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무엇인가?

밤하늘의 별처럼 무리지어 피는 아름다운 별꽃

 

 

 

 

 

 

 

 

 

 

 

 

[별꽃의 꽃봉오리, 암술이 3갈래로 갈라진 꽃, 꽃잎에 서리가 내린 모습, 열매, 종자, 뿌리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대만/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치아청결, 혈액순환촉진, 악창종독, 장옹, 서열구토, 분만촉진, 산후어체복통, 어혈, 젖부족, 위장병, 이뇨, 각기, 해산후의 정혈약, 각종염증질환, 가래, 기침, 기관지염, 감기, 심장질병, 간염, 어린이 경련, 치통, 류마티즘, 수전증, 파킨슨병, 뇌질환 및 치매, 치약 대용, 종양, 대장염, 변비, 주근깨, 타박상, 수염과 머리카락 검게하는데, 통풍을 다스리는 별꽃

사람이 잘다니는 길가나 들판, 경작지, 밭둑에서 자라는 한두해살이 풀이 있다. 그것은 석죽과 또는 패랭이꽃과의 별꽃이다. 

별꽃의 학명은 <Stellaria media Cyrillus>이다. 우리나라 각지에 모두 분포되어 있다. 마치 자잘한 흰꽃이 밤하늘에 총총히 박힌 별처럼 무리지어 핀다고 해서 별꽃이라고 부른다. 

속명인 Stellaria도 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잎은 마주보며 달걀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줄기는 한쪽에 1열로 나란히 하얀 털이 있으며, 조심스럽게 벗겨내면 중심에 심이 1줄기 남는다. 

줄기는 10~20센티미터의 높이로 비스듬히 자라는데 개화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데, 흰색꽃이 줄기와 가지 끝에 5장의 꽃잎이 2갈래로 깊게 갈라져 있는 모습이 10개인 것처럼 보인다. 암술대가 3갈래로 갈라졌고 잎밑이 원 모양인데 쇠별꽃은 암술대가 5갈래로 갈라졌고 잎밑이 심장 모양인 점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열매속 종자는 표면이 주황색으로 오돌도돌한 돌기가 많이 나 있다. 봄에 돋아나는 어린잎과 줄기를 나물로 먹으면 맛이 좋다. 

별꽃의 다른 이름은
번루[繁縷=fán lǚ=V: 본초도경(本草圖經)], [蔜: 이아(爾雅)], 번루[蘩蔞: 명의별록(名醫別錄)], 자초[滋草: 천금(千金), 식치(食治)], 아장채[鵝腸菜: 아아장채:鵝兒腸菜: 본초강목(本草綱目)], 오과룡[五瓜龍: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구조채[狗蚤菜: 광서약식명록(廣西藥植名錄)], 아혼돈[鵝餛飩: 소의(蘇醫), 중초약수책(中草藥手冊)], 하코베[ハコベ=繁縷=蘩蔞: 일본명(日本名)], 별꽃, 성성초 등으로 부른다.  

[채취]


<중약대사전>: "4~7월에 꽃이 필 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미]


1, <중약대사전>: "맛은 달고 짜며 성질은 평하다."

2, <명의별록>: "맛은 시며 성질은 펴앟고 독이 없다."

3, <맹선>: "성질은 따뜻하다."

4, <본초강목>: "달고 약간 짜다."

[약효와 주치]


1, <중약대사전>: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瘀血)을 제거하며 젖의 분비를 촉진하고 순산하게 한다. 산후 어체복통(瘀滯腹痛), 젖이 적게 나오는 증, 서열구토(暑熱嘔吐), 장옹(腸癰), 임병(淋病), 악창종독(惡瘡腫毒),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2, <명의별록>: "오랫동안 낫지 않는 악창을 치료한다."

3, <약성론>: "주로 산후 혈괴(血塊)를 치료하는 데 뜨겁게 볶아서 사내아이 오줌에 섞어 복용한다."

4, <본초강목습유>: "주로 파혈(破血)한다. 임신부가 끓여 복용하면 젖이 나오게 한다. 산후 복중(腹中)에 괴(塊)가 생겨 아픈 것을 치료하려면 술로 볶아 즙을 짜서 따뜻할 때 먹는다. 혹은 볕에 말린 후 가루를 내어 식초를 넣고 끓여서 환을 지어 빈속에 30환씩 복용하면 악혈(惡血)을 내보낸다."

5, <본초도경>: "치아를 깨끗이 닦으려면 말려 가루내어 쓰면 효과가 있다."

6, <귀주민간방약집>: "열을 내리고 이뇨하며 분만을 촉진하고 젖의 분비를 촉진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어혈을 제거하며 타박상을 치료하고 상처의 부기를 내리며 무명종독을 치료한다."

7, <중국약식도감>: "신선한 별꽃잎을 비벼서 짜낸 즙을 바르면 창상(瘡傷)을 치료할 수 있다. 줄기와 잎에 소금을 섞어 물고 있으면 치통을 치료할 수 있다. 식초를 섞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마유(麻油)로 개어 창(瘡) 및 종독(腫毒)에 바른다."

8, <호남약물지>: "소변이 많거나 유뇨증을 치료하며 약으로 씻으면 수족(手足)의 풍단(風丹), 전신이 가렵고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중약대사전>: "내복: 1~2냥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짓찧어 짜낸즙을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운 다음 가루내어 개어 바른다."

별꽃의 효능에 대해서 북측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번루(蘩蔞:산흰쑥번,쑥루) //별꽃// [본초] 

패랭이꽃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별꽃(Stellaria media Cvrillus)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과 밭, 길섶에서 자란다. 늦봄부터 초여름 사이 꽃이 필 때 뜯어서 햇볕에 말린다. 

맛은 시고 성질은 평하다. 

혈을 잘돌게 하고 어혈을 없애며 젖이 잘 나오게 한다. 해산 후 어혈로 배가 아픈 데,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더위먹어 토하는 데, 장옹(腸癰), 임증(淋證), 옹종(擁腫), 악창, 타박상 등에 쓴다. 

하루 3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검게 볶아 가루내서 기초제에 개어 붙인다.
]

별꽃의 효능에 대하여
북측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별꽃(Stellaria media Cyrillus)

식물: 높이 약 30센티미터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달걀 모양의 잎이 마주 붙는다. 봄에 흰 별 모양의 꽃이 핀다.  각지의 길섶, 들판의 습한 데서 자란다.  

전초(번루, 아장초): 꽃필 때 줄기를 베어 햇볕에 말린다.  

성분: 전초에 플라보노이드와 트리테르페노이드사포닌, 신선한 전초에 약 45밀리그램 퍼센트의 아스코르브산, 44밀리그램 퍼센트의 비타민 E, 잎에 카로틴, 정유, 시나프산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피를 다스리는 약으로 산전산후에 쓰는데 주로 단방으로 해산 후의 정혈약, 최유약으로 쓴다. 다른 나라 민간에서는 염증약, 가래약으로 기침, 기관지염, 감기에 쓴다. 또한 각기, 심장질병, 간염, 어린이 경련, 이아픔, 류마티스즘과 통풍, 종양, 위장병, 대장염, 변비, 타박상에 쓴다.]

별꽃을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여러 고대 의서들을 종합해 보면 아래와 같다.

1, 출산 후에 괴(塊: 덩어리)가 생겨 아픈 증상
별꽃 두 줌 되도록 취하여 물에 넣고 끓여 복용한다. [범왕방(
范汪方)] 

2, 서기(暑氣: 여름철 더운 기운, 무더위에 걸린병)로 인한 구토

신선한 별꽃 7돈, 계목엽(
木葉), 부비(腐婢), 백우슬(白牛膝) 각 4돈을 물로 달여서 식전에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3, 장옹(腸癰)
신선한 별꽃100그램을 깨끗이 씻고 잘게 썰어 짓찧어 짜낸 즙에 황주를 조금넣고 하루에 두 번씩 따뜻할 때 복용한다. [현대실용중약(
現代實用中藥)]

4, 임증(淋證)
신선한 별꽃 두줌 되도록 취하여 물에 넣고 끓여 복용한다. 음료로 늘 마시면 좋다. [범왕방(
范汪方)]

5, 남자가 악창에 걸려 음경두와 음경에 창이 생겨 장기간 고름이 나오고 동통이 심한 증상
별꽃을 태운재 1푼, 지렁이가 금방 눈 진흙똥 2푼, 물을 적게 넣고 갈아서 전병처럼 만들어 창에 붙이는데 약이 마르면 바꾸어 붙인다. 술, 면종류, 오신채, 뜨거운 음식을 삼간다. [천금(
千金), 식치(食治)]

6, 옹종, 타박상
신선한 별꽃 1200그램을 짓찧어 적당량의 첨주(甜酒:달첨,술주)와 섞은 다음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타박상이면 과자금근(瓜子金根: 애기풀뿌리) 12그램을 더 넣는다. 외용으로 쓸 때에는 신선한 별꽃을 적당히 취하여 첨주(甜酒:달첨,술주)를 누룩채로 적당히 섞은 다음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7, 수염과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처방
별꽃을 양념으로 하여 장기간 복용한다. [태평성혜방(
太平成惠方)]

8, 주근깨

주근깨에는 시골 길가에 흔히 있는 별꽃을 찧어 즙을 내서 그 3배의 물에 타서 아침 저녁으로 5~10분씩 발랐다가 물로 깨끗이 씻어내기를 계속하면 마침내 깨끗이 없어진다. [묘약기방 54면]


[비고(備考)]


1, <도홍경(陶弘景)>: "사람들은 번루(
蘩蔞: 별꽃)로 국을 만든다. 5월에 채취하여 볕에 말리고 태워서 부스러기를 만들어 쓰면 여러 가지 악창(惡瘡)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 여러 가지 풀을 섞어서 만들어도 되므로 이 한 가지 종류에만 국한할 필요는 없다."

2, <촉본초(蜀本草)>: "<본초도경(
本草圖經)>에서는 번루(蘩蔞: 별꽃)는 잎이 푸르고 꽃이 백색인데 모를 캐서 약용한다고 하였다."

3, <본초강목(本草綱目)>: "번루(
繁縷: 별꽃)는 계장(鷄腸)이 아니라 아장(鵝腸)이다. 저습지(低濕地)에 매우 많다. 정월(正月)에 모가 나오고 잎의 크기가 손가락만하고 가는 줄기가 덩굴을 이루어 뻗는데 절단하면 속이 비어 있고 한 개의 실 같은 근(筋)이 있다. 반찬으로 하면 아삭아삭 하면서도 단맛이 있다. 3월 이후에 점차 시들면서 가는 꽃잎을 가진 하얀 꽃이 피고 피알갱이 크기의 작은 열매가 달린다. 열매 속에는 정력자(葶藶子) 크기의 작은 종자가 있다. 오서(吳瑞)는 <본초서(本草書)>에서 꽃이 황색인 것은 번루(繁縷)이고 꽃이 흰 것은 계장(鷄腸)이라고 하였는데 그렇지 않다. 이 두 가지는 비슷하지만 아장(鵝腸)은 맛이 달고 줄기 속이 비고 근(筋)이 있으며 꽃은 백색이다. 계장(鷄腸)은 맛이 조금 쓰고 씹으면 즙액이 미끌거리며 줄기 속에 실이 없고 약간 자주색을 띠며 꽃도 자주색이다. 이것에 의하여 양자(兩者)를 구별한다."

중국의
<본초도경>에서는 “이를 깨끗이 닦으려면 말려 가루내어 쓰면 효과가 있다.”라고 말함으로 오늘날 치약이 나오기 이전에 치약 대용으로 사용하였음을 볼 수 있다. 

최근 별꽃의 성분이
수전증, 파킨슨병, 뇌질환 및 치매에도 효험이 있다는 보고가 있어 앞으로 별꽃의 성분을 더욱 조사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꽃이 필때 전초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것을 가루로 만들어서 같은양의 소금을 넣어 섞은 것을
<별꽃소금>이라고 부른다.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이가 흔들릴 때에 별꽃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잇몸이 튼튼해지고 치조농루를 예방 및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별꽃소금을 손가락에 묻혀서 잇몸을 맛사지하면 잇몸이 튼튼해 진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별꽃 사진 감상: 1, 2, 3, 4, 5, 6, 7, 8, 9, 10,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별꽃 상세한 사진 일본 웹사이트: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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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비슷한 식물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에 jdm 필자가 찍은 별꽃 사진도 감상해 보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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