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 무엇인가?

항암효과 높고 불로장생하는 부처손

 

 

 

 
항암작용(간암, 뇌암, 각종암, 무월경, 비안암, 식도암, 신장암, 위암, 유선암, 융모상피암, 인후암, 자궁경부암, 직장암, 코암, 편도선염, 폐암, 피부암 등), 항염작용, 지혈작용, 소염작용, 수렴작용, 신생아의 탯줄을 끊어 버린 후 지혈에 사용(임상보고), 간경화, 간질, 강장, 급성편도염, 기관지염, 기미, 기침, 냉병, 노인의 몸이 다른한데, 뇌막염, 담낭염, 만성간염, 백대하, 복통, 불임증, 생리통, 신경성 두통으로 인한 어지럼증, 신장결석, 요혈, 욕창, 월경불순, 위통, 음부가려움증, 자궁출혈, 장출혈, 접골, 정신분열증, 지혈, 진정, 천식, 출혈, 치질, 코피, 탈항, 타박상, 토혈과 각혈, 폐렴, 폐보호, 피오줌, 행혈, 혈변, 화상, 황달을 다스리는 부처손 

부처손은 부처손과 부처손속에 속하는 산지 암벽에 자생하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부처손의 학명은 <
Selaginella tamariscina {Beauv.} Spring>이다. 부처손속은 전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더운 열대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약 700종이 분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약 9종이 자생하고 있다. 실사리(왜실사리), 개실사리, 왜구실사리(좀바늘이끼), 구실사리(구실살이, 바위바늘이끼), 선비늘이끼, 비늘이끼, 바위손, 부처손, 개부처손이 우리나라에 자생한다. 뿌리가 서로 엉켜 헛줄기의 끝에 방사상으로 붙는다. 헛줄기는 갈라져 퍼지고 건조할 때에는 안쪽으로 돌돌 말린다. 잎은 난형이고 길이 1.5~2cm이다. 끝에 실과 같은 돌기가 있고 잎 기부의 위쪽이 둥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비가오지 않으면 오므라들고 비가오면 다시 펴지고 이렇게 바위의 습기를 머금고 끝없이 살아가는 식물이 있다. 그것은 무슨 식물인가? 그것이 바로 주먹풀(부처손과 바위손)이다. 말려있는 모습이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과 비슷하여 "주먹풀"이라고도 부른다. 또한 호랑이 발처럼 생겼다고 하여 한자로 표족(豹足)이라고도 한다. 부처손은 사철 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민간에서 부처손을 지혈제로 사용하며 신장결석에도 사용한다. 또한 열을 내리게 하는데와 기침멎이 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비슷하게 생긴 식물로 바위손(
Selaginella involvens {Sw.} Spring), 개부처손(Selaginella stauntoniana Spring)이 있다. 생김새는 부처손은 땅에 붙어서 줄기가 없이 둥그렇게 촘촘히 돌려서 모여서 나고 바위손 및 개부처손은 줄기가 곧게 서있으며 6~15cm에는 잎자루 처럼 생겼는데 잎이 나지 않으며 잎은 드문 드문 부채 모양으로 나는 것이 다르다. 3가지 식물 모두 함께 약용한다.  

[바위손과 부처손의 구별법]

1, 바위손 학명(Selaginella involvens)
1, 부처손 학명(Selaginella tamariscina)

2, 바위손: 바위에 붙어서 10~20cm 높이로 자란다.
황록색이나 붉은빛이 돌기도 한다. 영양엽은 2가지 형태로 2개씩 돌려난다.
2, 부처손: 바위에 붙어서 20cm 높이로 자란다. 영양엽은 2가지 형태로 2개씩 돌려난다.

3, 바위손: 등 쪽의 잎은 끝이 길고 뾰족하며 배 쪽의 잎은 짧고 뾰족하다.
3, 부처손: 등 쪽의 잎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배 쪽의 잎은 넓은 달걀 모양으로 위쪽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오감으로 찾는 우리 풀꽃 460면]

부처손의 다른 이름
권백[卷柏=
juǎn bǎi=쥐앤V바이V: 중국 발음: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 표족[豹足, 구고:求股, 신투시:神投時: 오보본초(吳普本草)], 교시[交時: 명의별록(名醫別錄)], 석연화[石蓮花, 회양초:回陽草: 전남본초(滇南本草)], 불사초[不死草: 전남본초도설(滇南本草圖說)], 장생불사초[長生不死草: 본초강목(本草綱目)], 만년송[萬年松: 본초원시(本草原始)], 장생초[長生草: 화경(花鏡)], 석화[石花: 성경통지(盛京通誌)], 환혼초[還魂草: 분류초약성(分類草藥性)], 구사환혼초[九死還魂草: 현대실용중약(現代實用中藥)], 견수환양초[見水還陽草=jiàn shuǐ huán yáng cǎo=찌앤수이V후안차오V: 절강중약수책(浙江中藥手冊)], 불수초[佛手草, 만년청:萬年靑: 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 노호조[老虎爪: 하북약재(河北藥材)], 산권백[山拳柏, 타불사:打不死: 남영시약물지(南寧市藥物誌)], 철권두[鐵拳頭, 암송:岩松: 민동본초(閩東本草)], 이와히바[イワヒバ=岩松: 일본명(日本名)], 만년송(萬年松), 장생불사초(長生不死草), 부처손, 바위손, 주먹풀 등으로 부른다. 

[채취]


봄과 가을에 모두 채취할 수 있다. 봄에 채취한 것은 녹색이고 질이 연한 것이 좋다. 채취 후 수염뿌리는 잘라 버리고 뿌리줄기만을 조금 남겨두고 흙을 털어 버린 후 햇볕에 말린다. [중약대사전]

"사시사철 어느 때든지 가능하다. 뿌리까지 뽑지 말고
뿌리 위쪽 줄기 지상부를 잘라서 깨끗이 물로 씻어 말려서 사용한다." [JDM 첨부]    

[약재(藥材)]


말린 전초는 전체가 말려 오그라들어 주먹 모양이다. 간혹 둥글납작한 것도 있다.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보통 길이는 5~10cm이다. 가지는 뭉쳐있고 형태는 편평하며 분지가 있으며 녹색이거나 황갈색이다.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는 가지에는 비늘 모양의 작은 잎이 촘촘히 있다. 질은 물러 쉽게 꺾어진다. 밑부분에는 뭉쳐있는 수염뿌리가 조금 남아 있다. 냄새와 맛이 없다. 녹색이고 잎이 많으며 완전하여 부스러지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전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중국의 주산지는 산동(山東), 요녕(遼寧), 하북(河北)이다.

상술한 품종 이외에도 점상권백[점상권백: Selaginella pulvinate (Hook. et Grev.) Maxim.]의 전초도 약용으로 쓰인다. 외형은 상술한 품종과 비슷하고 뿌리는 흩어져 있다. 줄기는 밑부분으로부터 분지하고 뭉쳐있다. 가운데에 있는 잎의 앞쪽 끝은 반듯하고 2개의 평행선을 이루며 잎 가장자리는 두텁고 전연(全緣)이다.

중국의 사천(四川), 운남(雲南), 티베트, 광서(廣西), 광동(廣東), 강서(江西), 호북(湖北), 하남(河南), 하북(河北) 등지에 분포되어 있다. [중약대사전]

[성분]
flavone, phenols, amino acids, trehalose 등의 다당류, 소량의 탄닌을 함유하고 있다. flavone계 성분에는 apigenni, amentoflavone, hinokiflavone, isocryptomerin이 있다.
[중약대사전]

[포제(
炮製)]

권백탄(卷柏炭):
깨끗한 권백을 채취하여 솥에 넣고 바깥쪽이 갈색, 안쪽이 누른빛이 날 때까지 센 불에 볶아서 맑은 물을 뿌린 다음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중약대사전]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1, <신농본초경>: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다."
2, <명의별록>: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약간 차고 독이 없다."
3, <본초비요>: "신선한 것은 맛이 맵고 성질이 평하며 볶은 것은 맛이 맵고 성질이 따뜻하다."
4, <광서중약지>: "맛은 싱겁고 조금 떫으며 성질은 약간 차다."

[귀경(歸經)]


<신농본초경소>: "족궐음(足厥陰), 소음(少陰)의 혈분(血分)에 들어간다."

[약효(藥效)와 주치(主治)]


생것을 쓰면 파혈(破血)하고 볶아서 쓰면 지혈(止血)하는 효능이 있다. 생것을 쓰면 무월경, 징가(
癥瘕), 타박상, 복통, 천식을 치료한다. 검게볶아 쓰면 토혈, 변혈, 요혈, 탈항을 치료한다.  

1, <신농본초경>: "오장사기(五臟邪氣), 여성의 음중한열통(陰中寒熱痛), 징가(
癥瘕), 무월경, 불임증을 치료한다."
2, <명의별록>: "해역(咳逆)을 멎게 하고 탈항을 치료하며 산림결(散淋結)하고 신경성 두통으로 인한 어지럼증, 위척(
痿蹙)을 치료하며 강음익정(强陰益精)한다."
3, <약성론>: "월경 불순을 치료한다."
4, <일화자제가본초>: "마음을 진정시키고 얼굴에 낀 기미를 없애며, 신경성 두통을 치료하며 난수장(暖水臟)한다. 생것을 쓰면 파혈(破血)하고 볶아서 쓰면 지혈한다. "
5, <분류초약성>: "타박상을 치료하고 행기(行氣)하는 효능이 있고 검게 볶아서 먹으면 토혈을 멎게 한다."
6, <현대실용중약>: "요혈을 치료한다."
7, <안휘약재(安徽藥材)>: "외용하면 칼에 베일 상처를 치료한다."
8, <남영시약물지>: "열성(熱性) 장위출혈(腸胃出血) 및 자궁출혈을 치료하고 외용하면 접골한다."

[용법(用法)과 용량(用量)]


내복: 2~12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술에 담가 먹거나 환을지어 또는 가루내어 사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배합(配合)과 금기(禁忌:
주의사항)]

임신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1, <신농본초경소>: "임신부는 사용을 금한다."
2, <본초휘언>: "어혈이 없는 자나 혹은 어혈로 인하여 병이 생기지 않은 자는 경솔히 쓰지 말아야 한다."

중국의
<중약대사전>에서는 임상보고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임상보고]

신생아의 탯줄을 끊어 버린 후 지혈에 쓴다.

부처손의 잎을 깨끗이 씻어 불에 쬐어서 말린 다음 갈아서 분말로 하여 고압소독한 후 병에 넣고 봉한다. 혈관 겸자(鉗子)로 탯줄을 끊은 후 바위손 가루 0.5~1g을 뿌린 다음 1~3분후에 혈관 겸자를 늦추면 지혈된다. 임상관찰한 273례에서 성공 270례, 무효 3례였다. 부처손에는 지혈 작용이 있을 뿐만아니라 소염작용, 수렴작용도 인정된다. 성공한 병례에서 배꼽은 실로 묶은 것보다 건조가 더 잘되었고, 나쁜 냄새, 감염이나 다른 부작용이 없었다.
"  

바위손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권백(卷柏) //바위손, 만년송(萬年松), 표족(豹足), 구고(求股)// [본초]

부처손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바위손(Selaginella involuens Spr.)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바위 위에서 자란다. 봄 또는 가을에 뿌리채로 뽑아 뿌리를 잘라 버리고 그늘에서 말린다. 맛은 맵고 달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肝經),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어혈(瘀血)을 없애고 출혈을 멈춘다. 무월경, 징가(
癥痂), 타박상, 복통, 천식, 토혈, 변혈, 오혈, 탈항 등에 쓴다. 지혈약으로는 검게 볶아서 쓴다.

하루 2~9g을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이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부처손 및 바위손을 포함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바위손(Selaginella tamariscina Spring(S. involvens Spring)

다른 이름:
만년송, 장생불사초

식물:
사철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빽빽하게 모여 나고 높이 15~25cm이며, 비늘 조각 잎이 배게 붙었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그리고 중부와 남부의 산지대 바위벼랑 위에 붙어 자란다. 물기가 없을 때에는 오그라들고 물기가 있을 때에는 펴진다.

바위손 전초(권백):
뿌리채 뽑아서 뿌리를 잘라 버리고 말린 것이다. 잎이 붙은 줄기(잎은 측백나무처럼 붙었다)가 안쪽으로 말려들어 마치 주먹 같다고 하여 권백이라고 한다.

성분:
소테르플라본 C31 H20 O10, 아피게닌 C15 H10 O5, 아멘토플라본 C30 H12 O4(OH)6과 이당류인 트레할로오스가 분리되었다. 피멎이의 중요 성분인 트레할로오스는 물보다도 알코올 추출 때에 더 많이 분리된다. 특히 이당류인 트레할로오스를 전기영동법으로 분해하면 간염 치료에 좋은 글루쿠론산을 만들 수 있다.

작용:
전초의 물 추출액은 동물 실험에서 피멎이작용이 있으며, 핏속의 프로트롬빈 양을 늘린다.
응용: 피멎이약으로 자궁출혈, 장출혈, 치질, 탈항, 피오줌 등에 쓴다.

이 약초는 피멎이약, 강장약, 열내림약으로서 전망이 있다.
동의치료에서는 전초를 월경, 내출혈에 피멎이약으로 쓰며 이 밖에도 널리 쓰고 있다. 또한 방부소독약의 처방에도 넣는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치질에 피멎이약, 열내림약으로 쓰며 기침과 신석증, 노인들이 몸이 나른해 하는데에도 쓴다. 우림약을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전초를 태운 재는 뇌막염에도 좋다.

바위손 달임약(5~9g:200cc):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바위손 유동엑스:
1:1의 물엑스를 만들어 한번에 10~15ml씩 하루 3번 먹는다.
정신약: 바위손 500g, 범고비(면마) 전초 500g, 안식향산나트륨 500g, 물로 전량 1,000ml. 바위손과 범고비 전초를 물로 데워서 우리고 추출액을 졸인 다음 안식향산나트륨을 넣는다. 정신분열증 특히 주기형, 발작주기성 경과형에 쓴다.  밥먹은 다음 30분 지났을 때 한번에 20~70ml씩 하루 3번 먹는다.  치료 주기는 20~60일이다.

참고:
풀색 권백(석상백, S. doederleinii)의 전초에는 알칼로이드, 사포닌이 들어 있으며 항암제로 쓰이고 있다. 알칼로이드 주사약(주사약 1ml는 동약 50g) 0.2ml/10g을 흰생쥐 육종-180에 5일 동안 근육주사할 때 40~50%의 억제율을 나타냈다.  

임상실험
에서 융모상피암, 악성 포상귀태, 코암, 폐암에 효과가 있었으며 합성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와 협력 효과가 있었다. 전초 30~60g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 주사약 등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이밖에도 기관지염, 폐렴, 급성 편도염에 달여서 먹으면 곧 열이 내린다. 황달성 간염, 담낭염, 간경변에도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바위손에서 진정작용이 있는 히스피드린이란 플라본 화합물을 갈라냈다는 자료도 있다.
]

권백인 부처손 및 바위손에 관해서 안덕균의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권백(卷柏)

부처손과의 여러해살이풀 부처손(Selaginella tamariscina {Beauv.} Spring), 바위손(Selaginella involvens {Sw.} Spring)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지혈(止血), 활혈통경(活血通經)

해설: ① 볶아서 쓰면 각종 출혈 증상을 치료하므로 토혈, 대변 출혈, 자궁 출혈에 유효하다. ② 생것으로 쓰면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월경이 없을 때나 월경통에 효력을 나타내고, 타박상에도 어혈과 통증을 풀어 준다.

성분: flavonoid, amino acid 및 다당류, tannin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리: 황색포도상구균의 발육을 억제시킨다.  

임상보고: ① 치질 출혈에 이 약물 3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사용하고 효력을 보았으며, 비뇨기 수술 후 출혈, 외상 출혈에도 효력을 나타냈다. ② 인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유선암, 피부암, 신장암, 위암, 직장암, 간암 등에 이 약물 20~4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자 억제 작용을 보였다. ③ 욕창에도 다른 약물과 배합해서 사용하자 효과가 있었다. ④ 산후의 제대(臍帶) 처리에도 활용되었다.]

부처손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1권 14면 2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권백(卷柏)

기원: 권백과(卷柏科=부처손과: Selaginellaceae)식물인 권백(卷柏=부처손: Selaginella tamariscina (Beauv.) Spring)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다년생(多年生) 초본(草本)으로 높이는 5∼15cm이고 식물전체는 연꽃모양이나 건조후에는 안으로 말려 공처럼 되며, 원줄기은 직립하고 각각의 가지는 두개의 부채모양으로 분지한다. 잎은 두가지 형이 있는데 하나는 복와상(覆瓦狀)으로 배열하여 4열(列)을 이루는 측생엽(側生葉)으로 장난원형(長卵圓形)으로 비스듬히 펼쳐진다. 선단(先端)에는 실같은 돌기가 있고 잎의 가장자리에는 미세한 톱니가 있으며, 내측(內側)은 막질(膜質)이고 전연(全緣)이다. 중앙의 잎은 2列로 배열되어 있으며 평행은 아니고, 잎의 모양은 난원형(卵圓形)으로 실같은 돌기가 있으며 비대칭형이다. 포자낭수(胞子囊穗)가 정생(頂生)하며 포자낭(胞子囊)은 둥근 신장형이다.



분포:
햇빛이 잘 드는 산비탈 혹은 바위 위에 자란다. 중국 대부분의 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채취가 가능하며 깨끗이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성분:
trehalrose, glucoside류(類) 및 flavone류(類)의 화합물을 함유.

기미: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활혈통경(活血通經), 지혈(止血: 초탄=炒炭)

주치:
폐경(閉經), 자궁출혈(子宮出血), 변혈(便血), 탈장(脫腸).

용량:
10∼25g.

참고문헌:
회편(滙編), 상권, 473면 ; 중약대사전, 상권 3067호.
]

부처손 및 바위손의 항암작용에 대해서
<한국항암본초>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1, 권백(卷柏: Herba Sellaginellae Tamariscinae)

기원: 부처손의 전초(全草)
과명: 부처손과(Sellaginellae)
이명: 석상백(石上柏)
식물명: 부처손
학명: Sellaginella tamariscina (Beauv) Spring
중명: 권백(juan bai: 주앤 빠이)
영명: Resurrection plant
일명: イワヒバ(이와히바)

키가 20cm에 이르는 다년초로서 뿌리에 얽힌 많은 담근체(擔根體)가 줄기처럼 뭉쳐진 끝에 가지가 총생하여 로제트상으로 퍼진다.

잎은 4줄로 밀생하여 계란형이고 끝에 가는 돌기가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길이 1.3~2mm, 폭 1mm정도이다. 포자낭수는 네모가 지며 잔가지 끝에 달리고 포자낭엽은 삼각상 난형이며 포자낭은 선형으로 단생하며 자웅동주로서 포자는 이형이다. 대포자낭에는 4개의 황색 대포자가 들어 있고 소포자낭에는 다수의 등황색 소포자가 들어 있다.

생육지: 산정 또는 비탈에 바위 겉.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북부 등에 분포한다.
채집: 봄철의 것이 짙은 녹색을 띠며 연하며 품질이 좋다.
번식: 상록이며 겨울을 제외하고 분주 번식을 실시할 수 있다.

성분:
Flavone, Phenol, Aminotks, Mycose외에 적은 양의 Tannin이 있다. Flavone의 성분으로서 Apigennin, Amentoflavone, Hinokiflavone, Iscriptomerin, Sotetsuflavone등이 분리되었다1. 2).

일반약리:
본종의 유사식물인 강남권백(Selaginella moellendorfii)의 추출물은 실험동물에 지혈(止血), 혈소판증가(血小板增加), 백혈구증가(白血球增加)등의 작용이 있다.

항암약리: 권백추출물은 실험형종양(實驗型腫瘍)에 걸린 mouse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었다3).  권백추출물은 S-180(mouse), U-14(mouse의 자궁경암:子宮頸癌), L-160(mouse의 백혈병 model)에 억제작용이 있다4). 권백추출물의 제제(片劑)가 융모막상피암(絨毛膜上皮癌), 후두암(咽喉癌), 폐암, 소화도종양(消化道腫瘤)의 치료에 쓰인다는 임상보고가 있다4).

성미:
성질은 평이하며, 맛은 달고 독이 없다.
작용: 족궐음간경(足厥陰肝經)과 소음혈분(少陰血分)에 작용한다.
약효: 열을 내리고 해독(청열해독:淸熱解毒)한다.

적응증:
날 것으로 먹으면 피를 나게(파혈:破血)하고, 월경폐지(月經閉止), 타박상(打撲傷), 복통(腹痛), 천식(喘息)등에는 날 것으로 먹으며, 토혈(吐血), 혈변(血便), 뇨혈(尿血), 탈항(脫肛)등에는 권백탄(권백을 태운 것으로 겉이 검으나 속은 황갈색을 띤다)을 쓴다.

주의: 임산부는 금지한다.

용법과 용량:
15~25g을 끓여서 먹거나 주침(酒浸: 술에 담가먹는것), 환제(丸劑: 환 및 알약을 만들어 먹는것), 산제(散劑: 가루내어 먹는것)로 복용하며, 용량 30~60g까지도 불량한 반응이 없다.

외용(外用)에는 찧어서 도포 또는 분말로 하여 살포한다
5).

항암임상응용: 간암(肝癌), 폐암(肺癌), 융모막상피암(絨毛膜上皮癌), 후두암(咽喉癌), 비인암(鼻因癌)에는 권백 50~100g, 돼지 살코기(비게를 제거) 100g, 물 2ℓ를 국물이 500g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권백을 고아서 하루분으로 하고 2번으로 나누어 고기와 국물을 먹는다6).

참고문헌:

1, 강소신의학원중약대사전(江蘇新醫學院中藥大辭典), 1986. 1472.
2, 주유창(朱有昌), 동북약용식물(東北藥用植物) 1989. 15.
3, 상해시(上海市) 종류방치연구판공실(腫瘤防治硏究辦公室), 실용항암약물수책(實用抗癌藥物手冊), 1977
4, 락화생(駱和生), 상용항종류중초약(常用抗腫瘤中草藥), 1981
5, 전백문(錢白文), 항암중약적임상효용(抗癌中藥的臨床效用), 1987, 85.
6, 전국중초약신의료전람회(全國中草藥新醫療展覽會) 자료선편(資料選編), 1972. 410.

2, 연주권백
(兗州卷柏: Herba Selaginella Involvensae)

기원: 바위손의 전초
과명: 부처손과(Sellaginellae)
이명: 석권백(石卷柏), 선권백(扇卷柏)
식물명: 바위손
학명: Sellaginella involvens (Sw) Spring
중명: 연주권백(yan zhou juan bai: 앤 조우 주앤 빠이)
일명: カタヒバ(카타히바)

높이가 14~45cm의 상녹초로서 줄기는 직립하고 원추형이며 3~4회 우상(羽狀)으로 분지하나 밑에 6~15cm길이의 엽병상(葉柄狀)의 줄기 부분은 가지가 없고 맥고색(麥藁色)을 띠며 와복상(瓦覆狀)으로 드문드문 달린 인엽이 있다. 가지에 달인 잎은 밀집하며 이형으로서 4줄로 배열된다. 측엽은 급첨(急尖) 즉 급겹하게 뾰족하며 대칭되지 않았고 길이 2mm, 폭 1.2mm정도이며 전연(全緣)으로서 연모(緣毛)가 있다. 중엽은 난원형(卵圓形)으로서 거치(鋸齒)가 있다. 포자낭수(胞子囊穗)는 소지(小枝) 끝에 단생(單生)하며 네모가 지고 길이 5~25mm, 지름 1mm정도이다.  포자엽(胞子葉)은 난원형(卵圓形)이며 점첨(漸尖) 즉 완만하게 뾰족하며 용골상(龍骨狀)이다. 대포자낭에 4개의 황색포자가 들어있고 소포자낭(小胞子囊)에는 다수(多數)의 등황색 소포자(小胞子)가 들어 있다.

생육지:
숲의 바위
분포: 제주도나 남부 도서지역 등에 분포한다.
채집: 봄가을에 전초를 채집하여 음건 즉 그늘에서 말린다.
번식: 봄가을에 분주번식을 실시한다.

성분:
Trehalose
성미: 맛은 신맛이고 성질은 평이하다.

작용:
폐(肺), 간(肝), 심장(心), 비장(脾)에 작용한다.
약효: 혈을 맑게하고(양혈:凉血), 피를 멈추게하고(지혈:止血), 가래를 삭이며(화담:化痰), 천식을 진정시키고(정천:定喘),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이수:利水), 종기를 치료한다(소종:消腫).

적응증:
과로(過勞), 토혈(吐血), 비출혈(鼻出血), 탈항하혈(脫肛下血), 담수(痰嗽), 천식(喘息), 황담(黃痰), 수종(水腫), 임병(淋病), 대하(帶下), 화상(火傷)

주의: 몸이 건조한 사람과 임산부는 사용에 주의한다.

용법과 용량:
5~25g을 끓여서 내복하고 외용은 찧어서 도포(塗布) 또는 분말을 조제 도포(調製塗布)한다.

항암임상응용: 간암(肝癌), 폐암(肺癌), 융모막상피암(絨毛膜上皮癌), 후두암(咽喉癌), 비인암(鼻因癌)에는 권백 50~100g, 돼지 살코기(비게를 제거) 100g, 물 2ℓ를 국물이 500g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권백을 고아서 하루분으로 하고 2번으로 나누어 고기와 국물을 먹는다.

참고문헌:

1, 강소신의학원중약대사전(江蘇新醫學院中藥大辭典), 1986. 1446.]

부처손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여성의 무월경으로 하(
瘕)가 생기고 한열(寒熱)이 왕래하며 임신을 할 수 없을 때
부처손 148g, 당귀 75g(모두 술에 담갔다가 볶은 것), 백출(白朮), 목단피(牡丹皮) 각 75g, 백작약(白芍藥) 37.5g, 천궁(川芎) 18.5g을 7제(劑)로 나누어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혹은 정제한 꿀에 반죽하여 환을 만들어 매일 아침 14.8g을 백비탕(
湯: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물)으로 복용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

2, 타박상으로 국부가 아플때

신선한 부처손을 1회에 37.5g(말린 것은 18.5g)을 물로 달여서 하루에 1회 복용한다. [천주본초(泉州本草)]

3, 복통 천루(喘累) 및 토혈
부처손, 소혈등(小血藤), 백화초(白花草), 지호초(地胡草)를 1주일간 술에 담갔다가 한낮에 빈속에 복용한다. [사천중약지(四川中藥誌)] 

4, 위통

부처손 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5, 천식

부처손, 마편초(馬鞭草) 각 18.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되 빙당(氷糖)을 인경약(引經藥)으로 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6, 간질

부처손 75g, 담죽엽권심(淡竹葉卷心) 37.5g, 빙당(氷糖) 75g을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7, 토혈, 변혈, 요혈

① 부처손을 누렇게 볶은 것 37.5g, 수저육(瘦猪肉) 75g을 약한 불에 푹 삶아 끓인 물을 복용하고 고기를 먹는다.

② 부처손을 누렇게 볶은 것 37.5g, 짚신나물 3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강서초약(江西草藥)]

8, 대장하혈(大腸下血)

부처손, 측백, 종려 각 같은 양을 약성이 남게 태운 다음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1회 11g을 술로 복용한다. 밥알에 반죽하여 환을 만들어 복용할 수 있다. [인존당경험방(仁存堂經驗方)]

9, 장독하혈(腸毒下血)

부처손, 연한 황기 각 같은 양을 가루내어 1회 11g을 미음으로 복용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

10, 자궁출혈, 백대하

부처손 18.5g을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11, 화상

신선한 부처손을 짓찧어 바른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12, 신생아의 탯줄을 끊어 버린 후 지혈에 쓴다
(임상보고)
권백(卷柏: 부처손)의 잎을 깨끗이 씻어 불에 쬐어서 말린 다음 갈아서 분말로 하여 고압소독한 후 병에 넣고 봉한다. 혈관 겸자(
鉗子)로 탯줄을 끊은 후 권백(卷柏)가루 0.5~1.0g 뿌린 다음 1~3분후에 혈관 겸자를 늦추면 지혈된다. 임상관찰한 273례에서 성공 270례, 무효 3례였다. 권백에는 지혈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소염작용, 수렴작용도 인정된다. 성공한 병례에서 배꼽은 실로 묶은 것보다 건조가 더 잘되었고, 나쁜 냄새, 감염이나 다른 부작용이 없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각가(各家)의 논술(論述)]


<본초구진(本草求眞)>: "권백(卷柏)의 주치는 생것과 삶은 것이 다르다. 생것은 약간 차며 파혈통경(破血通經)하기에 징가임결(
癥瘕淋結) 등의 병증을 치료한다. 구우면 맵고 따뜻하며 그것으로 지혈할 수 있기에 장홍(腸紅)과 탈항 등의 병증을 치료한다. 성질은 측백엽(側柏葉)과 크게 다르고 주치도 조금 다르기에 분별하지 않으면 안된다."

부처손 전초를 태운 재는 뇌막염에도 좋다. 부처손 우림약을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한다. 위통에는 주먹풀 7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이나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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