>이다. 높이 40~90cm)이다. 줄기는 곧추 자라고 가지를 치거나 치지 않으며 녹색 또는 자녹색을 띠고 윤기가 나며 잔줄무늬가 있고 윗부분과 잔가지에 도드라진 털이 있다. 근엽(根葉)과 아래의 경엽(莖葉)에는 긴 엽병(葉柄, 길이 1.5~10cm)이 있다. 엽신(葉身)은 활촉모양의 삼각형(길이와 너비 2.5~9cm)인데 밑부분은 심장형(心臟形)이고 두 엽이(葉耳)는 뾰족하며 윗부분은 점차 좁아졌고 변두리는 매끈하거나 좀 파상(波狀)이다. 윗부분의 경엽은 근엽보다 엽병도 짧고 엽신도 작다. 엽맥(葉脈)에는 털모양의 돌기가 있다. 탁엽초(托葉鞘)는 막질(膜質)이고 밑부분에 털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끝은 엇자른모양이다.

꽃은 7~8월경 엽액(葉腋) 또는 줄기 끝에 수상(穗狀)의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루고 황록색으로 피는데 양성화(兩性花)이다. 화피편(花被片)은 황록색인데 5개이며 변두리는 백색이고 성글게 털이 있으며 외화피(外花被, 길이 1.5~2mm)는 타원형이고 열매가 익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수술은 8개이다. 암술대(길이 0.2~0.3mm)는 3개이고 암술머리는 두상(頭狀)이다. 열매는 수과(瘦果)인데 세모난 난형(卵形, 길이 4.5~5.5mm, 너비 2.5mm)이며 8~9월경에 여문다.

열매의 모서리 윗부분은 날카로우며 밑부분은 둔하고 변두리는 파상이며 표면은 갈색을 띠고 윤기는 없다. 열매의 전분은 먹을 수 있으며 가축먹이로도 쓰인다.

북한의 자강도 낭림군 등 지역의 높은 산의 풀숲에서 자란다. 중국에서는 동북, 서북, 서남 등지의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다. 쓴 메밀은 보통 메밀 보다 작은 황녹색꽃이 핀다.

두메 메밀인 쓴 메밀을 달단 메밀 즉 <달단교(
韃靼蕎)>라는 뜻은 한자로 <달단(韃靼)> 이라고 쓰는데, 몽골에 사는 소수 민족인 유목 민족의 옛 호칭의 하나인 <타타르인>을 지칭한다. 메밀에 이 이름을 붙인 것은 타타르인이 주식용으로 <쓴 메밀>을 죽 혹은 빵을 만들어 먹고 건강하게 장수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두메 메밀은 일반 메밀보다 <루틴>의 함량이 약 120배나 많은 것으로 일본에서 조사하여 밝혀졌다.

두메메밀의 여러 가지 이름은
고교두[
頭=kǔ qiáo tóu=V챠오토우: 귀주민간방약집(貴州民間方藥集)], 교엽칠[葉七: 섬서초약(陝西草藥)], 고교맥[苦麥: 본초강목(本草綱目)], 만년교[萬年, 야남교:野南, 달단교:韃靼蕎, 야교맥:野蕎麥: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닷탄소바[ダッタンソバ=韃靼蕎麦, 니가소바:にがそば=苦蕎麦: 일본명(日本名)], 쓴메밀, 달단메밀, 두메메일 등으로 부른다.

[채취]


8~10월에 채취한다.

[성분


각 부분에는 모두 루틴(rutin) 등의 플라보노이드(flavoniid)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플라보노이드 자원이 된다.

잎에 루틴(rutin: 말린잎) 3.0%, 4.2%, 5.4%가 함유되어 있으며, 열매에는 1%의 루틴(rutin)이 함유되어 있다. 토양 속에 들어 있는 코발트염은 이 식물의 루틴(rutin), cyanidin 등 플라보노이드(flavoniid) 성분의 함유량을 증가시킨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1, <본초강목>: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약간 있다."

2, <귀양민간약초>: "맛은 떫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3, <귀주초약>: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다."

[약효와 주치]


위통, 소화 불량, 이질, 과로로 생긴 병,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치료한다.

1, <귀주민간방약집>: "건위순기(健胃順氣)하고 거풍제담(祛風除痰)하는 효능이 있다. 미친 개에 물린 상처, 악성 종기, 벌레 및 모기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2, <내몽고중초약>: "습(濕)을 제거하고 통증을 멎게 하며, 해독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타박상, 허리와 다리의 통증, 악창으로 인하여 생긴 종독, 소화 불량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11~37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 복용하거나 갈아서 가루로 하여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아픈 곳에 바른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본초강목>: "많이 먹으면 위(胃)를 손상시키며 풍(風)을 일으키고 기를 움직이게 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킨다.
황달이 있는 사람은 절대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두메메일과 적지리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197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두메메밀(
Fagopyrum rotundatum Babington)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메밀과 비슷하나 작다.

북부와 중부의 산지대에서 자란다.

응용:
메밀보다 루틴 함량이 높아서 루틴 제조 원료로서 전망이 크다.

적지리
(
Fagopyrum cymosum Meisn.)

식물:
높이 80cm 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다. 흰색 꽃이 피며 열매는 3개의 능이 있는 달걀 모양이다. 중국 남부 원산이며 약초로 심는다.

전초: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베어 말린다.

성분:
전초에 루틴, 쿠에르시트린, 쿠에르세틴, 뿌리에 메틸안트라퀴논 유도체가 있다. 루틴 함량은 마른 전초에 7%, 꽃에 13%라고 한다.

응용:
동이치료에서 뿌리줄기와 덩이뿌리를 청열해독, 거풍습약으로 쓴다. 25% 달인물을 폐농양에 30~40ml씩 하루 3번 먹는다. 목구멍아픔에는 꿀풀, 뼈마디를 잘 움직일 수 없거나 늑골아픔에는 당귀 뿌리, 뽕나무가지, 담쟁이줄기와 함게 쓴다. 15~60g을 물에 달여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신선한 잎은 외과 염증에 붙인다.
]


쓴 메밀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9권 47면 408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고교맥(苦蕎麥)

기원: 요과(蓼科=마디풀과: Polygonaceae)식물인 고교맥(苦蕎麥=두메메밀=쓴 메밀: Fagopyrum tataricum (L.) Gaertn.)의 괴근(塊根)이다.

형태: 일년생 초본으로 높이가 50∼90cm이다. 괴근(塊根)은 원형(圓形)이거나 혹은 불규칙한 덩어리 모양이다. 줄기는 직립하고 분지를 내며 녹색(綠色)이거나 또는 자색(紫色)을 띠고 가는 선무늬가 있다. 단엽은 어긋나며 심장모양의 삼각형이거나 혹은 심장모양의 난형(卵形)이고, 자루는 길고, 엽저는 넓어져서 줄기를 싸고, 탁엽초(托葉鞘)는 막질(膜質)이고 황갈색(黃褐色)이다. 총상화서(總狀花序)이며 꽃자루는 가늘고 길며 꽃의 배열은 성기고 드문드문하게 되어 있고 꽃잎은 백색(白色)이거나 혹은 옅은 홍색(紅色)이며 5갈래로 깊이 갈라지며 열편은 타원형(橢圓形)이고 길이가 약 2mm이며, 수술은 8개인데 꽃잎보다 짧고, 암술대는 3개인데 비교적 짧으며 암술머리는 두상(頭狀)이다. 열매는 소견과(小堅果)이며 원추상(圓錐狀) 난형(卵形)이며 3개의 능각(稜角)이 있는데 능각(稜角)의 윗부분은 예리하고 아랫부분은 둥굴고 무디며 물결모양을 이루며 흑갈색(黑褐色)이고 3개의 깊은 홈이 있다.



[쓴 메밀의 전초와 종자의 모습, 사진 출처: 중국본초도록/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분포: 숲가나 혹은 산비탈의 풀숲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서북(西北), 서남(西南)에 분포(分布)한다.

채취 및 제법: 가을에 캐서 씻은 후에 햇볕에 말린다.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이기지통(理氣止痛), 건비이습(健脾利濕).

주치: 위통(胃痛), 소화불량(消化不良), 요퇴동통(腰腿疼痛), 질타손상(跌打損傷).

용량: 9∼15g.

참고문헌: 회편(滙編), 하권, 359면 ; 내몽고식물지(內蒙古植物誌), 2권, 60면.]


[왼쪽 일반 메밀과 오른쪽 두메메밀의 단편도,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왼쪽 두메 메밀과 오른쪽 일반 메밀의 종자, 사진 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일반 메밀과 두메 메밀의 영양 성분을 일본
<日本食品分析センター調べ および 日本食品標準成分表2010より>에서 조사한 자료는 아래와 같다.

[곡식류 중에서 금베달급의 영양가 두메 메밀=穀類の中で金メダル級の栄養価 韃靼そば

<두메 메밀(전층분)=韃靼そば(全層粉)>

1, エネルギー(kcal): 373
2, 水分(%): 9.5
3, たんぱく質(%): 11.3
4, 脂質(%): 3.4
5, 炭水化物(%): 76.1
6, 灰分(%): 1.6
7, ナトリウム(mg): 0.3
8, カリウム(mg): 405
9, カルシウム(mg): 17.9
10, マグネシウム(mg): 173
11, リン(mg): 236
12, 鉄(mg): 3
13, 亜鉛(mg): 2.28
14, ビタミンB1(mg): 0.64
15, ビタミンB2(mg): 0.12
16,
루틴=ルチン(mg): 1800

<메밀(전층분)=そば(全層粉)>

1, エネルギー(kcal): 361
2, 水分(%): 13.5
3, たんぱく質(%): 12
4, 脂質(%): 3.1
5, 炭水化物(%): 69.6
6, 灰分(%): 1.8
7, ナトリウム(mg): 2
8, カリウム(mg): 410
9, カルシウム(mg): 17
10, マグネシウム(mg): 190
11, リン(mg): 400
12, 鉄(mg): 2.8 1
13, 亜鉛(mg): 2.4
14, ビタミンB1(mg): 0.46
15, ビタミンB2(mg): 0.11
16,
루틴=ルチン(mg): 15.]

두메 메밀인 쓴 메밀로 질병을 고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위통

① 고교두
() 11~19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초약(貴州草藥)]

② 고교두
() 22g을 향장근피(香樟根皮) 11g을 함께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고루 섞어 매일 3.7g씩 하루에 3번 식전에 끓인 물에 타서 복용한다. [귀주민간초약(貴州民間草藥)]

2, 적체(積滯), 복부팽만

고교두
() 7.4~11g, 호도인(胡桃仁) 적당량을 함께 씹어서 먹는다. [귀양민간초약(貴陽民間草藥)]

3, 허리와 다리의 통증

야교맥(野蕎麥)의 뿌리 줄기 18.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달여서 약기운을 쐰다. [내몽고중초약(內蒙古中草藥)]

4, 이질

고교두
() 18.5g, 주사련(朱砂蓮) 7.4g을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귀양민간초약(貴陽民間草藥)]

5, 소아감적(小兒疳積)

고교두
(), 계시등(鷄屎藤), 취모단(臭牡丹) 각 148g을 취하여 함께 갈아서 가루로 만든 다음 여기에 밀까루를 고루 섞어 떡을 만들어 먹는다. [귀양민간초약(貴陽民間草藥)]

6, 광견병

고교두
(),, 포석련(抱石蓮) 각 37g, 흑죽(黑竹)의 뿌리 18.5g을 함께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초약(貴州草藥)]

[비고(備考)]


<
본초강목(本草綱目)>: "메밀은 남방에서 난다. 춘사(春社: 입춘 다음 다섯 번째 무일:戊日 되는 날) 전후에 씨를 뿌린다. 줄기는 파랗고 가지와 잎이 많으며 메밀과 비슷하고 뾰족하며, 녹색을 띤 꽃이 핀다. 열매도 메밀의 열매와 비슷하나 약간 뾰족하고 모서리각은 날카롭지 않으며 맛은 아주 쓰다. 농가에서는 갈아서 가루로 만든 것을 쪄서 떨어지는 누런 즙을 버리고 이것을 떡으로 만들어 먹는데 색깔은 돼지 간과 비슷하다. 곡식 가운데에서 품질이 제일 안좋은 것이다."

메밀꽃과 관련하여 이효석(李孝石 & 1907~1942: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의 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된 "모밀꽃 필 무렵"이 있다. 작가의 고향 부근인 봉평, 대화 등 강원도 산간마을 장터를 배경으로, 장돌뱅이인 허생원과 성서방네 처녀 사이에 맺어진 하룻밤의 애틋한 인연이 중심이 되는 매우 서정적인 작품이다.

img1.jpgimg1.jpg
이효석
메밀꽃이 피어있는 봉평의 마을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사진 출처: 두산동아백과사전]

1936년 《조광(朝光)》지에 발표. 한국 현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의 하나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왼손잡이요 곰보인 허생원은 재산마저 날려 장터를 돌아다니는 장돌뱅이가 된다. 그 허생원이 봉평장이 서던 날 같은 장돌뱅이인 조선달을 따라 충주집으로 간다. 그는 동이라는 애송이 장돌뱅이가 충주댁과 농탕치는 것에 화가 나서 뺨을 때려 쫓아버린다. 그러나 그날 밤 그들 셋은 달빛을 받으며 메밀꽃이 하얗게 핀 산길을 걷게 된다. 허생원은 젊었을 때 메밀꽃이 하얗게 핀 달밤에 개울가 물레방앗간에서 어떤 처녀와 밤을 새운 이야기를 한다. 동이도 그의 어머니 얘기를 한다. 자기는 아버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의붓아버지 밑에서 고생을 하다가 집을 뛰쳐나왔다는 것이다.

늙은 허생원은 냇물을 건너다 발을 헛디뎌 빠지는 바람에 동이에게 업히게 되는데, 허생원은 동이 모친의 친정이 봉평이라는 사실과 동이가 자기와 똑같이 왼손잡이인 것을 알고는 착잡한 감회에 사로잡힌다. 그들은 동이 어머니가 현재 살고 있다는 제천으로 가기로 작정하고 발길을 옮긴다. 전편에 시적(詩的) 정서가 흐르는 산뜻하고도 애틋한 명작소설이다. 작가 자신은 이 작품에서 애욕(愛慾)의 신비성을 다루려 했다고 그의 〈현대적 단편소설의 상모(相貌)〉에서 밝히고 있다.

특히 [메밀꽃 필 무렵]의 무대인 봉평에서 대화까지의 칠십 리 길에 대한 묘사는 두고두고 한국 문학사 상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기에 모자람이 없어서 지금도 매년 그곳에서는 문학 축제가 벌어지고 있을 정도다. 그 중 가장 자주 인용되는 구절은 이렇다.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 대화까지는 칠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메밀꽃과 관련된 유투브 동영상 자료를 추적 조사하여 이곳에 링크를 걸면 아래와 같다.

1,
메밀꽃 필 무렵 - 이자연: http://youtu.be/tewieVTBmp0

2, 메밀꽃 아가씨 - K-POP:
http://youtu.be/lmGEsl67OqI

3
, 메밀꽃 필 무렵 피아노 환상곡 - 박지인: http://youtu.be/PB1q8c4Be0U

4,
문학기행 - 메밀꽃 필무렵을 찾아서: http://youtu.be/GhJx7vjQLJU

5,
메밀꽃 필 무렵 - 효석문화제: http://youtu.be/f25yZW_WRzY

6,
메밀꽃 필 무렵 - 봉평으로 Go go!: http://youtu.be/7PorHcAh12o

7,
메밀꽃 - 달빛에 흔들리고: http://youtu.be/5Uz6gWoTwkc

8, 메밀꽃 필 무렵 -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 http://youtu.be/umvORZHvHZA 

9, 메밀꽃 필 무렵 - 봉평메밀축제 사진:
http://youtu.be/J7hcdqSQtqM

10, 봉평메밀꽃축제 - 채널A:
http://youtu.be/TDAtsbKxrWM

11, 고창 메밀꽃 축제 - 2013년:
http://youtu.be/RNNS5KSS4es

12, 메밀꽃 필 무렵 - 흑백 영화(이성구 감독, 1967년):
http://youtu.be/wjBItaZTi0s

13,
메밀꽃 필무렵 - 마당극: http://youtu.be/uT-CDfvI7OQ

14,
메밀꽃 필 무렵 - 그리운 추억이 생각나는 그 때: http://youtu.be/8By2YpXXIwg

15,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생가 방문 사진, 여행: http://youtu.be/7mR-cbFana0

16,
메밀꽃 필 무렵 - 평창 효석문화제(YTN 라디오): http://youtu.be/7sNVj7UtVXw

17,
가을, 메밀을 만나다 - 봉평이네 메밀막국수(2012-9-27 방송): http://youtu.be/cIkbxXAczo4

18, 봉평마을 메밀 전문음식점 - 메밀꽃 필 무렵:
http://youtu.be/KC279vJFfOo

19, 봉평면 효석 문화 메밀 마을:
http://youtu.be/XzmhqVeKyf4

20, 일본 200년 메밀 국수의 달인 - SBS(2012-4-23 방송):
http://youtu.be/SZSOUQfIrxw

21, 일본 음식 소바 - 메밀 국수 만들기:
http://youtu.be/9NcvQ5ABnXw

22,
메밀국수의 흑갈색, 숨겨진 진실은? - 이영돈PD 채널A(2012-4-6 방송): http://youtu.be/pxQG5kfL1Bo

23, 일본 메밀 소바 만드는 과정 - 1:
http://youtu.be/-zeD63QL8PI

24,
일본 메밀 소바 만드는 과정 - 2: http://youtu.be/uNqJYSFrG3I

25,
메밀 소바의 지존 - 대전 둔산동 미진: http://youtu.be/cjBtt-Nu-Bk

26, 의령 메밀 소바 - 경상남도 향토음식:
http://youtu.be/ZTMGYOEIMdA

27, 일본 완코 소바 - 메밀 국수:
http://youtu.be/T5QgVFP4wJw

28,
ラム親衛隊隊長 - 立ち食いソバに対する信念(일본 메밀면 만화 동영상): http://youtu.be/_bLChZPTUxw

29,
ソバ脱穀 - 일본 메밀 탈곡 수작업: http://youtu.be/mBfkrQRgCC8

30,
そば脱穀 電動篩 動力唐箕 - 일본 메밀 탈곡 와랑: http://youtu.be/ddAkSJH0SFk

31,
玄ソバ製粉・磨き - 일본 검은 메밀 빻는 기계-1: http://youtu.be/OE_zXEUsv2A

32,
玄ソバ製粉 殻取り - 일본 검은 메밀 빻는 기계-2: http://youtu.be/WvW_weu_6Cc

33,
そは, 屋て, 一杯! - 일본의 소바-1: http://youtu.be/-Bd3ysdVQ-g

34,
そは, 屋て, 一杯! - 일본의 소바-2: http://youtu.be/aoRrDrZWdAU

35,
そは, 屋て, 一杯! - 일본의 소바-3: http://youtu.be/pSJxhhV4WqY

36,
2012 龍來孔廟行春 - 日本師傅 手打蕎麥麵(일본 전통 손 소바): http://youtu.be/Mr9T0oXGYzE

37,
冷蕎麥面 - 중국 교맥 냉소바면(2013-7-26 방송): http://youtu.be/CHKd1HiF0Q8

38,
爽口的日本蕎麥涼麵(日本語) - 일본 냉소바면: http://youtu.be/yaDvN3rJlKo

39,
中國山西傳統手拉麵(中國語) - 중국 산서성 전통 수타면(18:49): http://youtu.be/wNSHhgF0bf8

40,
自製蕎麥麵1 - 스스로 만들어 먹는 메밀면 중국-1: http://youtu.be/2LRxNQMQ1PY

41,
自製蕎麥麵2 - 스스로 만들어 먹는 메밀면 중국-2: http://youtu.be/RRb7GRBSWYU

42,
蕎麥麵達人 - 메밀면달인 중국: http://youtu.be/mqPO_Uxhg80

43,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1:
http://www.youtube.com/watch?v=8dXVqFFm0iA&feature=share&list=PL2F31D089F17AC125

44,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2:
http://youtu.be/Lwzwxy4UBwQ

45,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3:
http://www.youtube.com/watch?v=DZHCbd7Cct0&list=PL2F31D089F17AC125&feature=share&index=1

46,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4:
http://www.youtube.com/watch?v=M64E-g5iQ9w&list=PL2F31D089F17AC125&feature=share&index=2

47, 蕎麥麵製作方法 - 일본 소바면 만드는 방법-5:
http://www.youtube.com/watch?v=xd2Rw0_tfl0&feature=share&list=PL2F31D089F17AC125&index=3

48,
そばの郷喜多方「会津型」- 일본 소바(会津型): http://youtu.be/l48DiItGZow

49,
そばの郷喜多方「江戸型」- 일본 소바(江戸型): http://youtu.be/DsB9Vk6f1EY

50, 부산 수영 주와리 소바(사진만 감상)-1:
http://www.jdm0777.com/jdm/yakchosanhang-198.htm

51, 부산 수영 주와리 소바(동영상 감상)-2:
http://youtu.be/X9Gkprl1wQQ

아주 오래전에 제작되어 1967년 12월 15일에 개봉한 이성구 감독의 한국흑백영화 <메밀꽃 필 무렵(When Bucketwheet Flowers Blossom)>이 있다.

당시 관람 인원이 3만 9,000명에 이르렀고, 1969년 일본에 수출되었으며, 수상 제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김지미), 제11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박노식), 제2회 남도영화제 작품상, 남우주연상(박노식), 여우주연상(김지미), 제29회 베니스국제영화제(29회) 출품되었다.

제작사는 세기상사주식회사였고, 출연자들을 보면 당시에 유명 배우들인 박노식, 김지미, 김희갑, 허장강, 도금봉, 이순재 등이 출연한 상영시간 96분짜리 추억의 영화이다.

이성구의 문예영화로서1936년 《조광》지에 발표된 이효석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정부의 우수영화 보상정책에 따라 원작소설의 영화화 붐이 한창이던 1960년대 후반에 이성구는 향토적 서정성이 짙게 묻어나는 원작의 느낌을 시원한 와이드 화면에 담아냈다. 먹고살기 위해 이 장, 저 장을 떠돌아다니는 장돌뱅이 세 사람, 옷감장수 허 생원(박노식), 만물장수 조 선달(김희갑), 약장수 윤봉운(허장강) 등 대배우들의 걸출한 연기와 흑백영화지만 강원도 평창, 봉평의 아름다운 풍광이 정겹게 펼쳐진다.

장돌뱅이 허 생원(박노식)은 떠돌이 생활 중에도 봉평 장에는 빠지지 않고 들른다. 장에서 장으로 가는 아름다운 풍광 중에서도 봉평은 그에게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다.

봉평의 여름장은 아직 해가 중천인데 파장이 가까워선지 장판이 썰렁하기만 하다. 허 생원과 조 선달(김희갑), 윤봉운(허장강)은 대화 장으로 가기 위해 갈 길을 서두른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도 힘든 떠돌이의 삶은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와 다르지 않다.

그날 밤, 세 사람은 봉평에서 대화에 이르는 밤길을 가게 된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막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 눈이 부시다. 그들은 가는 길에 아까 주막에서 만났던, 허 생원처럼 왼손을 쓰는 젊은 장돌뱅이 동이(이순재)를 만난다. 자신을 닮은 듯한 동이를 보자 허 생원은 젊은 시절이 생각나는지 일행들에게 지난날 자신이 겪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젊은 시절 허 생원은 봉평 포목전에서 아름다운 처녀 분이(김지미)를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그날, 메밀꽃이 활짝 핀 여름밤, 멱을 감으러 냇가로 갔다가 분이와 하룻밤을 보낸 후 그는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래서 분이 아버지가 진 빚 삼백 냥을 갚아주기 위해 씨름판에도 나가고 아끼던 나귀도 판다. 그날도 돈을 마련해서 봉평에 왔으나 분이는 아버지의 빚 대신 어디론가 팔려간 뒤였다. 그 뒤로 여기저기 수소문해 봐도 분이를 찾을 길이 없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났지만 허 생원은 아직도 홀몸이다.

동이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머니가 달도 차기 전에 자신을 낳고 집에서 쫓겨나는 바람에 그는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라났다고 했다. 그리고 동이 어머니의 고향이 바로 봉평이며 지금은 제천에 있다는 말도 듣는다.

허 생원이 개울을 건너다 물에 빠지자 동이가 업어서 건네준다. 동이의 등 위에서 허 생원은 어머니가 아비를 찾지 않느냐고 묻는다. 동이는 항상 그랬듯이 어머니는 아버지를 그리워한다고 대답한다. 허 생원은 동이가 바로 분이와 자신의 아들임을 확신하고 조 선달 일행과 작별인사를 나눈다. 그는 대화 장을 포기하고 동이를 따라 제천으로 향한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위의 12번에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메밀꽃 필 무렵" 흑백 영화를 누구나 시청해 볼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두메메밀 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jdm0777.com.ne.kr

이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참조: 아래에 비슷한 식물도 홤께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메밀 무엇인가?
  2. 두메 메밀(쓴 메밀) 무엇인가?

 

 

홈페이지 주소 : http://jdm0777.com.ne.kr  클릭하시면 홈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