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무엇인가?

혈액순환촉진 당뇨병 어혈 근육통 불면증 신경쇠약 관절염

 

 

 

 

 

 

 

 

 

 

 

[담쟁이덩굴의 잎, 줄기, 열매, 겨울철열매 모습, 사진출처: jdm 직접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 활혈작용(혈액순환촉진작용), 진통작용, 혈압강하작용, 거풍, 지통, 경락을 통하게함, 적백대하, 풍습근골통,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복중유괴(뱃속의 덩어리), 피멎이약, 종양흡수약, 각종암, 선병, 옹종, 베인 상처, 강장약, 관절염, 풍습성 관절염, 가래약, 오줌내기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피멎이약, 항괴혈병약, 요통, 줌을 자주 누는 소변빈삭, 기관지염, 대상포진, 절자(피부에 나는 뾰루지), 혈변,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 당뇨병, 어혈, 불면증, 신경쇠약, 근육통을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바위나 나무 또는 담벼락에 감겨 붙어 자라는 식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포도과의 낙엽덩굴인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e.' Planch.)이다.

가지는 굵고 짧은 덩굴손이 있다. 분지가 많고 각 가지의 선단에는 점착성이 있는 흡반(吸盤)이 있다.

잎은 넓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10~30cm, 너비는 8~17cm이며 중간 부분에서 끝으로 갈수록 조금 넓고 선단은 보통 3개로 갈라졌고 기부는 심장형이다. 어린 모의 잎 또는 아랫 부분의 잎은 조금 작고 3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소엽에는 자루가 있고 가운데의 작은 잎은 거꿀달걀꼴이며 양측의 소엽은 거꿀달걀꼴이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거친 톱니가 있으며 톱니 끝은 뾰족하다.

잎의 윗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털은 없고 밑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맥 위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가 8~22cm이다. 꽃은 취산 화서로 보통 두 잎 사이의 짧은 가지에서 자라고 길이는 4~8cm이며 꽃받침은 작다.

꽃잎은 5개이고 수술도 5개이다. 윗꽃턱은 씨방에 붙어 있다. 씨방은 위에 있고 2실로 나누어지며 각 실마다 2개의 밑씨가 있다. 암술대는 단일하고 매우 짧음 암술머리는 사람 머리 모양이다. 장가는 남흑색이고 구형이며 지름은 약 6~8mm이다. 개화기는 6월이고 결실기는 9월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주로 하북(河北), 하남(河南), 산동(山東), 산서(山西), 섬서(陝西), 감숙(甘肅), 강소(江蘇), 절강(浙江), 강서(江西), 호북(湖北), 호남(湖南), 광동(廣東)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담쟁이덩굴은 생명력이 강하여 도심 콘크리트에도 잔뿌리를 내리면서 번식하기 시작하면 전체 담벼락이 담쟁이 덩굴로 모두 덮여 버려 딱딱한 담벼락이 푸른잎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주어 운치를 더해준다. 실제 담쟁이덩굴을 심어주면 콘크리트의 부식을 막고 수명도 연장된다고 한다. 가을에 담쟁이 덩굴에 단풍이 들면 보기에 대단히 아름답다. 소나무나 참나무를 곧게 타고 올라간 담쟁이 덩굴은 높이가 수미터 이상 올라간 것도 있다.  

오래된 것은 지름이 어른 팔뚝 정도 굵기로 자란 것도 있다. 중간에 올라가다 잔가지를 치면서 함께 뻗어 올라가기도 한다. 흔히 덩굴식물은 다른나무를 시계방향이나 반시계 방향으로 감고 올라가는 것이 특징인데 반해서 담쟁이 덩굴은 나무의 껍질을 타고 마디마다 점착성이 있는 빨판의 잔뿌리를 내리면서 곧게 뻗어 기어 올라간다. 잎은 가을에 지지만 줄기는 겨울에도 말라죽지 않고 살아 있다. 주로 줄기를 사용하지만, 뿌리, 잎, 열매 모두 약용한다.    

담쟁이덩굴의 여러가지 이름은
지금[地錦=
jǐn=띠V, 지금:地噤=jìn=: 본초습유(本草拾遺)], 상춘등[常春藤: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파장호[爬墻虎, 홍포도등:紅葡萄藤, 홍갈:紅葛: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파산호(爬山虎=pá shān hǔ=파V: 소남종자식물(蘇南種子植物)], 대풍등[大風藤, 과풍등:過風藤: 하서중약(河西中藥)], 삼각풍등[三角楓藤, 편복등:蝙蝠藤, 파암호:爬岩虎, 야풍등:野楓藤, 일광자:日光子, 풍등:楓藤, 파용등:爬龍藤, 야포도:野葡萄, 복수등:腹水藤, 삼엽가:三葉茄: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풍등[風藤: 강서초약(江西草藥)], 석벽등[石壁藤: 소의 중초약수책(蘇醫 中草藥手冊)], 돌담장이, 담장넝쿨, 담장이덩쿨, 담쟁이, 담장에 붙는 넌출식물, 담쟁이덩굴, 담장이덩굴 등으로 부른다.

[채취]


담쟁이 덩굴 채취 시기는 잎이 떨어지기 전에 줄기를 채취할 수 있으나 또한 연중 어느때든지 채취할 수 있다. 도심에서 몸에 해로운 중금속인 납성분이 함유된 자동차 매연이나 공장굴뚝,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콘크리트 등이나 담장에 올라간 것은 약으로 쓰지 않는 것이 옳은일이다.

약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깊은 산속 깨끗한 공기속에서 소나무나 참나무 및 기타 다른나무를 타고 올라간 오래묵은 담쟁이덩굴을 사용하는 것이 효험이 가장 좋다. 또한 깊은 산속 바위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도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최근에 바위에 올라간 담쟁이 덩굴을 물로 달여서 먹어보고 응용해 보았는데 전혀 부작용이 없었으며 나무를 타고 올라간 담쟁이덩굴과 맛과 향이 똑같았다. 줄기를 걷어 겉에 지저분한 것을 대충 긁어 내고 깨끗이 씻어 작두로 잘게 썰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JDM]

"
채취 및 제법: 잎이 떨어지기 전에 줄기를 채취하는데 연중 채취가 가능하며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42면 1271호

[성분]


cyanidin을 함유한다. 씨앗은 유성(油性) 성분이 28%를 차지하며 그 주성분은 palmitic acid, stearic acid, olic acid, palmitoleic acid, linoleic acid 등이다. 또한 담쟁이덩굴의 관류(冠瘤: Crown gall tissue)에는 lysopine와 octopinic acid가 함유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1, <본초습유>: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2, <절강민간상용초약>: "맛은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약효와 주치]


혈(血)을
잘 순환하게 하고 풍을 제거하며 통증을 완화시킨다. 산후 혈어(血瘀), 부인의 몸이 허약한데, 식욕부진, 뱃속의 덩어리, 임력부진(淋瀝不盡), 적백 대하, 풍습성 관절통과 근육통, 편두통을 치료한다.

1, <본초습유>: "노혈(老血), 산후 혈결(血結), 부인 수손(瘦損: 허약), 식욕 부진, 복중유괴(腹中有塊), 임력부진(淋瀝不盡), 적백대하(赤白帶下), 천행심민(天行心悶)을 치료한다.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2, <강서중약>: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풍을 제거한다. 혈체(血滯)로 인한 모든 관절통과 근육통과 부인의 적백 대하를 치료한다. 지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으로 쓰이는데 풍습성 관절 혹은 허리와 다리가 약한데도 적용된다."

3, <절강민간상용초약>: "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지혈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2~5돈(7.5~1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 복용한다.

담쟁이덩굴 또는 마삭줄에 대해서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낙석(絡石: 담쟁이덩굴 & 마삭줄)

성질은 약간 차고[微寒](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 옹종(癰腫)이 잘 삭지 않는 것과 목 안과 혀가 부은 것, 쇠붙이에 상한 것 등에 쓰며, 뱀독으로 가슴이 답답한 것을 없애고, 옹저(癰疽), 외상과 입 안이 마르고 혀가 타는 것[舌焦] 등을 치료한다.

○ 일명 석벽려(石
薜荔)라고도 하는데 바위나 나무에 달라 붙어서 자라며, 겨울에도 잘 시들지 않는다. 잎은 자질구레한 귤잎 비슷하며, 나무와 바위에 붙어 덩굴이 뻗어 나가는데 줄기의 마디가 생기는 곳에 잔뿌리가 내려서 돌에 달라 붙으며, 꽃은 희고 씨는 검다. 음력 6월, 7월에 줄기와 잎을 뜯어서 볕에 말린다[본초].

○ 잔뿌리가 내려 바위에 달라 붙으며 잎이 잘고 둥근 것이 좋은 것이다.
나무에 뻗은 것은 쓰지 않는다[입문].

벽려(
薜荔)

○ 낙석과 아주 비슷한데, 등에 난 옹종(癰腫)을 치료한다[본초].

○ 바위에 있는 것이 낙석(絡石)이고, 담장에 있는 것이 벽려(
薜荔)인데, 같은 것이다[속방].

※ 참조: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낙석(絡石)은 담쟁이덩굴을 말하는 것보다 꽃이 희다고 하였고, 맛이 쓰다고 하였기 때문에 '마삭줄'을 가리키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담쟁이덩굴에 대해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 560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금(地錦)

포도과의 낙엽 덩굴나무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의 뿌리와 줄기이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

해설:
① 활혈(活血) 작용이 있어서 산후 어혈, 어혈복통을 제거하고, ② 거풍(祛風) 효과로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키므로 관절염과 근육통에 활용된다.

성분:
cyanidin, lysopine, octopinic acid 가 함유되어 있다.]

담쟁이덩굴에 대해서 배기환의 <
한국의 약용식물> 328면 401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 et Z.) Planch.] [포도과]

갈잎 덩굴나무. 꽃은 황록색으로 6~7월에 핀다.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8~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우수리에 분포한다.

약효/
뿌리 및 줄기 말린 것을 지금(地錦)이라고 하며, 활혈, 거풍, 지통의 효능이 있고, 산후혈어, 적백대하, 풍습근골동통, 편두통을 치료한다..

성분/
곤충 변태 호르몬인 ecdysterone, inokosterone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작용/
물로 달인 액은 토끼의 자궁과 쥐의 적출 장관을 수축시키고, 쥐에게 투여하면 진통작용이 있다. 에탄올 추출물을 개와 고양이에게 주사하면 혈압이 강하된다.

사용법/
뿌리 또는 줄기 20g에 물 9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잎이 5개의 작은 잎으로 된 손 바닥 모양의 겹잎인 미국담쟁이덩굴 P. quinquefolia (L.) Planch.도 약효가 같다.]


담쟁이덩굴과 관련하여 안덕균의
《CD-ROM 한국의 약초》77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지금(地錦)

[기원]
포도과의 낙엽성 여러해살이 초본식물인 담쟁이[Parthenocissus tricuspidata(S. et Z.) Planch.]의 뿌리와 줄기이다.

[성미]
맛은 달고,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활혈(活血), 거풍(祛風), 지통(止痛)한다.

[임상응용]

1. 활혈(活血)작용이 있어 산후(産後)어혈(瘀血), 어혈(瘀血)복통을 제거한다.
2. 거풍(祛風)효과로 관절과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그러므로, 관절염, 근육통에 활용된다.

[화학성분]
Cyanidin, lysopine, octopinic acid 등을 함유하고 있다.


담쟁이덩굴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461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

식물:
잎지고 덩굴뻗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심장 모양이고 드물게 2~3개로 갈라졌다. 가지 끝에 노란 풀색의 작은 꽃이 모여 핀다. 각지의 산지대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성분:
줄기와 잎에 사포닌(용혈지수 100), 시아니딘과 말비딘의 3, 5-디글루코시드, 말비딘-3-글루코시드, 에 알칼로이드가 있다.  

응용:
외국의 민간에서는 잎이 붙은 가지를 피멎이약, 종양흡수약으로 옹종, 베인 상처 치료에 쓴다. 또한 껍질을 우려서 강장약, 가래약, 오줌내기약, 수렴성 방부약, 열내림약, 항괴혈병약으로 쓰며 열매즙은 선병에도 쓴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담쟁이덩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지금(地錦, 지금:地) //담장이덩굴// [본초]

포도과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관목인 담장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의 뿌리와 줄기를 말린 것이다.

각지 산지대의 바위 위나 나무숲에서 자란다.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피를 잘 돌게하고 풍(風)을 없애며 통증을 멈춘다. 산후 어혈로 배가 아픈데, 류머티즘성 관절염, 반신불수, 편두통, 대하등에 쓴다. 하루 6~15그램을 물로 달여 먹거나 술에 우려서 마신다.
]

담쟁이덩굴에 대해서 기원 1596년 중국 명나라 이시진의
<본초강목>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지금(地錦) 습유(拾遺)

장기왈(藏器曰),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다. 노혈(老血)을 파(破)하고 산후(産後)의 혈결(血結), 부인(婦人)이 수손(瘦損)해서 음식불능(飮食不能)이 되고 복중(腹中)에 괴(塊)가 있는 것, 소변이 임력(淋瀝)해서 그치지 못하는 것, 적백대하(赤白帶下), 천행심민(天行心悶)을 치료한다. 모두 물로 달여서 복용하고 또는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회남지방(淮南地方)의 임하(林下)에서 자라는 것으로 잎은 오리발과 같고 덩굴은 땅에 붙어 마디 곳곳에 뿌리가 있고 또 나무줄기나 바위에 기어 오르면서 겨울철에도 덩굴 줄기가 시들지 않는다. 산간(山間)의 주민(住民)들은 산후(産後)에 이것을 복용(服用)한다. 일명(一名) 지금(地
)이라고도 한다.

※ 참조:
<신주해 본초강목 제 6권 347면 각주>: "지금(地錦)은 담쟁이덩굴(Parthenocissus tricuspidata Pl)이다. 파산호(爬山虎)라고도 하며 가지와 잎은 <락석등(絡石藤)>의 한 지방약(地方藥)으로 그 뿌리와 줄기는 구어혈(驅瘀血), 종독(腫毒)의 소염(消炎) 등에 사용된다."]

담쟁이덩굴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3권 142면 1271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파산호(爬山虎)

기원: 포도과(葡萄科: Vitaceae)식물인 파산호(爬山虎=담쟁이덩굴: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 et Zucc.) Planch.)의 근(根: 뿌리)과 경(莖: 줄기)이다.

형태: 낙엽성의 덩굴 식물이다. 덩굴손은 분지(分枝)가 많고 선단(先端)은 확대되어 접착성 있는 흡입판을 형성한다. 잎은 어긋나고 보통 3개로 갈라지며, 어린싹과 오래된 가지에 난 잎은 비교적 작고 보통 나누어져 3장의 소엽(小葉)으로 되거나 3개로 전열(全裂)하며, 뒷면의 잎맥위에는 유모(柔毛)가 있다. 화서(花序)는 취산화서(聚傘花序)이며, 꽃받침은 작고, 꽃잎과 수술은 5개이며, 화반(花盤)과 자방은 붙어나는데 자방상위이고 2실(室)이다.



분포: 담벽과 절벽 및 나무위에 붙어 자란다. 중국의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잎이 떨어지기 전에 줄기를 채취하는데 연중 채취가 가능하며 잘라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엽(葉: 잎)- cyanidin등.

기미: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거풍통락(祛風通絡), 활혈해독(活血解毒).

주치: 풍습성(風濕性) 관절통(關節痛), 산후혈어(産後血瘀), 편두통(偏頭痛). 외용(外用)- 질타손상(跌打損傷), 옹절종독(癰癤腫毒).

용량: 15∼30g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상권, 1618호 ; 회편(滙編), 상권, 559면.]

담쟁이덩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풍습성 관절염

담쟁이 덩굴 줄기 또는 뿌리 37.5g에 석조란(石弔蘭) 37.5g과 저각조(猪脚爪)를 넣고 약한 불에 끓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또는 담쟁이덩굴 줄기와 위모(衛矛), 고량근(高
根) 각 37.5g을 섞어서 달여 황주(黃酒)에 타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浙江民間常用草藥)]

2, 관절염

담쟁이덩굴 75g, 산두근(山豆根: 만년콩의 뿌리) 75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천초근(
草根: 꼭두서니 뿌리)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江西中藥)]

3, 반신불수

담쟁이덩굴 19g, 금계아(錦鷄兒: 골담초의 꽃)의 뿌리 75g, 대혈등(大血藤)의 뿌리 19g, 천근발(千斤拔)의 뿌리 37.5g과 소량의 빙당(氷糖)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江西中藥)]

4, 편두통 및 근골통(筋骨痛)

담쟁이덩굴 37.5g, 당귀(當歸) 11g, 천궁(川芎) 7.5g, 대추 3개를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중약(江西中藥)]

5, 편두통

담쟁이덩굴 뿌리 37.5g, 방풍(防風) 11g, 천궁(川芎) 7.5g을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6, 혈변

담쟁이덩굴 줄기와 황주(黃酒) 각 600g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달인다. 1일 4회 복용하며 이틀에 다 마신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7, 절자(癤子: 피부에 나는 뾰루지) 및 손상

담쟁이덩굴의 생뿌리를 짓찧어 감주(甘酒)와 혼합하여 환부에 바른다. 동시에 뿌리 19~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8, 대상포진(
, herpes zoster: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수포성(水疱性) 피부질환)
담쟁이덩굴의 뿌리를 갈아 그 즙을 환부에 문질러 바른다. [절강민간상용초약(
浙江民間常用草藥)]

9, 불면증 및 신경쇠약

담쟁이덩굴을 생으로 채취하여 깨끗이 다듬은 다음 적당히 썰어서 재료양의 3배 정도 30도 넘는 소주에 담가 3개월 정도 두었다가 잘 숙성된 술을 약간 취하도록 마신다.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은 하루나 이틀 또는 3일정도 잠을 잘 수 있는데, 잠이 깨고 나면 온 몸이 가쁜함을 느낄 수 있다. [민간요법 체험담]

10, 오줌을 자주 누는 소변 빈삭

담쟁이덩굴 250그램에 물 3리터를 붓고 0.5리터가 될 때까지 천천히 달인 다음 하루 3번에 나무어 먹는 방법으로 3일 동안 쓰면 큰 효험이 있다. [민간요법 체험담]  

담쟁이덩굴술이 잠을 잘 오게 하는 작용에 대해서 김해에 거주하는 이동근 회원님의 체험담을 실으면 아래와 같다.

[담쟁이덩굴로 술을 담궈 마시고 자신도 모르게 3일간 잠을잤던 체험담

지난 8월 10일경 무주에서 선물로 보내온 담쟁이덩굴을 법제하여 30도의 술을
담궈놓고 이놈을 어디에 쓸까.. 두고보니 직장 동료중에 내일 모레 예순인 일 잘하고
사근사근한 서울 태생의 형님이 한분 계시다.
어디가 아픈지? 매일 봐도 별 탈없이 일만 잘한다.
수전증, 편도선염 수술 후유증, 얼굴이 검고 푸른것을 보니
사람들과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어혈이 유난히 많아 보인다.

특별한것은 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증이 큰 문제로 보인다.
하루 자는 시간은 1시간이내... 그러고도 살아갈까..
이런 사람은 또 처음 본다.
치료 방법은 많이 있지만 일단은 초약으로 해결해보자.

담쟁이덩굴 술 취할 만큼 마시고 자고나면 어혈이 풀어져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라고 하여 준비해둔 넘 어떨까? 손도 기관지도 신경쇠약도 어느 만큼의 효과는
있을 것이다. 어혈을 푼다면 ...
지난 8월에 준비한
담쟁이덩굴술 30도 소주 6되. 3.6리터 패트병 3병으로
담궈 두었다. 3개월이지나 술이 잘도 익었다. 빨갛게...
2되를 담아주면서 반드시 취할 만큼만 드시오..

처음해보는 처방이니 책에서 본대로 할 수 밖에는 없었다.
먹어보고 효과 있으면 막걸리 한잔 살게요...
여기에도 술이 들어간다. 어떻게 작용할지도 모르면서 간 크게도
덩굴주 2되를 내밀었다.
충북에 사시는 김철수님 께서 굵고 큰 것은 가져가시고 잔 놈만 보냈다는데.
그 크기가 내 손목만하다.
내 손목이 얼마만 할까요?
땅에다 뿌리를 두고 직선으로 소나무를 타고 오르면서 잔뿌리를 내려
가면서 기어이는 소나무 끝까지 오른다.
소나무의 온갖 좋은 영양을 섭취하여 살아가는 놈..

정용하님의 말씀으로는 대략 오십년생.. 내 나이 만큼 먹었다. 오십년을 한군데서
좋은 성분만 축척 하였다면 얼마만큼의 약성이 있을까?
엄청 나리라...사람이 오십년을 묵었다면 세상을 호령할 나이다.
제주도에 가족을 두고 김해에서 작은 집을 얻어 혼자 사시는 양반이다.

거참! 뒤지게 전화 안받네. 10분만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안받으면 출발이다.
그는 결국 결근을 하고 말았다.
노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두어야 한다는 사람이 왠 결근?

일요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다음날도 기다려 보았으나 헛 일이었다.
오늘은 퇴근 후에 방문을 해봐야겠다.
일 잘하고 싹싹한 사람이 이틀씩이나 결근을....이런 저런 일로 방문을 못하고 다음날...
출근시간에 제때 나타났다.
메리크리스마스! ? 무슨 인사법이 계절이 없나? 얼굴도 밝다. 눈동자에 힘이 있다.
무슨 일일까?
이소장님. 어제 술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잠도 실컷 자고.
어제라니??? 삼일전이 아니고?....
오줌은 누고 잤어요?
오줌누고 나니 12시 조금 넘었습디다. 또 잤지요.
이불 적시진 않았구요?
제가 나이가 몇인데 이불에다...
출근해보니 자신을 쳐다보는 눈이 모두 다르다.
왜들 그렇게 보십니까?

다들 별말없이 일에만 열중이다.
그러나 이 양반이 눈치를 챈 모양이다.
공사를 해놓은 것을 보니 어제 퇴근할 당시의 모습이 아니다.
전화를 꺼내 보고는 아연실색..어찌 되었을까요??

그날 퇴근하여
담쟁이덩굴 술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향도 맡아보고 먹어도 보았다.
별 다른것 없이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술이 독하다는 느낌,
끝맛이 달고 쓰다 라는것.
다른 약초 술과는 좀 다르다는 느낌이랄까..
두홉 정도 마시고는 푹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 두시가 조금 넘었다.
보통 일어나는 시간이다. 일어나보니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대로 다시 누워 잠이든 모양.....

오늘 일 안가시우?
헐!!! 출근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다.
부랴부랴 세수고 뭐고 챙겨들고 나서니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비몽사몽 중에 현장에 도착하고 보니 정신이 돌아온다.
아! 도착했구나..
오전 10시경에 사무실에 일이 있어 나와보니
몸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
눈앞이 유달리 맑아 흐린 날인데도 대낮에 별이 보일 지경이다.
이런 약초 술도 있는가...
]

[비고(備考)]


<본초습유(本草拾遺)>: "지금(地錦)은 회남(淮南)의 수림에서 자란다. 잎은 오리발과 비슷하며 덩굴이 땅에 만생하고 마디에 뿌리가 있으며 나무나 돌에 기어 오른다. 겨울에도 말라 죽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것을 출산 후에 쓴다."

민간에서는 담쟁이덩굴을 관절염, 요통, 종기, 베인 상처, 근육통, 식욕부진, 출산후 각종 부인병, 당뇨병, 가래, 이뇨, 해열, 각종암, 어혈 통증에 물로 달여서 먹는다. 또는 잘썰은 담쟁이덩굴과 설탕을 1:1로 항아리에 넣고 숙성 발효시켜 효소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담쟁이덩굴의 열매는 새들이 즐겨 먹는데 열매 및 줄기를 꺽어 입으로 씹어보면 약간 단맛이 있다.  
 
맨손으로 담쟁이덩굴을 만지면 손 바닥에 마치 잔잔한 가시가 박힌 것 처럼 따갑고 화끈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최근 2012년 새롭게 허가된 3종의 천연물신약의 원료 중에 담쟁이덩굴(시네츄라시럽, 기관지염 치료제, 안국약품)이 들어가 있다.   

흔한 담쟁이 덩굴을 잘 이용만 하면 우리 몸에 대단히 큰 유익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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