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무엇인가?

행복의 열쇠라는 아름다운 꽃말을 지닌 앵초

 

 

 

 

 

 

 

 

 

 

 

[앵초의 잎, 꽃, 열매의 모습, 사진출처: 일본 구글 이미지 검색]

지해, 화담, 평천, 감기, 기관지염, 백일해, 상호흡도감염, 인후염, 한천해수, 거담제(가래약), 이뇨제(오줌내기약), 신경통, 류머티즘, 통풍(요산성 관절염), 오래된 해수를 다스리는 앵초

앵초(櫻草)는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세계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10종이 자생한다.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는 짧고 수염뿌리가 달리며 옆으로 비스듬히 서고,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많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길이 4∼10cm의 달걀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며 끝이 둥글고 밑 부분이 심장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겹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 주름이 있고, 잎자루는 잎몸보다 2∼3배 길다.   

꽃은 6∼7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고 잎 사이에서 나온 높이 15∼4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5∼20개가 달린다. 총포 조각은 바소꼴이고, 작은꽃자루는 길이가 2∼3cm이며 돌기 같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통 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다.

화관은 끝이 5개로 갈라져서 수평으로 퍼지고, 갈라진 조각은 끝이 파진다.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인데, 그루에 따라서 수술이 짧고 암술이 길거나, 수술이 길고 암술이 짧다. 열매는 삭과이고 지름 5mm의 둥근 모양이다.

앵초(櫻草)라는 이름의 한자의 뜻은 <꽃이 벚꽃처럼 생겼다>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말은‘행복의 열쇠, 가련’이고, 재배하는 외래종은 속명(屬名)을 그대로 사용하여 '프리뮬러'라고 한다. 뿌리에 5∼10%의 사포닌이 들어 있어 유럽에서는 뿌리를 감기, 기관지염, 백일해 등에 거담제로 사용하여 왔으며, 신경통, 류머티즘, 요산성 관절염에도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시베리아 동부에 분포하고, 일본에서는 이것의 자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곳도 있다. 한국의 앵초류는 10종인데, 산지의 냇가와 숲 속에서 자라고 잎이 거의 둥근 큰앵초(P. jesoana),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P. modesta var. fauriae), 잎이 작고 뒷면에 황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P. sachalinensis)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돌앵초, 설앵초, 앵초, 좀설앵초, 둥근 큰앵초, 큰앵초, 털큰앵초, 흰앵초, 흰좀설앵초가 자라고 있는데 모두 함께 약용한다.

앵초의 여러 가지 이름은
앵초[
櫻草=yīng cǎo=차오V: 장백산식물약지(長白山植物藥誌)], 사쿠라소우[サクラソウ=桜草: 일본명(日本名)], 앵초근[櫻草根], 취란화, 깨풀, 연앵초 등으로 부른다.

앵초
에 대해서 배기환의 <한국의 약용식물> 제 392면 484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앵초(Primula sieboldii Morr.) [앵초과]

여러해살이풀. 꽃은 홍자색으로 4~5월에 산형 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삭과로 원추상 편구형이고 지름 5mm 가량이다.

분포/
전국의 산 속 습지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약효/
뿌리와 뿌리 줄기를 앵초근(櫻草根)이라고 하며, 지해, 화담의 효능이 있고, 오래된 해수를 치료한다.

성분/
sakuraso-saponin, primulagenin A, dihydropriverogenin A(camellanin A) 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법/
뿌리와 뿌리 줄기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서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참고/
큰앵초(P. jesoana Miquel), 설앵초(P. modesta Bisset et Moore), 좀설앵초(P. sachalinensis Nakai), 돌앵초(P. saxatilis Komarov) 등도 약효가 같다.
]

앵초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 553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앵초(Primula sieboldii Morren)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식물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인데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다. 봄에 연한 붉은색을 띤 가지색의 작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성분:
마른 뿌리에는 약 5%의 사포닌이 있다. 사포닌은 올레아놀산을 비롯한 트리테르페노이드를 아글루콘으로 하는 배당체이다. 잎에는 플라본이 있다.

응용:
뿌리는 가래약, 전초는 오줌내기약으로 쓴다.]

앵초의 효능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 제 4권 151면 1789호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앵초(櫻草)

기원: 보춘화과[報春花科=앵초과: Primulaceae)식물인 앵초(櫻草: Primula sieboldii E. Morren)의 전초(全草)이다.

형태: 다년생 초본이다. 근경(根莖)은 가늘다. 잎은 근생(根生)하며 잎자루의 길이는 5-9cm이고 잎은 긴 타원형(橢圓形)이며 길이는 6-10cm이고 너비는 4-6cm이며 잎끝은 둔원두(鈍圓頭)이며 엽저는 심장저(心臟底)이고 잎가장자리에는 불정제(不整齊)한 결각상(缺刻狀) 거치(鋸齒)가 있다. 꽃대는 기부(基部)에서 나오며 높이는 11-20cm이고, 산형화서(傘形花序)이며 6-15 송이의 꽃이 달리고, 꽃받침은 종형(鐘形)이며, 화관(花冠)은 담홍색(淡紅色) 또는 담백색(淡白色)이다. 삭과(蒴果)는 편구형(扁球形)이다. 꽃은 4-5월(月)에 피고, 열매는 6-7월(月)에 열린다.



분포: 산비탈 도랑 주변의 그늘진 습지(濕地)에서 자란다. 중국의 동북(東北)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늦 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성분: 뿌리인 근(根)- 사포닌(saponin), primulagenin A.

기미: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효능: 지해(止咳), 화담(化痰), 평천(平喘).

주치: 상호흡도감염(上呼吸道感染), 기관지염(氣管支炎), 인염(咽炎), 한천해수(寒喘咳嗽).

용량: 5-15g.

참고문헌: 장백산식물약지(長白山植物藥誌), 886면.]

상기 자료는 약초연구가로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며 기능성 식품과 신약을 개발하는데 통찰력을 갖게하고 약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의 목적으로 공개하는 것임을 밝혀 둔다.   

(글/ 약초연구가 & 동아대 & 신라대 대체의학 외래교수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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