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무엇인가?

각종출혈 골절 복수 이질 습진 방광염

 

 

 

 


▶ 지혈, 해독, 각종출혈, 골절,
이질, 습진, 방광염, 종기, 치통, 악창, 옴, 수렴, 간경화 복수, 유선염, 오줌소태를 다스리는 배롱나무

배롱나무는 부처꽃과의 갈잎큰키나무이다. 높이는 3~7m까지 자란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오랜 옛날부터 꽃이 아름답고 오랫동안 피어 있어 정원수로 심어 기르고 있다.

나무껍질은연한 홍갈색이고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무늬가 생기며 껍질이 얇아서 매우 매끄럽다. 어린 가지는 회갈색이며 털이 없고 좁은 날개 모양의 4개의 모가 있다. 겨울눈은 달걀형이며 적갈색 눈비늘 조각으로 덮여 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거꾸로 된 달걀형으로 두껍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앞면은 광택이 있으며 털이 없고 뒷면은 잎맥을 따라 털이 있다. 가지 끝의 원추꽃차례는 길이 10~20cm이며 붉은색 꽃이 탐스럽게 모여 핀다. 꽃피는 기간이 길어서 '나무백일홍'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삭과 열매는 둥글며 익으면 6개로 갈라지면서 날개가 달린 씨가 나온다. 흰색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라고 한다.

배롱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자미[紫薇: 회편(
滙編)], 대화자미[大花紫薇: 광동약용식물수책(廣東藥用植物手冊)], 백일홍(百日紅), 목백일홍(木百日紅), 백양수, 간지럼나무, 간즈름나무, 백일홍나무, 흰배롱나무, 배롱나무 등으로 부른다.

배롱나무에 대해서 <두산동아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배롱나무<crape myrtle/Lagerstroemia indica>는 부처꽃과의 낙엽 소교목. 중국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높이 5m 내외이고 나무껍질은 연한 홍갈색이며 얇은 조각으로 떨어지면서 흰 무늬가 생긴다. 작은가지는 네모지고 털이 없다. 새가지는 4개의 능선이 있고 잎이 마주난다. 잎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앞면에 윤채가 있고 뒷면에는 잎맥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7~9월에 피고 홍색이며 원추꽃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꽃받침과 더불어 6개로 갈라지고 주름이 지며, 수술은 30~40개인데 가장자리의 6개가 길다. 삭과는 타원형이고 6실이지만 7~8실인 것도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꽃은 지혈․소종의 효능이 있어 월경과다․장염․설사 등에 쓴다. 백일홍이란 이름은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으므로 생긴 이름이지만 화초로 심고 있는‘국화과의 백일홍과 혼돈하기 쉬우며’나무에 피는 백일홍이라는 뜻에서 목(木)백일홍(木百日紅)이라고도 한다. 나무껍질이 사람과 비슷하여 간즈름나무라고도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었을 때 잎이 움직인다고 한다. 백색 꽃이 피는 것을 흰배롱나무(for. alba)라고 하며 인천에서 자란다.
]

배롱나무 및 큰꽃배롱나무에 대해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자미 및 대화자미라 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미(紫薇)

기원:
천굴채과(
千屈菜科=부처꽃과: Lythraceae)식물인 자미(紫薇=배롱나무: Lagerstroemia indica L.)의 뿌리와 수피이다.

형태:
낙엽소교목으로 높이는 6미터에 이른다. 잎은 단엽으로 마주나지만 윗부분의 잎은 어긋나기에 가깝고 도란형, 타원형, 혹은 긴타원형이며, 뒷면의 주맥 근처에는 털이 있다. 화서는 원추화서이고 꽃받침 잎은 6장이며 삼각상이고 꽃잎은 6장이며 분홍색 혹은 백색이며 구김이 있고 기부에는 가늘고 긴 조가 있고, 수술은 여러개이며, 자방상위이고 6실이며 암술대는 길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상 구형이다. 

분포:
대부분 재배한다. 극소수는 산야의 길가에 있는 관목숲에서 야생한다. 중국의 화동, 중남, 서남등지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철에 수피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뿌리는 연중 채취가 가능하다. 

성분:
줄기, 잎, 꽃, 열매-decamine, legerine 등이다. 

성미:
맛은 약간 쓰고 떫으며 성질은 평하다. 

효능:
활혈(
活血), 지혈(止血), 해독(解毒), 소종(消腫)한다. 

주치:
각종출혈(
各種出血), 골절(骨折), 유선염(乳腺炎), 습진(濕疹), 간염(肝炎), 간경화복수(肝硬化腹水)에 하루 15~30그램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회편(
滙編) 상권 851면.

대화자미(大花紫薇)


기원:
천굴채과(
千屈菜科=부처꽃과: Lythraceae)식물인 대화자미(大花紫薇: Lagerstroemia speciosa Pers.)의 뿌리 및 잎이다.  


형태:
교목이다. 잎은 타원형 혹은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는 10~25센티미터이고, 잎끝은 점첨두이며 엽저는 약간 협저 또는 거의 원저이고 측맥은 10~15개가 대칭하고 잎의 가장자리 가까운 곳에서 굽어지고 붙어서 연결된다. 원추화서는 정생하고, 화관은 옅은 홍색으로 직경이 5센티미터에 달하며, 꽃자루에는 황백색의 짧은 융모가 있고, 꽃받침에는 세로로 난 릉선이 12개가 있으며 털이 있고 열편은 삼각형이며 바깥으로 뒤집혀 있고 인편 모양의 부속체가 있으며, 꽃잎은 6장으로 도란형이고 조가 있으며 주름살 무늬가 있고, 수술은 다수이며, 자방은 4~6室이고 암술대의 길이는 2~3센티미터이다. 열매는 삭과로 도란형이며 직경은 12~18mm이다.  

분포:
중국 남부와 서남부에서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연중 채취가 가능하며 햇볕에 말린다. 

효능:
수렴(
收斂), 해독(解毒)한다. 

주치:
옹창종독(
癰瘡腫毒). 

용량:
하루 9~15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외용시에는 적당한 양을 사용한다.

참고문헌:
광동약용식물수책(廣東藥用植物手冊) 206면.]

배롱나무에 대해 윤국병 및 장준근의
<몸에 좋은 산야초>에서는 배롱나무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목백일홍

특징:
정원이나 공원 등에 흔히 심어 꽃을 즐기는 낙엽활엽수로서, 높이는 5미터 안팎이다. 줄기는 연한 보라빛을 띤 붉은빛으로 미끈하며 껍질이 자주 벗겨지는데, 벗겨진 자리는 희다. 많은 가지를 치며 잔가지는 네 개의 모를 가지고 있다. 잎은 마디마다 2매가 마주 자리하는데 때로는 아주 가까운 거리로 어긋나게 자리하는 일도 있다. 잎의 생김새는 타원꼴 또는 계란꼴로서 두텁고 윤기가 나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잎자루는 아주 짧아 없는 것처럼 보인다. 꽃은 힘차게 자라난 새 가지 끝에 원뿌리꼴로 여러 송이가 모여 핀다. 꽃의 지름은 3-4cm이고 빛깔은 보라빛을 띤 짙은 분홍빛인데 흰 꽃이 피는 것도 있다. 여섯 장의 꽃잎에는 많은 주름이 잡혀 있으며 꽃이 오래도록 피기 때문에 '목백일홍(木百日紅)' 이라고도 부른다. 꽃이 지고난 뒤에 둥근 열매를 맺고, 익으면 여섯 갈래로 갈라진다.

개화기는 7월에서 9월이며 분포는 중국 원산의 꽃나무라고 하며, 겨울의 추위에 견디는 힘이 약해서 경기도 이남의 지역에서만 식재되고 있다. 생약명은 자미화(紫微花), 백일홍(百日紅), 만당홍(満堂紅)이라고도 부른다. 사용부위는 꽃을 약재로 쓴다. 채취와 조제는 꽃이 완전히 피었을 때에 따서 햇볕에 말려 그대로 쓴다. 

약효:
지혈과 소종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준다고 한다. 적용질환으로는 월경과다, 산후에 출혈이 멎지 않는 증세, 대하증, 설사, 장염 등이다. 기타 여러 가지의 외상으로 인하여 출혈이 있을 때에는 지혈약으로 쓰기도 한다. 용법은 말린 약재를 1회에 2-4그램씩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상으로 인한 출혈을 멈추게 하고자 할 때에는 말린 약재를 가루로 빻아 상처에 뿌리거나 또는 생꽃을 짓찧어서 붙인다.]

배롱나무에 대해서 <한국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배롱나무(Lagerstroemia indica) 부처꽃과(―科 Lythraceae)에 속하는 낙엽교목이다.

키가 5미터 정도 자란다. 어린 가지는 네모져 있으며, 수피(樹皮)는 홍자색을 띠고 매끄럽다. 잎은 마주나고 잎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잎자루가 없다. 붉은색의 꽃이 7~9월에 원추(圓錐)꽃차례를 이루어 피지만 흰꽃이 피는 품종인 흰배롱나무(L. indica for. alba)도 있다. 꽃의 지름은 3㎝ 정도이고 꽃잎은 6장이다. 수술은 많으나 가장자리의 6개는 다른 것에 비해 길며, 암술은 1개이다.

중국에서 자라던 식물 중 키가 작은 품종이 뜰에 널리 심어지고 있다. 붉은빛을 띠는 수피 때문에 나무백일홍[木百日紅], 백일홍나무 또는 자미(紫薇)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밖에 백양수(간지럼나무), 원숭이가 떨어지는 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나무줄기가 매끈해 사람이 가지를 만지면 나무가 간지럼을 타고, 또한 원숭이도 오르기 어려울 정도로 매끄러운 나무라는 것을 뜻한다. 국화과에 속하는 초백일홍(草百日紅)인 백일홍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배롱나무는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빨리 성장하고 가지를 많이 만들어 쉽게 키울 수 있지만 내한성이 약해 주로 충청남도 이남에서 자란다. 서울 근처에서는 겨울에 짚 같은 것으로 나무줄기나 나무 전체를 감싸주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1254년에 쓰여진
〈보한집(補閑集)〉에 자미화(紫薇花)가 언급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심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배롱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6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데 약 800년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배롱나무는 꽃, 줄기, 뿌리, 잎 모두 약으로 사용한다. 
은 성질은 차고 맛은 약간 시다. 산후에 혈붕이 멎지 않는 증상, 방광염, 혈격징하, 붕중, 대하임리, 개나선창, 오줌소태, 소아의 난두태독을 치료한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달인 물로 씻는다. 임신부는 복용해서는 안된다. 풍단(風丹)을 치료할 때는 배롱나무꽃 37.5그램을 달인 물에 술찌게미를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배롱나무
은 항균 작용이 있어 이질, 습진, 외상출혈을 치료한다. 나무껍질에는 흥분, 해열 작용이 있다. 하루 4~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달인 물로 씻는다. 또는 짓찧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배롱나무
뿌리 1년 내내 수시로 채취할 수 있다. 뿌리는 sistosterol과 3, 3, 4-tri-o-methylellagic
acid를 함유한다.
옹종창독, 치통, 이질을 치료한다. 피를 잘 순환시킨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외용시 가루내어 환부에 고르게 바른다.  

옹저종독이나 머리와 얼굴에 난 창절, 손발에 생긴 창의 치료에는 배롱나무뿌리나 꽃을 가루내어 식초를 넣고 짓이겨 바른다. 달여서 복용해도 좋다. 치통의 치료에는 배롱나무뿌리를 질이 좋은 돼지고기와 함께 끓여서 복용한다.  

한번 꽃이 피기 시작하면 꽃다발 아래부터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오래도록 피어 있는 모습이 대단히 아름다워 도심지 가로수, 묘소주변, 정원수로 많이 심고 있다. 꽃색도 다양해서 보라색, 붉은색, 흰색, 연분홍색 등등 보는이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한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배롱나무 사진 감상: 1, 2, 네이버+구글+다음: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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