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무엇인가?

각종질병을 일으키며 전세계를 중독시킨 기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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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잎, 꽃, 종자, 건조실, 말린잎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 암을 일으키는 작용(폐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콩팥암 등 ; 담배진속에는 10여가지의 발암 물질 함유), 심장의 수축력을 증강시키는 작용,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 살충작용, 니코틴은 모세혈관의 피흐름을 느리게 만드는 작용, 담배를 피울 때와 피운 다음 30분 동안은 핏줄을 심히 수축시키는 작용, 부신을 자극하여 핏속으로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강화시키는 작용, 혈압을 높이는 작용, 폐결핵을 발생시키는 작용, 잎 우린물을 관장하여 요충떼기약, 잎 달임물 또는 수증기 증류한 조제 황산니코틴액(흔히 40%)을 만들어 농작물의 살충약, 줄기는 칼륨염이 많아서 태운 재를 비료로 사용, 세척제, 행기지통, 조습, 소종, 해독살충, 식체복창, 기생성피부병, 음낭습진, 두창, 요통, 외상출혈, 기결동통, 관절동통, 옹저, 정창, 개선, 습진, 염좌상, 독사교상, 각종 질병의 원흉이며 인류의 대적(大敵) 전세계인을 중독시킨 기호품 담배

담배는 가지과 식물의 일년생 잎이다.

학명은 <Nicotiana tabacum. L.>이다. 높이는 1~2m이다. 줄기는 곧고 굵고 단단하며 기부는 목질화 되어 있다. 윗부분은 분지되어 있고 점질 털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며 잎몸이 매우 크고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는 10~30cm이고 너비는 약 8~15cm이다. 잎의 끝부분은 뾰족하며 기부는 조금 아래로 뻗어 익상(翼狀)의 자루로 되거나 완만한 심이상(心耳狀)으로 줄기를 다소 싸안고 있다.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작은 물결 모양을 나타내며 윗면은 녹색이고 밑면은 연한 녹색이며 점질의 선모로 덮여 있다. 원추 화서 혹은 총상 화서는 정생한다. 꽃에는 포와 병이 있고 병의 길이는 4~5mm이다.

꽃받침은 녹색이고 타원형이며 길이는 약 2mm이고 열편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꽃부리는 깔 때기 모양이고 길이는 약 3~5mm 이며 후부(喉部)는 약간 팽대해커져 있고 통부(筒部)는 분홍색이며 드물 게 흰색도 있다. 외면은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고 열편은 5장이며 끝이 예리하게 뾰족하고 홍색이다. 수술은 5개이고 꽃실의 길이는 꽃부리의 길이와 같거나, 혹은 조금 짧다. 암술은 한 개이고 암술대는 길며 암술머리는 원형이고 상위 씨방이고 2실이며 밑씨는 여러 개이다. 삭과(蒴果)는 둥근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약 1.5cm이며 길이는 숙악(宿萼)보다 조금 길다. 종자는 작고 많으며 황갈색이다. 개화기는 8~10월이다.

온대, 열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도지방에서 황색연초라하여 특별히 재배되어 전량 수출되고 있다.

5월 31일
<세계 흡연 금지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는 1988년에 이 날을 제정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이 날을 계기로 담배를 완전히 끊거나 적게 피울 것을 호소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지금 세계적으로 여러 형태의 흡연 금지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나라에서는 법적으로 담배를 금하거나 또는 제한하고 있는데 회의장을 비롯한 공공장소, 비행기안과 공공운수기재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금지되고 있다.

많은 담배곽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는 글을 써 넣고 있으며 담배를 끊는 것을 주제로 한 정기적인 토론회도 조직하고 담배 끊는 약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청년학생 특히 미성년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법령도 채택하고 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흡연금지의 날을 계기로 <3일 흡연 금지법>, <5일 흡연 금지법> 등을 내놓고 담배를 끊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금연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담배는
암성질병, 심장혈관질병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건강에 막대한 해를 준다. 지금 담배로 하여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음 심지어는 생명까지 잃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담배의 후과로 10분에 1명, 1년에 300만명이 죽는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담배를 피우는 것이 주요 사망원인들중의 하나로 지적하고 담배로 인한 사망자수가 세계총사망자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 질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담배의 의한 여성 사망자수는 남성 사망자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데 지난해에 유럽 나라들에서는 담배에 의한 사망자수의 절반이 여성들이었다고 한다.

유럽 나라들에서는 60%의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다. 지금 상태로 나간다면 2020~2030년에 가서는 1년에 1천만명이 담배에 의한 후과로 생을 마칠 것으로 추산된다. 세계보건기구가 제기한 목표는 <담배가 없는 21세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한다.

[담배의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


1492년 10월 12일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항해사 콜럼버스는 살바도르(
Salvador: 브라질 바이아주의 도시 이름)에 도착했을 때 그곳 원주민들이 향기나는 식물의 잎을 불 태우면서 연기를 쏘이고 들이키는 것을 보았다.

그 일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의사소통이 안되는 그곳 원주민들은 담배잎을 말아 피우는 대통에 대하여 묻는줄 알고 <다바꼬>라고 하였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까지 이름도 없던 그 식물에 <다바꼬>라는 이름이 붙혀 졌다. 그때까지만 해도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이 식물을 가래삭임약, 천식치료약, 진통약으로 써 왔었다.

담배는 점차 에스파니아, 포르투갈(
Portugal), 프랑스, 영국 등지로 옮겨 졌다. 1561년 파리 주재 포르투칼 대사 장니고가 프랑스 카토리스 여왕에게 담배를 선물하였는데 그때 지속적인 두통으로 매우 고생하던 여왕의 머리아픔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것이다.

여왕은 처음 보는 이 신비로운 식물에 포르투갈 대사의 이름을 따서 부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담배는 <니코티니아>로 그리고 그 성분을 <니코틴>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담배의 여러 가지 이름은
연초[
烟草:yān cǎo=차오V, 야연:野: 전남본초(滇南本草)], 상사초[相思草, 반혼연:返魂烟: 식물본초회찬(植物本草會纂)], 인초[仁草, 팔각초:八角草, 연주:烟酒: 월지(粤誌)], 금사훈[金絲醺: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탐보초[貪報草, 연명초:延命草: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천장초[穿墻草, 토연초:土烟草: 복건민간초약(福建民間草藥)], 금계각하홍[金鷄脚下紅: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타바코[タバコ=다바코=다바꼬: 일본어(日本語)=브라질어], 니코티니아[니코틴: 포르투갈어],남운초[南雲草, 연차:煙茶, 연주:煙酒: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시가렛[cigarette, 스모크:smoke, 터배코우:tobacco, 시가:cigar: 영어(英語)], 황색연초, 담파고, 담박괴, 담파귀, 궐련, 담배 등으로 부른다.

[채취]


보통 7월에 담배잎이 짙은 녹색으로부터 담황색으로 변하고 잎끝이 아래로 드리울 때에 채취한다. 잎이 성숙하는 데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나누어서 뜯어내야 한다. 뜯어 낸 다음 먼저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쬐어서 건조시키고 다시 적셔서 발효, 말린다. [중약대사전] 

[약재]


말린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상 피침형이다. 잎자루는 매우 짧고 날개가 있으며 윗면은 황갈색이고 밑면은 약간 연하다. 주맥은 넓고 도드라져 있으며 선모가 많고 약간 젖어 있으며 점착성이 있다. 특이한 향기가 있고 맛은 쓰고 맵다. [중약대사전]

[성분]


알칼로이드(alkaloid) 약 1~9%, 및 루틴(rutin), 유기산(malic acid, citric acid), 지방, 수지, 무기물을 함유한다. 또 γ-sitosterol-D-glucoside, cycloartenol을 함유한다. 연초(烟草) 잎에서 모두 14종의 알칼로이드(alkaloid)가 분리되었고 그 중 12종의 구조가 이미 확인되었다. 니코틴(nicotine), anabasine, anatabine 등이 주된 성분이다. 연초(烟草) 의 전초는 모두 니코틴(nicotine)을 함유하며 잎의 함유량이 제일 많아 전초 함유량의 약 64%를 차지하고 뿌리는 13%, 줄기는 18%, 꽃은 5%를 차지한다. [중약대사전]

"담배의 성분: 담배연기소에는 셀룰로즈, 덴순, 단백, 당, 알칼로이드, 펙틴, 탄수화물, 페놀, 지방산, 테스덴, 스테롤과 무기물 등이 있다.

담배가 탈 때 화학반응의 결과 산화탈수소를 비롯한 많은 성분들이 생긴다. 담배연기는 가스성분과 입자성분으로 나눈다. 특수한 여과기에 의하여 포집되는 성분은 입자성분이고 이산화탄소, 질소화합물, 시안화수소, 휘발성 니트로아민류, 휘발성 알데히드류 등은 가스성분에 속한다." [100년 장수에로의 길 271~272면]

[약리작용]


연초(烟草)의 주성분은 니코틴(nicotine)으로서 모든 알칼로이드(alkaloid)의 93%를 차지한다. 보통 궐련중의 니코틴(nicotine) 함유량은 약 1~2%이다. 기타 성분은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그리 중요한 의의는 없다. 니코틴(nicotine)은 치료에서 별다른 용도도 없지만 주로 독물학적 의의가 있다. 급성 중독에 의한 사망 속도는 시안화물과 비슷하다. 성인의 치사량은 50mg 정도이지만 한 대의 궐련에는 20~30mg이 함유되어 있다. 아동이 여러 대의 궐련을 삼켰다가 구조된 예가 있는데 이것은 일부분이 흡수되어 심한 구토를 일으켜 나머지 부분을 토했기 때문이다. 흡연은 매우 보편적인 일종의 습관이고 애호가는 한 대의 궐련이 피로와 압박감을 해소하고 일의 효율을 높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는 오직 흡연자에게 정신적인 모종의 만족감을 주는 것에 지나지 않고 객관적인 실험에서 흡연은 뇌의 활동과 체력 특히 고도의 정확성을 필요로 하는 활동, 예를 들면 사격 훈련이나 농구에서 골을 넣는 것 등에 대해서는 그 성적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을 뿐이다. 흡연이 습관화 된 사람은 니코틴(nicotine)의 급성 작용에 대해서 상당한 내성이 생긴다. 그러나 몰핀이나 아편과 달리 담배를 끓었을 때의 심한 고통은 없다. 매회 흡입된 니코틴(nicotine)의 양은 제품(종이궐련, 잎궐련, 썬 담배 등) 중의 함유량 외에 빨아들이는 깊이와 속도와도 관계가 있다.

예를 들면 10분 이내에 궐련의 2/3를 피웠을 때에는 대개 0.2mg의 니코틴(nicotine)이 흡수되고 5분 이내에 2/3를 피웠을 경우에는 2mg의 니코틴(nicotine)이 흡수된다. 흡연이 과도하면 각종 독성 반응이 나타난다. 자극성이 있으므로 만성 인후염 및 기타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기관지염의 발생은 애연가(하루에 20개비 이상)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4~7배가 높다.
폐암도 흡연과 관계가 있는 듯하다. 45세 이후에 폐암에 걸린 환자 중 매일 25개피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에 비해 50배 가량 많다. 또 위장에 있어서도 소화 불량, 신경성 위병, 궤양 및 변비 등이 쉽게 생긴다. 흡연과 고혈압증과의 관계는 아직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기외 수축 등 부정맥과 관상 동맥 질병 등에 쉽게 걸린다고 인정된다. 또 혈전폐색성 혈관염은 거의 모두 다량 흡연자에게서 나타난다. 다량의 흡연은 또 두통, 불면 등의 신경증상을 일으킨다. 니코틴(nicotine)은 점막면에서 매우 쉽게 흡수된다. 예를 들면 두 방울을 강아지 혀에 떨어뜨리면 1~2분 이내에 중독되어 죽는다. 또한 완전한 피부 표면에서도 흡수되며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있다.

1, <전남본초>: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성이 강하다."
2, <본초휘언>: "맛은 쓰고 매우며 기(氣)는 열(熱)하고 독이 있다."

[약효와 주치]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지통, 해독, 살충의 효능이 있다. 식체포창(食滯飽脹), 기결어통(氣結瘀痛), 옹저, 정창, 개선(疥癬), 뱀이나 개에 물린 증상을 치료한다.

1, <전남본초>: "열독 정창, 옹저, 무명 종독, 모든 열독창(熱毒瘡), 혹은 소, 말, 당나귀, 노새의 죽은 고기를 먹고 걸린 중독을 치료한다."

2, <본초정>: "표(表)를 다스려 음사한독(陰邪寒毒), 산람장기(山嵐瘴氣), 풍습사폐주리(風濕邪閉腠理), 관절통과 근육통을 제거한다. 리(裏)를 다스려 위기(胃氣)를 튼튼히 하고 음탁한체(陰濁寒滯), 팽창 숙식을 제거하며 구토 곽란을 치료하고 적취(積聚)와 충(蟲)을 제거한다. 울결한 것을 풀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행기(行氣)하여 어혈을 멈추게 하고 비기(脾氣)가 아래로 처져 변의가 잦은 증상을 치료하며 삼초(三焦)에 고루 통한다."

3, <약성고>: "상처를 덮어 지혈한다."

4, <이승호, 생약학>: "침제는 요충(蟯蟲)을 제거하는 관장제로 쓸 수 있다."

5, <현대실용중약>: "개선(疥癬) 등 기생성 피부병을 치료한다."

6, <광주식물지>: "관절의 통증, 마비, 편풍두통(偏風頭痛), 독사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7, <민동본초>: "어혈을 제거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며 살충 해독한다. 여자 포한(胞寒), 월경 불순, 정창 옹독, 결괴홍종(結塊紅腫), 미친개에 물린 상처, 누관(漏管), 화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내복: 탕액 또는 찧은 즙을 복용하거나 불을 붙여서 연기를 흡입한다.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개어 바른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폐병, 기침, 토혈 및 일체 후증(喉症)이 있는 환자는 복용해서는 안 된다.

1, <본초정>: "이 약은 그 성질이 순양(純陽)에 속하여 잘 통하고 산(散)하기에 오직 음(陰)이 막힌 사람만이 이것을 사용할 수 있고 양(陽)이 왕성하고 기가 넘쳐서 조(燥)와 화(火)가 많고 기허기단(氣虛氣短)하고 땀이 많은 사람은 모두 사용해서는 안 된다."

2, <본초휘언>: "음허(陰虛), 토혈, 폐조노채(肺燥勞瘵)가 있는 사람은 사용하면 안 된다."

3, <민동본초>: "임산부는 복용해서는 안 된다."

4, <100년 장수에로의 길 271~274면>:
"건강장수와 담배는 인연이 멀다.

담배는 건강에 어떻게 나쁜가?

담배 연기 가운데서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물질은
일산화탄소(C0)이다. CO는 담배연기를 들이킬 때 핏속에서 일산화탄소혈색소(HbCO)를 만들어 온몸을 돌고 있는 핏속의 산소량을 줄임으로써 조직으로 산소 공급을 장애시킨다.

CO는 혈색소와의 친화력이 산소보다 200배나 강한데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 핏속의 일산화탄소와 결합된 혈색소양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 1%라면 그보다 약 15%나 더 많아 진다.

이것은 산소에 특별히 예민한 뇌수나 심근의 기능을 의심할바없이 낮춘다. 핏속 HbCO농도가 3%일 때는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으나 20%에서는 중독증상이,
65%에서는 죽음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억지로 타고 있는 불아궁이에 머리를 들이미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담배가 탈 때에는 6~8mg의 니코틴이 얻어 진다. 담배 한모금을 깊이 빨 때 1mg의 니코틴이 몸안에 흡수된다. 니코틴의 반감기는 30분이고 치사량은 60mg이다. 니코틴은 기도점막을 자극하여 기침을 일으키고 기도분비물을 늘이며 순환기, 신경, 소화기계통 등 여러장기에 영향을 준다.

니코틴은
심장박동수를 늘이고 말초혈관을 수축시키며 혈압을 높이고 심장의 작업량을 늘인다. 중추신경과 말초신경의 흥분으로 지배영역의 장기들에서 자극작용이 일어 난다.

담배연기의 니코틴과 몸안에서 생기는 암모니아가 작용하여 생기는 니코틴산아미드가 식물신경을 자극하므로 일종의 쾌감을 느끼나 결국은 신경계통을 자극하여 나쁜 영향을 준다.

또한 위점막의 미소순환을 이루는 혈관의 수축으로
위궤양을 발생시키거나 일단 생긴 위궤양이 잘 낫지 않게 한다.

56살난 김 ○○는 담배와 술을 끊고 식사를 제 시간에 어김없이 하여 위궤양을 완전히 고쳤다. 대담하게 담배를 끊어 위궤양을 고친 실례는 많다.

불 붙는데 부채질하듯이


담배연기안의 니코틴은 CO의 작용을 더욱 도와 피를 응고시키는 혈소판의 응집을 현저히 억제시키는 혈관계물질인 프로스타사이클린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높인다.

니코틴은 이처럼 생리적인
동맥경화과정을 더욱 촉진시킨다. 뿐만 아니라 니코틴은 심장근육에 있는 크로마친조직과 신상선피질을 자극하여 카테롤아민을 많이 방출시킨다.

담배 한 대를 피우는 사이에도 심장박동수와 심장박출량,
혈압이 높아지는데 그 지속시간은 약 15~30분 정도이다.

이것은 응당 심장을 영양하는 관상동맥의 흐름에도 영향을 준다. 건강한 사람에게서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이 늘어 나지만 관상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서는 오히려 줄어 든다.

이것은 담배를 피우는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담배의 효능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576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연초(烟草)

[기원]
가지과의 한해살이 초본식물인 담배(Nicotiana tabacum L.)의 잎이다. 꽃은 담홍색으로 여름에 피고, 7월에 채취한다.

[성미]
맛은 맵고, 약성은 따뜻하다. 독이 있다.

[효능주치]
행기지통(行氣止痛), 조습(燥濕), 소종(消腫), 해독살충(解毒殺蟲)하므로 식체복창 (食滯腹脹), 기결동통(氣結疼痛), 관절동통(關節疼痛), 옹저(癰疽), 정창(컭瘡), 개선(疥癬), 습진(濕疹), 염좌상(捻挫傷), 독사교상(毒蛇咬傷) 등을 치료한다.

[임상응용]


1. 열독으로 인한 피부종기, 무명종독, 그리고 열독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 일체의 피부창진(皮膚瘡疹), 기생성피부병, 습진, 음낭습진, 두창(頭脹) 등에 외용으로 활용한다.

2. 산어진통(散瘀鎭痛)하므로 염좌상, 요통, 관절동통과 외상출혈에도 쓰인다.

3. 양기(陽氣)의 순환을 돕고 경락을 잘 소통케 하므로 부정한 기운을 제거시키고 살충작용도 나타낸다.

[약리작용]
심장의 수축력을 증강시키고,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용량]
전탕시에 신선한 잎 9∼15g

[화학성분]
Alkaloid, rutin, 유기산, cycloartenol이 들어 있는데 alkaloid 중에는 nicotine, anabasine, anatabine 등이 확인되었다.]

담배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635~63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담배(Nicotiana rustica L.)

식물: 높이 1~2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식물 전체에 샘털이 있다. 잎은 타원형이고 가지 끝에 깔 때기 모양의 분홍색 꽃이 여러 개 핀다.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씨로 번식하며 각지에서 심는다.

성분: 잎에 총알칼로이드가 1~9% 있다. 그 주성분은 니코틴 C10 H14 N2, 약간의 노르니코틴, 니코티아민 C10 H14 N2, 니코티린 C10 H10 N2, 니코테인 C10 H12 N2, 니코텔린 C10 H8 N2, 아나바신 C10 H14 N2, 아나타빈 C10 H12 N2이다. 또한 아데닌, 히스티신, 베타인, 루틴, 이소쿠에르시트린, 켐페롤, 사과산(5%까지), 레몬산, 싱아산, 호박산, 말론산, 카페산, 클로로겐산, 약간의 개미산, 초산, 푸마르산, 키나산이 있다.

잎을 발효시킨 다음 수증기 증류하면 푸르푸릴알코올, 팔미트산, 정유가 얻어진다. 향기로운 냄새는 1.5%의 정유와 약 60%의 수지물질에 의한 것이다.

잎에서 자당의 50% 이상을 점질화하는 젖산균 Lactobacillus musicus을 얻어냈다.

담배의 회분은 11%인데 회분에는 K, Na, Co, Mg, Fe, Mn, P, S, Cl, Si, Cu,  Al, Li, Ti, J등이 있다.

꽃에는 안토시안 색소 0.05%, 루틴을 비롯한 플라보노이드가 있다. 뿌리에서 스코폴레린이 분리되었다.

씨에서는 3당류가 확인되었는데 이것은 식물씨에서 제일 먼저 찾아낸 것이다.

담배의 알칼로이드는 담배와 독말풀의 접목실험 결과 뿌리에서 생합성되지 않고 잎에서 생합성된다고 한다.

작용:
니코틴은 입 안과 코, 숨대와 위점막으로 쉽게 흡수되어 모세혈관의 피흐름을 느리게 만든다. 담배를 피울 때와 피운 다음 30분 동안은 핏줄을 심히 수축시킨다. 부신을 자극하여 핏속으로의 아드레날린 분비를 강화시킨다. 그러므로 핏줄은 수축되고 혈압이 높아진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서 흔히 폐결핵과 폐암을 보게 되는데, 폐암을 일으키는 성분은 담배연기가 공기 속에 떠돌 때 생기는 산화생성물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도 담배연기를 마시게 되면 폐암에 걸린다는 자료가 있다.

응용:
잎 우린물을 요충떼기약으로 관장하였으나 지금은 쓰지 않는다. 잎 달임물 또는 수증기 증류한 조제 황산니코틴액(흔히 40%)을 만들어 농작물의 살충약으로 쓴다.

줄기는 칼륨염이 많아서 태운 재를 비료로 쓰거나 세척제로 쓴다.

Nicotiana속 식물은 약 60종인 기호품으로 피우는 것은 N. tabacum과 황색종담배이다.

황색종담배(Nicotiana rustica L.)


식물:
담배와 비슷하나 꽃이 작고 노란색이다.

성분:
잎에는 레몬산이 약 15%까지 들어 있으며 사과산, 포도산, 니코틴산이 있다. 특히 담배보다 니코틴 함량이 높다.

응용:
레몬산과 니코틴산(비타민 PP)을 만드는 원료로 쓴다.]


[담배꽃과 잎, 전자 현미경으로 본 담배잎, 노란꽃 담배 전초 세밀화, 사진 출처: 중국 위키 백과]


담배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무명종독, 대구창(對口瘡), 위중독(委中毒)의 치료

연초의 신선한 잎과 홍당(紅糖)을 짓찧어서 바른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2, 배옹(背癰)
신선한 연초(烟草)의 잎 3~5돈을 주수(酒水)로 달여서 복용한다. 따로 신선한 잎과 해정(海
)의 고기를 짓찧어서 바른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3, 횡현(
橫痃)
야연초(野烟草)의 신선한 잎과 쌀밥을 절굿공이로 찧어서 뜨겁게 해 환부에 바른다. [민동본초(
閩東本草)]

4, 칼 따위에 베인 상처

연초(烟草) 가루를 붙인다. [양붕휘집(
良朋彙集)]

5, 독사에 물린 상처

먼저 바람을 피하고 나쁜 피를 짜 버린 다음 신선한 연초(烟草)의 잎을 짓찧어서 바른다. 신선한 잎이 없을 때에는 말린 것을 가루내어 바른다. 연유(烟油) 혹은 연(烟灰)도 쓸 수 있다. [자항활인서(慈航活人書)]

6, 미친개에 물린 증상

야연초(野烟草)의 신선한 잎 한줌을 씻어서 짓찧어 그 짜낸 즙 한 숟가락을 홍주(紅酒)와 섞어서 약한 불에 달여 복용한다. [민동본초(
閩東本草)]

7, 여자의 포한(胞寒), 월경 불순

야연초(野烟草)의 잎을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민동본초(
閩東本草)]

8, 초기의 급성 유선염

신선한 연초(烟草)의 잎을 따뜻한 술에 담가서 환부에 바른다. [복건중초약(福建中草藥)] 

9-
담배를 끊는 방법-1
무를 깨끗이 씻어 채로 친 다음 그것을 가제에 싸서 즙을 받는다.

즙을 짜낸 무에 설탕을 적당히 치고 그것을 아침마다 한접시씩 먹으면 점차 담배 냄새가 싫어진다.

이렇게 한달 동안만 먹으면 담배를 끊을 수 있다. [출처: 건강은 보배 39-40면]

"저의 아들이 담배를 지독하게 피웠습니다. 아무리 담배를 끊으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고 수년간 담배를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그 일로 인해서 속이 상했습니다. 본인도 끊고 싶어도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래서 전해져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신선한 무를 아침 저녁으로 칼로 먹기 좋게 썰어서 머리 맡에 놓아두고 먹도록 권유하였습니다. 이렇게 날무를 먹기를 한달 정도 하였는데, 아들이 담배 냄새가 싫어지고 피우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하였습니다. 드디어 담배를 완전히 끊게 되었습니다." [어느 약사모 회원의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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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한글문서 6쪽 분량을 프린터할 수 있는 사랑과 자비의 서비스: 1, 담배 및 술 끊는법 무엇인가?

10-
담배를 끊는 방법-2

≪ 담배를 쉽게 끊게 하는 귀침요법 ≫

귀에 있는 입과 폐의 경혈부위에 침을 놓는다.

침은 양쪽 귀에 동시에 놓고 15분 지나 빼는데 1주일 2~3번 하면 된다.

금단 때 즉 담배를 갑자기 끊었을 때 부정적인 병적 증상이 나타나면 귀의 신문혈에 침을 놓는데 이런 방법을 6번 거듭한다. 귀침을 놓으면 입안이 쓰고 담배맛이 없어져 자연히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된다. [출처: 100년 장수에로의 길 278면]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1, <본초휘언>: "연초(烟草)는 구규(九竅)를 통리(通利)하게 하는 약이다. 문길사(門吉士)가 말하기를 이 약은 기가 매우 신열(辛烈)하여 화(火)를 얻으면 타며 그 연기를 목안에 빨아들이면 상로풍우(霜露風雨)의 한(寒)을 크게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기체(氣滯), 식체(食滯), 담체(痰滯), 음체(飮滯)와 같이 한(寒)이 엉켜서 통하지 않는 모든 병은 연초(烟草)를 빨면 바로 통한다. 무릇 음허(陰虛), 토혈,
폐조노채(肺燥勞瘵)가있는 사람은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된다. 이것을 복용하면 기(氣)가 폐색하여 답답해서 죽을 것처럼 의식이 흐리게 되니 좋은 약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음허(陰虛) 부족인 사람은 쓰지 말아야 한다."

2, <본경봉원>: "연초(烟草)는 근래에 안과의 내장환(內障丸) 중에 쓰고 있다. 간혹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그 신온(辛溫)으로 냉적(冷積)의 예(
)를 흩어지게 하는 것이다. 빙편(氷片)과 함께 빨아들이면 안 된다. 화(火)로 화(火)를 돕기에 연독(煙毒)이 많이 발생한다. 흡연 후에는 조심치 않고 화주(火酒)를 마시면 화기(火氣)를 이끌어 장부(臟腑)를 훈작(熏灼)한다. 또 오랫동안 연독(煙毒)을 받아 폐와 위가 맑지 못한 사람은 설탕을 달인 물로 이것을 치료한다."

[비고(備考)]


<본초강목습유>: "연초(烟草)에는 독이 있고 그 독에 중독되었을 때에는 호황련(胡黃連)을 달여 차에 넣어서 복용한다. 왕동번(汪東藩)의 <의오(醫奧)>에 연초(烟草)의 독에는 흑설탕을 우물물에 타서 복용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담배 재배법]


1, 기후와 토양:
온도가 높고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 적합하다. 배수가 잘되는 사질 양토가 좋다.

2, 정지:
깊이 갈고 써레질을 곱게 한 다음 높은 두둑을 만든다. 모판은 건조한 양지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흙을 파 일구어 부드럽게 한 다음 밑거름을 충분히 준다.

3, 번식:
① 육모: 종자를 초목회, 혹은 고운 흙과 고루 섞어서 모판에 뿌린다. 그 다음 흙을 잘 다지고 물을 항상 주어 토양의 습도를 유지시킨다.

② 정식(定植): 대략 4월 중순에 모의 키가 12~15cm 되었을 때에 옮겨 심는다. 두둑 위에 깊이 약 15cm, 포기 사이 거리 60cm, 이랑 사이 거리 45~60cm로 구덩이를 판다. 구덩이 안에 미리 밑거름을 주고 고운 흙을 편 다음 모를 구덩이에 얕게 심는다. 

4, 경작 관리:
육모 기간 중에 만약 모 사이 거리가 너무 가까울 때에는 모를 한 번 솎아도 된다. 옮겨 심은 후에 보식, 사이갈이, 김매기를 하는 외에 끝의 꽃눈과 곁눈을 따서 분지에 의한 잎의 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해야 한다. [중약대사전]

[담배가 인체에 해를 끼치는 독성]


1,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54면

[
담배의 해를 끼치는 독성

① 담배에는 20여가지의 유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

② 담배 1대에서 500밀리리터의 연기가 나오는데 그속에는 300여가지의 화합물이 들어있다.

③ 담배진속에는 10여가지의 발암 물질이 있다.

④ 한방울의 니코틴은 3마리의 말을 죽일 수 있다. 그런데 담배 1갑(20개피)에는 말 1마리를 죽일 수 있는 니코틴이 들어 있다.

자료에 의하면 담배 피우기 경기에서 연속 60개피의 담배를 피운 사람이 우승하였는데 그는 상을 받기도 전에 죽고 말았다고 한다.
]

2,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361-362면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담배를 끊으면 건강에 좋다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대담하게 담배를 끊으면 그의 몸에서는 다음과 같은 유익한 변화들이 일어난다.

1)
8시간안에: 높았던 혈액일산화탄소함량이 정상 수준으로 줄고 적어졌던 혈액속 산소 함량이 정상 수준으로 늘어난다.

2)
24시간안에: 심장 발작 기회가 적어진다.

3)
48시간안에: 말초신경이 다시 생장하기 시작하여 후각과 미각이 좋아진다.

4)
72시간안에: 기관지 경련이 일어나지 않으며 호흡이 비교적 시원하게 진행되고 폐활량이 높아진다.

5)
1~9달안에: 자주하던 기침이 멎고 피곤을 덜 느끼게 된다.

6)
5년안에: 폐암에 걸리는 율이 낮아진다. 이미 폐암에 걸린 경우는 진행속도가 느려진다.

7)
10년안에: 암초기 단계의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교체됨으로써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콩팥암의 발병률이 낮아진다.]

3,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421-422면


[담배와 술은 눈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

담배와 술이 호흡기와 소화기, 심장핏줄, 신경내분비계통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데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것이 눈에도 영향을 준다는데 대해서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못하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화끈 달아오르는데 이것은 술이 작은 핏줄들을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눈부위에 있는 작은 핏줄도 확장되기 때문에 결막에 충혈이 온다. 결막에 늘 충혈이 생기면 국부 조직의 영양이 나빠지면서 쉽게 만성결막염 같은 눈병이 잘 생긴다.

원래 눈병이 있는 사람인 경우는 눈병의 급성발작을 일으킬 수가 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몸안에서 비타민 B2의 소모가 많아지고 그 흡수에 장애가 조성된다. 비타민 B1은 눈의 중요한 영양물질이므로 그것이 부족되면 쉽게 결막건조, 시신경염 등이 생긴다. 술에 들어있는 적은 양의 '메타놀'은 눈의 망막에 나쁜 영향을 주어 시신경을 약하게 만든다.

또한 담배를 많이 피우는것은 동맥경화의 주요 원인으로도 된다. 눈의 망막은 물체를 보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것에 분포되어있는 작은 동맥에 경화가 오게되면 눈의 망막에 피가 잘 돌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결국은 보는데 지장을 받게 된다. 가벼우면 시력이 떨어지는 정도에 이르지만 중하게되면 종신불구가 되어 보지 못할 수 있다.

건강한 몸과 밝은 눈으로 행복하게 일생을 보내려면 담배와 술을 경계하여야 한다.
]

4,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려치료 228면

[십이지장궤양환자는 담배를 꼭 끊어야 한다


십이지장경으로 135례의 십이지장궤양환자의 낫는 과정과 재발상태를 관찰한 데 의하면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피우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궤양환자들에게서는 95%가 짧은 기간에 아물었지만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속에서는 그 비율이 6.5%밖에 안되었다.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궤양이 아무는 기일이 오래걸렸고 또 잘 아물지도 않았다.

12달 동안 아무 치료도 받지 않은 환자들을 관찰해본 데 의하면 재발율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환자들속에서는 53%였는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속에서는 84%였다. 이것은 담배가 십이지장궤양의 낫는 과정에 지장을 주며 도지는 률도 높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

5, 100년 장수에로의 길 335면


[담배 한대는 혈압을 얼마나 높이는가?


밤에 잠에서 깨여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그 누구나 반드시 없애야 할 나쁜 습관이지만 특히 고혈압 환자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잠을 자다가 깨여 나서 담배 한대를 피우면 혈압이 19.97~26.6mmHg정도 올라가고 그 상태가 20분정도 지속되여 다시 잠들려고 하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그러면 교감신경이 긴장되면서 혈압이 더 올라 간다.

그러니 고혈압 환자가 담배를 피우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파괴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

6, 100년
장수에로의 길 354면

[
당뇨병 환자에게 미치는 술, 담배의 영향

당뇨병일때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이 합병되는데 술까지 자주 마시면 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은 신장선수질에서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늘여 혈당량을 높인다.

빈속에 담배를 피우면 혈당량이 10~20mg/dl 이상 높아 진다고 한다.
]

7,
100년 장수에로의 길 62면

[어떤 사람이 일찍 죽는가?

의학자들의 연구 과정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몇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일찍 생을 마감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는 사람

2, 마음이 좁고 질투심이 세며 툭하면 성을 잘 내는 사람

3, 늘 술에 푹 취해 있는 사람

4, 생활이 규칙적이지 않고 몸조리에 주의하지 않는 사람

5, 약간만 몸이 불편하여도 약을 쓰며 일년내내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는 사람

6, 병에 걸리면 억지로 참으면서 치료하지 않는 사람

7, 성생활을 너무 자주 하는 사람

8, 항상 근심걱정만 하면서 아무 일에도 흥취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

9, 벗이 없는 사람

10, 육체노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
]

8,
100년 장수에로의 길 60면 ; 생활과 건강장수

[노화를 막는 10가지 방법

늙는 것은 인생의 자연적 과정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과정을 연장할 수 있다. 여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노화를 막는 10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운동과 단련을 정상화 해야 한다.

매일 20~30분 정도 운동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운동을 매주 1~2번 밖에 못해도 운동을 하지 않는 것 보다 훨씬 좋다.

2, 합리적인 식생활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과음, 과식, 편식을 하지 말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으며 칼슘과 비타민 C를 섭취하는데 관심을 돌려야 한다.

3, 몸의 변화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몸에 병이 생기면 억지로 참거나 제멋대로 생각하면서 병을 키울것이 아니라 제때에 진찰을 받고 치료하여야 한다.

4, 좋은 생활습성을 붙여야 한다.

담배를 끊고 술을 지나치게 마시지 말며 충분한 휴식을 하고 지나친 피로를 막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5, 훌륭한 인간관계를 가져야 한다.

가족들과는 물론 벗들과도 적극적으로 교제하면서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

6, 취미를 키워야 한다.

직업 외에 한 두가지 취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7, 다른 사람을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
.
다른 사람을 도와 주는 것은 자기를 즐겁게 하는데 기본이다. 다른 사람을 많이 도와주면 타인으로 부터 칭찬을 받음으로써 자기의 기분이 즐거워질 수 있다.

8, 시야를 넓혀야 한다.

하는 일 없이 한가하게 보내지 말고 신문과 책, 잡지들을 많이 보며 방송도 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시대와 뒤떨어있지 말고 자신을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한 성원으로 간주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자신을 젊어지게 할 수 있다.

9, 훌륭한 외모를 유지해야 한다
.

외모와 옷차림에 주의를 돌리며 시대와 보조를 맞추어 나가야 한다.

10, 자기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사람의 노화는 먼저 피부에서 나타난다. 피부가 눈에 띄게 노화된 다음에 비로소 보호 관리할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

9,
A 1990년 8월 1일호 13~14면

['담배 피우는 이 악습'


‘눈에 거슬리고, 코에 불쾌하고, 뇌에 해롭고, 폐에 위험함.’

거의 400년 전에 쓰인 이러한 묘사는 「담배 극구 반대문」(A Counterblaste to Tobacco)이라는 제목의 흡연 반대 포고문을 결론짓는 문구인데, 그 포고문을 발표한 사람은 다름아니라 「제임스 왕역」으로 알려진 1611년 성서 번역판의 후원자인 영국의 왕 제임스 1세다.

이러한 묘사가 나오게 된 계기는 무엇이며, 우리는 무슨 교훈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

약용 및 그 밖의 용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492년 아메리카를 방문한 후 유럽으로 돌아오면서,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약성 때문에 귀중히 여기는 어느 식물의 씨앗을 약간 가지고 왔다. 그후, 니컬러스 모너디스가 그 약초의 분류명을 타바코(혹은 인디언 말로 피시엘트)로 정하였다. 스페인 정복자들은 그것이 상처 입은 부위를 ‘치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어 가치 있음을 배워 알게 되었다.—「새로 발견한 세계로부터의 희소식」(Joyful News Out of the New Found World), 존 프램프턴의 영어 번역판, 1577년.

하지만, 탐험가들의 주의를 특히 사로잡은 것은 이 식물의 또 다른 용도다. 모너디스는 이렇게 설명한다.

‘이 약초의 놀랍고도 매우 감탄할 만한 점은 인디언 사제들이 그것을 사용한 방법이다. 인디언들 가운데 추장이 사제의 의견을 물어볼 필요가 있는 매우 중요한 일이 있을 경우에는, 수석 사제가 얼마의 타바코 잎을 취해서 불 속에 던지고는 대나무 줄기를 통해 그 연기를 입과 코로 들이마셨다. 그렇게 들이마시면서 그는 죽은 사람처럼 땅바닥에 쓰러졌는데, 흡입한 연기의 양에 따라, 그 상태가 짧게 혹은 길게 계속되었다. 약초의 효력이 다하면, 그는 의식을 회복하고 깨어나, 자신이 본 환상과 환영에 따라 추장에게 대답해 주었다. 나머지 인디언들은 기분 전환을 위해 같은 방법으로 타바코 연기를 들이마신다.’

월터 롤리 경은 1584년에 버지니아를 점유하였다. 식민지가 늘어남에 따라, 담배를 피우는 인디언 풍습이 그곳의 이주민들에게도 대중화되었다. 과거 영국에서, ‘그 습관을 도입하고 그 유행을 후원한 주된 책임이 있는 사람은 롤리였다’고 역사가 A. L. 로스는 주장한다.

“극구 반대”


그러나, 제임스 왕을 제외하고는 새로 발견한 그 습관을 반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는 종이에 글을 써서 신하들에게 담배 피우는 일의 위험성을 일깨워 주었다.

‘담배 피우는 이 악습의 여러 가지 폐단을 더 잘 식별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악습의 기원과 그것이 처음으로 이 나라에 들어온 이유를 모두 고려해 보는 것이 적절하다.’ 그 유명한 「극구 반대문」은 이러한 말로 시작된다. 제임스 왕은 병 치료를 위해 담배 연기를 사용하는 일을 ‘역겹고 불쾌한’ 습관이라고 불렀는데, 그 습관을 재검토한 후, 사람들이 자신의 습관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한 네 가지 논증을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1. 인간의 뇌는 차고 축축하다. 따라서 (담배 연기와 같이) 건조하고 뜨거운 것들은 모두 뇌에 유익하다.

2. 이 연기는 자체의 열, 힘 및 본래 특성을 통해서 머리와 위의 냉하고 탈난 상태를 풀어 준다.

3.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그 습관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것을 그토록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4. 많은 사람이 병에서 회복되었으며 담배를 피워 해를 입은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다.

현대 과학 지식에 비추어, 독자는 틀림없이 제임스의 반대 논증에 쾌히 동의할 것이다. 담배 연기는 뜨겁고 건조할 뿐 아니라, 분명히 ‘그 열과 관련이 있는 유독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연기를 흡입하는 것이 감기 치료에 효과가 없는 것은 가스가 생기게 하는 고기와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이 복통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과 같다!’ 일부 사람이 아무 병에도 걸리지 않고 여러 해 동안 흡연을 해왔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흡연이 유익하다고 할 수 있는가?

제임스는 ‘늙은 매춘부들이 자신들의 장수 원인을 부도덕한 습관으로 돌릴지 모르지만 그들은 많은 창녀가 [성 매개 질환에 감염되어] 일찍 죽는다는 사실을 무시한다’고 설득력 있는 추리를 하였다. 그리고 ‘돼지처럼 먹음으로써’ 수명이 연장된다고 믿는 한편, ‘제 수명의 절반도 살지 못하고 술독에 빠져’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늙은 대주가들의 경우는 어떠한가?

죄가 되고 무익한 점


흡연을 지지하는 논증들이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한 다음에, 제임스는 흡연하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죄가 되고 무익한 점’에 주의를 환기시킨다. 그가 주장하는 그러한 점들 중 두드러진 것으로 갈망의 죄가 있다. 대부분의 사람은 담배 연기를 조금 들이마시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욱 갈망한다, 사실상, 니코틴 중독은 일반적인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무익한 점’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제임스는 담배 피우는 사람을 다음과 같은 논증으로 공박한다. ‘식탁 곧 존중되어야 할 자리에서, 참석해 있는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습관을 혐오하는데도 담배를 피워 더럽고 악취나는 연기를 내뿜고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은 백해 무익할 뿐 아니라 불결한 짓이 아닌가?’

흡연가들이 직면하는 수많은 건강상의 위험에 관해 알고 있는 양, 제임스는 이렇게 추리한다. ‘확실히 연기는 식당이 아니라 주방에 훨씬 더 잘 어울린다. 한편 그것은 흔히 사람의 내부를 주방처럼 만들기도 한다. 담배를 많이 피운 사람을 사후에 해부해 본 결과 밝혀졌듯이, 연기는 기름기 있는 검댕으로 사람의 내부를 더럽게 하고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자신의 논증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계속 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물인 사람의 상쾌한 호흡을 이 악취나는 연기로 고의적으로 더럽히는 것은
백해 무익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좋은 선물을 매우 경멸하는 것이다!’

[13면 삽화]
왕 제임스 1세

[자료 제공]
Ashmolean Museum, Oxford

[13면 삽화]
월터 롤리 경

[자료 제공]
Courtesy of the Trustees of The British Museum
]

10, A 1986년 6/15 3-5면

[
세계가 중독된 경위

미국 상원 의원인 그는 매일 두 갑의 담배를 피운다. 담배 경작자들을 위하여 열린 가격 유지책에 관한 어느 토론회에서, 그는 “담배가 나의 생명을 단축시킬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 어쩌면 생명을 앗아갈지도 모릅니다. 내가 이 몹쓸 것에 중독된 그 날이 원망스럽습니다”라고 동료들에게 말하였다.

후회하는 사람은 이 상원 의원만이 아니다. 어림잡아, 미국의 흡연자 중 90퍼센트가 금연을 시도 중에 있거나 원하고 있다. 1983년 한해에만도, 일본의 흡연자 중 이백 만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어떤 당국자는 이렇게 말한다. “습관적 흡연자들 대부분은 담배를 피우는 습관 자체를 후회하는 것처럼 보이며, 자기들을 본받지 말라고 자기 자녀들에게 경고하고 있읍니다.”

그러면, 후회하고 있는 이 모든 흡연자들은 어떤 경위로 그렇게 깊숙이 관련을 맺게 되었는가? 어쨌든, 연구가로서 로버어트 소벨은 이 분야에 관해 “담배가 가져다 주는 것이 유익하건 해롭건 간에, 우리는 문명인으로서 소량의 잡초 잎 부스러기를 종이로 말은 궐련에 몰두해 있다”라고 말한다. 거대한 담배 산업국 여섯 나라 가운데 한 나라는 이십 오 만명의 피고용인을 두고 있다. 육 대륙의 78개국에서 판매되는 담배의 연간 총 판매고는 100억 달러(약 9조원)에 달한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습관이, 어떻게 그 습관을 채워주는 대규모 산업을 필요로 하는 수요를 창출할 수 있었는가?

사실상, 담배 이야기는 지난 백년 동안 가장 큰 충격을 던진 이야기 가운데 하나일지도 모른다. 소위 담배 세기라고 하는 이 기간의 엄청난 수요의 도화선에 불을 당긴 것은 19세기에 발생했던 두번의 전쟁이었다. 광고업이라는 신종 산업은 꺼져 가는 불씨에 부채질을 하였다. 그리고 획기적인 신제품인, 순하고 화학적으로 다른 연 노란색 담배는 그 연기를 들이마시도록 흡연자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흡연 습관에 있어서 주목할 만한 변화인, 입으로 흡입하는 방법이야말로 흡연자들 대부분의 잔여 생명을 중독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수요에 불을 당겼던 전쟁들


담배가 최초의 대규모 시장을 갖게 된 1856년까지만해도 담배는 돈이 많이 드는 일종의 사치품이었다. 그 해에 영국군과 프랑스 군인들은 크리미아 전쟁에서 돌아오면서, “지궐련”과 그곳에서 배운 습관을 가지고 귀국하였다. 터어키제 담배와 그것의 모조품인 영국제 담배에 대한 예기치 못한 수요를 일으키면서, 순식간에 담배는 유럽 전역에 유행되었다.

그 “크리미아 유행”은, 파이프 담배나 엽궐련의 값싼 전시 대용물로서의 담배의 위치를 확보하였다. 그러나 그 유행은 시들어 버렸다. 게다가, 로버어트 소벨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1860년대 초엽에는 미국인 가운데 주된 흡연층인 중산층이 담배를 피울 것 같은 전망이 전연 없는 것 같았다.” 초창기에 담배를 피우는 것은, 오늘날에 담배를 피우는 것과는 달리, 매혹적인 것이 아니었다. 엽궐련 연기처럼, 담배 연기는 약알칼리성이었으며, 흡연자들은 입 안에 그 연기를 머금었다. 오늘날의 흡연자들이 기분 좋게 느끼며 빨아들이는 식의 흡연이 당시에는 없었다. 이제 이어서 깜짝 놀랄 그 다음의 사태 진전이 있었다.

‘미국 남북 전쟁’(1861-65년)은 중독성이 더 강한 담배를 소개하였으며, 그것은 담배 전문가 제로움 E. 부룩스가 “폭발적인 힘”이라고 일컬은 바대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였다. 다시 한번, 전쟁은 군인들에게 값싼 담배를 가져다 주었다. 처음에는 남군에게, 다음에는 북군에게 그렇게 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 담배들은 미국의 담배 잎을 사용한 것이었는데, 좀 다른 데가 있었다. 미국의 담배 경작자들은 질소 함유량이 낮은 미국 토질에 잘 자라는, 새로운 담배 변종을 들여다 심었다. 또한, 노오드 캐롤라이나의 어떤 농장에서 있었던 우발적인 사건으로 인해, 저장 방법에 따라 담배 잎이 순하고, 단맛이 나는 연 노란색으로 변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1860년에 ‘미국 국세 조사국’은 이를 두고, “세계가 그때까지 전혀 몰랐던, 영농법의 가장 이상한 발전 중의 하나”라고 하였다. 이 희한한 담배 잎으로 만든 여러 종의 담배가 소개되자, 새로운 흡연자들은 담배불을 다시 붙이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중독되다!


당시에 몰랐던 것은, 소규모이긴 하지만 사정없이 커지는 이 시장이 상당히 강한 습관성 물질에 신체적으로 의존하고 중독되게 하였다는 것이다. 마약 중독 연구가인 마이클 A. H. 러셀 박사는 “사춘기에 무심코 두서너 개를 피우는 것”은 십중 팔구 “습관성 흡연”으로 인도한다고 말한다. “시작할 때에는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의 헤로인 주사를 맞는 사춘기 청소년들과는 달리, 흡연을 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담배 한 갑을 피울 때쯤에는 연속적으로 약 이백 대의 니코틴 ‘주사’를 맞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 비밀은 흡입이었다. 니코틴은 알칼리성 조건하에서만 침투하여 점막을 자극하는 것 같다. 담배 연기는 약산성이기 때문에, 습관적 흡입을 할 때 입과 목구멍 내에서만은 그다지 독하지 않다. 그러나 폐에서는 그 산성이 중화되며, 니코틴은 아무런 저항없이 그대로 혈류 속으로 스며든다. 불과 7초 만에 니코틴이 풍부해진 피는 뇌에 도달하여, 연기를 한 번 들이마실 때마다 거의 순간적인 니코틴의 대가가 생성된다. 영국 정부 조사에 따르면, 두번째 담배에 손을 댄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이 될 가능성은 15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고한다.

이렇게 하여 크리미아 전쟁이 있었던 때의 십년간, 담배 산업은 끊기 어려운 새로운 습관을 낳은 셈이 되었다. 20년도 채 못되어, 새로운 고객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현혹되기 쉬운 신문 광고와 증명서들을 사용하는 담배 상인들의 계산은 적중하였다. 1880년에 특허를 받은 기계를 사용하여, 담배는 대량 생산되기에 이르렀고 가격은 낮아졌다. 그 동안에, 영웅시 되는 운동 선수들과 미소짓는 숙녀들의 사진에서는 남성 대중에게 담배의 이미지를 팔았다. 그러나, 사람들을 더욱더 흡연 습관으로 돌아오게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니코틴에 의존하는 태도였다! 건강 문제 저술가인 의학 박사 윌리엄 베네트가 이렇게 말한 바와 같다. “기계화, 기발한 광고, 시장 판매 기술도 일조를 하였지만, [니코틴이 없었다면] 그들은 아무 쓸모없는 물건을 그렇게 많이 팔 수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1900년까지는, 이미 국제적이 된 이 현대의 담배는 세계 사회를 움켜쥔 손아귀를 더욱 조일 태세가 되었다.

[5면 삽입]

새로운 흡연자는 처음으로 겨우 담배 한 갑을 피우는 일로 인해 200대의 니코틴 “주사”를 맞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한다.
]


[담배 한 개피의 해로운 물질 14가지, 사진 출처: 대만 구글 이미지 검색]

담배중독의 위험성에 대해서
<A 1989 12/15>
제7-12면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
건강—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가?

“부분적으로 현대 의학의 일부 괄목할 만한 성공의 결과로서 세계 여러 지역에 퍼져 온 한 가지 태도는, 건강은 공동체와 개인이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라는 태도다.” 핼프던 말러 박사는 세계 보건 기구 기관지 「세계 보건」(World Health)에서 그렇게 기술하였다.

물론 의사와 병원은 실제로 우리의 건강과 복지에 크게 기여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본질적으로 치료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어디가 아플 때 그들의 유익한 활동을 구한다. 그러나 자신이 건강하다고 느낄 때에는 그들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스스로 건강을 획득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침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건강이 세 가지 주된 요인 즉 균형잡힌 식사와 정기적 운동 및 책임감 있는 생활에 달려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한다. 분명히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지식은 매우 많이 있으며, 그중 많은 것은 실용적이고 유익하다. 식사와 운동이 건강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적절하고 널리 알려진 일부 견해가 “식사 조절과 건강” 그리고 “운동, 신체 균형, 건강” 네모 안 기사에 제시되어 있다.

도움이 되는 지식을 많이 접할 수 있기는 하지만, 사실들은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사람이 건강을 획득하는 것을 우선 순위 목록에서 그다지 높은 자리에 두지 않음을 보여준다. 우선 워싱턴의 방역 보건 진흥원의 매리언 네슬 박사는, “체중을 줄이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누구나 알지만, 과잉 체중이 만연된 상태는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지적하였다. 그 진흥원에 의하면 미국 사람 4명 중 1명 가량은 20퍼센트 이상의 과잉 체중자다.

비슷한 것으로, 미국립 보건 통계소가 실시한 연구는, “일반적으로 1977년과 1983년 사이에 건강상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이 증가해 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혀 준다. 그러한 “건강상 바람직하지 않은 습관”은 무엇인가? 그것은 영양 부족이나 전염병 혹은 오염과 같은,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다. 그와는 달리 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책임에 달려 있는 요소 즉 흡연, 과식, 과음, 약물 남용과 같은 습관이다.

분명히 우리에게는 건강을 획득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학적 혹은 과학적 지식 이상이 필요하다. 개인의 책임에 따라 생활하려는 더 큰 자극이 꼭 필요하다. 우리는 건강에 기여하는 것을 할 뿐만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동기를 가져야 한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러한 자극과 동기를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이 그것을 깨닫지 못할지 모르지만 의사이자 저술가인 S. I. 맥밀런은 자신의 저서 「이런 질병의 근절」(None of These Diseases)의 서문에서 이렇게 논평하였다. “일부 전염병과 여러 가지 치사적인 암 및 현대 의학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는 심신 질환의 기나긴 고난으로부터 사람을 구해 줄 수 있는 것이 성서의 지시라는 것을 알게 되면 독자의 호기심이 움틀 것임을 확신한다. ··· 평화는 캡슐 속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논평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성서가 의학 교본이나 건강 편람은 아니지만 건전한 습관과 건강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원칙과 지침을 실제로 마련해 준다는 점이다. 그러한 원칙들 중 일부는 무엇인가?

감정과 인생관


예를 들어, 앞서 인용한 맥밀런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의학은 두려움, 슬픔, 시기심, 분개심 및 증오심과 같은 감정이 대부분의 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추산에 따르면 60퍼센트에서 거의 100퍼센트에 달한다.”

그러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흥미있게도 약 3,000년 전에 성서는,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라고 지적하였다. (잠언 14:30) 그러면 “마음의 화평”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성서의 교훈은 이러하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 (에베소 4:31) 다시 말해서, 좋은 신체 건강을 누리려면 감정을 제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은 현대의 정신과 의사와 심리학자의 충고와 어긋난다. 이들은 종종 감정을 제어하려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나타내라고 권한다. 울분을 풀고 분노를 발산하는 것은 억눌려 있고 기분이 상한 사람을 일시적으로 후련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며 그들로 하여금 어떤 반응을 나타내게 할 것인가? 모두가 감정을 제어하려 하지 않고 행동으로 나타낼 경우, 있을 수 있는 신체 손상은 말할 것도 없고 긴장과 신경 소모를 초래할 것임을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끝없는 악순환을 일으킬 뿐이다.|

물론 그러한 해로운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특히 화 잘내고 격분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는 계속해서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 하[라]”고 알려 준다. (에베소 4:32) 다시 말해서, 성서는 해로운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감정으로 대치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그러한 긍정적인 감정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제임스 린치 박사는 자신의 저서 「실의」(The Broken Heart)에서 이렇게 기술한다.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생물학적인 것이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은 단순히 도덕상의 계명이 아니다—그것은 생리학적인 계명이다.” 정신과 의사 로버트 테일러는 그러한 긍정적인 관계가 가져오는 유익에 관하여 이렇게 덧붙여 말한다. “필요한 때에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감정인 안전감, 낙관, 희망을 줄 수 있으며—그 모든 것은 스트레스를 크게 덜어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현대 의학이 심신 질환이라고 불리는 일부 병의 치료책을 제시하려고 노력할지 모르지만 성서의 간단한 지시는 그러한 질환이 애초에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성서의 지침을 기꺼이 적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감정적으로, 신체적으로 유익을 얻을 것이다.

습관과 중독


그 외에 감정적, 신체적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신의 몸을 대하는 방식이다. 우리가 합리적인 노력을 할 때—적당히 먹고 필요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등—몸은 자체 관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몸을 남용하면 조만간 몸은 쇠약해질 것이며, 우리는 그 결과를 겪게 될 것이다.

성서는 이렇게 충고한다.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린도 후 7:1) 그러한 충고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으며, 어떤 유익이 있는가? 워싱턴에 본부를 둔 세계 감시 협회의 다음과 같은 보고를 생각해 보자. “흡연은 세계 인구보다 더 빠른 속도로, 해마다 2.1퍼센트나 유행병식으로 점증한다. ··· 담배 사용의 성장은 80년대 초에 주로 경제적인 이유로 잠시 주춤했으나 다시 급증하고 있다. 현재 10억명이 넘는 사람이 흡연을 하여 해마다 담배를 거의 5조 개비 곧 매일 평균 반갑 이상을 소비한다.”

그러한 ‘점증하는 유행병’의 영향은 어떠하였는가? 함께 실린 네모 안 기사에는 생각해 볼 만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있다. 열거된 내용이 결코 철두철미한 것은 아니지만 전달 사항은 분명하다. 즉 담배 중독은 강력하고도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중독된 사람과 주위 사람 모두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더럽게 하는 습관이다.

흡연 습관을 중지시키려는 노력은 어떠한가? 온갖 금연 운동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규모에 있어서 성공은 미미한 정도였다. 그 이유는 담배 습관을 극복하는 것이 악전 고투이기 때문이다. 조사에서 알려 주는 바에 의하면 흡연자 4명 중 1명만이 그 습관을 끊는 데 성공한다. 흡연은 건강에 해롭다는 모든 경고문도 충분한 자극제가 되지 않음이 분명하다.

하지만 앞서 인용한 성서의 교훈과 더불어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권고로 인해 마음이 감동된 수많은 사람은 흡연을 중단하고 현재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다. 매주 몇 시간 함께 모이는 왕국회관에서든지 혹은 수천명이 넘는 사람이 며칠 동안 함께 모이는 대회에서든지 그들 중 누구에게서도 담배 피우는 것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성서의 지시를 받아들이고 적용하려는 자진성으로 인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달성하지 못하는 것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결심을 갖게 되었다.

그 외의 해로운 습관 중에는 알코올 탐닉과 약물 남용, 치사적인 질병을 초래할 수 있는 난잡한 성관계 및 기타 고통을 일으키는 건강 문제와 사회 문제에 속한 여러 가지 것이 포함된다. 보건 당국이 그러한 문제들에 대처하려고 고심하고 있지만, 독자는 성서에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충고를 제공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잠언 20:1; 사도 15:20, 29; 고린도 전 6:13, 18.

모든 병이 없어질 때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할지라도, 현재 병들고 죽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하지만 사람의 창조주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병들고 죽는 이유뿐만 아니라 모든 병과 죽음마저 제거될 때가 곧 온다는 것에 관해 알려 주신다.—로마 5:12.

이사야 33:24에 나오는 성서 예언은,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계시록 21:4 역시 이렇게 약속한다. “[하나님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그렇다. 창조주께서는 바로 이 땅에 신세계가 있을 것을 약속하신다. 신세계에서 인류는 모두 인간 가족으로서 활력있는 건강과 영원한 생명을 가진 인간 완전성으로 일으켜질 것이다!—이사야 65:17-25.

[각주]

부가적인 지식을 알아보고자 한다면, 사단법인 워치 타워 성서 책자 협회에서 발행한 「행복—그것을 발견하는 방법」 책 제 10장을 참조하기 바람.

[8, 9면 네모]

식사 조절과 건강


“우리가 ··· 흡연이나 음주를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면, 식사 조절이야말로 취할 수 있는 그 어떤 행동 이상으로 장기적인 건강 전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C. 에버렛 쿠프 박사, 미국의 전임 공중 위생국장.

근년에 보건 전문가들은 산업국들 국민 식사의 특정 부면들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해 역설해 왔다. 담배, 알코올, 염분, 당분과 같은 것에 주의를 끄는 것 외에 많은 사람의 식사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고 섬유소가 너무 적다는 것을 특별히 강조해 왔다.

“가장 염려되는 것은 식이 지방의 과도한 섭취 및 그와 관련된 관상 동맥성 심장병, 몇 가지 암,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비만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성”이라고 쿠프 박사는 계속 말한다. 비슷하게, 영국의 외과 의사 데니스 버킷 박사와 그 외의 사람들은 식이 섬유소 결핍과 관상 동맥성 심장병, 장암, 위장병, 당뇨병 및 그 밖의 질병 사이의 연관성에 주의를 끌어 왔다.

식사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한 세부점을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보건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고려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의학상의 사실이 몇 가지 있다.

지방을 줄이라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즉 지방 알코올의 수준이 높은 것은 심장병의 고도의 위험성과 직결되어 있다. 심장병이 있는 사람 혹은 가족 중에 그러한 병력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 위험성을 줄이려는 사람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권하는 첫째 방어법은 육류와 달걀 및 유제품과 같은, 모든 동물성 식품에는 있으나 식물성 식품에는 없는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의 결과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만으로는 혈중 콜레스테롤치에 온건한 영향을 미칠 뿐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포화 지방(동물성 지방, 식물성 쇼트닝, 야자유와 코코넛 기름 같은 것)이 풍부한 식사를 할 경우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이 상당히 증가한다. 그러므로 요즈음 강조되는 것은 ‘지방을 줄이라’는 것이다. 육류를 적게 그리고 비계가 적은 것으로 먹고 눈에 띄는 지방분을 걷어 내고 가금류의 껍질을 제거하고 달걀 노른자와 전유(全乳)와 고형 치즈 및 야자유나 코코넛 기름이 들어 있는 가공 식품을 가급적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포화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상승시키는 경향이 있는 반면 불포화 액체 기름(올리브유, 콩기름, 잇꽃기름, 옥수수기름, 그 외의 식물성 기름)과 생선 지방 및 갑각류는 정반대로 작용한다. 이러한 것 중 일부는 심지어 혈액 속의 이른바 이로운 콜레스테롤 즉 HDL(고밀도 리포단백질)의 상대 분량을 상승시키거나 해로운 콜레스테롤 즉 LDL(저밀도 리포단백질)의 수준을 낮출 수 있다.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라

지방을 줄이는 것은 대책의 일부일 뿐이다. 고도로 정제되고 가공된 식품—흰밀가루, 설탕, 화학 첨가제 등등이 듬뿍 들어 있는 것—에는 섬유소가 완전히 결핍되어 있다. 그로 인해 이른바 문명병인 변비, 치질, 헤르니아, 게실증, 결장 직장암, 당뇨병, 심장병 및 그 외의 질병이 생긴다. “식이 섬유소를 적게 섭취하는 사람은 많이 섭취하는 사람보다 온갖 요인으로 사망할 위험이 세배나 높다”라고 「란셋」지의 보고는 알려 준다.

식이 섬유소는 두 가지 역할을 한다. 그것은 소화 기관을 거치면서 수분을 흡수하며 소화기 경로를 신속히 통과한다. 보건 전문가들은 식이 섬유소가 몸 속의 해로운 물질을 많이 거둬가며 그러한 물질이 몸에서 제거되도록 촉진시킨다고 생각한다. 일부 가용성 섬유소는 혈액 속의 당분과 LDL 콜레스테롤치를 억제하는 것—당뇨병 환자와 심장병 환자에게 바람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섬유소에 관한 그러한 지식으로부터 어떻게 유익을 얻을 수 있는가? 가능하다면 식사에서 과일, 야채, 정백하지 않은 곡물의 비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시 흰밀가루빵을 통밀빵으로 바꾸고 정백하지 않은 곡물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콩 역시 탁월한 섬유소 공급원이다. 그리고 녹말 식품—감자와 쌀—에는 항암 성분이 있을 수 있다.

물론, 그 외에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식사의 여러 부면이 있다. 하지만 지방을 줄이고 섬유소를 증가시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의 식사에서 절실하게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두 가지 분야다.

[10, 11면 네모]

운동, 신체 균형, 건강


약 17,000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40년간 실시한 연구 결과 일주일에 한두 시간 정도 가볍게 운동(약 500칼로리 소모)한 사람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15 내지 20퍼센트 낮음이 밝혀졌다. 세차게 운동(일주일에 2,000칼로리 소모)한 사람은 사망률이 3분의 1이나 낮았다. 그 외의 연구들도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는데 즉 정기적 운동은 고혈압과 관상 동맥성 심장병 및 어쩌면 암의 위험성마저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정기적 운동은 또한 과잉 체중과 열등감, 스트레스, 불안 및 우울증과 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정기적 운동이 그 모든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운동이 사람의 신체 능력과 지구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정기적 운동은 신체적으로 균형잡히게 해준다. 균형잡힌 상태가 건강을 보증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적으로 균형잡혀 있으면 병으로 쓰러지는 일이 더 적을 것이다. 그러한 몸은 또한 병에 걸려도 빨리 회복된다. 신체 균형은 노쇠 영향을 더디게 할 뿐 아니라 정신적, 감정적 복지에 기여할 수 있다.

무슨 운동을 어느 정도나?


운동에 관한 일반적인 질문은, ‘무슨 운동을 어느 정도나 할 것인가?’하는 것이다. 그것은 실제로 본인이 달성하기를 원하는 것에 달려 있다. 올림픽 선수는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부지런히 운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부분의 사람의 목표는 체중을 줄이는 것, 몸매를 가꾸는 것, 더 나은 건강을 누리는 것 혹은 단지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러한 사람들의 경우 균형잡힌 상태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것은 일주일에 세 차례 20 내지 30분씩 운동하는 것이라고 대부분의 보건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은다. 그러면 무슨 운동을 할 것인가?

신체 균형은 본인의 신체 능력과 나이 및 지구력과 관련되므로 운동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운동중에 심장 박동률과 호흡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흔히 에어로빅 운동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달리기, 활발하게 걷기, 에어로빅 댄스, 줄넘기, 수영 및 자전거타기는 보편적인 에어로빅 운동이며, 각 운동에는 편리함과 시설 및 장비에 드는 비용, 다칠 확률 등의 점에서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 외에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고 몸매를 가꾸어 주는 운동이 있다. 그러한 운동에는 체조 기구와 역기를 가지고 하는 운동이 포함된다. 그러한 운동은 신체의 힘과 지구력을 증가시키며 자세와 외모 역시 향상시킬 수 있는데—모두 건강한 몸을 추구하는 데 바람직한 요소다.

우리 대부분이 학창 시절부터 익히 알고 있는 미용 체조는 어떠한가? 그러한 체조는 당시 진가를 인정하였든 하지 않았든 우리에게 상당히 유익을 주었다. 펴기, 돌리기, 흔들기 동작은 몸을 유연하게 해준다. 뜀뛰기와 발올리기 동작은 심장 박동을 촉진시킨다. 상체 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 및 턱걸이는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다. 나이가 들면서 그처럼 몸을 뻗는 운동의 크나큰 장점은 몸의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고 보다 오래도록 활동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끝으로 오락용 스포츠—테니스, 라켓 구기, 소프트볼, 스케이트타기 및 그 외의 여러 활동—가 있다. 그러한 활동의 장점은 단조로운 운동보다 재미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운동하게 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활동을 추구하는 사람이 그것을 어느 정도나 능숙하고 힘차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운동에서와 같이 끊임없는 정도로 세찬 활동을 하게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러한 활동은 몸의 상태를 조절하고 근육의 협동을 향상시키며 유연성과 기민성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택할 수 있는 운동은 아주 여러 가지이므로, 성공의 비결은 자신이 즐길 만한 것 한 가지를 혹은 그러한 것들을 결합한 것을 정하는 데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자신의 의도에 고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데, 운동을 시작한 성인의 60 내지 70퍼센트가 한달 남짓 안에 그만둔다고 연구들이 알려 주는 바를 볼 때 그러하다. 중요한 것은 운동의 정기성이지 운동의 양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여러 시간대에 여러 가지 운동을 한다면 몸이 원만하게 발달하고 균형잡힌 방법으로 건강한 상태가 될 것이다.

활동을 선택할 때에는 또한 나이와 시작할 때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해야 할 것이다. 물론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은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아무튼 서서히 시작하면서 발전함에 따라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자신이 택한 운동에 대해 배워 알도록—그러한 것을 다루는 책과 지침은 결코 부족하지 않음—하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노력하는 바를 즐기게 되며 유익도 얻게 될 것이다.

[12면 네모]

흡연의 대가


□ 담배는 성인들 사이에서 환경의 그 어떤 유독 물질보다 더 많은 고통과 죽음을 초래한다.
□ 현재 세계적으로 인명 희생자 수는 연간 250만명에 육박하는데, 사망자 총수의 거의 5퍼센트다.
□ [미국의] 보건 지출비와 경제적 손실은 380억 달러에서 950억 달러 곧 한갑당 1.25달러에서 3.15달러에 달한다. 그러한 총액에는 담배 자체의 비용—연간 약 300억 달러—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 수동 흡연자는 폐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담배 연기를 마시지 않았을 경우보다 세배나 높을 것이다.
□ 어머니가 흡연하는 것은 자녀의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감소시키며, 많은 나라에서 자녀의 5분의 1이상이 그런 식으로 담배 연기를 마신다.
]

[담배대 우림물로 유기농 천연농약을 만드는 방법]


[담배대우림물

담배는 가지과에 속하는 1년생 공예작물이다.

공예작물(
工藝作物: industrial crops)이란?
생산물이 각종 공업원료에 쓰이거나 또는 비교적 많은 가공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생활에 쓰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하며 특용작물, 공업원료작물이라고도 한다. [네이버백과사전]

원료:
잎을 다 딴 다음 담배대를 베서 햇볕에 말리워 놓고 쓴다.

성분과 작용특성:
담배대우림물의 병해충에 대한 기본활성 성분은 니코틴을 비롯한 알칼로이드 성분이다. 니코틴은 병해충에 대하여 접촉작용, 내굴쏘이기작용으로 벌레의 신경을 마비시켜 죽인다. 담배우림물은 벌레알과 엄지벌레도 죽인다.

담배대우림물은 농작물에는 독작용이 없고 잔류독성도 없다. 담배대우림물은 작물의 자라는 전기간에 쓸 수 있다.

담배대우림물은 벌레나 피부나 호흡기관을 통하여 몸안에 들어 가 신경을 마비시켜 죽인다.

담배대에 니코틴은 0.1~6.35% 들어 있으며 품종에 따라 10%정도 들어 있는 것도 있다.

니코틴은 많은 양에서는 니코틴성아세틸콜린점수체에 대한 길항작용으로 벌레를 직접 죽이며 적은 양에서는 잎에 흡수되어 벌레의 먹성을 심히 떨구어 천천히 죽게 한다.

니코틴 유도체를 니코티노이드라고 하며 니코틴의 화학구조를 모방하여 만든 약을 네오티코티노이드라고 한다. 이 약은 벌레의 먹성을 심히 떨구고 온혈동물이나 물속동물에 대하여서는 독성이 낮다. 니코틴의 독성(LD50, mg/kg)은 흰쥐에 대하여 53이고 집파리에 대하여서는 272이지만 네오니코티노이드의 하나인 스니타클로트리드는 각각 450, 22.3이다. 이와 같이 네오니코티노이드는 벌레에 대하여 독성이 매우 세고 반대로 온혈동물에 대한 독성은 훨씬 낮다. 또한 니코틴과 피크린산, 1, 3-디메틸뇨소들로 벌레쫓기작용을 한다.

담배대우림물의 벌레에 대한 활성성분은 <사카로즈 에스테르>이다.

사카로즈 에스테르는 농작물이 벌레의 피해를 받지 않게 한다.

담배대우림물은 거미목의 진드기, 진디물, 흰파리, 흰파리새끼, 나무이, 깍지벌레, 듯무지에 효과가 있다.

사카로즈 에스테르는 엄지벌레를 죽이며 특히는 엄지벌레의 알쓸이와 번데기로부터 엄지벌레로 되는 과정을 세게 억제하고 먹성을 심하게 떨구어 벌레가 허탈에 빠져 죽게 한다. 또한 홍검은점병균의 자라기를 억제한다.

담배대우림물은 온혈동물에는 전혀 독성이 없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며 사람과 집짐승에 안전하다.

담배대우림물은 또한 농작물에 대하여 생장조절작용을 뚜렷이 나타낸다.

담배대우림물에는 사과산, 호박산을 비롯한 유기산함량이 높다.

담배대에는 칼륨 성분이 풍부하여 비료의 효과를 뚜렷이 나타낸다.

쓰는 방법:
담배대우림물은 진디물, 벼굴통벌레, 깡충이류, 청벌레류, 감자28점벌레, 사과속벌레, 나무이, 듯무지, 명충나비, 양배추좀벌레, 잎말이벌레, 벼룩벌레, 진드기, 붉은진드기, 속벌레, 날개미, 애기배추나비, 벼물코끼리벌레, 벼대벌레, 무잎벌, 벗나무잎벌을 막는데 효과 있다. 이때에는 20~40배 우림물에 비누물을 0.4% 섞어 뿌린다.

벼물코끼리벌레를 잡기 위해서는 담배대우림물을 정보당 300리터 정도 뿌려 준다.

자료에 의하면 벼물코끼리벌레잡이율이 시페르메트린보다는 낮지만 88.2%로서 약효과가 높고 화학농약처럼 벌레의 저항성이 생기지 않아 좋았다. 담배대우림물을 정보당 300리터 뿌린 조건에서 벼물코끼리벌레잡이율이 약을 뿌린 1일후 엄지벌레는 88.2%, 약을 뿌린 1달 후에 새끼벌레는 86.5%였다.

담배대우림물의 약효과는 3~4일간으로서 시페르메트린보다 짧았다.

담배대우림물을 뿌리기전에 10포기에 벼물코끼리벌레가 46마리 있었는데 살아 있는 벌레마리수가 약을 뿌린 1일후에 9마리, 2일후에 7마리였다.

담배대우림물은 온도가 높은 따뜻한 날에 뿌리면 효과가 더 높아 진다. 그것은 온도가 높아 지면 벼물코끼리벌레의 숨쉬기가 빨라 지고 숨문이 열려 지는 것과 관련된다. 또한 온도가 높아지면 벼물코끼리벌레가 벼잎을 따라 올라와 해를 주므로 약이 벌레의 몸에 잘 접촉되기 때문이다. 약을 뿌릴 때에는 물을 얕게 대야 벌레잡이 효과가 더 높아 진다.

담배대우림물에 의한 벼물코끼리벌레잡이 효과를 더 높이자면 담배대우림물에 비눗물을 섞어 뿌리는 것이 좋다.

그것은 담배대우림물에 비눗물을 섞으면 니코틴 성분이 벌레의 몸에 더 잘 스며 들기 때문이다.

담배대우림물의 점착성과 유화성을 좋게 하기 위하여 폐유를 첨가하는 것이 좋다.

사과나무속벌레를 잡기 위하여 담배 60배 우림물을 뿌린다.

집짐승의 해충이나 밀녹병, 오이떡잎병, 담배모자이크바이러스병을 막기 위하여 담배 20배우림물을 뿌린다.

진딧물을 잡기 위하여 담배즙을 2~3배의 물에 풀어 뿌린다.

땅벼룩, 돼지벌레, 벼깡충이를 막기 위하여 담배가루를 뿌려 준다.

알곡위에 깨끗한 종이를 깔고 그 위에 마른 잎담배를 덮은 다음 뚜껑을 닫고 밀봉하면 강냉이바구미를 막는다.

땅누에, 진딧물, 붉은진드기, 강냉이대벌레를 막기 위하여 담배꽁초우림물을 뿌려 주면 벌레잡이 효과가 높다.

담배대와 멀구슬나무열매를 같은 비율로 섞고 여기에 3배의 물을 타서 끓인 후 거른다.

솜진디물, 붉은진드기가 생기면 원액에 10배의 물을 타서 뿌린다.

담배대와 여로를 5:1로 섞고 여기에 5배의 물을 타서 우려 낸다.

벌레가 생기면 원액에 50배의 물을 타서 뿌려 준다. 솜진디물, 붉은진드기잡이에 효과가 있다.

담배대와 바꽃을 같은 양 섞고 여기에 5배의 물을 타서 우림물을 만든다.

솜진디물, 붉은진드기가 생기면 원액에 3배의 물을 타서 뿌려 준다.

담배대와 창포, 천남성을 각각 같은 양으로 섞고 여기에 3배의 물을 타서 우림물을 만든다.

진디물, 청벌레가 생기면 원액에 10배의 물을 타서 뿌린다. 담배대와 고삼을 같은 양으로 섞고 여기에 5배의 물을 타서 만든 우림물은 솜진딧물, 붉은진드기잡이에 효과가 있다.

벌레가 생기면 원액에 10배의 물을 타서 뿌려 준다.

담배대와 백부를 3:1로 섞고 여기에 5배의 물을 타서 우림물을 만든다. 이 우림물은 솜진딧물, 붉은진드기잡이에 효과가 있다.

벌레가 생기면 원액을 10배의 물을 타서 뿌려 준다.

담배대와 끼무릇, 바꽃, 멀구슬나무열매를 40%, 20%, 20%, 20%의 비율로 섞는다.

먼저 끼무릇에 4배의 물을 넣고 우림물을 만든다. 나머지 원료는 다 섞어 4배의 우림물을 만들어 두 우림물을 섞는다. 이 우림물은 솜진딧물, 붉은진드기잡이에 효과가 있다.

벌레가 생기면 10배의 물에 풀어 뿌려 준다.

담배꽁초 40배우림물은 진딧물잡이에 효과가 있다. [고려식물성농약 76~80면]

위의 각종 자료에서 보는 것처럼 담배를 질병 치료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벌레를 잡는데 유기농 식물성 천연농약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담배의 은은하고 구수한 향에 매료되어 담배를 즐겨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마치 겉은 아름답게 포장되어 구미를 당기게 하지만 내면은 썩어서 악취가 진동하는 썩은 생선과 같다. 담배가 인류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본다면 그것은 마치 악마의 유혹과 같을 수 있다. 흡연자들은 금연을 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대단한 결심을 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하여 작심삼일이 되어 버리기 일쑤이다.  

담배의 나쁜점에 대해서 1638년 인조 16년 8월에 기록된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이러한 역사적 표현을 볼 수 있다.

[
1638년 인조 16년 8월: 우리 나라 사람이 몰래 남운초(南雲草: 담배)를 심양으로부터 들여왔는데, 청나라 장수가 알고 힐책하다. 남운초는 일본국 소산이다. 광해군 8, 9년간에 들여와 광해군 13, 14년 이래로 크게 유행되어 사람이 흡용하지 않는 자가 없다. 손님을 맞으면 곧 차(茶)를 마시는 것처럼 연차(煙茶), 연주(煙酒)라 칭하다. 종자를 채종하여 서로 교역하기에 이르다. 그 잎사귀가 큰 것은 7, 8촌쯤 되는데, 가늘게 썰어 죽통(竹筒: 대나무통)이나 혹은 은(銀), 주석으로 통(筒)을 만들어 피웠다.

맛은 시고 매우며, 담을 삭히고 음식을 소화시키나
오래 피우면 왕왕 간의 기운을 상하고, 사람의 눈을 침침하게 한다.

해로운 것은 있어도 이로운 것은 없으므로 타파하고자 하나 여의치 못하다.]

그렇다. 조선시대에 이미 담배의 유해성을 알아차렸지만, 사람의 잘못된 습관에 못이겨 없애지 못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엿볼 수 있다.

몸에 해로운 담배를 계속 피우는 것은 서서히 자기 자신을 죽이는 자살행위와 같은 것이다. 또한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도 더 많은 해를 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살해하는 것과 같은 무례한 행위이다.

가능하면 무를 섭취하여 모두가 담배를 완전히 끊고 본인 건강과 가족건강 나아가 이웃의 건강에도 유익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행동을 함으로 자신을 더럽히는 행위에서 벗어나 누구나 금연하여 무병장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담배의 나쁜점에 대해서 이 모든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아 알고도 당신은 담배를 계속 피울 것입니까? 끓을 것인가 말 것인가는 최종적으로 개인이 알아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담배사진 감상: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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