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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깨비 무엇인가?

수컷은 따닥깨비, 암컷은 방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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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푸른색 갈색 방아깨비와 수컷 푸른색 갈색 따닥개비의 모습,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진경정휵,소종, 온열병, 섬어추휵,각궁반장, 열수, 열천, 기관지효천, 백일해, 소아경풍, 지해, 평천, 지경, 해독, 투진, 깨끗한 식품 원료, 해수기단, 소아감적, 경풍, 식용, 파상풍, 마진을 다스리는 방아깨비와 따닥깨비

방아깨비는 메뚜기목[
직시목=直翅目] 메뚜기과의 곤충이다.

학명은 <Acrida cinerea>이다. 긴 뒷다리를 손으로 잡고 있으면 마치 방아를 찧는 것처럼 행동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몸길이 수컷 40∼50mm, 암컷 75mm로 수컷이 암컷보다 작다. 암컷은 한국에 서식하는 메뚜기류 중에서 가장 길다. 몸빛깔은 녹색 또는 갈색이 대부분이나 드물게 붉은색을 띠는 개체도 있으며 의태가 가능하다. 촉각(더듬이)은 넓적해 칼 모양이다. 몸은 크고 원통형으로 길다. 머리도 길며 앞으로 튀어나오고 뒤쪽이 뾰족한 원뿔형이다. 정수리는 겹눈 앞쪽으로 튀어나와 있다.

등면에 1개의 세로융기선과 때로는 3개의 어두운 색 세로줄이 있다. 앞가슴은 머리보다 짧으며 중앙부가 잘록하다. 앞가장자리는 직선이며, 뒤쪽은 튀어나오고 3개의 세로융기선과 1개의 가로홈이 있다. 수컷의 버금생식판은 원뿔형이고 암컷의 산란관은 짧다. 날개는 배 끝을 넘으며 끝이 뾰족하다. 수컷은 날아다닐 때 앞날개와 뒷날개를 부딪혀 '타타타'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 때문에 '따닥깨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산이나 들판, 경작지의 벼과식물이 자생하는 초원에 서식한다. 강한 턱을 이용해 주로 벼과식물을 잘게 씹어서 먹는다. 성충은 7월에서 10월까지 볼 수 있다. 연 1회 발생하며 나비나 벌과는 달리 유충이나 번데기의 시기를 거치지 않고 성충이 되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알로 겨울을 지낸다.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방아깨비의 여러 가지 이름은
중화책맹[中華蚱蜢=zhōng huá zhà měng=후아V: 첨두책맹:尖頭蚱蜢, 격종:擊螽: 중국약용동물지(中國藥用動物誌)], 하가브[히브리어], 쇼우료우밧타[ショウリョウバッタ=精霊蝗虫: 일본명(日本名)], 때까치[수컷의 충청도 방언], 따닥깨비[수컷], 방아깨비[암컷] 등으로 부른다.

방아깨비족의 종류에 대해서
<한국곤충명집> 52면에서는 2종을 알려주고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방아깨비족(Tribe Acridini)

1, 방아깨비[Acrida cinerea (Thunberg)]

2, 딱다기[Gonista bicolor (de Haan)]
] 

방아깨비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6권 215면 297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중화책맹(中華蚱蜢)


기원:
황과(蝗科=메뚜기과: Acriaidae)동물인 중화책맹(中華蚱蜢=방아깨비: Acrida chinensis (Westw. )) 의 건조된 성충(成蟲)이다.

형태:
체형(體形)은 가늘고 길며 수컷은 비교적 작고 암컷은 비교적 크다. 일반적으로 청녹색(靑綠色) 혹은 마른풀의 색깔이고 배면(背面)에는 담황색(淡黃色)의 세로로된 선무늬가 있으며 그 중에 겹눈과 연결된 1개는 비교적 뚜렷하다. 촉각(觸角)은 담갈색(淡褐色)이고 겹눈은 갈색(褐色)이다. 뒷날개는 녹색(綠色)이고 경절(脛節)도 녹색(綠色)이며 기부(基部)는 담홍색(淡紅色)이다. 머리는 원추형(圓錐形)이고 정단(頂端)은 뾰족하며 안면(顔面)은 뒷쪽을 향하여 기울어져 있다.



분포:
풀숲에서 생활한다. 중국의 하북(河北), 산동(山東), 강소(江蘇), 안휘(安徽), 절강(浙江), 강서(江西), 사천(四川), 광동(廣東)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生用하거나 혹은 끓는 물에 넣어 죽이고 햇볕에 말리거나 불에 쬐어 말린다.

기미:
맛은 짜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지해(止咳), 평천(平喘), 지경(止痙), 해독(解毒), 투진(透疹).

주치:
해수기단(咳嗽氣短), 소아감적(小兒疳積), 경풍(驚風), 파상풍(破傷風), 마진(麻疹).

용량:
1-5마리.

참고문헌:
중국약용동물지(中國藥用動物誌), 2권, 101면.
]

방아깨비의 약용가치에 대해서 <중국약용동물지(中國藥用動物志)>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중화책맹(中華蚱蜢)

[<약용가치(藥用價値)>]

<약명(藥 名)>: 중화책맹(中華蚱蜢)

<래원(來 源)>: 爲蝗科動物中華蚱蜢的幹燥全體。

<공효(功 效)>: 진경정휵(鎮驚定搐),지해평천(止咳平喘),해독소종(解毒消腫)。

<주치(主 治)>: 治溫熱時病,譫語抽搐,或小兒驚風,角弓反張, 用於熱嗽、熱喘,支氣管哮喘、百日咳、小兒驚風。

<성미귀경(性味歸經)>: 맛은 맵고 성질은 서늘하다. 폐(肺), 간(肝), 2경(二經)에 작용한다。

<용법용량(用法用量)>: 내복(內服): 煎湯,5-10只。외용(外用): 適量,塗敷患處。

<별명(別 名)>: 첨두책맹(尖頭蚱蜢), 격종(擊螽) (《中國藥用動物志》)

<약용부위(藥用部位)>: 幹燥全體入藥。

<동식물자원분포(動植物資源分布>: 分布於我國河北、山東、江蘇、安徽、浙江、江西、四川、廣東等省。

<약재적채수여저장(藥材的采收與儲藏)>: 夏秋捕捉,鮮用或沸水燙死,曬幹或烘幹。

<납정명(拉丁名)>: 中華蚱蜢的幹燥全體。

<고증(考 證)>: 始載於 <中國藥用動物志>.
]

방아깨비에 대해서
<성경통찰> 제 1권 820-821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방아깨비

(grasshopper) [히브리어, 하가브]

히브리어 하가브가 어떤 곤충을 가리키는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레위기 11:22에서 온전히 성장한 날개 달린 메뚜기(히브리어, 아르베)가 (식품으로 쓰기에 깨끗한 것으로) 하가브와 함께 언급되어 있으므로, 하가브는 날아다니는 곤충이 아니라 뛰는 곤충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NW 각주 참조.

영어로 “grasshopper”[그래스호퍼]라는 명칭은 메뚜깃과(누리와 짧은 더듬이를 가진 방아깨비 포함)와 여칫과(긴 더듬이를 가진 방아깨비 포함)에 속하는 많은 수의 뛰는 곤충류에게 적용된다.

방아깨비는 식품으로 쓰기에 깨끗한 곤충으로 표현되고 초목에 큰 해를 준다는 점이 언급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대둘 7:13), 성경에서 비유적 배경에도 나온다. 불충실한 이스라엘 정탐꾼들은 가나안 주민들과 비교할 때 자신들의 몸집이 방아깨비 같았다고 보고하였다. (민 13:33) 사람들, 특히 하느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여호와의 관점에서 그리고 그분의 위대함에 비추어 볼 때 방아깨비와 같다. (사 40:22) 회중을 모으는 자는 노년에 겪는 어려움을 묘사하면서 발을 끌며 가는 방아깨비의 모습을 사용하여서, 연로한 사람을 몸이 굽고 뻣뻣하며 팔을 다소 뒤로 내민 모습으로 묘사하였다.—전 12:5. 메뚜기 참조.]

메뚜기(Orthoptera)는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다. 온대지방에서는 보통 알로 월동하며, 우리 나라의 벼메뚜기는 논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농약의 살포로 많이 줄었다.

방아깨비, 딱다기, 풀무치 등으로 불리는 곤충을 포함하며 성충과 약충(若蟲:불완전변태를 하는 어린 곤충)이 모두 초식성이다. 메뚜기떼는 예로부터 무서운 피해를 끼쳐 기록에 많이 남아 있다. 성충은 머리 양쪽에 큰 겹눈이 있고 홑눈은 3개로 작으며 더듬이에 접하여 1개씩 있고 겹눈 위쪽에 1개가 있다.

더듬이는 몸의 길이보다 훨씬 짧은 것이 보통이며 실 모양 또는 채찍 모양이 보통이다. 안면에는 중앙부에 세로 1쌍의 융기선이 있고 입틀은 큰턱이 잘 발달하여 씹기에 알맞다. 전흉배판이 잘 발달하여 배면과 측면은 뚜렷한 융기선으로 구분되며 측면은 거의 수직이다.

등쪽에 3개의 가로로 난 홈이 있는데 이러한 형태적 특성을 고서에서는 “대이방수수유왕자(大而方首首有王字)”라고 표현하고 있다. 전흉복판은 길이보다 너비가 크며 앞다리 기절 사이에는 돌기가 있다. 앞다리와 가운뎃다리는 뒷다리에 비하여 훨씬 작고, 뒷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대단히 굵고, 종아리마디는 가늘고 길어 뛰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앞날개는 복시(覆翅)이고 뒷날개는 막질이다.

메뚜기의 수컷 중에는 소리를 내는 것이 많다. 소리는 다리와 앞날개를 마찰시키는 경우와 날 때 양쪽 뒷날개를 비벼서 내는 경우가 있다. 앞의 경우 뒷다리 넓적다리마디 안쪽에는 80∼90개의 작은 돌기가 일렬로 있는데 이것을 앞날개의 날개맥의 줄판에 비비게 되어 있으며 뒤의 경우는 뒷날개의 날개맥에 있는 마찰기가 날개의 움직임에 따라 비벼져서 소리가 난다. 따라서 앞의 경우는 정지하고 있을 때 소리가 나며 뒤는 날아갈 때에 소리가 난다.

배에는 첫째마디에 1쌍의 고막기관이 있어 소리를 듣는다. 암컷의 경우 배의 끝에는 산란관이 있다. 변태는 점변태(漸變態)를 하며 약충은 몸에 비하여 머리가 크다. 암컷은 배 끝을 땅속에 꽂고 시멘트상의 물질을 분비하여 산란할 구멍을 만든 다음 그 속에 20∼100개의 가늘고 긴 알을 덩어리로 낳는다.

온대지방에서는 알로 월동하는 것이 보통이나 아열대 또는 열대지방에서는 연중 여러 가지 형태를 볼 수 있다. 탈피횟수는 종에 따라 5∼8회에 이른다. 우리 나라에서 메뚜기과에 속하는 곤충 중 해충으로 알려진 것은 7종이며 그 중 벼메뚜기는 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뚜기로 약충과 성충이 벼잎을 먹는다. 그러나 최근에는 농약의 살포 등으로 수가 줄어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 과거 우리 나라에서 큰 피해를 받은 것은 풀무치에 의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큰 피해를 주는 것은 풀무치와 같은 이동형 메뚜기이다. 이들 이동형 메뚜기는 보통은 이동범위가 좁고 그 밀도도 낮아 문제가 되는 일이 없으나, 때에 따라서 밀도가 높아지면서 무서운 피해를 준다. 그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초생(草生)의 피폐와 건조가 중요한 원인으로 추측된다. 이동형 메뚜기는 정주형에 비하여 날개가 길고 폭식성이며 신경질적이어서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방제법]


이들 메뚜기떼의 피해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문헌에 많은 기록이 있다. 기원전 1200년경 상나라 때에는 방제를 위한 관리가 임명되었고 횃불이 이용되었으며, 당나라 때에는 중국 전역에 걸쳐 예찰조직이 생겼다. 1182년에는 방제법이 공포되었다.

≪임원경제지≫에서는 메뚜기의 방제법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① 혼식(混植): 메뚜기는 토란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작물에는 가해하지 않는 고로 이들과 혼식할 것.

② 알채집: 메뚜기는 약간 높은 곳의 굳고 마른 땅에 1촌 정도 길이에 산란하므로 난괴(卵塊)를 겨울철 한가할 때 채집하여 박멸할 것(1930년 황해도에서는 8석을 수집한 일이 있다고 함).

③ 약충포살(若蟲捕殺): 발생시기를 예찰하여 관 주도하에 포살할 것.

④ 차단집충법(遮斷集蟲法): 부화 약충을 2척 정도의 깊이 판 골에 여러 사람이 비로 쓸거나 소리나는 물체를 두드려 모이게 한 다음에 죽일 것.

⑤ 성충포살(成蟲捕殺): 떼를 지어 날을 때 그의 낙하지점을 알아내서 포살할 것.

⑥ 자기 논과 밭에 못 오게 한다: 긴 장대에 울긋불긋한 천을 매달아 쫓는다.

⑦ 작물체(作物體)의 보호: 볏짚을 태운 재나 석회를 살포할 것.

⑧ 포살은 작물이 어릴 때 아침에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때 할 것.

위의 역사적 기록으로 볼 때 메뚜기떼의 습격은 옛 우리 조상들도 시달려 왔음을 엿볼 수 있다.

메뚜기에 여러 가지 사실에 관하여
<두산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메뚜기(
Orthoptera)

요약: 곤충강의 한 목(目).

긴날개밑들이메뚜기
긴날개밑들이메뚜기

메뚜기목 메뚜기과.

계: 동물
문: 절지동물
강: 곤충류
목: 메뚜기목(Orthoptera)
몸의 빛깔: 녹색, 갈색
서식 장소: 땅 위, 풀 위, 나무 위
분포 지역: 전세계, 특히 열대 지방 


목차

1, 외부형태
2, 내부형태
3, 생활사
4, 메뚜기떼

‘메뚜기목’에 속한 종들을 통칭하여‘메뚜기’라고 부른다. 메뚜기목은 귀뚜라미, 꼽등이, 땅강아지, 베짱이, 여치 등을 포괄한 ‘여치아목(
Ensifera)’과 벼메뚜기, 섬서구메뚜기 등을 포괄한 ‘메뚜기아목(Caelifera)’으로 분류된다. ‘~메뚜기’라는 이름이 붙은 종은 모두 메뚜기아목에 속한다. 열대 지방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2만여 종이 분포해 있으며, 한국의 경우 200여 종이 확인되었다.

외부형태

몸의 길이는 5mm 이하인 것부터 115mm를 넘는 것까지 다양하다. 전체적으로 납작하거나 둥근 통과 같은 모양을 띠며, 종에 따라 녹색, 갈색, 흑색 등을 띤다. 크게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가슴은 앞가슴, 가운데가슴, 뒷가슴의 3체절로 구성된다. 앞가슴은 앞가슴등판으로 이어지고, 각 가슴 체절은 한 쌍의 다리를 지닌다. 다리는 걷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고 있는 가운데 뒷다리는 도약에 알맞게 발달되어 있다. 메뚜기아목 중 좁쌀메뚜기는 자신의 몸길이의 몇 배가 넘는 긴 거리를 뛸 수도 있다. 이처럼 가슴은 다리 6개를 모두 달고 있어 운동근육의 밀도가 높은 부위에 속한다.

날개는 앞날개와 뒷날개가 한 쌍씩 있다. 앞날개는 가운데 가슴에, 뒷날개는 뒷가슴에 달려 있다. 일반적으로 앞날개는 뒷날개보다 더 좁고 두껍다. 이처럼 두껍고 질긴 앞날개를 ‘복시(覆翅,
tegmen)', 혹은 ‘두텁날개’라고도 부른다. 뒷날개의 경우 앉은 자세에서는 부채처럼 겹쳐 앞날개 밑에 접히고, 나는 자세에서는 크게 펼쳐져 날갯짓을 한다. 그러나 메뚜기는 날개에 비해 굵은 몸을 갖고 있어 비행 거리가 짧은 편이다. 종에 따라 날개가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퇴화된 것이 있는데, 한국에서 서식하는 꼽등이와 한국민날개밑들이메뚜기의 경우 날개가 없다.

숨구멍(기문)은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체절마다 한 쌍씩 있다. 숨구멍을 통해 산소는 몸 안으로 들어오고, 탄산가스는 몸 밖으로 나간다. 공기를 들이마실 때 앞쪽 숨구멍이 열리고, 공기를 내쉴 때 뒤쪽 숨구멍이 열려 공기의 흐름은 일정하게 유지된다. 고막은 소리를 내어 우는 종의 경우 앞다리의 정강이마디 위쪽에, 메뚜기과의 경우 첫 번째 배마디 옆쪽에 있다.

메뚜기 본문 이미지 1

얼굴의 모양은 보통 긴 육각형이지만 섬서구메뚜기처럼 삼각형을 띠는 경우도 있다. 머리에는 한 쌍의 겹눈과 3개의 홑눈이 있다. 정수리 밑 겹눈 사이에 위치한 홑눈은 빛을 감지한다. 종에 따라 홑눈이 없는 것도 있다. 더듬이는 한 쌍이 있는데, 첫 번째 마디인 병절과 두 번째 마디 경절, 이외의 여러 편절이 더듬이 하나를 구성한다. 입은 물고 씹기에 적합한 저작구형(咀嚼口形)을 띤다. 먹이를 섭취할 때 큰 턱은 으깨거나 씹는 역할을 하고, 작은 턱은 큰 턱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메뚜기 본문 이미지 2

내부형태

내부의 형태와 기능은 곤충이 갖는 일반적인 특징을 갖는다. 단, 메뚜기목 대다수가 액체가 아닌 고체, 동물이 아닌 식물을 먹기 때문에 장은 짧으면서도 넓고 곧은 형태를 띤다. 이러한 형태는 지속적인 섭취와 배설을 가능하게 한다.

메뚜기 본문 이미지 3

생활사

메뚜기는 번데기 시기를 거치지 않고 알, 애벌레, 어른벌레로 자라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불완전변태를 하는 애벌레를 약충(nymph)라고도 부른다. 교미는 수컷이 암컷 위에 앉은 상태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암컷은 체내수정을 통해 알을 낳는다. 식물이나 땅 위에 여러 개의 알을 가로 눕혀 낳는 종도 있지만, 대부분의 종이 산란관을 땅 속에 넣어 여러 개의 알을 한꺼번에 낳는 편이다.

애벌레는 날개가 발달하지 않은 작은 어른벌레의 모습을 띤다. 어른벌레만큼 먹이를 먹고 어른벌레처럼 생활하기 때문에, 어른벌레와 경쟁하면서 성장한다. 어른벌레는 탈피를 하지 않으며, 생식에 주력한다.

메뚜기 본문 이미지 4

서식은 땅 위, 풀 위, 나무 위 등에서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종이 식물의 잎을 먹지만 어리여치나 여치처럼 곤충을 먹는 종도 있다. 대부분 의태가 발달하여 주변 환경에 따라 보호색을 띠며, 여치아목은 밤에, 메뚜기아목은 낮에 활동하는 편이다. 보통 알로 겨울을 나지만, 각시메뚜기처럼 어른벌레로 겨울을 나는 종도 있다.
일부 종의 수컷은 소리를 낸다. 여치과와 귀뚜라미과는 양 앞날개를 이용해 소리를 내고, 메뚜기과 중 일부는 앞날개와 뒷다리의 종아리마디를 문질러 소리를 낸다. 따라서 종마다 내는 소리가 다른 것은 앞날개의 형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방울벌레, 철써기, 풀종다리 등 비교적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은 예부터 애완곤충으로 사육되기도 했다.

메뚜기떼

메뚜기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곤 한다. 메뚜기떼의 밀도는 메뚜기의 발육상태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메뚜기떼의 밀도 및 어른벌레의 발육형태에 따라 메뚜기의 종류는 크게 개별형(solitary)과 집단형(gregarious)으로 나뉜다. 낮은 밀도에서 자란 개별형 어른벌레는 일정한 색깔을 띰과 동시에 큰 넓적다리마디와 앞가슴등판을 갖고, 높은 밀도에서 자란 집단형 어른벌레는 짧은 넓적다리를 갖는다. 개별형과 집단형의 중간 형태는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과정에 해당한다. 개별형은 서로 거리를 둔 상태에서 야간에 떼를 지어 이동하는 습성이 있고, 집단형은 알과 애벌레 시기부터 서로 경쟁을 시작해 서로 생리적, 신경적 자극을 주고받는 특징이 있다.

메뚜기떼는 취식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기르는 작물에 해를 입히기도 한다. 땅강아지(채소, 보리), 벼메뚜기(벼) 쌕쌔기(벼), 풀무치(각종 작물) 등이 대표적인 해충으로 꼽히는 가운데 초식성인 메뚜기아목은 대부분 해충의 성격을 갖는다. 이들은 벼, 채소, 과일 등을 갉아먹거나 나뭇가지에 산란을 하는 방식으로 식물에 크고 작은 해를 입힌다. 

전 세계에서 메뚜기떼 피해가 심한 대표적인 지역은 아프리카이다. 1784년 남아프리카에서 약 3천억 마리의 메뚜기가 약 3천㎢의 농토에 해를 입힌 것이 최악의 기록으로 꼽힌다. 20세기 이후에도 1986년 8월 말리를 비롯한 아프리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메뚜기떼 피해가 있었고, 마다가스카르에서는 1957년·1998년·2011년 등 여러 차례에 걸쳐 메뚜기떼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11년 마다가스카르에서 메뚜기떼가 피해를 입힌 농토는 3천㎢를 넘는 것으로 추산된 바 있다.

한국 역시 예부터 메뚜기떼의 피해가 있었다.《삼국사기》에 따르면 고구려 8번, 백제 5번, 신라 19번의 대규모 피해가 있었고,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메뚜기목 곤충을 순우리말로 '누리'라 칭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종이 벼메뚜기인데, 벼메뚜기는 1960~1980년대 농약사용이 보편화하면서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농약 사용량이 줄면서 1990년대 이후 개체수가 늘어난 상태이다.
]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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