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나무 무엇인가?

시골 어린이들이 새순을 맛있게 꺽어먹는 먹거리 찔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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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의 새순, 잎, 흰꽃, 분홍꽃, 붉은 열매, 겨울철 서리맞은 열매, 종자, 햇가지 줄기의 가시, 묵은 줄기, 겨울눈,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jdm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 약한 설사 작용, 관절염, 반신마비, 소변실금, 혈열옹종, 열진서독, 안열목암, 백대, 구강미란, 소아유뇨, 노인빈뇨, 월경과다, 만성 코피, 서기 제거, 위기를 고르게 하는데, 지혈, 서열토혈, 구갈, 사리, 학질, 도상출혈, 칼 따위에 베인 상처, 어혈을 푸는데,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데, 학질(말라리아), 부인의 울결로 인한 토혈, 위를 튼튼하게 하는데, 설사, 이질, 더위를 가시게 하는데, 기를 순조롭게 하는데, 갈증을 푸는데, 열을 내리게 하는데, 습을 거두어 들이는데, 풍을 제거하는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데, 해독, 폐옹, 당뇨병, 이질, 관절염, 사지 마비, 토혈, 구갈, 구토로 식욕이 부진한데, 코피, 빈혈, 빈뇨, 유뇨, 타박상, 창절개선, 복통, 오적객열, 사역기, 저라제악창, 금창상달, 생육, 복기, 열독풍, 옹저악창, 치통, 사기를 치료하는데, 혈경을 통하게 하는데, 적백리, 장풍사혈, 악창개선, 소아감충, 풍열, 습열사를 제거하는데, 소변을 줄이는데, 소갈증, 폐옹토농담, 월경을 조절하는데, 하초의 습열사를 제거하는데, 부인의 독발을 치료하는데,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데, 상처를 아물게하는데, 부종, 약한 설사약, 물고임, 창독, 변비, 콩팥염, 벌레떼기약, 각기, 창독 옹종,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악창결육, 질근패창, 열기, 음식불추, 관절을 윤활하게 하는데, 두창백독, 오장객열, 상초에 열이 있어 기면하는 증상, 산후 연탄, 풍사를 몰아내는데, 월경 불순, 월경시 복통, 각기종만, 미창결가, 선창, 피부병, 천해, 이변불통, 심장질환, 가슴속의 울화를 풀어주는 데, 구창, 여름철 열절, 화상, 치질추혈, 하감창, 옹창이 종이되어 아직 터지지 않은 경우, 건장한 체질인 사람의 신장염, 소갈증을 다스리는 찔레나무

찔레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다. 찔리는 가시가 있어 찔레꽃이다. 양지나 물가에 살며 우리나라 전국에 나고 일본에 분포한다. 흰 꽃과 붉은 과실은 관상 가치가 높아 공원수로 적합하며 산울타리용으로도 좋다. 어린 순은 식용하며, 과실은 약재로 사용한다.

찔레꽃, 가시나무라고도 하며, 학명은 <Rosa multiflora THUNB.>이다. 찔레나무, 가시나무라는 이름은 모두 찔리는 가시가 있는 나무라는 뜻이다. 높이는 2m에 이르며 곧추서고 가시가 있으며,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지고 어린 가지에 털이 있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복엽(羽狀複葉)이며, 소엽은 5∼9매이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서 양끝이 좁아지고 길이 2∼3㎝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이면에는 잔털이 있고 거치가 있다. 탁엽은 빗살 같은 톱니가 있고 하반부가 잎자루와 겹쳐진다.

꽃은 원추화서를 이루고 5월에 지름 2㎝ 정도의 백색 또는 연한 홍색으로 핀다. 소화경(小花梗)에는 약간의 선모(腺毛)가 있다. 과실은 장과(漿果)로 구형이며 10월에 붉게 익는다.

찔레나무는 양지나 물가에 살며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나고 일본에 분포한다. 장미의 대목으로 좋고 흰 꽃과 붉은 과실은 관상가치가 높아 공원수로 적합하며 산울타리용으로도 좋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특히 새로 나온 굵은 순은 껍질을 벗겨 날로 먹는다. 과실에는 멀티플로린(multi-florin)이 함유되어 있어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한다.

찔레나무 열매를 <영실(營實)>이라고 부르는데, 이시진의 <본초강목>에서는 말하기를 "그 열매는 뭉치고 얽혀서 자라는 형상(形狀)이 영성(營星)과 흡사하다. 그래서 영실(營實)이라고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약성은 양(凉)하고 산감(酸甘)하며, 활혈(活血), 이뇨, 사하(瀉下), 해독의 효능이 있다. 따라서 소변불리(小便不利), 수종, 신장염, 각기, 월경불순, 월경통, 변비, 창독(瘡毒), 옹종(癰腫) 등의 증상에 사용한다.

찔레나무와 비슷한 식물로는 왕가시나무가 있는데 이것은 줄기가 옆으로 기며 가시와 선모가 있는 점이 다르다. 왕가시나무는 찔레나무와 섞여 난다.

찔레나무 꽃의 여러 가지 이름은
장미화[薔薇花=
qiáng wēi huā=치앙웨이후아: 의림찬요(醫林纂要)], 자화[刺花: 본초강목(本草綱目)], 백잔화[白殘花: 약재자료휘편(藥材資料彙編)], 자미미화[紫米米花: 요소식약지(遙蘇植藥誌)], 장마:墻麻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우륵[牛勒, 산조:山棗: 오보본초(吳普本草)], 장미[薔蘼, 산극:山棘, 장미:薔薇: 명의별록(名醫別錄)], 옥계묘[玉鷄苗: 청이록(淸異錄)], 자미[刺蘼: 구황본초(救荒本草)], 자홍[刺紅, 야장미:野薔薇: 군방보(群芳譜)], 도구자[倒鉤刺, 화상두:和尙頭, 칠자매:七姉妹, 다화장미:多花薔薇: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노이바라[ノイバラ=野茨, 노바라=ノバラ=野薔薇: 일본명(日本名)], 들장미[북한], 찔네나무[경기방언], 설널네나무, 새비나무, 질누나무, 질꾸나무, 찔레, 가시나무, 찔레나무, 찔레꽃 등으로 부른다.

찔레나무 뿌리의 다른 이름은
장미근[
薔薇根: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한다.

찔레나무 줄기의 다른 이름은
장미지[薔薇枝: 본포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라고 부른다.

찔레나무 잎의 다른 이름은
 장미엽[薔薇葉: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한다.

찔레나무 열매의 다른 이름은
영실[營實=
yíng shí=: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장미자[薔薇子: 도홍경(陶弘景)], 야장미자[野薔薇子: 동의보감(東醫寶鑑)], 석산호[石珊瑚: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등으로 부른다.

찔레나무 꽃의 수증기 증류액의 다른 이름은
장미로[薔薇露: 본포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 아자길[阿刺吉:
군방보(群芳譜)], 장미화로[薔薇花露: 신본초비요(新本草備要)], 영실자[營實子: 한약재감별주해 329면] 등으로 부른다.

[채취]

<꽃>


5~6월 꽃이 만발했을 때 맑은 날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뿌리>


1년 내내 채취할 수 있다.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열매>


8~9월에 채취한다. 빨갛게 익기 전의 푸른 빛이 도는 열매가 좋으며 채취한 다음에는 그늘에서 말리고 공기에 접촉하지 않도록 밀봉해서 저장해야 한다.

[약재(藥材)]


<꽃>


말린 꽃은 대부분 부서지고 떨어져 완전하지 못하다. 꽃받침은 피침형이고 뒷면은 황백색이거나 갈색이며 가시 모양의 털이 성글게 있고 융모는 없거나 소수의 가늘고 보드라운 털이 있으며, 안쪽 표면에는 백색의 가늘고 모드라운 털이 밀생한다. 꽃잎은 삼각 모양의 달걀형이고 황백색이거나 갈색이며 대부분 주름이 있고 구부러져 있으며 맥문(脈紋)이 뚜렷하다. 수술은 여러 개이고 황색이며 구부러져 둥근 모양이 된다. 암술대는 돌출되어 있으며 털이 없다. 꽃턱은 항아리 모양이고 표면은 저갈색이며 기부에는 길이가 일정하지 않은 열매 꼭지가 있다. 냄새는 미약하며 맛은 약간 쓰고 떫다.

꽃턱과 잎몸이 석이지 않고 꽃잎이 완전히 갖추어져 있으며 백색인 것이 양품이다.

중국의 절강(浙江), 강소(江蘇) 등지에서 주로 생산된다. 위의 품종 이외 소과장미(小果薔薇: Rosa cymosa Trate.)의 꽃도 강소(江蘇)에서는 장미화(薔薇花)로 약용된다. 본품종의 꽃받침 뒷면에는 가시 모양의 털이 성글게 있고 암술대에는 백색 털이 있으며 그 밖의 형태는 상술된 종류와 같다. 상세한 내용은 <소금앵(小金櫻)> 조목을 참조하라.

<열매>


마른 열매는 둥근 달걀 모양이고 길이는 약 6~8mm이며 열매 꼭지가 있고 정단에는 꽃턱의 열편이 남아 있다. 열매의 겉껍질은 적갈색이고 속은 육질이 많은 열매 껍질이다. 종자는 황갈색이고 과육과 종자 사이에 흰털이 있다. 과육은 달고 신맛이 난다. 알이 크고 고르며 육질이 많고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것이 좋다. [중약대사전]

[성분]


<꽃>


꽃에는 astrogalin과 정유 0.02~0.03% 정도가 들어 있다.

<뿌리>


뿌리에는 tormentic acid(2α.19α-dihydroxyursolic acid)가 들어 있다. 뿌리껍질에는 탄닌(tannin)dl 23.3%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꽃>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1, <약재자료휘편>: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2, <남영시약물지>: "맛은 달고 성질은 서늘하다."

3, <상해상용중초약>: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차다."

<뿌리>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다.

1, <일화자제가본초>: "맛은 쓰고 떫으며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2, <남영시약물지>: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열매>


맛은 시고 성질은 서늘하다.

1, <신농본초경>: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2, <명의별록>: "약간 차고 독이 없다."

3, <약성론>: "맛이 쓰다."

[귀경(歸經)]


<뿌리>


비(脾), 위경(胃經)에 들어간다.

1, <본초강목>: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간다."

2, <본초휘언>: "족양명경(足陽明經)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비(脾), 신(腎)의 2경(經)에 들어간다."

<열매>


<본초강목>: "양명경(陽明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꽃>


서기(暑氣)를 제거하고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며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서열토혈(暑熱吐血), 구갈(口渴), 사리(瀉痢), 학질, 도상출혈을 치료한다.

1, <의림찬요>: "말린 것으로 칼 따위에 베인 상처에 붙인다. 어혈을 풀고 새살이 돋아나게 한다."

2, <본초강목습유>: "학질, 부인의 울결로 인한 토혈을 치료한다."

3, <현대실용중약>: "방향(芳香)이 있어 위를 튼튼하게 한다."

4, <남영시약물지>: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

5, <상해상용중초약>: "더위를 가시게 하고 기를 순조롭게 하며 위기(胃氣)를 고르게 하고 갈증을 풀며 지혈한다."

<뿌리>

열을 내리고 습(濕)을 거두며 풍(風)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폐옹, 당뇨병, 이질, 관절염, 사지 마비, 토혈, 비출혈, 빈혈, 빈뇨, 유뇨, 월경불순, 타박상, 창절개선(瘡癤疥癬)을 치료한다.

1, <명의별록>: "설사 복통, 오적객열(五賊客熱)을 멎게 하고 사역기(邪逆氣), 저라제악창(疽癩諸惡瘡), 금창상달(金瘡傷撻)을 제거하며 생육(生肉), 복기(復肌)한다."

2, <일화자제가본초>: "열독풍(熱毒風), 옹저악창(癰疽惡瘡), 치통, 사기(邪氣)를 치료한다. 혈경(血經)을 통하게 하고 적백리, 장풍사혈, 악창개선, 소아감충(小兒疳蟲), 복통을 멎게 한다."

3, <본초강목>: "풍열, 습열사(濕熱邪)를 제거하고 소변을 줄이며 소갈증을 치료한다."

4, <본초강목습유>: "폐옹토농담(肺癰吐膿痰)을 치료한다. 술로 달여서 복용한다."

5, <절강민간초약>: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월경을 조절하며 하초의 습열사(濕熱邪)를 제거한다."

<줄기>

<본초강목습유>: "부인의 독발(禿髮)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다화장미(
多花薔薇)의 후조(猴棗)를 함께 달인 즙을 바른다."

<잎>


<남영시약물지>: "찧어서 붙이면 새살을 돋아나게 하고 상처를 아물게 한다."

<열매>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열을 제거하며 혈(血)을 잘 순환하게 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부종, 각기, 창독 옹종,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월경기 복통을 치료한다.

1, <신농본초경>: "주로 옹저, 악창결육(惡瘡結肉), 질근패창(跌筋敗瘡), 열기(熱氣), 음식불추(陰蝕不瘳)를 치료하고 관절을 윤활하게 한다."

2, <약성론>: "두창백독(頭瘡白禿)을 치료하고 오장객열(五臟客熱)을 다스린다."

3, <본초강목>: "상초에 열이 있어 기면(嗜眠)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4, <본초휘언>: "혈(血)을 식히고 해독한다."

5, <본초강목습유>: "산후 연탄(軟
)을 치료한다."

6, <현대실용중약>: "풍사(風邪)를 몰아내고 습사(濕邪)를 없앤다. 부종, 월경 불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각기종만(脚氣腫滿), 미창결가(
黴瘡結痂), 선창(癬瘡) 등의 피부병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종만(腫滿), 천해(喘咳, 이변불통(二便不통) 등에 대해 이것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꽃증류액>


1, <군방보>: "심장 질환을 치료한다."

2, <본초강목습유>: "온중(溫中)하고 표(表)에 이르며 풍사(風邪)를 해산(解散)시킨다. 가슴 속의 울화를 풀어준다."

3, <현대실용중약>: "구창, 소갈증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꽃>


내복: 1~2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가루내어 뿌린다.

<뿌리>

내복: 1.5~4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찧어서 붙이거나 달여서 입을 가신다.

<열매>

내복: 1~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그거나 환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 찧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꽃증류액>

내복: 1~2냥을 약한 불에 달여서 온복한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꽃>


<본초강목습유>: ""유극중(劉克中)은, 향기는 격렬하게 진기(眞氣)를 소모시키므로 허약한 환자는 이것을 복용하면 안된다고 했다."

찔레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229면 27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찔레나무(Rosa multiflora Thunb) [장미과]

갈잎떨기나무. 높이 2m 가량.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지므로 덩굴처럼 보인다. 꽃은 백색으로 5월에 핀다. 열매는 둥글며 9월경에 적색으로 익고 지름 8mm 가량이다.

분포/
전국의 산기슭에서 흔히 자라며, 중국, 일본에 분포한다.

약효/
열매를 영실(영실)이라 하며, 이뇨, 해독, 사하, 활혈의 효능이 있고, 신장염, 부종, 소변불리, 각기, 창종, 월경복통을 치료한다.

성분/
꽃에는 astragalin, 뿌리에는 tormentic acid, 열매에는 rutin, multiflor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열매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찔레나무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368-369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
찔레나무[Rosa polyantha Sieb et Zucc. (R. muitiflora Thunb.)]

다른 이름:
들장미

식물:
높이 1~1.5m 되는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타원형 쪽잎이 5~7개 모인 잎이다. 이른여름 흰꽃이 가지 끝에 모여 핀다. 열매는 둥글고 붉게 여문다.
각지의 산기슭, 개울가, 들에서 자란다.

열매(영실):
여문 열매를 따서 말린다.

성분:
열매에 쿠에르세틴의 람노글루코시드인 물티플로린이 0.6~0.8%, 약간의 루틴, 쿠에르세틴, 켐페롤이 있다. 물티플로린은 이전에 캠페롤의 배당체로 생각하였으나 물분해하면 쿠에르세틴과 포도당, 람노우스로 된다. 열매의 붉은 색소는 리코핀 C40 H56이다.

꽃잎에는 아스타라갈린, 뿌리에는 코르멘트산(2α, 18α-디히드록시우르솔산), 쿠에르세틴, 탄닌질, 잎에는 약 0.2%의 비타민 C가 있다.

열매에는 비타민 C가 거의 없고 비타민 P 활성물질이 0.15~0.3% 있다.

다른 자료에 의하면 열매에는 쿠에르세틴 배당체(3위치에 람노오스-글루코오스 또는 람노오스-글루코오스-글루코오스 또는 람노오스가 결합된 것), 켐페롤 배당체(3위치에 람노오스-글루코오스 또는 람노오스-글루코질아세타트 또는 람노오스가 결합된 것), 그리고 메틸갈라트가 분리되었다. 이 중에서 설사성분은 켐페롤-람노오스-글루코질아세타트라고 한다.

작용:
쿠에르세틴람노글루코시드를 집토끼에게 정맥주사할 때 최소 치사량은 0.2g/kg이고 개에게 0.5mg/kg을 먹이거나 1mg/kg을 피하주사해도 중독증상은 없고 약한 설사작용이 있다.
임상 실험에 의하면 어른이 0.1g을 먹으면 3-9시간 지난 다음에 여러 번의 설사가 있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약한 설사약, 오줌내기약으로 물고임, 창독, 변비, 콩팥염에 쓴다. 하루 3~6g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양이 많으면 심한 설사를 할 수 있다.

민간에서는 뿌리를 벌레떼기약으로 쓴다.
]

찔레나무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꽃>


1, 학질(말라리아)

야장미화(
野薔薇花)를 차로 달여서 복용한다. [군방보(群芳譜)]

2, 서열휴민(暑熱胸悶), 토혈, 구갈, 구토로 식욕이 부진한 경우의 치료

백잔화(白殘花) 1.5~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뿌리>

3, 관절염, 반신마비, 월경불순, 소변실금, 백대, 구강미란(
口腔糜爛)
장미근(
薔薇根) 5돈~1냥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해상용중초약(上海常用中草藥)]

4, 소아유뇨, 노인빈뇨, 월경과다

신선한 장미근(
薔薇根) 1냥을 멧돼지 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 끓여서 복용한다. [강서초약수책(江西草藥手冊)]

5, 만성 코피의 치료

장미근피(
薔薇根皮) 2냥을 암탉과 함께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매주 1회, 연속 3주간 복용한다. [강서초약수책(江西草藥手冊)]

6, 여름철 열절(熱癤)의 치료

신선한 장미근(
薔薇根) 3냥의 탕액을 차 대신 마신다. [강서초약수책(江西草藥手冊)]

7, 화상(아직 터지지 않은 경우)의 치료

장미근(
薔薇根), 반구(斑鳩)의 털 각 같은 양을 약한 불에 달여서 그 달인 물로 환부를 씻는다. [귀주초약(貴州草藥)]

8, 타박상

장미근(
薔薇根) 1냥을 약한 불에 장시간 달인 농축액을 술에 타서 복용한다. [귀주초약(貴州草藥)]

9, 토혈, 치질출혈

장미근(
薔薇根) 1냥을 약한 불에 장시간 달여서 복용한다. [귀주초약(貴州草藥)]

<잎>


10, 하감창(下疳瘡)

황색 장미잎을 양에 관계없이 약한 불에 쬐어 말려 곱게 가루내어, 환부를 깨끗이 씻고 바른다. [섭생중묘방(攝生衆妙方)

11, 옹창(癰瘡)이 종(腫)이 되어 아직 터지지 않은 경우

장미잎을 햇볕에 말리고 가루내어 꿀과 식초로 개어서 바른다. 부스럼 끝이 노출되어 저절로 터진다. [강서중의약(江西中醫藥)]

<열매>

12, 건장한 체질인 사람의 신장염, 각기, 부종

부수어 가루낸 영실(營實) 1돈, 포곡수(苞穀鬚) 2돈, 접골목화(接骨木花) 2돈, 의이인(薏苡仁) 2돈, 감초(甘草) 한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본초추진(本草推陳)]

13, 혈열옹종(血熱癰腫) 및 열진서독(熱疹暑毒)이 쉽게 낫지 않는 경우
볶아서 건조시켜 가루낸 영실자(營實子) 2냥, 금은화(金銀花) 3냥을 햇볕에 말려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는다. [천금방(千金方)]

14, 안열목암(眼熱目暗)

지부자(地膚子), 비파(枇杷)의 종자, 영실(營實) 각 1냥을 곱게 찧어 체에 쳐서 산제로 만들어 수시로 매회 2돈씩 더운 술에 개어서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15, 월경 불순, 월경시 복통

장미의 성숙된 생열매 3~4냥을 물로 달여 그 즙에 홍당(紅糖), 황주(黃酒)를 타서 복용한다. [강서초약수책(江西草藥手冊)]

[비고(備考)]

<꽃>


1, <도홍경(
陶弘景)>: "영실(營實)은 장미(薔薇)의 종자이다. 백색 꽃의 종자가 좋다. 뿌리도 끓여서 술을 양조할 수 있으며 줄기와 잎도 끓여서 마실 수 있다."

2, <촉본초(蜀本草)>:
"<본초도경(本草圖經)>에는 장미(
薔薇)의 줄기에는 가시가 많고 덩굴이 진다. 열매는 두당자(杜子)와 비슷하며 꽃은 8판이나 6판이 8겹으로 피며 적색이나 백색이며 지금은 도처에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3, <본초강목(本草綱目)>:
"장미(
薔薇)는 숲이나 도랑 등에서 야생하며 봄에 싹이 난다. 어린 가지는 껍질과 가시를 버리고 먹는다. 자라면 뭉쳐나며 덩굴을 이루고 줄기는 단단하며 가시가 많고 소엽은 뾰족하며 얇고 가는 이가 있다. 4~5월에 꽃이 피고 4출하며 예()는 백색, 분홍색의 두 종류가 있다. 열매는 뭉쳐나며 초기에는 청색이지만 익으면 홍색이 된다. 핵에는 흰 털이 있으며 금앵자(金櫻子)와 비슷하다. 8월에 채취한다. 뿌리는 언제나 채취할 수 잇다.

재배되는 장미(
薔薇)는 줄기가 굵고 잎이 크며 몇 장으로 자란다. 꽃은 두껍고 크며 백색, 황색, 자색, 홍색 등 여러 가지 색이 있다.

꽃이 제일 큰 것은 불견소(佛見笑)라고 하고 작은 것은 목향(木香)이라고 하며 화려하지만 약용되지 않는다. 남방의 장미로(
薔薇露)는 이 꽃의 노수(露水)라고 하며 매우 향기롭다."

<꽃증류액>

<군방보(
群芳譜)>: "장미로(薔薇露)는 대식(大食: Saracen), 점성(占城: 인도네시아 동안:東岸), 과와(瓜: Java), 회회국(回回國: Wiggle)에서 생산된다. 오늘날 사람들은 꽃을 물에 담가 로(露)를 대신하거나 말리(茉莉)를 장미로(薔薇露)로 쓴다. 유리병에 넣고 4회 거꾸로 흔들었을 때 거품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이 진짜이다."

찔레나무는 전국 각지 산의 숲 들판 개울가 등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찔레꽃은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다. 향기가 좋아 향수로 이용되기도 한다. 꿀벌들이 많이 모여든다. 찔레나무의 뿌리, 잎, 꽃, 열매, 새순 어느하나 버릴 것 없는 소중한 약재료이다.

필자도 어릴 때 새순을 잘라서 즐겨 먹던 기억이 난다. 요즘도 산행을 하면서 어린순을 꺽어먹는다. 먹으면 달치근하면서 시원한 물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생으로 먹으며, 잎도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뿌리를 술을 담가 놓으면 코처럼 진뜩진뜩하다. 만성적으로 코피를 자주 흘릴 때는 찔레뿌리 80~100그램을 암탉과 함께 약한 불에 달여서 복용한다. 매주 1회, 연속 3주간 복용한다.

피를 토하거나 치질 출혈에는 찔레뿌리 40그램을 약한 불에 장시간 달여서 복용한다. 산비탈이나 개울가에 무리지어 자라는 찔레나무를 갈고리 모양의 가시 때문에 옷에 걸리면 잡아당겨서 귀찮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찔레나무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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