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 무엇인가?

꽃잎이 독특하게 아름다운 동자꽃

 

 

 

 

 

 

 

 

 

 

 

 

 

 

[동자꽃의 잎, 꽃봉오리, 주황색꽃, 열매, 종자, 흰꽃, 제비동자꽃, 털동자꽃, 분홍색 가는동자꽃, 수레동자꽃, 우단동자꽃, 원예종 꽃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 청열해독, 해열, 해독, 두창을 다스리는 동자꽃

동자꽃은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학명은 <Lychnis cognata Maxim.>이다. 동자꽃은 산에서 자란다. 줄기는 몇 개씩 모여나며 곧게 서고 마디가 뚜렷하다. 높이는 1m 정도이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모양 타원형으로 끝이 날카로우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잎 길이는 5∼8cm, 나비 2.5∼4.5cm로 앞뒷면과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황록색이다.

꽃은 6∼7월에 주홍색으로 백색 또는 적백색의 무늬가 있고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서 낸 짧은 꽃자루 끝에 1송이씩 붙고 취산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화관(花冠)은 지름 4cm 정도이다. 꽃받침은 긴 곤봉 모양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5개이고 납작하게 벌어지며 양쪽에 1개씩의 좁은 조각이 있다. 또한 가장자리에 짧고 작은 톱니가 있으며 꽃의 안쪽에 10개의 작은 비늘조각이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5개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꽃받침통 속에 들어 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산 숲 속 등지에 분포한다. <동자꽃>이라는 뜻은 불교의 어린 <동자승(童子僧)과 같이 예쁜 꽃>이라는 뜻에서 지어 졌다고 한다. 동자꽃은 현재 다양한 색깔과 꽃잎으로 원예종이 계속 개발되고 되면서 꽃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동자꽃의 여러 가지 이름은
천열전추라[淺裂剪秋羅=qiǎn liè jiǎn qiū luó=치엔V리에지엔V치우루오, 전추라:剪秋羅, 모연전추라:毛緣剪秋羅: 백도백과(百度百科)], 마츠모토센노우[マツモトセンノウ=松本仙翁: 일본명(日本名)], 동자꽃, 털동자꽃, 가는동자꽃, 제비동자꽃 등으로 부른다.

동자꽃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101면 101호에서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동자꽃

석죽과[
Lychnis cognata Maxim.]

여러해살이풀. 높이 40~100cm. 줄기는 곧추서며 긴 털이 드문드문 있다. 잎은 마주 나고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잎자루가 없다. 꽃은 적색으로 백색 또는 적색백 무늬가 있고 7~8월에 원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작은 꽃대는 짧고 털이 많으며, 꽃잎은 5장으로 수평으로 퍼지면서 2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대는 5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다.

분포/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산 숲 속에서 자라며, 만주, 우수리에 분포한다.

채취/
전초를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다.

약효/
전초를 천열전추라(淺裂剪秋羅)라 하며, 해열, 해독의 효능이 있고, 두창(頭瘡)을 치료한다.

사용법/
전초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적당량을 짓이겨 환부에 바른다.

참고/
전체에 털이 많고 잎 밑이 둥글며 꽃잎이 깊이 갈라진 털동자꽃(L. fulgens Fisch.), 꽃이 적색이고 작은 꽃대에 잔털이 있는 가는동자꽃(L. kiusiana Makino), 꽃이 짙은 홍색이고 꽃잎이 깊이 갈라진 제비동자꽃(L. wilfordii Maxim.)도 약효가 같다.]


동자꽃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7권 39면 3068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천열전추라(淺裂剪秋蘿)

기원: 석죽과(石竹科: Caryophyllaceae)식물인 천열전추라(淺裂剪秋蘿=동자꽃: Lychnis cognata Maxim.)의 화(花)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35∼90cm이다. 전주(全株)는 비교적 긴 유모(柔毛)로 덮여 있으며, 뿌리는 여러개이고 비후(肥厚)하며 방추형(紡錘形)을 이루고, 줄기는 곧고 단일하거나 혹은 약간의 분지를 낸다. 잎은 단엽(單葉)으로 마주나며 자루가 없거나 때때로 짧은 자루가 있고 형태는 광피침형(廣披針形), 장원상(長圓狀) 피침형(披針形) 또는 장원상(長圓狀) 난형(卵形)이다. 꽃은 보통 2∼3(7)송이씩 달리는데 줄기끝에서 밀집하여 산방상화셔(傘房狀花序)를 형성하거나 취산화서(聚傘花序)를 이루고, 꽃받침은 통상(筒狀) 곤봉형(棍棒形)이며 10줄의 맥(脈)을 가지고 열매를 맺을 때에 팽대되며 정단(頂端)에는 5개의 톱니가 있고, 꽃잎은 5장이며 등홍색(橙紅色) 또는 담홍색(淡紅色)이고 2차상(叉狀)으로 천열(淺裂)하거나 약간 파여 있고 기부(基部)에 2개의 장원형(長圓形)의 인편상(鱗片狀) 부속물(附屬物)이 있으며 수술은 10개이고, 암술대는 5개이다. 삭과(蒴果)는 장원형(長圓形)이고 정단(頂端)은 5갈래로 가늘게 갈라지며, 종자는 원신장형(圓腎臟形)에 가깝고 표면에는 사마귀모양의 돌기가 나 있다.




[동자꽃, 가는동자꽃, 제비동자꽃 종자, 사진 출처: 중국본초도록 및 구글 이미지 검색]

분포: 숲속, 숲가장자리의 관목 숲사이, 산계곡의 길가 및 방목지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 화북(華北)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깊은 산 숲속이나 높은 산 초원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 꽃이 필 때 따서 서늘한 곳에서 말린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주치: 민간에서 두창(頭瘡)에 사용한다.

용량: 외용시(外用時) 적량(適量)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장백산식물약지(長白山植物藥誌), 337면.]

동자꽃의 전설에 대해서 <길과 숲에서 만나는 우리나라 야생화 이야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동자꽃에 얽힌 슬픈 전설

먼 옛날 어느 깊은 산 속의 작은 암자에 젊은 승려가 수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젊은 승려에게는 부모를 잃은 어린 조카가 있었습니다. 그 해 겨울이 되자 승려는 겨울동안 먹고 살 식량을 구하기 위해 어린 조카만 남겨두고 잠시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잠깐 마을에 다녀온다며 떠난 길이었는데 승려가 마을로 내려왔을 때 그만 폭설이 내려 암자로 올라가는 길이 첩첩히 막히게 됩니다.폭설이 그치기를 마음 졸이며 기다리던 승려, 하루가 지나고, 이틀, 사흘......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지만 폭설은 그치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쌓여만 갔습니다.

결국 암자로 올라가는 길은 모두 막히게 되었고 폭설때문에 쌓인 눈은 이듬해 봄이 되어서야 녹았습니다.

눈이 녹자 젊은 승려는 조카에 대한 걱정으로 바삐 암자를 향해 올라갔지만 승려가 암자로 도착했을 때 어린 동자는 이미 싸늘하게 죽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동자의 무덤가에 한 주황색의 꽃이 만발했는데 사람들은 이를 보고 <동자꽃>이라 불렀답니다.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동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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