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무엇인가?

민물속에서 자라는 파충류 자라

 

 

 

 

 

 

 

 

     

 

 

     

 

 

[다람쥐의 다양한 종류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열내림작용, 강장작용, 열물내리기작용, 간의 지방화를 막는 작용, 강심작용,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우는데, 몸이 허약한자, 요도염, 자궁출혈, 간경변증, 만성기관지염, 식은 땀을 흘리고 열이 나는데, 학질(말라리아), 만성소모성질병때의 열나기, 열성질병의 회복기, 식은 땀, 어린이 연골증, 요도결석증, 자간, 산후자궁하수, 생리가 많을 때, 배안에 생긴 혹, 덴데, 간이 굳어지거나 기례가 커진데, 생식기발육부전, 부정출혈, 임신자간, 해산자간, 산후자간, 어린이가 몹시 여위면서 목이 가늘어지고 배가 커지며 소화가 되지 않고 설사하는 감질, 결핵으로 미열이 계속 나는데, 탈항(항문이 빠져 나오는데), 골관절결핵(임상보고), 어혈을 없애는데, 음허로 오후면 미열이 나는데, 어린이 경간, 이슬, 식은땀, 달거리가 고르지 못한데, 불임증, 산후자궁출혈, 자궁부정출혈, 몸이 여위는데,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요도가 몹시 아픈데, 폐결핵, 심장병, 산부인과질병, 무월경, 월경통, 월경지연, 과소월경, 신경쇠약증, 방광결석, 빈혈, 황달, 간경변을 다스리는 자라

청설모는 쥐목 다람쥐과의 포유류이다.청설모의 학명은 <Sciurus vulgaris coreae>이다.

청서라고도 한다. 몸빛깔이 일본산 북방청서(S. v. orientalis)와 중국 둥베이산 북만청서(S. v. manchuricus)와의 중간 색채를 띤다.

두 아종(亞種)에 비해 몸이 작고 두개골도 작으며 약하다. 겨울털은 북방청서와 비슷하지만 어두운 색이며 북방청서 중 연한 색 종류는 한국산 중 연한 색 종류보다 훨씬 색채가 연하다. 한국산 청서는 북방청서나 북만청서와는 뚜렷하게 다르며, 갈색에 가깝다. 북방청서에 비하여 회색을 띤 갈색이고, 네 다리와 귀의 긴 털, 꼬리는 검은색을 띤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잣나무, 가래나무, 가문비나무, 상수리나무의 종자를 비롯하여 밤, 땅콩, 도토리 등의 나무 열매와 나뭇잎·나무껍질 등을 잘 먹으며, 야생조류의 알을 먹는 경우도 있다. 늦가을에는 월동하기 위하여 도토리, 밤, 잣과 같은 굳은 열매를 바위 구멍이나 땅속에 저장하여 두는 습성이 있다. 큰 나무줄기나 나뭇가지 사이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번식기는 2월 상순이고, 임신기간 약 35일이며 연 2회 한배에 약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천적은 담비나 여우 등이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청설모의 여러 가지 이름은


자라의 여러 가지 이름은
[鱉=biē=비에, 갑어:甲魚, 수어:水魚, 니구:泥龜, 왕팔:王八, 중화별:中華鱉, 산서별:山瑞鱉, 반별:斑鱉, :黿: 유기백과(維基百科),자유적백과전서(自由的百科全書)], 단어[團魚: 본초강목(本草綱目)], 갑어[甲魚: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譜)], 중화별[中華鱉: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슷폰[スッポン=鼈: 일본명(日本名)], 각어[脚魚], 자라 등으로 부른다.

자라 등딱지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갑[
鱉甲=biē jiǎ=비에지아V: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상갑[上甲: 증치요결(證治要訣)], 별각[鱉殼: 하북약재(河北藥材)], 별개자[鱉蓋子: 산서중약지(山西中藥誌)] 등으로 부른다.

자라 고기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육[鱉肉: 명의별록(名醫別錄)] 등으로 부른다.

자라 머리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두[鱉頭: 당본초(唐本草)], 별수[鱉首: 중약지(中藥誌)] 등으로 부른다.

자라 피 즉 혈액의 다른 이름은
별혈[鱉血: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부른다.

자라 지방의 여러 가지 이름은
별지[鱉脂:
본초강목(本草綱目)], 별고[鱉膏: 본초습유(本草拾遺)], 별유[鱉油: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등으로 부른다.

자라 쓸개의 다른 이름은
별담[鱉膽:
본초강목(本草綱目)]이라고 부른다.

자라 알의 다른 이름은
별란[鱉卵: 본초몽전(本草蒙筌)]이라고 부른다.

자라 등딱지로 달인 달인 아교즙의 다른 이름은
별갑교[鱉甲膠: 위생보감(衛生寶鑑)]라고 부른다.

[채취]


<등딱지>

<중약대사전>: "3~9월 사이에 잡는다. 잡아서 머리를 자른 자라를 끓는 물에 1~2시간 삶아 갑(
)의 껍질이 벗겨질 때 꺼내어 갑()을 벗기고 말린다. 고기는 다 긁어 버린다."

<머리>


<중약대사전>: "별갑(
鱉甲)을 가공할 때 별두(鱉頭)를 잘라내어 깨끗이 씻어서 볕에 말린다."

[약재(藥材)]


<등딱지>

<중약대사전>: "완전하게 말린 별갑(
鱉甲)은 둥근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고 길이 10~20cm, 너비는 7~15cm, 두께가 5mm이다. 등쪽면은 조금 불룩하고 화갈색이거나 흑녹색이며 주름살이 잡혀 있고 돌기 모양의 회황색 또는 회맥색의 반점이 있으며 갑의 한가운데에 분명하지 않은 골절(滑節) 융기가 있고 양쪽에 각각 가로 달린 명확한 톱니 모양의 봉합선이 8갈래씩 있다. 그리고 좌우 가장자리에 8쌍의 이빨 모양의 돌기가 보이는데 대체로 흰색이다. 8갈래의 늑골이 있다. 질은 단단하고 봉합선 부위가 쉽사리 끊어진다. 약간 비린내가 나고 맛은 짜다. 크고 두꺼우며 고기가 붙어 있지 않고 깨끗하고 썩은 냄내가 나지 않는 것이 상등품이다.

주로 중국의 호북(
湖北), 안휘(安徽), 강소(江蘇), 하남(河南), 호남(湖南), 절강(浙江), 강서(江西) 등지에서 난다. 이밖에 사천(四川), 복건(福建), 섬서(陝西), 감숙(甘肅), 귀주(貴州) 등지에서도 난다. 그 가운데서 호북(湖北)과 안휘(安徽)에서 제일 많이 난다."

<머리>


<중약대사전>: "말린 별두(
鱉頭)는 대체로 긴 원기둥 모양이며 주둥이의 끝이 뾰족하다. 목은 위로 구부러졌는데 대략 90도를 이룬다. 표면은 갈색이고 주름이 약간 잡혀 있다. 단단하고 비린내가 난다.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난다."


[제법(製法)]


<등딱지 아교즙>


<중약대사전>: "잘 씻은 별갑(
鱉甲)을 솥에 넣고 물을 넣은 후 약 3~5차 달여서 아교즙이 충분히 나오게 한다. 매번 달여서 나온 즙을 여과하여 합친 다음(명반 가루를 조금 넣을 수 있다) 놓아 두었다가 여과하여 맑은 교질(膠質) 즙을 취해 약한 불에 저으면서 달여 농축시킨다(이때 황주:黃酒, 얼음사탕을 조금 넣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걸쭉한 고약 모양이 된다. 이것을 응고시키는 모형에 부어 넣어 자연 냉각시킨다. 그 후에 작은 덩어리로 썰어서 그늘에서 말린다."

[성분]

<등딱지>

<중약대사전>: "동물 교질, keratin, 요오드, 비타민 D등이 들어 있다."

<고기>


<중약대사전>: "식용 부분 100g당 물 80g, 단백질 16.5g, 지방 1.0g, 탄수화물 1.6g, 회분 0.9g, 칼슘 107mg, 인 135mg, 철 1.4mg, thiamine 0.62mg, 비타민(vitamine) B2 0.37mg, nicotinic acid 3.7mg이 들어 있다. 그리고 비타민(vitamine) A가 13 IU들어 있다."

<쓸개>


<중약대사전>: "자라의 담즙에는 두 가지 lactone이 들어 있다. 즉 trihydroxysterochlanic acid lactone과 CH2가 하나 더 많은 lactone이다."

[포제(
炮製)]

<등딱지>

1, <중약대사전>:
"별갑(
鱉甲): 물에 담가서 껍질과 살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볕에 말린다.

초별갑(醋
鱉甲): 먼저 깨끗한 모래를 취하여 가마에 넣고 가열한 후 깨끗한 별갑(鱉甲)을 노르스름하게 될 때까지 볶는다. 그런 후 꺼내어 체로 쳐서 모래를 제거하고 초를 담은 대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로 깨끗이 씻어 볕에 말린다. 별갑(鱉甲) 100근당 초 30근을 쓴다."

2, <본초품휘정요>:
"잘 부서지고 노랗게 될 때까지 굽는다."

[성미]


<등딱지>


1, <중약대사전>: "맛은 짜고 성질은 평하다."

2, <신농본초경>: "맛은 짜고 성질은 평하다."

3, <명의별록>: "독이 없다."

4, <본초종신>: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고기>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2, <명의별록>: "맛이 달다."

3, <천금, 식치>: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4, <본초도경>: "성질이 냉하다."

<알>


<의림찬요>: "맛은 짜고 성질은 차다."

[귀경(歸經)]

<등딱지>


1, <중약대사전>: "간경(肝經)과 비경(脾經)에 들어간다."

2, <본초강목>: "궐음간경(厥陰肝經)에 들어 간다."

3, <뇌공포제약성해>: "간(肝), 비(脾) 2경(經)에 들어간다."

4, <본초휘언>: "족궐음(足厥蔭), 소음경(少陰經)에 들어간다."

<고기>


<본초구진>: "간(肝)에 들어간다."

[약효(藥效)와 주치(主治)]


<등딱지>


1, <중약대사전>: "음(陰)을 자양하고 열을 내리며 간(肝)을 안정시키고 풍(風)을 누르며 굳은 것을 피하고 엉킨 것을 흩어지게 한다. 열이 오르는 폐병, 골증증(骨蒸症), 음허(陰虛)로 인한 풍기, 오랜 학질, 징가현벽(
癥瘕痃癖), 경폐경루(經肺經漏), 소아 경간(驚癎)을 치료한다."

2, <신농본초경>: "뱃속의 징가(
癥瘕)와 굳은 적(積), 한열(寒熱), 체증, 식육(息肉), 음식(陰蝕), 치(痔)핵(核), 악육(惡肉)을 치료한다."

3, <명의별록>: "열병, 혈가(血
), 요통, 소아 협하견(脇下堅)을 치료한다."

4, <약성론>: "소화불량, 적취, 가래톳, 냉가(冷
), 노수(勞瘦), 하기(下氣)를 치료하고 골열(骨熱), 골절간노열(骨節間勞熱), 결실옹색(結實壅塞)을 제거한다. 부인누하오색영수(婦人漏下五色羸瘦: 여러 가지 자궁 출혈에 의한 쇠약)를 치료한다."

5, <일화자제가본초>: "혈기(血氣)를 다스리고 징결(
癥結)과 악혈(惡血)을 파(破)하며 타태(墮胎)하게 하고 창종, 외상 어혈, 학질, 장옹을 제거한다."

6, <본초연의보유>: "음(陰)과 기(氣)를 보(補)한다."

7, <의학입문>: "노학(勞
), 노학(老), 폐경, 소아 간질을 치료한다."

8, <본초강목>: "오랜 학질, 음독(陰毒)으로 인한 복통(腹痛), 노복(勞腹), 식복(食腹), 반두번천(斑痘煩喘), 부인난산(婦人難産), 산후 음탈(陰脫), 장부음창(丈夫陰瘡), 석림(石淋: 요도결석)을 치료하고 궤옹(潰癰)에 수렴 작용이 있다."

9, <강서중약>: "연골병(軟骨病)을 치료한다."

<고기>


1, <중약대사전>: "음(陰)을 자양하고 혈을 식힌다. 골증증(骨蒸症), 열이나는 폐결핵, 만성 학질과 만성 이질, 붕루(崩漏) 대하, 나력을 치료한다."

2, <명의별록>: "상중(傷中)을 치료하고 기(氣)를 보익하며 부족함을 보충한다."

3, <천금, 식치>: "각기(脚氣)를 치료한다."

4, <맹선>: "부인의 누하(漏下) 및 몹시 여위는 증세를 치료한다."

5, <본초습유>: "열기습비(
熱氣濕痹), 복중격열(腹中激熱)을 치료한다. 오미(五味)를 함께 달여 먹으면 약간 설사를 하게 된다."

6, <일화자제가본초>: "기(氣)를 보익하고 중초를 조절하며 부인의 오래된 대하, 혈가(
血瘕) 요통을 치료한다."

7, <본초도경>: "허(虛)를 보(補)하고 혈열(血熱)을 제거한다."

8, <일용본초>: "과로로 생긴 병을 치료하고 양기(陽氣)를 북돋우며 음(陰)의 부족을 크게 보(補)한다."

9, <본초강목>: "고기국을 끓여 먹으면 구리(久痢)를 치료하며 환(丸)을 지어 먹으면 허로(虛勞), 현벽(
痃癖), 각기(脚氣)를 치료한다."

10, <본초비요>: "혈을 식히고 음(陰)을 보익하며 학질과 이질도 치료한다."

11, <수식거음식보>: "간신(肝腎)의 음(陰)을 자양하고 허로열(虛勞熱)을 제거한다. 탈항, 붕대(崩帶), 나력, 징가를 치료한다."

<머리>


1, <중약대사전>: "구리탈항(
久痢脫肛), 산후 자궁 하수, 음창(陰瘡)을 치료한다."

2, <당본초>: "태워 그 재를 어린이의 각종 병에 쓴다. 또 산후 음탈하수(陰脫下垂)에도 쓴다."

3, <일화자제가본초>: "태운 재를 탈항에 쓴다."

<혈액>


1, <중약대사전>: "입과 눈이 비뚤어진 증상, 허로(虛勞)로 인한 소모열, 탈항을 치료한다."

2, <약성론>: "별두혈(
鱉頭血)을 탈항에 바른다."

3, <본초강목>: "중풍혈맥(中風血脈), 입과 눈이 비뚤어진 증상, 소아감로조열(小兒疳
癆潮熱)을 치료한다."

4, <현대실용중약>: "생것을 마시면 결핵 소모열에 효과가 있다."

<지방>


1, <본초몽전>: "속눈썹이 눈속으로 들어가 찌르는 해(害)를 제거한다."

2, <현대실용중약>: "자양강장하는 약이다."

<쓸개>


<중약대사전>: "치루(痔漏)를 치료한다."

<알>


1, <본초몽전>: "소금에 절여 삶아 먹으면 음허(陰虛)를 보한다."

2, <본초강목>: "소금을 넣고 구워 먹으면 소아 하리(下痢)를 멎게 한다."

3, <의림찬요>: "오래된 설사와 이질을 치료한다."

<등딱지 아교즙>


1, <중약대사전>: "음(陰)을 자양하고 혈(血)을 보(補)하며 열(熱)을 내리고 어혈(瘀血)을 삭인다. 음(陰)이 허(虛)하여 나는 열(熱), 오래된 학질, 징가학모(
癥瘕瘧母), 학핵종통(학핵종통)을 치료한다."

2, <중국의학대사전>: "간음(肝陰)을 보(補)하고 간열(肝熱)을 내린다. 노수골증(勞瘦骨證), 왕래하는 한열(寒熱), 온학(溫
), 학모(母), 요통, 협견(脇堅), 혈가(血), 치핵(痔核), 부인 월경 폐경, 난산, 소아 경간, 반두(斑痘), 장옹, 부스럼을 치료한다."

3, <현대실용중약>: "음(陰)을 자양하고 혈(血)을 보(補)한다. 자양하고 열을 내리며 지혈하는 약으로 쓴다."

4, <사천중약지>: "음(陰)을 자양하고 혈(血)을 보(補)하며 윤폐소결(潤肺消結)한다. 허로해혈(虛勞咳血), 항문 종통(腫痛), 습담유주(濕痰流注), 폐결핵 조열(潮熱)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등딱지>


<중약대사전>: "내복: 3~8돈을 달이거나 고약처럼 졸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가루를 살포하거나 개어 붙인다."

<고기>


<중약대사전>: "내복: 끓여 먹거나 환을 지어 복용한다."

<등딱지 아교즙>


<중약대사전>: "내복: 끓인물 혹은 황주(黃酒)에 녹여서 1~3돈씩 복용한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등딱지>


1, <중약대사전>: "비위양쇠(脾胃陽衰), 식감변당(食減便
)한 환자나 임신부는 신중히 고려하고 복용해야 한다."

2, <신농본초경집주>: "반석(礬石)을 쓰면 안 된다."

3, <약성론>: "이석(理石)을 꺼린다."

4, <신농본초경소>: "임신기에 쓰지 못하며 무릇 음허위약(陰虛胃弱), 음허설사(陰虛泄瀉), 산후 설사, 산후 소화 불량, 식욕 부진 및 구토 등의 증세가 있으면 모두 금기이다."

5, <본경봉원>: "간허무열(肝虛無熱)에 금기이다."

6, <득배본초>: "냉노징가(
冷勞癥瘕)한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고 혈조(血燥)에는 금기이다."

<고기>


1, <중약대사전>: "비위양허(脾胃陽虛)와 임신부는 금기이다."

2, <일용본초>: "
반석(礬石)과 상반한다."

3, <본초비요>: "
현채(莧菜), 계란을 꺼린다."

4, <본초종신>: "비허(脾虛)는 절대 금기이다."

5, <수식거음식보>: "임신부, 중허(中虛)하고 한습(寒濕)이 내부에서 성(盛)하는 증, 유행성 질환이 채 가시지 않은 경우에는 절대 금기이다."

6, <동의보감>: "
자라를 먹을 때에 비름()을 먹어서는 안 된다."

<등딱지 아교즙>


<중약대사전>: "비허(脾虛)로 인한 식사량 감퇴 증상이 있는 환자와 임신부는 금한다."

자라의 효능에 대해서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별갑(鱉甲: 자라등딱지)

성질이 평()하고 맛이 짜며[鹹] 독이 없다. 징가와 현벽()에 쓰며 뼈마디 사이의 노열(勞熱)을 없앤다. 부인이 5가지 대하가 흐르면서 여위는 것과 어린이의 갈빗대 밑에 뜬뜬한 것이 있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온학을 낫게 하고 유산하게 한다[본초].

붕루를 멎게 하고 현벽과 골증노열(骨蒸勞熱)을 없앤다[의감].

강이나 호수에서 산다. 산 채로 잡아 등딱지에서 고기를 발라낸 것이 좋고 삶아서 벗긴 것은 쓰지 못한다. 변두리에 살같이 너덜너덜한 것이나 말라 붙은 것이 있는 것이 좋다. 양쪽에 뼈 같은 것이 나온 것은 삶은 것이다.

빛이 퍼렇고 갈빗대가 9개이고 너부렁이가 많으며 무게가 280g 정도 되는 것이 제일 좋다. 아무 때나 잡아 써도 좋다.

자라를 먹을 때에 비름()을 먹어서는 안 된다.

식초를 두고 누렇게 삶아 쓰면 노열을 내린다. 동변(童尿)에 하루동안 삶아서 쓰기도 한다[본초].

별육(鱉肉)

성질이 차고[] 맛이 달다[]. 열기(熱氣)와 습비(濕痺) 및 부인의 대하를 치료하는데 기를 보하고 부족한 것을 보한다. 잘게 썰어서 양념을 두고 끓여서 먹는다. 오랫동안 먹으면 나쁘다. 그것은 성질이 차기 때문이다.

자라의 등딱지와 고기는 음()을 보한다.

발이 3개인 것과 하나인 것, 대가리와 발을 움츠렸다 내밀었다 하지 못하는 것은 독이 몹시 심하기 때문에 먹지 말아야 한다[본초].

자라는 눈으로 듣기 때문에 수신(守神)이라고도 한다[입문].

별원(鱉黿)

성질이 약간 따뜻하다[微溫]. 습증을 치료하고 여러 가지 약독을 풀어 준다.

이것은 자라 가운데서 제일 큰 것을 말한다. 강이나 호수에서 사는데 너비는 1-2장 정도이고 알의 크기는 달걀이나 오리알만하다. 이것은 사람도 잡아 먹는다[본초].]

자라의 효능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건강의 길동무> 164~165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자라

자라고기에는 아미노산들인 리진, 히스티딘, 아르기닌, 글루타민산, 글리신, 세린, 알라닌, 발린 등이 풍부하고 등딱지에는 콜라겐, 요오드화합물, 비타민 D가 있다.

음을 보하고 열을 내리우며 어혈을 없앤다.
열내림작용, 강장작용, 열물내리기작용, 간의 지방화를 막는 작용, 강심작용이 있다.

음허로 오후면 미열이 나는데, 어린이 경간, 이슬, 식은땀, 달거리가 고르지 못한데, 불임증, 산후자궁출혈, 탈항, 신경쇠약증, 방광결석, 빈혈, 황달, 간경변 등에 쓴다.

임신부와 소화가 잘 안되는데는 쓰지 않는다.

① 불임증, 자궁부정출혈, 몸이 여위는데는 자라등딱지를 말려서 가루내어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먹는다.

②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면서 요도가 몹시 아픈데와 자궁출혈에는 자라등딱지를 식초에 불구었다가 구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먹는다.

③ 탈항에는 자라대가리를 그늘에 말려서 볶아 보드랍게 가루내서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2번 미음에 타먹으면서 항문에 가루를 발라준다.

④ 황달이나 폐결핵에는 자라 1마리를 잘게 썰어서 국을 끓여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

자라를 이용하여 곰을 해먹는 방법에 관하여
<향기식품과 건강> 216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자라곰을 만들어 쓰는 방법

[자라곰]


만드는 법:
자라고기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낸 다음 찜그릇에 담는다. 찜 가마에 찜그릇을 넣고 30~40분 동안 쪄 익혀서 고기는 깨소금을 찍어 먹고 국물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후추가루를 쳐서 마신다.

고려의학고전에는 심장병에 자라 한 마리분의 고기를 잘게 썰어서 끓여먹되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고 하였다.

쓰는데:
심장병, 산부인과질병에 효과가 있다.

[쉽싸리자라곰]


만드는 법:
산 자라를 더운물에 담가 오줌을 누게 하고 목을 자른 후에 깨끗이 손질한다. 쉽싸리잎을 가루내어 자라배안에 고루 뿌린 다음 사기 그릇에 담아 가마안에 넣어 충분히 쪄낸다. 여기에 술을 약간 넣고 3~5번에 나누어 하루 건너 한번씩 먹는다.

쓰는데:
무월경, 월경통, 월경지연, 과소월경 등에 쓴다.]


자라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92034468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별갑(鼈甲)

기원: 별과(鼈科=자라과: Trinoychidae)동물인 중화별(中華鼈: Trionyx sinensis (Wiegmam))의 배갑(背甲: 등껍데기)이다.

형태: 몸체는 타원형(橢圓形)이다. 머리는 뾰족하고 목은 굵고 길며 주둥이는 돌출하여 길고 문단(吻端)에는 1쌍의 비공(鼻孔)이 있다. 눈은 작고 동공(瞳孔)은 원형(圓形)이다. 목의 기부(基部)에는 과립상(顆粒狀)의 혹이 없다. 배복골판(背腹骨板)은 작다. 배면(背面)은 감람녹색(橄欖綠色) 혹은 흑갈색(黑褐色)이고 표피(表皮)는 작은 사마귀가 배열하여 종행(縱行)하며 가장자리는 연하고 부드럽다. 복면(腹面)은 황백색(黃白色)이고 옅은 녹색반(綠色斑)이 있다. 배복골판(背腹骨板)의 사이는 무연판(無緣板)으로 연결되어 있다. 앞다리는 5()이고 내측의 3()에는 발톱이 있으며 뒷다리도 마찬가지다.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중국 자라와 한국 자라의 알과 갓태어난 새끼의 모습, 사진 출처: 중국본초도록 및 구글이미지검색]

분포: 호수, 작은 강, 못가의 진흙과 모래 속에서 생활한다. 중국의 각지에 두루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39월에 채취하여 뚜껑달린 용기에 넣고 12시간 끓여서 별갑을 꺼내고 잔육(殘肉)을 깨끗이 씻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 동물교(動物膠), keratin, 요오드질, 비타민 D등을 함유한다.

기미: 맛은 짜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양음청열(養陰淸熱), 평간식풍(平肝熄風), 연견산결(軟堅散結).

주치: 노열골증(勞熱骨蒸), 음허풍동(陰虛風動), 녹학학모(勞瘧瘧母), 징가현벽(癥瘕痃癖), 경폐경루(經閉經漏), 소아경간(小兒驚癎).

용량 및 용법: 전탕내복(煎湯內服)- 1015g. ()로 만들거나 환()이나 산()으로 만들기도 한다. 외용(外用)- 가루를 내어 붙인다. 비위양쇠(脾胃陽衰), 식감변당(食減便溏) 혹은 잉부(孕婦)는 신용(愼用)한다.

참고문헌: 중약대사전, 하권, 5707.

부주: <중약대사전>의 학명은[Amyda sinensis (Wiegmann)]이다.]

[자라를 이용한 각종 요리법]


1, <<수산물료리 69-71면>>:
<<1-자라고기국:

[음식감]


1, 자라다리살: 100g
2, 파: 10g
3, 마늘: 3g
4, 맛내기: 0.5g
5, 후추가루: 0.5g
6, 소금: 3g

[만드는 법]


① 자라는 뒤집어놓고(배가 위로 향하게) 칼끝으로 옆을 덜아가며 벤 다음 다시 바로 놓아 등딱지를 떼넨다. 배안의 흰알은 버리고 노란알만 따로 꺼내어 그릇에 담는다. 발 4개를 떼내고 껍질을 벗긴다. 발목은 잘라 버린다. 자라피는 받아 놓는다. 다리살을 제외한 고기는 다른 요리를 만드는데 쓴다.

② 껍질을 벗긴 다리살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뽑는다. 약 20분 동안 담가두면 핏물이 없어진다. 파와 마늘은 다진다.

③ 남비에 물(0.4리터)을 붓고 자라다리살을 안쳐서 끓인다. 다리살이 익으면 건져놓고 국물은 소금으로 간을 싱겁게 맞춘다. 다리살을 두께 0.3cm 되게 저민다.

④ 국물에 다리살을 두고 1~2분 동안 더 끓인 다음 맛내기, 다진파와 마늘을 넣어 맛을 들인다. 이것을 덥힌 그릇에 담고 후추가루를 쳐서 낸다.

※ 참조:
알을 넣어 같이 끓일 수도 있다.

★ 토막상식:
자라고기국은 황달, 콩팥병, 결핵환자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2-자라알국


[음식감]


1, 자라알: 80g
2, 파: 5g
3, 마늘: 2g
4, 맛내기: 0.5g
5, 후추가루: 0.5g
6, 소금: 3g

[만드는 법]


① 자라알을 씻어서 채반에 건져놓아 물을 뺀다. 이때 흰알은 버리고 노란알만 쓴다. 파와 마늘은 다진다.

② 남비에 물(0.4리터)을 붓고 끓이다가 물이 세게 끓을 때 자라알을 넣어 끓인다.

자라알이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 파와 마늘을 넣는다.

③ 국을 그릇에 담고 맛내기와 후추가루를 쳐서 낸다.

※ 토막상식:
자라고기국과 자라알국은 몸을 추세우는데 효과가 있는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서 예로부터 치료영양제로 널리 이용하였다. 특히 허약자들에게 좋다.

자라의 고기, 등딱지, 대가리, 피 등은 고려약으로 쓰인다.

만성소모성질병때의 열나기, 열성질병의 회복기, 식은 땀, 어린이 연골증, 신경쇠약증, 요도결석증, 불임증, 자간, 빈혈, 산후자궁하수, 탈항, 생리가 많을 때, 배안에 생긴 혹, 학질(말라리아), 덴데 등에 쓰며 간이 굳어지거나 기례가 커진데도 쓴다.

① 요도결석증에는 자라등딱지를 거멓게 태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끼니 1시간 전에 덥힌 술에 타서 먹는다. 허리가 아픈데는 하루 2번 술에 타서 먹는다.

② 불임증, 생리장애, 생식기발육부전, 부정출혈 등에는 자라등딱지를 말려서 가루내어 한번에 10~15g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③ 임신자간, 해산자간, 산후자간 때에는 자라피를 내어 마시거나 고기를 끓여 먹는다.

④ 어린이가 몹시 여위면서 목이 가늘어지고 배가 커지며 소화가 되지 않고 설사하는 감질에는 자라피를 1번에 1ml씩 하루 한번 먹인다.

⑤ 황달, 심장병, 폐결핵에는 한번에 자라 1마리분의 고기를 잘게 썰어서 국을 끓여 먹되 하루에 2번 먹는다.

⑥ 결핵으로 미열이 계속 나느데는 자라등딱지 30g, 지모, 제비쑥, 구기자뿌리껍질, 대나무뿌리, 진교 각각 10g, 호황련 3g 등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⑦ 항문이 빠져 나오는데는 자라대가리를 그늘에서 말려서 볶은 다음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한숟가락씩 하루 2번 미음에 타먹는다. 그리고 항문에 가루를 발라준다.

⑧ 학질(말라리아)에는 자라고기를 잘게 썰어서 양념에 재워두었다가 끓여서 발작하기 3시간 전에 먹되 3~4번 거듭 먹는다. 이밖에도 자라등딱지, 고기 등은 요도염, 자궁출혈, 간경변증, 만성기관지염, 식은 땀을 흘리고 열이 나는데 등에 기본 약재로 쓰인다.>>

2, <<조선료리전집 297-301면>>:
<<자라:

자라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 호수와 강하천들에서 산다. 자라고기로는 건강과 장수에 특효가 있는 자라곰과 자라탕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찜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리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자라 등껍데기와 피는 귀한 약재로 쓰인다.

1-자라버섯찜


[재료]


1, 자라: 1kg
2, 표고버섯: 400g
3, 양파: 20g
4, 소금: 7g
5, 간장: 10g
6, 설탕: 5g
7, 소주: 10g
8, 파: 10g
9, 마늘: 10g
10, 생강: 5g
11, 후추: 1g
12, 실고추: 1g

[만드는 방법]


① 자라고기는 토막으로 썰어 소주, 간장, 소금, 설탕을 넣고 재웠다가 파, 생강, 후추를 넣고 푹 찐다.

② 고기가 익으면 썬 표고버섯과 양파, 잘게 썬 파와 마늘, 실고추를 얹어 다시 쪄서 낸다.

2-자라두부탕

[재료]


1, 자라: 1kg
2, 두부: 300g
3, 고추: 50g
4, 소금: 8g
5, 간장: 5g
6, 소주: 20g
7, 파: 50g
8, 마늘: 10g
9, 고수풀: 10g
10, 후추가루: 1g

[만드는 방법]


① 자라는 토막으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치고 고추와 두부는 나박모양으로 썬다.

② 자라 토막을 삶다가 소주, 간장, 생강, 소금을 넣고 푹 끓인다.

③ 자라고기가 푹 익으면 고추, 두부, 채로 썬 파, 다진 마늘, 잘게 썬 고추, 후추가루를 넣고 잠간 끓여서 탕그릇에 담는다.

3-자라구이

[재료]


1, 자라: 1kg
2, 양파: 100g
3, 고추: 100g
4, 소금: 7g
5, 간장: 10g
6, 설탕: 5g
7, 참기름: 10g
8, 소주: 10g
9, 파: 20g
10, 마늘: 10g
11, 생강: 5g
12, 겨자: 10g
13, 후추가루: 0.5g

[만드는 방법]


① 자라고기는 토막으로 썰어 물에 데친 다음 간장, 소주, 파, 마늘, 생강, 설탕, 겨자, 소금, 후추가루, 참기름을 넣고 재운다.

② 양파와 고추는 나박 모양으로 썰어 자라와 같이 재운다.

③ 꼬챙이에 자라, 양파, 고추를 꿰어 숯불에서 구워 낸다.

4-자라동과탕

[재료]


1, 자라: 1kg
2, 동과: 2개
3, 말린 밥조개살: 50g
4, 소금: 10g
5, 소주: 20g
6, 생강: 15g
7, 후추: 1g
8, 실파: 0.5g
9, 실고추: 0.5g

[만드는 방법]


① 자라고기는 토막으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

② 찜그릇에 데친 자라고기토막, 생강, 나박모양으로 썬 동과, 물, 소주, 소금, 후추, 말린 밥조개살을 넣고 푹 찐다.

③ 동과는 통것으로 모양을 잡아 뚜껑을 만들고 속을 파낸 다음 찐것들을 넣고 실파, 실고추로 고명한 다음 다시 쪄서 낸다.

5-자라졸임

[재료]


1, 자라: 1kg
2, 양파: 50g
3, 고추: 50g
4, 소금: 6g
5, 간장: 20g
6, 식초: 10g
7, 기름: 10g
8, 설탕: 10g
9, 소주: 10g
10, 마늘: 5g
11, 생강: 10g
12, 참깨: 1g
13, 후추: 1g

[만드는 방법]


① 자라고기는 토막으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다음 기름, 설탕, 간장, 소금, 생강, 후추, 소주, 식초를 넣고 서서히 졸인다..

② 고기가 익으면 잘게 썬 고추와 양파,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금 끓여서 볶은 참깨를 뿌린다.>>

자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등딱지>


1, 남녀 골증노수(骨蒸勞瘦)

별갑(
鱉甲) 한 개(초:醋로 노랗게 굽는다)에 호황련(胡黃連) 2돈을 넣고 함께 가루낸다. 이 가루를 청호(靑蒿)를 달인 물로 1방촌비(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 약 1그램을 복용한다. [손사막(孫思邈)]

2, 골증야열노수(骨蒸夜熱勞瘦), 골절번열(骨節煩熱), 혹은 기침을 하여 피가 나오는 증상

별갑(
鱉甲) 1근(끓는 물에 기름때를 깨끗이 씻는다). 북사삼(北沙參) 4냥, 회숙지(懷熟地)와 맥문동(麥門冬) 각 6냥, 백복령(白茯) 3냥, 진광피(陳廣皮) 3냥.

이상의 약들에 물 50사발을 넣고 10사발 되게 달인 약물과 그 찌꺼기를 다시 달인 약물을 약한 불에 엿처럼 달인다. 이것을 달인 꿀 4냥에 섞어서 아침 저녁으로 몇 숟가락씩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

3, 열사(熱邪)가 하초(下焦)에 깊이 들어가고 맥이 침수(沈數)하고 혀가 마르며 이가 검어지고 손가락이 떨리증세, 급히 경궐(痙厥)을 방지해야 하는 경우

자감초(炙甘草) 6돈, 건지황(乾地黃) 6돈, 생백작(生白芍) 6돈, 아교(阿膠) 3돈, 맥동(麥冬: 거심:去心) 5돈, 마인(麻仁) 3돈, 생모려(生牡蠣) 5돈, 생별갑(生
鱉甲) 8돈에 물 8컵을 넣고 한 컵에 8할씩 세 컵으로 되게 달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온병조변(溫病條辨), 이갑부맥탕(二甲復脈湯)]

4, 오래된 학질

자별갑(炙
鱉甲) 가루를 발작 시에 1방촌비(方寸匕: 고대 약물의 분말을 재던 기구명칭이다. 그 모양이 마치 적은 숟가락 같은데, 그 크기가 1촌 정방형이므로 이와같이 부르게 되었다. 일방촌비는 약 2.74밀리리터에 해당하며 쇠나 돌 가루를 담으면 약 2그램이고, 풀이나 나무 가루를 담으면 약 1그램이다.) 약 1그램을씩 3번 복용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5, 온학(溫
)
지모(知母), 별갑(
鱉甲: 자:炙), 상산(常山) 각각 2냥, 지골피(地骨皮) 3냥, 썬 죽엽(竹葉) 1되, 석고(石膏) 4냥에 물 7되를 넣고 2.5되가 되게 달여 3번에 나누어 온복한다. 마늘, 뜨거운 밀국수, 돼지 고기, 물고기를 가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6, 학모(
瘧母)
별갑(
鱉甲) 12푼(구운 것), 오선(烏扇) 3푼(볶은 것), 황금(黃芩) 3푼, 시호(柴胡) 6푼, 서부(鼠婦) 3푼(끓인 것), 건강(乾薑) 3푼, 대황(大黃) 3푼, 작약(芍藥) 5푼, 계지(桂枝) 3푼, 정력(葶藶) 1푼(끓인 것), 석위(石葦) 3푼(털을 제거한 것), 후박(厚朴) 3푼, 모려(牡蠣) 5푼(심:心)을 제거한 것), 구맥(瞿麥) 2푼, 자위(紫葳) 3푼, 아교(阿膠) 3푼(졸인 것), 봉밀(蜂蜜) 4푼(졸인 것), 적초(赤硝) 12푼, 강랑(蜣蜋) 6푼(끓인 것), 도인(桃仁) 2푼, 반하(半夏) 1푼, 인삼(人蔘) 1푼, 자충(蟅蟲) 5푼(끓인 것).

이상의 23가지를 가루내어 단조하회(煅竈下灰: 복룡간 즉 부엌 아궁이 바닥 흙) 1말, 청주(淸酒) 1섬 5말에 담가 술이 절반쯤 되었을 때 여기에
별갑(鱉甲을 넣고 끓여서 풀처럼 되게 한 다음 즙을 낸다. 이즙에 기타 약들을 넣고 달여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짓는다. 한번에 7알씩 하루에 3번 빈속에 복용한다. [금궤요락(金匱要絡), 별갑전환(鱉甲煎丸)]

7, 징가(
癥瘕)
별갑(
鱉甲), 가려늑피(訶黎勒皮), 건강(乾薑) 등을 각 같은 양으로 취하여 가루낸다. 이것을 환을 지어 빈속에 30알씩 1일 2회 복용한다. [약성론(藥性論)]

8, 심복징가혈적(心腹
癥瘕血積)
별갑(
鱉甲) 1냥(물에 담가서 씻은 후 불에 굽는 식으로 별갑(鱉甲)이 부스러질 정도까지 여러 번 구어 말려서 곱게 가루낸다), 호박(琥珀) 3돈(곱게 가루낸다), 대황(大黃) 5돈(술을 넣어 볶는다), 가루를 만들어 아침마다 2돈씩 끓인 맹물로 복용한다. [견씨가승방(甄氏家乘方)]

9,
부인월경불리(婦人月經不利),복협방민(腹脅妨悶),배박번동(背膊煩疼)
별갑(鱉甲) 2냥(식초를 발라서 노랗게 구운 후 군려(裙櫚)를 제거한다), 천대황(川大黃) 1냥(조각 내서 약간 볶는다), 호박(琥珀) 1냥 반.이상의 약들을 함께 짓찧어 곱게 가루내어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지어 더운술에 20알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별갑환(鱉甲丸)]

10,
부인루하오색(婦人漏下五色),이수(羸瘦)、골절간통(骨節間痛)
별갑(鱉甲)을 누렇게 구워서 그 가루를 1방촌비(方寸匕)씩 하루 3번 술로 복용한다. [주후방(肘後方)]


11,
토혈(吐血)이 멎지 않는 증상
별갑(鱉甲) 1냥(썰어서 편으로 한다), 합분(蛤粉) 1냥(별갑:鱉甲과 같이 남비에 넣고 향기가 나도록 노랗게 볶는다). 숙건지황(熟幹地黃) 1냥 반(센 볕에 말린다). 이상의 약들을 함께 곱게 가루내어 가루를 만들어 한 번에 2돈씩 식후에 납다청(臘茶清)으로 복용한다. 복용한 뒤에는 조금 자도 된다. [성제총록(聖濟總錄), 별갑산(鱉甲散)]


12,
급한 요통(腰痛)으로 굽혔다 폈다 하기가 어려운 증상
별갑(鱉甲) 1개(구워서 짓찧어 체로 친다).

한번에 1방촌비(方寸匕)씩 하루 두세 번 복용하여 결석이 배출되면 낫는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13,
석림(石淋)
별갑(鱉甲) 가루를 술로 한 번에 1방촌비(方寸匕)씩 하루 두세 번 복용하여 결석이 배출되면 낫는다. [주후방(肘後方)]


14,
상기천급(上氣喘急)으로 누워 잘 수가 없고 복협(腹脅)에 적기(積氣)가 있는 증상
별갑(鱉甲) 1냥(식초를 발라서 노랗게 구운 다음 군란(裙襴)을 제거한다), 행인(杏仁) 반 냥(뜨거운 물에 담가 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하고 밀가루로 조금 노랗게 될 때까지 볶는다), 적복령(赤茯苓) 1냥, 목향(木香) 1냥. 이상의 약들을 함께 짓찧어 체로 쳐서 가루내어 한 번에 5돈씩 물 한 컵, 생강 반 푼, 등심(燈心) 일대속(一大束)을 함께 넣고 6할 되게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수시로 온복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15,
음허몽설(陰虛夢泄)
별갑(鱉甲)을 태워 가루내서 한 번에 2.5푼씩 쓰는데 술 반 잔, 사내아이 오줌 반 잔, 총백(蔥白) 7치를 함께 넣고 달인 후 총백(蔥白)을 버리고 오후 3~5시 사이에 복용한다. 취한(臭汗)이 나면 좋다. [의루원융(醫壘元戎)]


16,
산후(產後)에 너무 일찍 일어나 바람을 맞아 설사(泄瀉)하고 대하가 생기는 증상
별갑(鱉甲) 한 개, 당귀(當歸), 황련(黃連), 건강(幹薑) 각기 2냥, 한 자 길이에 3치 너비의 황백(黃柏). 이상의 5미(五味)를 잘게 썰어 물 7리터를 넣고 3되가 될 때까지 달여 찌꺼기를 버리고 3번에 나누어 하루 3번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별갑탕(鱉甲湯)]


17,
소아간질
별갑(鱉甲)을 노랗게 구워서 낸 가루를 1돈씩 젖에 타서 먹이거나 꿀로 팥알 크기로 환을 지어 먹인다. [자모비록(子母秘錄)]


18,
장옹내통(腸癰內痛)
별갑(鱉甲)을 약성이 남게 태워서 바른다. [류우석(劉禹錫), 전신방(傳信方)]


19,
옹저불렴(癰疽不斂),모든 창(瘡)
별갑(鱉甲)을 약성이 남게 태워서 바른다. [괴증기방(怪證奇方)]


20,
치(痔),항문 주위에 생긴 서유(鼠乳),기옹동통(氣壅疼痛)
별갑(鱉甲) 3냥(식초를 발라 노랗게 구운 후 군란(裙襴)을 제거한다), 빈랑(檳榔) 2냥을 짓찧어 가루낸 후 식전마다 죽으로 2돈씩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별갑산(鱉甲散)]


21,
남성 음두옹종(陰頭癰腫)
별갑(鱉甲) 한 개를 눌도록 태워서 낸 가루를 달걀 흰자위에 개어 붙인다. [천금익방(千金翼方)]


22, 치통

별갑(
鱉甲)을 구워서 말려 낸 가루를 건조한 그릇에 넣어 보관한다. 한 번에 0.5g을 담배통의 담배 위에 놓고 태운다. [전전선편(全展選編), 오관과(五官科)]

<고기>


23, 골증노수(骨蒸勞嗽)

단어(團魚: 자라) 2마리, 패모(貝母), 전호(前胡), 지모(知母), 행인(杏仁), 시호(柴胡) 같은 양을 물고기와 같이 고아서 물고기의 즙을 복용한다. 약을 구워서 말린 후 가루내어 뼈를 다시 달인 즙으로 개어 벽오동씨 크기로 환을 지어 한 번에 20알씩 황기육일탕(黃
六一湯)으로 빈속에 복용한다. 병이 안정된 후에도 황기육일탕(黃六一湯)으로 조리해야 한다. [부인양방(婦人良方), 단어환(團魚丸)]

24, 심복견징(心腹堅
)
잠시(蠶矢: 누에똥) 1섬을 뽕나무로 태워서 재를 만든 후 물을 뿌린다. 5()되게 적신다. 이것을 1자 길이의 살아 있는 자라 속에 넣고 고아서 뼈를 골라 버린다. 그런 후 잘게 찢어 짓찧어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짓는다.
번에
7환씩 하루 3번 복용한다. [보결주후방(補缺肘後方)]

25, 참기 어려운 중한 통증의 한습각기(寒濕脚氣)

단어(團魚: 자라) 2마리에 물 2말을 넣고 1말 되게 고아서 즙만 취한다. 이 즙에 창이(蒼耳), 창출(蒼朮), 심풍등(尋風藤)을 각기 반 근씩 넣고 함께 7되가 될 때까지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대야에 쏟아 놓은 후 그 김을 쏘이고 조금 식어서 따뜻해지면 발을 씻는다. [건곤생의(乾坤生意)]

26, 오래된 고질성 학질

단어(團魚: 자라) 1개를 취하여 간(肝)과 장(腸)을 떼 버린 후 돼지기름에 고아서 소금을 조금 넣어 복용한다. [귀주중의험방(貴州中醫驗方)]

<머리>


27, 어린이의 오랜 적냉(積冷)이 나은 뒤에 탈항(脫肛)이 낫지 않고 뱃속이 냉(冷)하며 항문속 동통이 있는 증상

별두(
頭: 자라 머리) 2개(눋도록 굽는다), 소위피(小皮) 1개(눋도록 굽는다), 자석(磁石) 4냥, 계심(桂心) 3냥.

이상의 4가지 약을 함께 가루를 내어 콩알 크기만 하게 물로 환을 짓는다. 3~5살까지는 한 번에 5~10알씩 하루 3번 쓰며 큰 아이들은 적당히 더 많이 쓴다. [천금방(千金方), 별두환(
頭丸)]

28,
소아 노수(癆瘦) 또는 시한열(時寒熱)
별두(頭: 자라 머리) 1개를 태운 재를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반 돈씩 신선한 물로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29, 산후 음하탈(陰下脫)

별두(
頭: 자라 머리) 5개를 태워서 가루내어 한 번에 1방촌비(方寸匕)씩 정화수로 하루 3번 복용한다. [천금방(千金方)]

30, 오래도록 낫지 않는 탈항

별두(頭: 자라 머리) 1개를 연기나도록 태워 굵게 가루내어 항문에 붙이고 들어가면 손으로 누른다. [천금방(千金方)]

31, 남자음두옹(男子陰頭癰)이 낫지 않는 증상과 부인음창탈항(婦人陰瘡脫肛)

별갑두(鱉甲頭: 자라 머리)를 태운 재를 계란 흰자로 개어서 붙인다. [보제방(普濟方)]

<혈액>


32, 중풍으로 인한 구안와사

별혈(
血)을 오두(烏頭) 가루에 섞어 바른다. 회복된 후 떼어 버린다. [주후방(肘後方)]

33, 어린이의 감질(疳疾)
오수유(吳茱萸), 호황련(胡黃連: 썰어 부수어 자라피에 하루 저녁 담갔다가 오수유와 같이 거무스름해질 때까지 볶아서 말린다. 오수유는 버린다), 백무이인(白蕪荑仁), 시호(柴胡: 노두:蘆頭를 잘라 버린 것)을 같은 양으로 취하여 함께 가루낸 후 수퇘지의 담즙에 절였다가 증편(蒸片)으로 버무려 녹두알 크기의 환()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10알씩 수시로 더운 물로 복용한다. [소아위생총미론방(小兒衛生總微論方), 별혈전환(鱉血煎丸)]

34, 골관절결핵(骨關節結核)
(임상보고)

자라를 생리식염수로 깨끗이 씻어서 무균 조작으로 한쪽 경동맥을 절단하고(기관은 끊지 말아야 한다), 혈액을 무균 시험관에 받아 혈청을 분리한다. 분리된 혈청을 냉동기 안에 넣어 온도를 2~4℃로 보관해 두고 쓴다. 쓸 때 무균 주사기로 2ml씩 뽑아 쓰되 여기에 0.25% lidocaine 0.5ml, adrenaline 0.1ml(혈청 과민 반응 예방)를 넣고 하루 한 번씩 근육 주사한다. 주사하기 전후에 환자의 안정 상태를 확보하도록 한다. 치료 12례 중 10례가 5~20차의 주사로 치유되고 2례가 현효로 더 치료하지 않아도 되었다. 일반적으로 3차 이상 주사하면 국소 종창 동통이 사라지고 누공(瘻孔)이 유합되며 사지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거나 뚜렷이 개선된다. [중약대사전]

<쓸개>


35, 치질 동통

별담(
鱉膽: 자라 쓸개) 1개의 즙을 항묵과 같이 간 다음 여기에 사향(麝香), 빙편(氷片)을 소량 넣고 닭털 같은 것으로 묻혀 바른다. [주익생가보방(周益生家寶方)]

<동의보감>


36,
별가()
자라고기를 먹은 것이 소화가 되지 않아 가병()이 생겼는데 그것이 명치 밑에 있었다. 그리고 만지면 대가리와 발 같은 것이 때때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팠다. 이런 때에는 백마뇨(白馬尿)를 마시면 곧 낫는다. 옛날에 어떤 사람이 자기 종[]과 함께 이런 병에 걸렸는데 종이 먼저 죽었다. 그리하여 그의 배를 갈라보니 자라가 있었다. 그것을 마당 한가운데 두었는데 손님이 타고온 흰말이 그 자라 위에 오줌을 누었다. 그러자 그 자라가 녹아서 없어졌다. 주인이 그 신기한 효과를 알고 마뇨(馬尿)를 받아 먹었는데 곧 나았다.

흰암탉 1마리를 모이를 주지 말고 굶겨서 하룻밤 두었다가 다음날 돼지기름(저지)에 밥을 볶아서 먹인 다음 계시[]를 받아 닦아 말려 가루내서 한번에 4g씩 끓인 물에 타서 하루 3번 먹는데 적이 다 삭아 없어지면 그만두어야 한다. 병이 나은 다음에는 그 닭을 잡아 먹는다[종행].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등딱지>


1, <본초연의(本草衍義)>:
"별갑(
鱉甲)은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는 노(勞)를 치료한다고 하지 않았는데 촉본(蜀本) <약성론(藥性論)>에만 노수(勞瘦)를 치료하며 골열(骨熱)을 제거한다 하였다. 이에 후인(後人)들은 그대로 썼다. 거기에도 근거는 있지만 쓸 때에는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2, <신농본초경소(神農本草經疏)>:
"별갑(
鱉甲)이 소산(消散) 작용을 하는 것은 그 매운맛에 또 평한 성질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한 성질 외에 또 매운맛도 겸하기에 짠맛이 견(堅)한 것을 연(軟)하게 하고 매운맛이 주산(走散) 작용을 하여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주로 징가(癥瘕), 견적(堅積), 한열(寒熱)을 치료하고 비질(疾), 식육(息肉), 음식(陰蝕), 치핵(痔核), 악육(惡肉)을 제거한다고 하였다. <명의별록(名疑別錄)>에서 온학(溫)을 치료한다 하였다. 온학(溫)은 반드시 서사(暑邪)로 인하여 병이 생기는데 대체로 서사(暑邪)가 음허(陰虛), 수쇠(水衰)한 사람들의 중초에 깊이 들어가 음분(陰分)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이 함께 양(陽)으로 나오면 열(熱)이 크게 나고 함께 음(陰)에 들어가면 몹시 추워진다. 원기(元氣)가 허리(虛)하여 사(邪)가 중초에 드렁가면 잘 낫지 않고 심하면 학모(瘧母)로 된다. 별갑(鱉甲)은 익음제열(益陰除熱)하여 사(邪)를 소산(消散)시키므로 학질 치료의 주요한 약이 된다. 또 노열(勞熱)이 골(骨)에까지 미치고 음허(陰虛)한 환자로서 한열(寒熱)이 왕래하는 병을 치료한다. 혈가요통(血腰痛), 소아 협하견(脇下堅)은 모두 음분혈병(陰分血病)이기에 본품을 위주로 쓰는 것이 좋다. 노부(勞復), 여노부(女勞復)에 필수적인 약이며 노수골증(勞瘦骨蒸)도 이것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산후 음탈(陰脫)에는 이 약이 특히 효과가 좋다."

3, <본초휘언(本草彙言)>: "별갑(
鱉甲)은 음허열학(陰虛熱), 노열골증(勞熱骨蒸)을 치료하는 약이다. 위경산(景山)은 이렇게 말하였다. 별갑(鱉甲)은 충(蟲)으로서 거북이와 동류이지만 다른 종류이다. 그 성질은 지극히 음한(陰寒)한데 간(肝)에 들어가 주로 궐음(厥陰) 혈분(血分)병을 통관한다. 궐음(厥陰)에서 혈폐사결(血閉邪結)하여 점차 한열(寒熱)에 이르러 징가(癥瘕), 비창(脹), 학질, 임력(淋瀝), 골증(骨蒸)으로 된 사람은 본품을 주요한 약으로 쓴다. 양허위약(陽虛胃弱), 소화 불량, 구토 오심과 설사, 음허위약(陰虛胃弱), 음식을 넘기지 못하는 증상, 해역(咳逆)과 숨이 가쁜 증상, 몹시 숨이 찬 경우에는 본품을 써도 무익하다."

4, <본초술(本草術)>: "별갑(
鱉甲)은 음(陰)에 유익하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맞는 말이다. 주단계(朱丹溪)는 보음(補陰) 뿐만 아니라 보기(補氣)도 한다고 했다. 기는 양기와 음기가 다르다고 했는데 이것은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도 볼 수 있다. 경서에는 음허(陰虛)하면 기가 없고 기가 없으면 죽는다 했다. 이것은 진음(眞陰)의 기에서 화(化)하여야 생(生)이 있고 생(生)이 있으면 바로 화(化)가 있게 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먼저 심복징가견적한열(心腹癥瘕堅積寒熱)을 다스린다고 했다. 또 <명의별록(名醫別錄)>, 견권(甄權)의 저서 및 <일화자제가본초(日华子诸家本草)>에서도 모두 온학(溫), 혈가(血), 숙식(宿食), 냉괴(冷塊), 현벽(痃癖), 냉가(冷)와 징결(結)의 치료에 대해 말하였다. 단계(丹溪)가 보음보기(補陰補氣)라 한 것은 그 요령을 탐구했다고 할 수 있다. 종석(宗)은 경서에서 노(勞)의 치료를 말하지 않았지만 허로(虛勞)의 치료에 그것을 많이 쓰는 것은 큰 근거가 있는 것으로서 여러 처방에서 주치약으로 쓴 것과 부합된다고 지적했는데 이것은 맞는 말이다. 예를 들면 청골산(淸骨散)은 골증노열(骨蒸勞熱)을 치료하며 부영탕(扶湯)은 골증노열(骨蒸勞熱)을 제거하고 동시에 정혈(精血)을 돕는 약이다. 또 맥전산(麥煎散)은 소남소녀(少男少女)의 골증(骨蒸), 황수(黃瘦), 구취(口臭), 기열(肌熱), 도한(盜汗)을 치료하는데 이 병들은 칠정(七情)에 기인한 병이다. 허로발열(虛勞發熱)은 어혈로 기인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어혈도 내상으로 기인하지 않는 것이 없다. 모든 허로증(虛勞證)은 대부분이 심하인협통(心下引脇痛)인데 이는 체혈(滯血)이 소실되지 않으면 새 혈(血)을 자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맥전산(麥煎散)에 별갑(鱉甲)을 쓰는 것은 건칠(乾漆)로써 화적(化積)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진구별갑산(秦艽鱉甲散)은 투기퇴열(透肌退熱)의 처방이다. 이상 여러 처방은 모두 별갑(鱉甲)을 쓰는데 비록 좌조(佐助)하는 의미가 서로 다르지만 모두 그 음기(陰氣)을 보(補)하는 작용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학모(瘧母)를 치료함에 있어서 별갑전환(鱉甲煎丸)이나 학모환(瘧母丸)을 쓰는 것은 바로 익음기(益陰氣)하려는 것이다. 학질을 치료함에 있어서 그 이름을 학모(瘧母)라 부른 것은 징가(癥瘕)로 맺혀진 경우를 가리키는데 이는 <본초(本草)>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 <본초(本草)>는 별갑(鱉甲)을 씀에 있어서 모두 혈가징괴(血瘕癥塊)의 치료를 목적으로 하였는데 그것은 본품이 오로지 음기(陰氣)를 돕는 특징을 말해 준다. 즉 화(化)함으로써 생(生)을 이룩하려는 것이다. 적취(積聚)의 치료에 대해서는, ...... 별갑환(鱉甲丸)으로 간적(肝積)에 의한 비기(肥氣)를 치료하고 건칠환(乾漆丸)이나 반하산(半夏散)으로 심적(心積)에 의한 복량(伏梁)을 치료하고 별갑환(鱉甲丸)으로 비적(脾積)에 의한 비기(痞氣)를 치료하는데 비록 4개의 처방이 서로 다르지만 결국에는 모두 족음(足陰), 수소음(手少陰), 족태음(足太陰)의 장(臟)에 들어가며 오직 음기(陰氣)를 돕는 별갑(鱉甲)의 특징을 이용하여 삼음(三陰)에 들어가 그 적을 운행시켜 기(氣)가 더욱 잘 상응되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여자 누하(漏下)를 별갑(鱉甲)으로 치료함에 있어서 어혈의 운행을 촉진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정지도 시키고 운행도 시킨다는 뜻인가? 이 약은 전문적으로 음기(陰氣)를 보충하는 약이다. 예를 들면 누하(漏下)는 음기(陰氣)가 허(虛)하여 고정시키지 못하여 생기고 여자 경혈증(經血證) 하나만 보아도 별갑(鱉甲)으로 치료하는 제증(諸證)을 추리할 수 있다. 그것은 전문적으로 음기(陰氣)를 보(補)한다는 것 뿐이다. 이렇게 한 마디로 종합한다면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말하는 요점을 알 수 있는 것이다."

5, <본초신편(本草新編)>:
"별갑(
鱉甲)은 공견(攻堅)에 능하면서도 기(氣)를 손상하지 않으므로 음양(陰陽) 상하(上下)에 비체(痞滯)가 제거되지 않는 경우에 쓸 수 있다. 그러나 가루내어 써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구운 후 탕약에 넣어 달여 복용하는데 이는 그 약의 효능을 모르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별갑(鱉甲)이 노충(癆蟲)을 잘 죽인다는 말이 맞느냐고 묻는데 노충(癆蟲)을 죽이지 않고 어떻게 노수골증(瘦骨蒸)을 치료할 수 있겠는가. 별갑(鱉甲)은 살충(殺蟲)하는 외에 또 지음(至陰)의 수(水)를 보충하여 주므로 골증(骨蒸) 같은 병을 치료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

6, <본초봉원(本草逢原)>:
"별갑(
鱉甲)은 모든 골증노열자한(骨蒸勞熱自汗)에 다 쓸 수 있는데 간경(肝經)의 화(火)를 자양(滋養)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삭간(削肝)하는 약이지 보간(補肝)하는 약이 아니다. 임신부는 쓰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은 간(肝)을 벌(伐)하고 파혈(破血)하기 때문이다. 간허무열(肝虛無熱)에는 쓰지 말아야 한다. 불에 구운 아주 고운 가루는 탕화상(湯火傷)을 치료하는데 살가죽이 터지고 화농(化膿)한 중세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상처가 말랐으면 기름에 섞어 붙이고 습하면 마른 가루를 뿌린다. 그러면 동통(疼痛)이 멎는다. 이것으로부터 화독(火毒)을 풀고 골증(骨蒸)을 치료하며 노충(癆蟲)을 살상하는 이 약의 효능을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혈액>


<본초강목(本草綱目)>:
"
<천금방(千金方)>에 의하면 목순(目瞤), 순동(脣動), 구와(口喎)는 모두 풍()이 혈맥(血脈)에 들어간 것으로 빨리 소속명탕(小續命湯)을 복용시켜야 한다. 별혈(鼈血)이나 계관혈(鷄冠血)로 복용간산(伏龍肝散)을 개어 바르고 마르면 다시 바른다. 별혈(鼈血)은 성질이 급축주혈(急縮走血)하므로 구와(口喎), 탈항(脫肛) 등을 치료한다."

[비고(備考)]

<고기>

<본초강목(本草綱目)>:
"자라는 파와 뽕나무를 꺼리므로 자라를 먹을 때 작은 자라를 취하여 머리를 잘라 피를 빼 버리고 상회탕(桑灰湯)에 끓인 후 뼈와 갑(甲: 등딱지)를 버리고 다시 다른 물에 끓여서 파와 간장을 넣어 국처럼 먹으면 좋다."

<쓸개>


<본초강목(本草綱目)>:
"
별담(鱉膽: 자라 쓸개)은 매우므로 국에 부수어 넣으면 고추를 대신할 수 있고 비린내를 제거한다."

자연산 자라가 멸종위기동식물법보호법에 해당되기 때문에 법적인 상세한 내용을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아래에 인용하여 모두가 자연을 잘 보호하면서 동물과 함께 공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멸종위기 야생 동물법 >>>]

1, <<
환경부 자연자원과 야생동식물보호법/원주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 <<금년 2월 부터는 야생동물을 잡는 자 뿐 아니라 먹는 자도 처벌됩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 먹는 자 처벌

도입 배경

밀렵된 야생동물을 먹는 최종 수요자 규제를 통한 밀렵근절 위하여 야생동물 먹는 자 처벌제도가 야생동식물보호법에 도입되어 '05.2.10부터 시행됨'

원주지방환경청은 밀렵감시단
, 야생동물보호협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처벌내용에 대한 사전홍보 및 계도활동을 전개하고, 법이 시행되면 단속을 강화하여 위반자는 처벌할 예정임

주요 내용

밀렵(불법 포획 및 밀수)된 것을 알고서 야생동물을 먹으면 1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

- 포획된 야생동물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물 또는 가공품취득, 양도, 양수, 운반, 보관하거나 그러한 행위를 알선한 자도 처벌

그러나, 야생동물을 먹는 자가 모두 처벌대상이 아니고 주로 먹는 수요가 많은 멧돼지, 살모사, 개구리, 청둥오리 등 32종이 처벌대상임

- 처벌대상 동물(32)이 아닌 야생동물을 포획하여 약용으로 먹은 경우에는 포획금지 처벌은 받으나 먹는 자 처벌은 받지 않으며,

- 인공 사육하여 합법적으로 유통, 소비되는 동물은 처벌대상이 아님

먹는 자 처벌 대상 동물

포유류(14): 멧돼지, 멧토끼, 노루, 고라니, 오소리, 반달가슴곰, 수달, 너구리, 사향노루, 산양, , 담비, 물개, 물범류

조류(9):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고방오리, 쇠오리, 흑기러기, 큰기러기, 가창오리, 쇠기러기, 뜸부기,

양서, 파충류(9): 구렁이, 능구렁이, 살모사, 까치살모사, 유혈목이, 자라, 아무르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1. 멧돼지나 고라니가 과수원에 해를 끼쳐 잡아 먹은 경우 처벌되는지?

멧돼지, 고라니는 농작물, 과수원에 해를 끼치는 경우 유해동물로서 허가를 받아 포획할 수 있으며, 유해동물 포획허가를 받아 포획한 것을 먹는 경우는 처벌되지 않음

또한 수렵장에서 수렵허가를 받아 멧돼지, 고라니, 청둥오리 등을 포획하여 먹는 경우도 처벌되지 않음

다만, 유해동물 포획허가나 수렵허가는 자가 처분을 조건으로 하고 있어 판매나 유통은 불가능함

2. 사육된 멧돼지를 음식점에서 먹어도 처벌되는지?

합법적으로 사육된 동물을 먹는 경우는 처벌되지 않음. 먹는 자 처벌규정은 법규에 위반하여 밀렵되거나 밀수된 야생동물을 먹는 경우에만 적용됨

3. 밀렵된 것인 줄 모르고 32종에 해당되는 야생동물을 먹어도 처벌되는지?

법에 알고서 먹는 자를 처벌토록 되어 있어 밀렵, 밀수된 사실을 모르고 먹은 경우는 처벌되지 않음. 다만 경우는 자라, 멧돼지 등 인공 증식되는 일부 종에 대해서만 사례별로 적용이 가능할 것임

밀렵된 야생동물은 음식점에서 판매가 불가능(식품위생법 제7)하며 고가로 밀거래되므로 밀렵여부는 판단이 가능함

4. 밀수된 구렁이를 먹는 경우도 처벌되는지?

식용 목적의 야생동물 수입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밀수된 구렁이 등 32종을 먹는 경우도 당연히 처벌됨

양서, 파충류 포획금지

추진 배경

종전에는 야생조수만이 포획금지대상 이었으나 생태계 구성요소인 국내 양서, 파충류 보호를 위해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이들을 포획금지대상에 포함시킴

포획금지대상

분포가 극도로 제한적인 멸종위기종(6)

- 구렁이, 맹꽁이, 금개구리, 남생이, 표범장지뱀, 비바리뱀

분포제한적이거나 보신용 등으로 사용되는 (26)

- 양서류(10): 아무르산개구리,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수원청개구리, 두꺼비, 물두꺼비, 도롱뇽, 제주도롱뇽, 고리도롱뇽, 꼬리치레도롱뇽

- 파충류(16): 유혈목이, 실뱀, 능구렁이, 대륙유혈목이, 쇠살모사, 살모사, 까치살모사, 먹대가리바다뱀, 바다뱀, 줄장지뱀, 누룩뱀, 무자치, 자라, 바다거북, 장수거북, 도마뱀

반면, 청개구리 등 흔하고 보신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11은 포획금지대상에서 제외(옴개구리, 참개구리, 청개구리, 무당개구리, 북두꺼비, 네발가락도롱뇽, 도마뱀붙이, 장지뱀, 아무르장지뱀, 줄꼬리뱀, 북살모사)

불법 포획시 처벌 및 예외규정

포획이 금지된 뱀, 개구리, 도마뱀 등을 불법으로 포획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벌됨

- 멸종위기종(6):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 포획금지대상(26):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다만, 인체급박한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는 허가를 받지 않고 포획 가능

인공증식 학술적 조사, 연구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허가 받아 포획 가능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1.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뱀, 개구리는 모두 잡으면 안 되는지?

멸종위기야생동물 6종과 포획금지대상 26은 잡으면 처벌됨

매우 흔하고 보신용으로 쓰이지 않는 청개구리 등 11종은 포획은 가능하나, 생태계 보호차원에서 가능한 한 잡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황소개구리는 국내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키는 외래종이므로 포획이 가능함

2. 살모사 같은 독사도 못 잡게 되는지?

살모사, 쇠살모사 등 독사도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요소로 이유 없이 포획하는 것은 금지

다만, 인체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허가 없이 잡을 수 있음(야생동식물보호법 제14조 제3, 19조 제3)

3. 어린이가 포획금지된 개구리를 한두 마리 잡는 것도 처벌되는지?

위법사항이긴 하나 형법상 미성년자(14세 이하)에 해당되어 실제 처벌되지는 않음

포획금지된 종은 아주 희귀하거나, 식용으로 대량 포획되는 종으로 보통사람이 포획금지종을 잡는 경우는 극히 드뭄

4. 학교에서 개구리 해부를 위해 잡는 것도 금지되는지?

학술연구목적으로 시장, 군수, 구청장으로부터 허가를 받는 경우 포획은 가능하나(야생동식물보호법 제14조제1, 19조제1) 무단으로 잡을 경우 처벌됨

하지만 사육된 개구리를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사육개구리를 구입,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5. 개구리를 양식하려고 하는데 가능한지?

가능함. 다만 포획이 금지된 개구리를 양식하기 위해서는 인공증식기술 등을 입증하여 시장, 군수, 구청장으로부터 포획허가를 받아야 함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아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환경부 자연자원과 야생동식물보호법 담당 02-2110-6746

- 원주지방환경청 자연환경과 자연환경2033-760-6455~6.>>

2, <<환경부, 네이버 지식 iN인 답변>>:
<<Q:
멸종위기 동물 알려주세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지식 파트너 답변:


※ 2017년 7월 1일 현재: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총: 246종!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정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에 아래와 같이 정해져 있습니다.

  -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종

  -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자연적 또는 인위적 위협요인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현재의 위협요인이 제거되거나 완화되지 아니할 경우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로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종

○ 이에 따라, 환경부령인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별표1]에서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아래와 같이 분류군별(포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등)과 I~II급으로 세분하여 지정하고 있습니다.Ⅰ∼Ⅱ급별로 어떤 멸종위기 동물들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멸종위기
 동식물의 사진 및 특징은 아래와 같이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의 멸종위기 코너에서 보실 수 있으니 관심있는 멸종위기 동식물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조: 국립생물자원관/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바로가기: https://species.nibr.go.kr/index.do

(1) 
포유류(20종)

가.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11종)

늑대Canis lupus coreanus
대륙사슴Cervus nippon hortulorum
반달가슴곰Ursus thibetanus ussuricus
붉은박쥐Myotis formosus chofukusei
사향노루Moschus moschiferus parvipes
산양Naemorhedus caudatus
수달Lutra lutra
스라소니Lynx lynx
여우Vulpes vulpes peculiosa
표범Panthera pardus orientalis
호랑이Panthera tigris altaica

나.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9종)

담비Martes flavigula
무산쇠족제비Mustela nivalis
물개Callorhinus ursinus
물범Phoca largha
삵Prionailurus bengalensis
작은관코박쥐Murina ussuriensis
큰바다사자Eumetopias jubatus
토끼박쥐Plecotus auritus
하늘다람쥐Pteromys volans aluco

(2)조류(61종)

가.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12종)

검독수리Aquila chrysaetos
넓적부리도요Eurynorhynchus pygmeus
노랑부리백로Egretta eulophotes
두루미Grus japonensis
매Falco peregrinus
저어새Platalea minor
참수리Haliaeetus pelagicus
청다리도요사촌Tringa guttifer
크낙새Dryocopus javensis
혹고니Cygnus olor
황새Ciconia boyciana
흰꼬리수리Haliaeetus albicilla

나.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49종)

개리Anser cygnoides
검은머리갈매기Larus saundersi
검은머리물떼새Haematopus ostralegus
검은머리촉새Emberiza aureola
검은목두루미Grus grus
고니Cygnus columbianus
고대갈매기Larus relictus
긴꼬리딱새Terpsiphone atrocaudata
긴점박이올빼미Strix uralensis
까막딱다구리Dryocopus martius
노랑부리저어새Platalea leucorodia
느시Otis tarda
독수리Aegypius monachus
따오기Nipponia nippon
뜸부기Gallicrex cinerea
먹황새Ciconia nigra
무당새Emberiza sulphurata
물수리Pandion haliaetus
벌매Pernis ptilorhynchus
붉은배새매Accipiter soloensis
붉은해오라기Gorsachius goisagi
뿔쇠오리Synthliboramphus wumizusume
뿔종다리Galerida cristata
새매Accipiter nisus
새호리기Falco subbuteo
섬개개비Locustella pleskei
솔개Milvus migrans
쇠검은머리쑥새Emberiza yessoensis
수리부엉이Bubo bubo
알락개구리매Circus melanoleucos
알락꼬리마도요Numenius madagascariensis
올빼미Strix aluco
재두루미Grus vipio
잿빛개구리매Circus cyaneus
조롱이Accipiter gularis
참매Accipiter gentilis
큰고니Cygnus cygnus
큰기러기Anser fabalis
큰덤불해오라기Ixobrychus eurhythmus
큰말똥가리Buteo hemilasius
팔색조Pitta nympha
항라머리검독수리Aquila clanga
호사비오리Mergus squamatus
흑기러기Branta bernicla
흑두루미Grus monacha
흑비둘기Columba janthina
흰목물떼새Charadrius placidus
흰이마기러기Anser erythropus
흰죽지수리Aquila heliaca

(3)양서류ㆍ파충류(7종)

가.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2종)

비바리뱀Sibynophis chinensis
수원청개구리Hyla suweonensis

나.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5종)

구렁이Elaphe schrenckii
금개구리Rana chosenicus
남생이Mauremys reevesii
맹꽁이Kaloula borealis
표범장지뱀Eremias argus

(4)어류(25종)

가.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9종)

감돌고기Pseudopungtungia nigra
꼬치동자개Pseudobagrus brevicorpus
남방동사리Odontobutis obscura
미호종개Cobitis choii
얼룩새코미꾸리Koreocobitis naktongensis
여울마자Microphysogobio rapidus
임실납자루Acheilognathus somjinensis
퉁사리Liobagrus obesus
흰수마자Gobiobotia nakdongensis

나.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16종)

가는돌고기Pseudopungtungia tenuicorpa
가시고기Pungitius sinensis
꺽저기Coreoperca kawamebari
꾸구리Gobiobotia macrocephala
다묵장어Lethenteron reissneri
돌상어Gobiobotia brevibarba
모래주사Microphysogobio koreensis
묵납자루Acheilognathus signifer
백조어Culter brevicauda
버들가지Rhynchocypris semotilus
부안종개Iksookimia pumila
열목어Brachymystax lenok tsinlingensis
좀수수치Kichulchoia brevifasciata
칠성장어Lethenteron japonicus
한강납줄개Rhodeus pseudosericeus
한둑중개Cottus hangiongensis

(5)곤충류(22종)

가.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4종)

산굴뚝나비Hipparchia autonoe
상제나비Aporia crataegi
수염풍뎅이Polyphylla laticollis manchurica
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나.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18종)

깊은산부전나비Protantigius superans
꼬마잠자리Nannophya pygmaea
노란잔산잠자리Macromia daimoji
닻무늬길앞잡이Cicindela anchoralis punctatissima
대모잠자리Libellula angelina
두점박이사슴벌레Prosopocoilus blanchardi
멋조롱박딱정벌레Damaster mirabilissimus mirabilissimus
물장군Lethocerus deyrolli
붉은점모시나비Parnassius bremeri
비단벌레Chrysochroa coreana
쇠똥구리Gymnopleurus mopsus
쌍꼬리부전나비Spindasis takanonis
애기뿔쇠똥구리Copris tripartitus
왕은점표범나비Fabriciana nerippe
창언조롱박딱정벌레Damaster changeonleei
큰수리팔랑나비Bibasis striata
큰자색호랑꽃무지Osmoderma opicum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Sinia divina

(6)무척추동물(31종)

가.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4종)

귀이빨대칭이Cristaria plicata
나팔고둥Charonia sauliae
남방방게Pseudohelice subquadrata
두드럭조개Lamprotula coreana

나.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27종)

갯게Chasmagnathus convexus
검붉은수지맨드라미Dendronephthya suensoni
금빛나팔돌산호Tubastraea coccinea
기수갈고둥Clithon retropictus
깃산호Plumarella spinosa
대추귀고둥Ellobium chinense
둔한진총산호Euplexaura crassa
망상맵시산호Plexauroides reticulata
밤수지맨드라미Dendronephthya castanea
별혹산호Verrucella stellata
붉은발말똥게Sesarmops intermedius
선침거미불가사리Ophiacantha linea
연수지맨드라미Dendronephthya mollis
염주알다슬기Koreanomelania nodifila
울릉도달팽이Karaftohelix adamsi
유착나무돌산호Dendrophyllia cribrosa
의염통성게Nacospatangus alta
자색수지맨드라미Dendronephthya putteri
잔가지나무돌산호Dendrophyllia ijimai
장수삿갓조개Scelidotoma vadososinuata hoonsooi
착생깃산호Plumarella adhaerens
참달팽이Koreanohadra koreana
측맵시산호Plexauroides complexa
칼세오리옆새우Gammarus zeongogensis
해송Antipathes japonica
흰발농게Uca lactea
흰수지맨드라미Dendronephthya alba.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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