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무엇인가?

인류의 맛있는 먹거리 밤

 

 

 

 

 

 

 

 

 

 

 

 

 

 

[밤나무의 잎, 암꽃, 수꽃, 암수꽃, 푸른밤송이, 익어서 벌어진 열매, 덜익은밤, 익은밤, 겉껍질벗긴밤, 겨울눈, 어린나무껍질, 묵은나무껍질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한국 구글 이미지 검색]

▶ 건위작용, 지혈작용,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 항암작용, 자양강장, 각종출혈, 어린이보약, 건위, 어혈, 강정, 강장, 어패류중독, 벌레독, 근골 부종 및 동통, 건비, 보신강근, 기관지염, 신기능허약으로 인한 요통, 다리무력증, 소아의 다리무력감, 홍종아통(치통으로 빨갛게 부은 증세), 칠창(옻오른데), 소아감창, 칼이나 도끼로 인한 외상, 토혈, 타박상, 각혈, 반위(만성구토), 습관성 변비, 이질, 젖먹이 아이의 이유식, 산람장기, 학질(말라이아), 천연염색약, 불임증, 습관성 유산, 견통, 상완신경총염, 소아백일해, 아이의 입이 헌데, 코피, 대변출혈, 기관지염, 위암, 위장 신장 비장을 보하며 근육강화, 혈액순환촉진, 설사, 만성설사, 하혈, 기관지천식을 다스리는 밤

밤나무(chestnut)는 쌍떡잎식물 참나무목 참나무과의 낙엽교목이다.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높이 10∼15m, 지름 30∼40cm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진다. 작은가지는 자줏빛을 띤 붉은 갈색이며, 짧은 털이 나지만 나중에 없어진다. 잎은 어긋나고 곁가지에서는 2줄로 늘어서며, 타원형·긴 타원형 또는 타원 모양의 바소꼴이다. 길이 10∼20cm, 나비 4∼6cm이고 물결 모양의 끝이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겉면은 짙은 녹색이며 윤이 나고, 뒷면은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의 털)가 난다. 잎자루는 길이 1∼1.5cm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서 6월에 핀다. 수꽃은 꼬리 모양의 긴 꽃이삭에 달리고, 암꽃은 그 밑에 2∼3개가 달린다. 열매는 견과로서 9∼10월에 익으며, 1송이에 1개 또는 3개씩 들어 있다.

밤나무속(屬) 식물은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북아프리카 등의 온대지역에 13종이 분포한다. 이중 과실로 이용하는 중요한 종은 일본밤(C. crenta), 유럽밤(C. sativa), 중국밤(C. mollissima), 미국밤(C. dentata)이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그냥 내버려두는 방식으로 재배해왔다. 뚜렷한 품종이 많지 않았으나, 지역의 특산물로 이름을 붙인 평양밤(함종밤), 양주밤(불밤) 등이 유명하였다. 1958년 무렵에는 외부에서 들어온 밤나무혹벌이 큰 피해를 주어 거의 전멸하기에 이르자, 일본에서 해충에 강한 품종을 들여왔다. 1961년부터는 임업시험장에서 한국 재래종 가운데, 해충에 강한 밤 우량종 선발사업을 시작하여 10여 품종을 발표하였다. 일반적으로 재래종 밤은 달콤한 맛이 강하며, 일본밤은 단맛이 적다.

다른 과일나무에 비하여 저절로 잘 자라고, 산간지에서도 비교적 쉽게 재배할 수 있다. 운반이 쉽고 저장성이 크기 때문에, 재배면적은 더욱 늘어난 전망이다. 연평균기온 10∼14℃와 4∼10월의 평균기온이 16∼20℃인 지방에서 잘 자란다. 접목묘(珉木苗)는 -15∼-16℃ 이하의 고장에서는 동해(凍害)가 발생하기 쉽다. 강수량은 연간 1,000∼1,500mm 정도가 좋으나 6월 개화기의 강우는 결실률을 떨어뜨리기 쉽다. 너무 그늘진 북향이나 산간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뿌리를 깊이 내리므로 건조에 강하며 여러 토양에도 잘 적응하나 지하수위가 너무 높으면 수명이 짧아진다. 지형에 따라 동해와 밤나무줄기마름병의 발생 정도가 다른데 동향보다 서향인 곳에서 심하다.

여러 종이 있으나, 한국 재래종에는 중국종과 한국종이 있다. 중국종은 알이 작고 속껍질이 잘 벗겨지며 단맛이 많다. 그래서 품질이 매우 뛰어나지만, 밤나무혹벌에 약하기 때문에 재배가 부적당하다. 해충에 강한 품종에는 한국에서 선발한 것과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 있다.


가을에 산행을 하다 숲속에서 땅에 떨어진 밤을 주워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밤을 맨손으로 까다가 손가락이 밤송이에 찔려 피를 흘릴 수 있다. 나뭇가지 끝을 칼날 처럼 어긋나게 빗대어 잘라서 까면 손을 다칠 염려가 없다. 잘 영근 밤이 밤송이에서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듯이 달려 있는 모습은 결실의 계절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해주며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대단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시골 어린이들은 가을철에 긴대나무를 들고 다니면서 밤나무 꼭대기 달려 있는 밤송이를 털어 밤을 줍는다. 덜익은 밤도 먹으면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먹기가 매우 좋다. 옛날 시골에서 쥐가 많을 때는 쥐들이 다니는 길목마다 또는 쥐구멍에 밤송이로 막아놓으면 쥐들이 다니지 못한다.  

밤은 참나무과의 갈잎 큰키나무인 밤나무의 열매이다. 개화기는 5~9월이며 결실기는 9~10월이다. 키는 5~15미터 정도로 자라며 나무 껍질은 담갈색이고 오래되면 세로로 죽죽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 갸름한 피침형이며 뾰족한 톱니가 있다. 암 수 한그루로서 수상꽃차례로 피는데 긴 꽃이삭에는 수꽃이 그 기부에는 암꽃이 각각 따로 붙어 피며 특유한 향기를 풍긴다. 벌을 치는 사람들은 봄에 밤꽃을 이용하여 밤꿀을 얻는다. 열매는 견과로 밤이라고 하며 가을에 익고 가시가 많이 난 밤송이와 떫은 껍질인 속 껍질에 싸여 두 개 내지 세 개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 각지에 널리 분포하며 야생으로 자라는 산밤과 재배하는 밤이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좋은 밤의 세계적 산지로 알려져 있다. 진나라때의
<삼국지> 위지동이전 마한조에도 마한에서 굵기가 배만한 밤이 난다고 기록되어 있고 또한 백제에서는 큰 밤이 난다고 기록되어 있다. 밤은 우리나라에서 관혼상제에 필수적인 과일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다남의 상징으로 혼례시 시부모에게 폐백을 올릴 때 아들을 많이 낳으라는 뜻에서 며느리에게 밤을 던져주는 풍습이 있다. 며느리는 그것을 받아두었다가 신방에서 먹는다.

밤은 삶거나 구워서 먹으며 군밤장수가 겨울철에 군밤을 파는 것을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밤으로 밥을 지어 먹는 풍속이 있는데, 생밤의 껍질을 깨끗이 벗겨 반으로 가르고 색이 변하지 않도록 뜨물에 담가두었다가 쌀과 섞어 소금을 약간 뿌린 뒤 흰밥 짓듯이 지으면 된다. 이때 팥 삶은 물을 붓고 지으면 색이 곱고 구수한 맛이 난다고 한다. 밤밥은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특히 야채가 귀한 겨울철 주식으로 중요하다.

밤죽은 밤가루와 쌀가루를 함께 섞어 끓인 죽인데 조선시대
<산림경제>지에 조리법이 기록되어 있다. 만드는 법은 쌀가루로 죽을 쑤다가 밤가루를 함께 넣고 고르게 섞으면서 끓인다. 밤가루와 쌀가루의 비율은 2:1 정도가 알맞은 양이다. 젖먹이 아이의 이유식으로 알맞아 젖이 부족할 때 밤가루를 밥물에 풀어 끓이거나, 밤가루와 백설기가루를 섞어 암죽을 끓여 먹이기도 하였다. 밤죽은 당분이 많아 건강식으로 매우 좋다. 

밤의 여러 가지 이름은
율자[栗子=
lì zi=: 천금(千金), 식치(食治)], 판율[板栗: 당본초(唐本草)], 목손자[木子, 목엄자:木子: 의심방(醫心方)], 율과[栗果: 전남본초(南本草)], 대율[大栗: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栗: 시경(詩經)], 괴율[栗: 서경잡기(西京雜記)], 모판율[毛板栗, 와율자수:瓦栗子樹, 풍율:風栗, 가율:家栗: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 쿠리[クリ=栗, 시바구:シバグリ=柴栗, 야마구:ヤマグリ=山栗: 일본명(日本名)], 율목(栗木), , 약밤나무, 참밤나무, 밤나무 등으로 부른다.    

밤나무의
뿌리율수근[栗樹根: 왕영(汪
), 식물본초(植物本草)]이라고 부른다.

밤나무의
나무껍질율수피[栗樹皮: 식료본초(食療本草)]라고 부른다.

밤나무의
속껍질율수백피[栗樹白皮: 당본초(唐本草)]라고 부른다.

밤나무의
율엽[栗葉: 전남본초(
南本草)]이라고 부른다.

밤나무의
율화[栗花: 일용본초(日用本草)]라고 부른다.

밤나무의 외측 과피인
알밤겉껍질율각[栗殼: 식료본초(食療本草)]이라고 부른다.

밤나무의 내측 과피인
알밤속껍질율부[栗荴: 본초강목(本草綱目)]라고 부른다.

밤나무의 종자를 싸고 있는 총포(
總苞)인 밤송이율모구[栗毛球: 본초강목(本草綱目)], 율모각[栗毛殼: 당본초(唐本草)], 율자각[栗刺殼: 일용본초(日用本草)], 풍율각[風栗殼: 광동중약(廣東中藥)], 판율각두[板栗殼斗: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등으로 부른다.

밤나무의
밤송이 속의 종자 속에서 중간에 들어 있는 가운데밤알율설[栗楔]이라고 부른다.

밤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밤나무겨우살이라고 부른다.

[성분]


<알밤>


열매에 단백질 5.7%, 지방 2.0%, 탄수화물 62%, 무기성분 1.3%, 전분 25%, 비타민 B, lipase를 함유하고 있다.

<나무껍질>


껍질에는 quercetin, 요소, 색소, 탄닌(tannin)이 함유되어 있다.

<꽃>


꽃에 arginine이 들어 있다. [중약대사전]

"
밤나무껍질에는 탄닌질이 9~10% 들어 있다. 잎에는 탄닌질이 9~10%, 비타민 K 0.08%(800 단위), 플라보노이드 배당체인 히페린 C21 H20 O12(녹는점 237℃), 우르솔산, 베툴린, 루페올 등의 트리테르페노이드가 들어 있다. 씨에는 52~56%의 녹말과 10~17%의 당분, 9~12%의 단백질이 있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당질(糖質) 외에 칼륨, 비타민 B1, C등이 의외로 많고 단백질, 지방, 당질의 소화 특성도 곡류에 필적할 만큼 우수하다." [건강, 영양식품사전]

[성미]

<알밤>


맛은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1, <명의별록>: "맛은 짜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2, <도홍경>: "맛은 달다."
3, <전남본초>: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다."

<뿌리>


<사천중약지>: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꽃>


1, <전남본초>: "성질은 약간 따뜻하며 맛은 약간 쓰고 떫다."
2, <사천중약지>: "맛은 떫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다."

<알밤 겉껍질>


<본초강목>: "맛은 달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알밤 속껍질>


<본초강목>: "맛은 떫고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귀경]


<알밤>


비(脾), 위(胃), 신경(腎經)에 작용한다.

1, <옥추약해>: "족태음비(足太陰脾),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에 들어간다."
2, <본초구진>: "신(腎), 장(腸), 위경(胃經)에 들어간다."
3, <본초재신>: "심(心), 비경(脾經)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알밤>


위(胃)를 양(養)하고 비장을 튼튼하게 하며 신(腎)을 보하고 근육을 강하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지혈하는 효능이 있다. 반위(反胃: 만성 구토), 수양성 하리(下痢), 허리와 다리가 연약한데, 구토, 비출혈, 변혈, 금창이나 골절창통(骨節脹痛), 나력(
瘰癧)을 치료한다.

1, <명의별록>: "주로 원기를 북돋우고 위장을 튼튼히 하며 신기(腎氣)를 보양하고 허기를 참을 수 있게 한다."
2, <천금, 식치>: "신선한 것을 먹으면 요각불수(腰脚不
)를 치료한다."
3, <당본초>: "신선한 것을 씹어서 상처에 바르면 근골 단쇄(斷
), 동통, 종어(腫瘀)를 치료한다."
4, <식성본초>: "근골의 풍통(풍통)을 치료한다."
5, <일화자제가본초>: "하루에 7알씩 생식하면 냉현벽(
冷痃癖)을 파(破)한다. 신선한 것을 씹어 악자(惡刺)에 붙이고 동시에 나력종독통(瘰癧腫毒痛)에도 바른다."
6, <본초도경>: "혈액 순환을 촉진시킨다."
7, <전남본초>: "산람장기(山
嵐嶂氣), 학질, 수양성 하리(下痢)가 멎지 않는 증세, 적리와 백리를 치료한다. 센불로 태워 분말로 가루낸 것을 1회 3돈씩 생강탕으로 복용한다. 신선한 것을 먹으면 토혈, 코피, 혈변을 멎게 하며 모든 혈증에 쓸 수 있다."
8, <전남본초도설>: "반위(反胃: 만성 구토)를 치료한다."

<뿌리>


1, <
왕영(汪
), 식물본초(植物本草)>: "편신기(偏腎氣) 즉 산기(疝氣)를 치료한다."
2, <사천중약지>: "혈비(血
)를 치료한다."

<나무껍질>


단독(丹毒), 나창(癩瘡), 구창(口瘡), 칠창(漆瘡), 타박상을 치료한다.

1, <당본초>: "물로 끓인 즙(汁)은 계독(溪毒)을 다스린다."
2, <맹선>: "달창독(疸瘡毒)을 치료한다."
3, <본초도경>: "창독(瘡毒)을 치료한다."
4, <전남본초>: "외상성 손상에 바르며 태운 재는 나창(癩瘡)을 치료한다."
5, <의림찬요>: "달인액으로 구감(口疳), 구란(口爛)을 씻는다."
6, <현대실용중약>: "단독(丹毒)을 치료하려면 달인 물로 씻는다."

<잎>


1, <전남본초>: "후정화독(喉
火毒)에는 2~3돈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2, <현대실용중약>: "수렴제이다. 외용으로 옻오른데 바른다."

<꽃>

사리(瀉痢), 변혈, 나력을 치료한다.

1, <일용본초>: "나력을 치료한다."
2, <전남본초>: "오래된 적백 이질, 대장 하혈을 치료한다."
3, <사천중약지>: "소아의 소화 불량이나 만성 설사와 만성 이질을 치료한다."

<알밤겉껍질>


반위, 코피, 혈변을 치료한다.

1, <맹선>: "끓인 즙(汁)을 마시면 반위, 소갈증을 멈추게 한다."
2, <일화자제가본초>: "사혈(瀉血)을 치료한다."

<알밤 속껍질>


나력을 치료하고 목구멍에 생선가시가 걸린 것을 치료한다.

<밤송이>

단독(丹毒), 나력담핵(
瘰癧痰核), 백일해를 치료한다.

1, <보결주후방>: "단독(丹毒)을 치료한다."
2, <당본초>: "단화창(丹火瘡), 독종(毒腫)을 치료한다."
3, <전남본초>: "태워서 재로 만든 밤송이가루를 콧구멍에 불어 넣어 중풍불어(中風不語)를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알밤>


내복: 신선한 것이나 끓인 것을 먹거나 약성이 남을 정도로 볶아 갈아서 분말을 복용한다.
외용: 짓찧어 바른다.

<뿌리>


내복: 2~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술에 담가서 우려내어 먹는다.

<나무껍질>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태운 재를 바른다.

<꽃>


내복: 1~2돈을 물로 달여 먹는다. 또는 가루내어 먹는다.

<알밤겉껍질>


내복: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분말로 먹거나 환을 만들어 먹는다.

<밤송이>


내복: 0.3~1냥을 물로 달여서 먹는다.
외용: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개어서 바른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1, <맹선>: "밤을 쪄서 볶아서 먹으면 기(氣)를 막기 때문에 풍수기(風水氣) 환자는 금기이다."
2, <본초연의>: "소아는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생것은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삶은 것은 체기격식(滯氣隔食)을 일으키기 때문에 소아에게 병을 초래할 수 있다."
3, <득배본초>: "많이 먹으면 비(脾)와 격(隔)의 체기를 초래한다. 풍습 병자는 금기이다."
4, <수식거음식보>: "외감(外感)이 낫지 않은 환자, 비만(
痞滿), 감적 환자, 학질 환자, 산모, 소아 환자로서 공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증상, 변비 환자는 모두 금기이다."

밤에 대해서 허준이 기록한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율자(栗子, 밤)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시며[酸] 독이 없다. 기를 도와주고 장위를 든든하게 하며 신기(腎氣)를 보하고 배가 고프지 않게 한다.

○ 어느 곳에나 있는데 음력 9월에 딴다.

○ 과실 가운데서 가장 좋다. 말리려고 할 때에는 갑자기 말리지 말아야 한다. 생으로 두려면 눅눅하게 두지 말아야 한다. 밤을 모래 속에 묻어 두면 다음 해 늦은 봄이나 초여름에 가서도 갓 딴 것과 같다.

○ 생밤(生栗)은 뜨거운 잿불에 묻어 진이 나게 구워 먹어야 좋다. 그러나 속까지 익히지 말아야 한다. 속까지 익히면 기가 막히게 된다. 생으로 먹어도 기를 발동하게 하므로 잿불에 묻어 약간 구워 그 나무의 기를 없애야 한다.

○ 밤의 한 가지 종류로서 꼭대기가 둥글고 끝이 뾰족한데 이것을 선율(旋栗)이라고 한다. 그 크기는 밤보다 좀 작을 뿐이다[본초].]


밤에 관해서 북한의
<동의학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건율(乾栗)
//마른밤, 율자(栗子), 율(栗)// [약용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밤나무(Castanea crenata Sieb. et Zucc.)의 여문 씨를 말린 것이다. 밤나무는 각지의 산에 심는다. 가을에 여문 밤을 따서 그늘에서 말리거나 쪄서 말린 다음 껍질을 벗겨 버리고 완전히 말린다.

맛은 짜고 성질은 따뜻하다. 비경, 신경에 작용한다. 비위(脾胃)와 신(腎)을 보하고 원기를 돋군다. 몸이 허약한 데, 비기(脾氣)가 허(虛)하여 설사하는 데, 신(腎)이 허하여 허리와 무릎이 시큰시큰하며 아프고 연약한 데 등에 쓴다. 영양상태가 좋지 못한 어린이들의 보약으로 써도 좋다. 하루 6~18그램을 물로 달이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

밤나무에 대해서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이렇게 알려주고 있다.

[율자(栗子)

[기원]
참나무과의 낙엽성 큰키나무인 밤나무(Castanea crenata S. et Z.)의 과실이다. 너도밤나무 Fagus crenata var. multinervis(Nakai.) T. Lee는 약용치 않는다.

[성미]
맛은 달고, 약성은 따뜻하다.

[효능주치]
건비(健脾), 보신강근(補腎强筋)한다.

[임상응용]


1. 건위(健胃)작용이 있고 설사를 그치게 한다.
2. 신(腎)기능허약으로 인한 요통, 다리무력증, 소아의 다리무력감에 효력이 있다.
3. 지혈(止血)작용이 있어 토혈, 각혈, 코피, 대변출혈에도 효력을 나타낸다.
4. 기관지염에도 효과를 보며, 태음인(太陰人) 보약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타]
밤껍질은 위암에 쓰인다.]

밤나무와 관련하여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밤나무(Castanea crenata Sieb. et Zucc.)

밤은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으며, 예로부터 보약으로 써왔다. 밤나무는 열매뿐 아니라 생잎, 밤나무꽃, 껍질 등도 약재로 쓴다.

식물:
잎지는 큰키나무이다. 잎은 버들잎 모양이고 이른 여름 노란 흰색의 수꽃이삭이 내려드리운다. 열매는 가시가 있고 여물면 터진다.
각지에서 심는다.

씨(건율, 율자):
열매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씨만을 모아 말린다.

성분:
밤나무껍질에는 탄닌질이 9~10% 들어 있다. 잎에는 탄닌질이 9~10%, 비타민 K 0.08%(800 단위), 플라보노이드 배당체인 히페린 C
21 H20 O12(녹는점 237℃), 우르솔산, 베툴린, 루페올 등의 트리테르페노이드가 들어 있다. 씨에는 52~56%의 녹말과 10~17%의 당분, 9~12%의 단백질이 있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씨를 보약, 건위약으로 쓴다.

민간에서는 생잎을 물로 달여서 옻피부염에 씻는다. 그리고 꽃(율화)은 나력, 이질에 쓴다. 껍질은 탄닌 원료 또는 물들이는 데 쓴다.

어린이 보약 처방에 들어간다.
]

밤에 대해서 일본에서 펴낸
<건강, 영양식품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지혈, 다리와 허리의 강화, 해독, 옻등으로 인한 피부병에 효능


밤은 밤나무과에 속하는 잎지는 큰키나무로서 일본 북해도(北海道) 서남부에서 본주(本州) 일대의 산지에 걸쳐 자생하며, 과수는 각지에서 여러 가지의 개량종이 재배되고 있다. 한방 고전 <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밤의 효능에 대해서 <주기(主氣)를 더하고, 장(腸)을 두텁게 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기아에 견디게 한다>라고 기재하고 있다. 또한 <생식하면 요통을 다스리고 근골(筋骨)의 골절을 낫게 한다. 부종통증(浮腫痛症), 어혈(瘀血) 즉 고혈(古血)에는 날 것을 씹어 이것을 붙이면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간에서도 <신장을 도와 기(氣)를 더해 장(腸), 위(胃), 허리, 다리, 뼈를 강화시킨다>고 전해 내려왔다.
<신장을 보한다>는 것은 이 경우 강정(强精), 강장(强壯)을 의미하고 있다.

건위(健胃), 자양강장(滋養强壯)에 효험이 있는 것 외에 생밤을 잘 게 부수거나 곱게 갈은 것은 코피나 외상에 의한 출혈의 지혈 그리고 근력강화(筋力强化)에 도움이 된다. 또한 어패류(魚貝類)의 중독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날밤은 소화가 잘 안되므로, 섭취시에는 소랴을 천천히 씹어 삼키도록 한다. 또한 율엽(栗葉)이라 불리는 밤잎을 달인 물은 옻이나 모충(모충)의 독오름에 대한 외용약으로 쓰여져 왔다.

밤은 친숙한 가을철 미각(味覺) 중 하나이다. 당질(糖質) 외에 칼륨, 비타민 B1, C등이 의외로 많고 단백질, 지방, 당질의 소화 특성도 곡류에 필적할 만큼 우수하다.
]

밤나무(각부위, 밤나무 겨우살이 포함)을 이용한 질병 치료를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1, 신허(腎虛)로 인하여 허리와 무릎이 무기력한 증상
율설(栗楔: 밤송이 가운데서 중간에 들어 있는 밤알로 활혈에 특효가 있다.)을 바람에 말려 날마다 7알씩 먹고 또 돼지 콩팥으로 죽을 끓여 복용한다. [경험방(經驗方)]

2, 다리가 약하고 무력하여 3~4세가 되어도 걷지 못하는 소아의 치료

신선한 밤을 먹인다. [요가성(姚可成), 식물본초(植物本草)]

3, 기관지염

알밤 반 근을 돼지 살코기와 함께 달여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4, 근골 부종 및 동통

알밤 과즙을 짓찧어 환부에 바른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5, 소아 감창(疳瘡)
밤을 짓찧어 바른다. [비급방(備急方)]

6, 칼이나 도끼로 인한 외상

밤을 갈아서 바르거나 짓찧어 붙인다. [빈호집간방(瀕湖集簡方)]

7, 홍종아통(紅腫牙痛:
치통으로 빨갛게 부은 증세)
치통으로 빨갛게 부은데는 밤나무
뿌리, 종려나무 뿌리 달인물로 계란을 삶아 복용한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8, 칠창(漆瘡: 옻이 오른데)

밤나무
껍질 또는 밤나무 뿌리 껍질 300~600그램을 물로 달여서 철수(鐵銹: 쇠를 공기 중에 방치하여 산환된 후에 생성되는 홍갈색의 산화철을 의미한다.  즉 녹이쓴쇠이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다.  청열해독, 진심평간한다.) 37.30~75그램을 주입한 것으로 1일 2~3회씩 환부를 씻는다. [절강천목산약식지(浙江天目山藥植誌)] 

"
밤나무껍질 또는 뿌리 탕액(湯液)으로 옻이 생긴 부위를 자주 씻는다." [동의치료경험집성]

9, 오랫동안 낫지 않는 나력

을 패모(貝母)와 함께 가루낸다. 1일 3.75g씩 술로 복용한다. [요가성(姚可成), 식물본초(植物本草)]

10
, 격기(隔氣)의 치료 
센불로 구운 검은 율각(栗殼:
밤의 걷껍질)과 쌀을 절구에 찧어 털어낸 쌀겨를 같은 양으로 섞어 꿀로 개어서 벽오동씨 크기의 환을 짓는다. 빈속에 30알씩 복용한다. [요가성(姚可成), 식물본초(植物本草)]

11,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하여도 멎지 않는 코피

율각(栗殼:
밤의 걷껍질) 5냥(187g)을 태운 재를 가루낸다. 1회 2돈씩 미음에 개어서 복용한다.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12, 담화나력(痰火
瘰癧)
율각(栗殼:
밤의 걷껍질)과 돼지 정육을 같이 달여 복용한다. [영남채약록(嶺南採藥錄)]

13, 율자경(栗子頸: 나력
)
율부(栗荴:
밤의 속껍질) 즉 밤송이 안쪽의 얇은 껍질을 벗겨 내어 짓찧어서 바른다. [요가성(姚可成), 식물본초(植物本草)]

14, 목구멍에 생선가시가 걸린 경우

율부(栗荴:
밤의 속껍질) 즉 밤의 얇은 속껍질을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 가루내어 목구멍에 불어 넣는다. [본초강목(本草綱目)]

15, 담화두력(痰火頭
)
율모구(栗毛球:
밤송이) 1냥과 꿀에 담근 대추 3개를 함께 달여 복용한다. [광동중약(廣東中藥) ]

16, 담화핵(痰火核)

율모구(栗毛球:
밤송이)와 하고초(꿀풀)를 배합해서 달여 복용한다. [광동중약(廣東中藥) ]

17, 단독홍종(丹毒紅腫)

율모구(栗毛球:
밤송이)를 물에 달여 환부를 씻는다. [강서(江西), 초약수책(草藥手冊)]

18, 소아 백일해

율모구(栗毛球:
밤송이) 3돈에 당동과(糖冬瓜) 5돈을 가하여 달여서 복용한다. [광동중약(廣東中藥) ]

19, 설사
구운 밤 20~30 개를 먹으면 낫는다. [식품비방]

20, 신장이 허약하고 허리 다리가 무력하고 연약한 데
매일 날 밤을 10여 개씩 오랫동안 먹으면 효력이 난다. [식품비방] 

21, 감창종독(疳瘡腫毒)

날 밤을 씹어서 이것으로 바르면 낫는다. [식품비방]

22, 말에 물려 헌 데가 난 데

밤을 태워 잿가루를 만들고 이것을 참기름에 개어 바르면 된다. [식품비방]

23, 아이의 입이 헌 데

큰 밤을 삶아서 이것을 껍질을 벗겨 자주 먹이면 된다. [식품비방]

24, 토혈 또는 하혈

밤을 태워 잿가루로 만들고 이것을 배번 따뜻한 물로 7.5그램씩 하루 3 차례 복용하는데 토혈에는 식후마다 복용하고 하혈에는 식전마다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25,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돼지 뼈, 닭 뼈, 물고기 뼈)

밤의
속 껍질을 태워 보드라운 잿 가루를 만들고 가느다란 대나무로 목구멍에 불어 넣으면 곧 내려간다. 또 한 가지 처방은 위령선(威靈仙) 37.5그램을 삶은 물을 한 번에 먹는다. 매일 3 차례씩 먹어도 내려가지 않으면 계속 만들어 먹으면 된다. [식품비방]

26, 반위 토사(反胃吐瀉), 구갈(口渴), 또는 사혈(瀉血)

밤 껍질 40~80 그램을 삶은 물을 마시면 된다. 매일 3~5회 마셔야 한다. [식품비방]

27
, 코피가 멎지 않는 것, 그리고 모든 약이 듣지 않는 데
밤 껍질을 태워 가루를 만들고, 이 가루 7.5그램에 쌀 한 줌과 죽을 쑤어 먹으면 된다. 효력이 없으면 재차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28
, 단독창절(丹毒瘡癤), 종농양통(腫膿痒痛)
밤송이(가시가 달린 것)만 1되를 삶은 물로 자주 씻으면 된다. 또 한 가지 처방은 밤나무 껍질을 삶은 물로 자주 씻어도 역시 효력이 있다. [식품비방]

29
, 나력(瘰歷: 속명은 서창(鼠瘡)이라고 하며 목위에 생기는 병)
외부에는 밤
과 꿀을 찧어 갠 고약으로 바르고 내복에는 밤꽃 삶은 물을 차 마시듯 마시면 된다. 밤은 원기를 돕고 신기를 튼튼하게 한다. 날 것을 먹으면 허리와 다리무력을 치료하고 익은 것을 먹으면 위장 허약을 치료하여 주며 토사를 멎게 하고 창독을 없애 준다. 또한 가루내어 복용하면 대용 식량이 될 수 있다.  적게 먹으면 이롭고 많이 먹으면 해롭다. 과식을 주의해야 한다. [식품비방]

30
, 신장이 약하고 허리 다리가 쑤시고 아프며 무력한 것, 또는 복사뼈의 연약증
마른 밤 10개(속껍질 있는 것)를 으깨서 두충나무껍질 150그램과 물 4 사발로 삶아 반이 되면 3등분 하여 이것을 매일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장복하면 신장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고혈압이나 신경통에는 치료와 예방의 효과도 갖는다. 또 한가지 처방은 돼지 콩팥 1 개를 편으로 썰어 껍질 벗긴 알밤 14 개와 구워 먹으면 신장을 보하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쌀죽과 함께 먹어도 좋다. [식품비방]

31
, 설사
껍질 벗긴 밤 7개, 백변두 즉 제비콩 1 티이컵을 물 3 사발로 달여 반이 되면 이것을 매일 3~5 차례 양것 먹으면 설사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설탕을 넣어도 좋다. [식품비방]  

32
, 만성 설사
껍질 벗긴 밤 1 되와 계내금 즉 닭위속껍질을 씻어 말린 것 150그램을 먼저 계내금을 태워 잿가루를 만들고 밤은 쪄서 익힌 다음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복용할 때에는 밤가루 한 숟가락에 계내금 가루 반 숟가락을 약간의 설탕과 섞어 끓인 물 한 그릇으로 복용한다. 이것을 매일 3 차례 식전마다 복용하며 소아는 반 만 복용한다. 매우 효력이 있고 또한 가정 상비용으로 훌륭한 약이 아닐 수 없다. [식품비방]

33
, 하혈, 토혈, 비출혈
밤의
걷 껍질을 태워 잿가루로 만들고 이것을 7.5그램씩 밥물로 매일 3 차례 또는 4 차례 복용하면 된다. 토혈, 비혈은 식후에, 하혈과 설사는 식전에 복용한다. 이 처방은 외상 출혈에 대해서도 발라 주면 지혈이 되고 통증을 풀어 주는 효력을 갖는다. [식품비방]

34, 기관지천식

밤나무잎(신선한 것) 3∼4줌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식간(食間)에 먹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35, 변비

윤장환가감방(潤腸丸加減方):
밤나무열매 10g, 당귀(當歸), 생지황(生地黃), 대마인(大麻仁), 백작약(白芍藥) 각 8g, 도인(桃仁) 6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식간(食間)에 먹든가(하루 2첩) 가루내어 밀환(蜜丸)을 만들어 한번에 8∼10g씩 하루 2번 식간(食間)에 먹는다. 습관성(習慣性) 변비(便秘)에 쓴다. [동의치료경험집성]

36, 불임증
밤나무
겨우살이를 가루내어 한번에 5∼6g씩 하루 3번 식후(食後)에 먹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37, 습진
(임상보고)
[
권백(卷栢)과 밤나무꽃으로 습진을 치료]

[치료대상]

급성(急性) 및 만성(慢性) 습진(濕疹) 환자 50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남자 27예, 여자 23예였으며 나이는 10세 이하가 18예로서 36%를 차지하였다.

습진(濕疹)의 부위(部位)를 보면 얼굴, 머리, 팔다리, 음부 순서로 많았다.

[치료방법]

약제법(藥劑法): 권백(卷栢), 밤나무꽃, 황백(黃栢), 고목(苦木), 임자(荏子) 각각 100g을 바셀린에 섞어서 약한 불에 2시간 동안 끓인 다음 거른다. 여과액(濾過液)에 가제를 적셔 하루 한번 국소(局所)에 발라주었다. 치료는 보통 20일 동안 하였다.

[치료결과]

자각증상(自覺症狀)은 치료를 시작하여 1∼2일 내에 개선(改善)되기 시작하였으며 10일 지나서는 외관상 뚜렷한 효과가 있었다.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서 치료효과가 더욱 빨랐으며 머리, 얼굴, 음부(陰部)의 습진(濕疹)이 잘 나았다.유효율(有效率)은 100%였다.(동의치료경험-외과편, 1994) [동의치료경험집성]

[
권백유제(卷栢油劑)가 습진에 좋다]

[약(藥) 제법(製法)과 용법(用法)]

권백(卷栢) 10G, 유황(硫黃) 5g, 고백반(枯白礬) 5g, 모빌유 100g으로 유제(油劑)를 만들어 쓴다.권백(卷栢)은 볶아서 가루내고 고백반(枯白礬)과 유황(硫黃)도 각각 약절구에 찧어 보드랍게 가루낸다. 이것들을 처방비례로 섞은 다음 모빌유를 두고 저어서 유제(油劑)를 만든다.유제(油劑)를 붓으로 찍어 습진부위(濕疹部位)에 바른다. 하루 2번(아침과 저녁) 바른다.

[치료효과]

소아습진(小兒濕疹)(1∼10살) 120명에게 이 유제(油劑)를 써 보았다. 그 중 75%은 얼굴습진(濕疹)이었고 나머지는 팔다리와 몸통에 생긴 습진(濕疹)이었다.대체로 1∼2일간 바르면 소양증(搔痒症)이 멎었으며 7일까지에는 구진(丘疹)이 없어지고 가피(痂皮)가 떨어졌다. 효과없는 환자는 없었다.(안주군 천남구 이먹탄광종합진료소 곽규진, 이춘건: 동의학, 1988-1) [동의치료경험집성]

38, 기능성 자궁출혈

아교(阿膠) 8g, 애엽(艾葉)·변축(萹蓄)·밤나무겨우살이 각 4g, 오적골(烏賊骨) 2g.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식간(食間)에 먹는다(하루 2첩). [동의치료경험집성]

39, 습관성 유산

속단(續斷), 밤나무
겨우살이 각각 같은 양 가루낸 것 10∼12g을 넣고 쌀죽을 쑤어 먹인다. [동의치료경험집성]

40,
견통(肩痛), 상완신경총염(上腕神經叢炎)
밤나무
겨우살이 신선한 것을 잘 짓찧은 다음 3% 식초를 약간 뿌려서 아픈 어깨에 대고 1시간씩 찜질한다. [동의치료경험집성]

밤송이의 한가운데에 있는 한 알을
율설(栗楔)이라고 하는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다. 활혈단에도 넣어서 쓴다. 바람에 말린 밤은 햇볕에 말린 것보다 낫고 불에 굽거나 기름으로 볶은 것은 삶거나 찐 것보다 낫지만 어느 것이나 반드시 잘 씹어서 타액과 함께 삼키면 유익하다. 만일 한꺼번에 배불리 먹으면 도리어 비장을 상하게 된다.

흔한 밤을 잘 이용하면 가정 상비약으로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것이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씀처럼 밤을 복용할 때도 이말이 참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우리땅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밤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일본구글+대만구글: 1, 2, 3, 4, 5,

문의 및 연락처: 010-2545-0777 ; 051-464-0307

홈주소: http://jdm0777.com ; http://www.eherb.kr

메일:
jdm0777@naver.com ; jdm0777@hanmail.net

참조: 아래의 비슷한 식물도 함께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나도밤나무 무엇인가?
  2. 너도밤나무 무엇인가?
  3. 밤나무 무엇인가?
  4. 합다리나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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