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 무엇인가?

이질 설사 복통 전신통 기운증강 유정

 

 

 

 

 

 

 

 

 

 

 

[앵두나무의 잎,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JDM 직접 촬영 및 구글 이미지 검색]

▶ 익기, 강장, 고정, 이질, 설사, 뱃속의 기생충, 신경통, 치질, 건위, 독사에 물린데, 지사제, 동상, 볼거리, 찬 곳에 있었거나 또는 기타 찬기운에 감촉되어 나타난 복통과 전신통, 촌충과 회충을 없애는데, 기운을 증강, 유정을 다스리는 앵두나무

앵두나무(Prunus tomentosa Thunb)는 피자식물문 쌍자엽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의 낙엽성 떨기나무이다.

3월초에서 4월초에 가지 가득히 하얗고 작은 꽃이 핀다. 과실은 5월 말부터 착색하기 시작하여 6월초에 빨갛고 반들반들한 과실이 달린다. 핵과는 타원형이거나 구형에 가깝고 익으면 홍색이며 지름은 약 1cm이다. 개화기는 4~5월, 결실기는 5~6월이다. 원산지인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양지바른 산비탈에서 자란다.

앵두는 중국 화북과 만주 원산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정원이나 집주위에 관상용으로 심어서 가꾸어 온 과수이다. 나무는 크게 자라지 않고 땅에서 가지가 많이 나오는 키가 작은 과수이다.

앵두나무의 종자를
산앵도핵[山櫻桃核:
본초강목습유(本草綱目拾遺)]이라고 하여 함께 약용한다. 열매의 핵을 중국 시장에서는 욱리인[郁李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앵두나무의 여러 가지 이름은
산앵도[山櫻桃=
shān yīng táo=타오: 본초강목(本草綱目)], 주도[朱桃, 맥앵:麥櫻: 오보본초(吳普本草)], 우도[牛桃, 영도:英桃: 박물지(博物誌)], 앵도[桃, 영두:英豆: 명의별록(名醫別錄)], 이도[李桃, 나도:奈桃: 맹선(孟詵)], 매도[梅桃: 팔민통지(八通誌)], 모앵도[毛櫻桃: 하북습견수목도설(河北習見樹木圖說)], 야앵도[野櫻桃, 산두자:山豆子: 중국수목분류학(中國樹木分類學)], 앵도, 앵두나무 등으로 불린다.

[성분]


잎+목재:
앵두나무의 잎은 quercitrin을 함유하고 목재는 catechin 및 tomenin(5-hydroxy-6, 7-dimethoxy coumarin-5-0-glucoside)을 함유한다.

종자:
사포닌(Saponin)을 함유하고 있다. [중약대사전] 

[성미]


열매:
1, <명의별록>: "맛은 매우며 성질은 평하고 옥이 없다."
2, <칠권식경(七卷食經)>: "맛은 달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약효와 주치]

열매:
원기를 북돋우고 정(精)을 수렴하는 효능이 있으며 설사, 이질, 유정을 치료한다.

1, <명의별록>: "설사, 이질을 멎게 하고 열을 없애며 중초를 조절하고 비기(脾氣)를 돕는 효능이 있다."
2, <식료본초>: "중초를 보하고 원기를 북돋우며 수곡리(水穀痢)를 치료하고 유정을 멎게 한다."
3, <칠권식경>: "비기(脾氣)를 보양하고 중초를 조화시킨다."
4, <동북약식지>: "건위제, 강장제 및 치질약으로 쓰인다."

종자:
<본초강목습유>: "마진의 두(痘)가 나오도록 촉진하고 반흔(斑痕)을 제거하며 동상을 치료한다."

[용법과 용량]


열매:
내복: 0.5~1은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종자:
내복 1~3돈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 갈아서 즙을 내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배합과 금기
(주의사항)]

<귀양민간약초>: "임신부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앵두나무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224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앵두나무


장미과[Prunus tomentosa Thunb.]

갈잎큰키나무, 높이 3m 가량. 꽃은 백색 또는 연한 홍색으로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1.5~2cm이다. 열매는 핵과로 어렸을 때에는 잔털이 있고 둥글며 지름 1cm 가량이고 6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분포/
전국에서 자라며, 만주, 중국, 몽고에 분포한다.

약효/
열매를 산앵도(山櫻桃)라고 하며, 익기고정(益氣固精)의 효능이 있고, 하리, 유정을 치료한다.

성분/
종자에는 amygdalin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열매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액을 반으로 나누어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앵도나무 대해 안덕균의《CD-ROM 한국의 약초》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앵도(櫻桃)

[기원]
장미과의 낙엽성 떨기나무인 앵도나무 Prunus tomentosa Thunb.의 과실이다. 가지는 앵도지(櫻桃枝)라 한다.

[성미]
맛은 달고 매우며, 약성은 평범하다.

[효능주치]
익기(益氣), 고정(固精)한다.

[임상응용]


1. 이질과 설사를 그치게 하고, 기운을 증강시키면서 유정(遺精)을 치료한다.

2. 앵도지(櫻桃枝)는 찬 곳에 있었거나 또는 기타 찬기운에 감촉되어 나타난 복통과 전신통에 이 약의 태운 재를 술에 타 마시면 좋다.
]

앵두나무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360면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앵두나무(Prunus tomentosa Thunb.)

식물:
높이 약 3m 되는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잎은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이른봄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핀다.

각지의 마을 근처에 심는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씨를 산앵두나무(이스랏나무)씨와 같은 목적에 쓸 때가 있다. 앵두나무씨를 대욱리인, 이스랏나무씨를 소욱리인이라 한다.

민간에서 뿌리를 촌충, 회충을 없애는 약으로, 잎을 뱀에게 물렸을 때 독풀이약으로 쓴다.
]

앵두는 중국과 티베트가 원산지이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 경로는 이미 오래전 불교와 함께 들어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고려시인 이규보에 앵두에 대한 시가 나오고 고려도경에도 우리나라의 앵두에 대한 맛을 논한 것으로 보아 꽤 오래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토착화된 과일나무라고 볼 수 있다.
 
민간에서는 앵두나무의 뿌리를 뱃속의 기생충이나 신경통, 뱀에 물린데 사용하며, 잎도 뱀에 물린데 사용하였고, 열매는 지사제로 사용되었으며 열매를 말렸다가 동상에도 사용되었으며, 밥과 반죽해서 볼거리에 바르기도 한다.

앵두나무는 꽃도 대단히 아름답고 아주 작고 빨간 열매가 열려 있는 모습은 매혹적으로 더더욱 아름답다. 이러한 연유로 꽃과 열매를 감상하기 위하여 집안에 관상용으로 가꾸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앵두가 노란열매와 흰열매도 열리는 종류가 있다고 한다.

앵두는 날로 먹기도 하지만 민속식으로 앵도병(櫻桃餠: 앵도떡)이라 하여 앵두씨를 빼고 체에 걸러서 녹말과 꿀을 치고 약한 불에 조려서 엉키게 하여 굳혀서 먹는 음식을 앵두편, 앵병이라고도 한다. 앵도숙(櫻桃熟)은 앵두를 약간 삶은 후에 꿀을 끓여서 담근 음식과 앵도정과(櫻桃正果)라 하여 앵두의 씨를 빼고 물을 부어서 끓이다가 물을 따라 버리고 꿀을 부어서 조린 것을 만들기도 했으며 앵도화채(櫻桃花菜)도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앵두나무와 관련된 이러한 노래가 있다. "
앵두나무 우물 가에 동네 처녀 바람 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나도 몰래 내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이뿐이도 금순이도 단봇짐을 쌌다네." 앵두나무를 우물가에 심은 이유는 앵두나무가 물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으며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잘 자라기 때문에 동네 우물가에 많이 심겨진 이유이기도 하다.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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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아래의 비슷한 나무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앵두나무 무엇인가?
  2. 이스라지나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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